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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은 뜨겁게 접촉은 가볍게

가슴은 뜨겁게 접촉은 가볍게

: 레이첼의 커피2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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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1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556g | 153*224*20mm
ISBN13 9788996513193
ISBN10 8996513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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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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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대한 세일즈맨으로 기네스북에까지 올라있는 자동차 세일즈계의 전설, 조 길라드는 '250의 법칙'을 주창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 법칙에 따르자면 보통 사람들의 결혼식장과 장례식장에 참석하는 하객들과 조객들은 평균적으로 250명 가량이라고 한다. 따라서 한 사람의 고객을 소홀히 다뤘을 때 한 건의 거래만 실패하는 것이 아니라 잠재적인 250건의 거래가 모두 수포로 돌아간다는 것이 '250 법칙'의 핵심 논리이다.
당신이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그 사람이 당신을 알고,좋아하고,신뢰할 수 있을 정도로 유대를 맺게 되면 당신은 자신의 영향력의 범위를 단지 한 사람에게만 넓히는 것이 아니라 잠재적인 250명, 아니 그 몇 십, 몇 백배의 사람들에게까지 확산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자신의 영향력 범위의 중심인 것처럼 그 사람들 각자도 자신의 영향력 범위의 중심에 있다. 그렇다면 최소한 몇 천을 헤아릴 그 사람들은 누구인가? 그들 대부분은 당신이 지금까지 만나본 적도 없고 얘기를 들어본 적도 없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그들은 당신의 영향력을 통해서 당신에 관해 알고 있을 수 있다.
지식보다는 인맥이다.
우리의 귀에 익숙한 격언이다. 하지만 그 격언을 가능한 한 많은 사람과 알고 지내라는 의미로 해석한다면 잘못이다. '당신이 알고 있는' 인맥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당신과 안면이 없으면서도 '당신에 관해 알고 있는' 인맥이 중요한 것이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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