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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은 교열 중

뉴욕은 교열 중

: [뉴요커] 교열자 콤마퀸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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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46g | 135*205*20mm
ISBN13 9788960903722
ISBN10 896090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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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에 맞춤법 검사 기능이 있는데 왜 아직도 교열자가 필요하느냐고 물을 수도 있겠다. (…) 내가 맞춤법 검사 기능을 해제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건 오만일 테니까. 다만 자동 교정 기능은 없으면 좋겠다. 이것은 나를 서투른 바보로 취급한다. 비록 난 이 기능을 해제하는 방법을 모르고 문자메시지를 (나름대로 능숙하게) 보낼 때 엄지를 10대 청소년처럼 놀리지도 못하지만 왜 기계가 나를 대신해서 말하게 놔둬야 한단 말인가? 문자메시지로 Good Night를 독일어로 입력하니 Gute Nacht가 아니라 “Cute Nachos(귀여운 나초)”가 된다. (…) 어느 날 나를 저녁 식사에 초대한 친구에게 문자메시지로 뭐 필요한 거 없느냐고 물었더니 “음식과 논문(dissertation)”은 충분하다는 답이 왔다. 난 무슨 말인지 알아듣고 포도주를 들고 갔고, 그 누구에게도 어떤 논문을 쓰고 있는지 묻지 않았다.
--- p.31

[뉴요커]는 『웹스터』에 매우 집착한다. 미국 상표를 맹신하듯『옥스퍼드 영어사전』마저 도외시한다.(『옥스퍼드 영어사전』은 무궁무진하게 흥미롭지만 실용적인 참고서는 아니다.) 그래서 나는 도대체 노어 웹스터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궁금해졌다. 그에 관한 전기들은 그를 “잊힌 건국의 아버지”라고 부르는데, 여하튼 그가 사전 편찬자로서 받은 존경의 정도는 새뮤얼 존슨에 한참 못 미친다. 그렇지만 웹스터는 기념비적인 업적을 남겼다. 누대에 걸쳐 무수한 미국 작가·편집자·학자의 습관이 그로부터 비롯되었다. 웹스터가 태어난 코네티컷 주 웨스트하트퍼드의 농가(지금은 적적한 박물관)에서 나는 그가 1783년에 편찬한 작은 책의 사본을 구입했다.『영어 문법 강요』. ‘블루백 스펠러’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책이다. 웹스터는 미국독립전쟁 중에 예일칼리지에 다니면서 변호사가 되고 싶어 했지만 1778년 졸업 후 교사가 되었다. 그는 학생들의 발음과 철자에 경악을 금치 못해 스펠러를 지었다. 자국민의 언문 수준을 높이는 동시에 미국 언어를 표준화하여 영국에 저항하려는 열정한몫했다. 노어 웹스터는 판촉의 귀재였다. 훗날 리틀 레드웹의 씨앗이 된 블루백 스펠러를 팔기 위해 미국 동부 연안을 오르내렸고, 마침내 『미국 영어사전』을 두 권으로 편찬해냈다.
--- p.34- p.35

취합 작업에서 큰 고비는 이른바 ‘굴드 교정지’였다. 엘리너 굴드는 의 전설적 문법학자이자 질의·교정자였다. 그녀는-멘사의 회원일 뿐만 아니라 멘사 내부에서도 임원 같은 부류에 속하는-공인된 천재였고, 숀은 그녀를 전적으로 신뢰했다. 그녀는 교정쇄를 전부 읽었다. 다만 픽션은 예외였다. 마르셀 프루스트나 애니 프루, 나보코프나 맬컴 글래드웰을 가리지 않고 그녀가 모든 작가를 똑같이 대했기 때문에 수년 전부터 윗선에서 그녀에게 픽션을 맡기지 않는 것 같았다. 명료성은 엘리너의 준칙이었고, 『파울러의 현대 영어』는 그녀의 성경이었다. 그녀의 손을 거친 교정지를 보면 연필로 그은 선이 온통 꼬불꼬불했다. 사실에 근거한 글은 세로 단이 90개에 달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그래도 숀은 그녀의 모든 질의를 빠짐없이 처리했다. 엘리너 굴드의 질의 중 압권은 어린이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에 관한 것이었다. 그 글을 쓴 작가는 옛날에는 모든 래기디 앤 인형 속의 작은 나무 심장에 “I love you”라는 글귀가 쓰여 있었다는 말을 반복했는데 엘리너는 여백에다 “그렇지 않았다”라고 썼다. 그녀는 어렸을 때 그녀의 래기디 앤 인형의 흉부를 절개하고 그 심장에 아무것도 쓰여 있지 않다는 사실을 직접 두 눈으로 확인해봐서 알고 있었다.
--- p.62

폴린 케일이 pervert 대신 “prevert”를 쓴 적이 있었는데 알고 보니 그녀가 실수로 쓴 것이 아니었다.(자크 프레베르의 작품을 비평하며 쓴 것도 아니었다.) 다행히 그녀는 친절했고, 누군가 수정을 잘못하면 그를 탓하지 않고 그냥 원래대로 고쳐놓았다. 케일은 마지막 순간까지 수정을 거듭했다. 작가의 수정과 우리의 작업량이 비례하는 상황에서 작가가 ‘도넛’을 ‘커피 케이크’로 고치고 다시 ‘도넛’으로 바꿨다가 또다시 ‘커피 케이크’라 하면 우리는 화가 났지만 케일의 수정은 언제나 개선이었다. 한번은 내가 조판부에 있을 때 그녀가 손에 교정지를 들고 내게 다가왔다. 그녀는 뭔가를 적당하게 수정할 방법을 찾지 못해 고민하고 있었는데 마침 주위에 물어볼 사람이 나밖에 없었다. 우리는 앞서 18층 여자 화장실에서 얘기를 주고받은 적이 있었다. 내가 교정지를 보고 제안을 하나 했더니 그녀는 기뻐했다. “이제야 해결됐네요!”라며 그녀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 p.68

맥피의 글을 교열하는 동안 나는 침착하려 애썼다. 할 일은 별로 없었다. 맥피는 존 업다이크처럼 군더더기 없는 글을 써냈고, 게다가 그의 편집자-예전에 녹색 고무장화를 신고 승강기를 탔던-팻 크로의 작업은 깔끔하고 명확했다. 정말로 난 읽기만 하면 됐다. 내가 들은 바에 따르면 맥피는 그의 원고와 교정지를 대조하면서 에서 손댄 것을 일일이 확인했다. 나는 때때로 철자를 확인하기 위해 사전을 찾아봤고(맥피의 철자는 늘 정확했지만 그래도 난 확인해야 했다), 복합어에 하이픈을 넣을지, 하이픈이 있는 글자를 그냥 붙여 쓰거나 두 단어로 띄어 쓸지, 또는 하이픈을 되살릴지 결정했다. “Interstate 80”의 첫 글자를 대문자로 쓰고, “I--- p.80”에 하이픈을 넣고, “the interstate”를 소문자로 쓰는 것 역시 나의 임무였다.
--- p.69

lady doctor와 lady dentist라는 말을 쓰는 사람들도 있던데, 이는 직업에다 귀족적 취향과 생물학적 특성을 뒤섞은 괴상한 조어다. 남성에겐 부유한 지주를 뜻하는 gentleman farmer가 있다.(lady farmer는 동일한 효과를 내지 않지만 lady rancher라면 대응할 만하다.) male nurse와 male stripper, male prostitute는 여성의 요새에 남자들이 진출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하는 교차 용어다. 일반적으로 영어에서 직명에 성별을 부기하는 것은 불필요하며 대개 모욕적이다. 유모와 산파, 마담처럼 생물학적 구별을 전제하는 몇몇 직업이 아니라면 왜 성별을 밝혀야 할까? 사실 강고하고 유용한 여성 어미를 지닌 불멸의 영어 단어도 약간 있다. 그리스어에서 온 heroine(여걸)과 라틴어에서 온 dominatrix(가학적 성행위를 하는 여자). 한번 만나봐라, 성차별을 일삼는 녀석들아.
--- p.79

인터넷에는 연속 콤마가 없어서 어색한 접속문이 많다.
“We invited the strippers, JFK and Stalin.(우리는 스트리퍼들,JFK 그리고 스탈린을 초대했습니다.)”
(이 문장을 사진과 함께 보여주는 온라인 사이트에서 두 가지 사항에 대한 투표를 진행하고 있었다. 연속 콤마 찬성 또는 반대, 그리고 JFK와 스탈린 중 옷차림이 더 나은 스트리퍼 고르기. 연속콤마 찬성과 스탈린이 우세했다.)
--- p.122

모든 교열자의 삶 속엔 하이픈 때문에 강박감에 시달리는 시기가 있다. 점박이하이프나(laughing hyphena. 점박이하이에나에 빗댄 말장난). 나는 교열 작업을 익히는 동안 하이픈에 대한 두 가지 노선을 알아냈다. 엘리너 굴드는 틈만 나면 하이픈을 넣는 듯 보였고, 루 버크는 가외의 것을 혐오했다. 항상 하이픈이 있는 단어가 아닌 한, 따옴표 속의 단어에는 하이픈을 넣을 필요가 없다고 루는 내게 가르쳐줬다. 따옴표만으로 단어들을 한데 뭉칠 수 있는데 또 하이픈으로 연결하면 과도하다.(대문자와 이탤릭도 이와 같다.) 언젠가 엘리너는 blue stained glass에 하이픈을 넣어 “blue-stained glass”로 표기해서 나를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내가 이에 관해 그녀에게 물었더니 그녀는 선지자 같은 표정을 지으며 이건 어려운 개념이라고 말했다. 나는 결코 이해하지 못할 것 같았다. 스테인드글라스가 파란색인가? 아니면 글라스가 파랗게 착색된 건가? 둘 다 맞는 말인 듯했다. 콤마에 해석의 자유가 있다면 하이픈은 순전히 신탁이다.
--- p.148-149

대학에 들어갔더니 선배들이 그렇고 그런 말을 많이 썼다. 뭔가 준비할 때는 “getting their shit together”라 했고, 코카인과 서던컴포트(미국 리큐어의 일종) 때문에 “shit-faced(똥칠한 얼굴)” 되었다는 말도 했다. “good shit”는 끝내주는 마리화나였다. 한 친구는 자신이 별생각 없이 아무것에나 “fuck”이라는 말로 반응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걱정했다. 가령 버스 안에서 한 아줌마가 내 친구에게 고민거리를 얘기하면 내 친구의 입에서 “fuck”이 툭 튀어나왔다. 그 아줌마는 기가 찼겠지만, 문맥에 따라 “fuck”은 1970년대 초반 뉴저지 대학가에서 ‘저런, 참 안됐네요’라는 뜻으로도 쓰였다.
--- p.20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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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메리 노리스의 책은 꽤나 당돌한데, 그 즐겁고 통 큰 스타일 덕분에 매력이 넘친다. 이 책은 누구도 자신을 바보처럼 느끼지 않게 해줄 언어의 향연이다.
- 세라 넬슨(Sara Nelson) (아마존 편집장)
깊은 밤과 위스키를 떠올리게 하는 걸쭉한 웃음을 지닌 노리스 씨는…… 이를테면 추수감사절 날 산전수전 다 겪은 고모처럼 곁에 다가앉아 이렇게 속삭이는 것 같다. 때로 규칙 따윈 무시해도 돼.
- 「뉴욕타임스」중에서
끝내주게 웃긴다. 이 책에 홀딱 빠졌다.
- 「뉴욕타임스 북리뷰」중에서
단어광들을 위한 순결한 포르노.
- 「워싱턴포스트」중에서
아포스트로피의 기원, 미국 문화 속에서 확산되는 불경함, 그리고 그 사이사이의 모든 걸 향한 신나는 모험.
-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중에서
개성과 재치(와 콤마)가 넘치는 메리 노리스의 첫 책. 그녀의 열정은 중독성이 강하다.
- 「NPR」중에서
현실적인 수기로서 언어의 볼트와 너트를 기발하게 또 자주 웃기게 반추한다.
- 「보스턴글로브」중에서
박장대소할 만큼 웃기고 영리하며 눈 뗄 수 없다. 처음부터 끝까지.
- 「휴스턴 크로니클」중에서
메리 노리스는 전염성 있는 언어를 적절히 쓰는 데 열렬하다. 그녀의 재담은 굉장히 매혹적이라, 실제로 당신이 뭔가 배우고 있다는 사실을 잊기 쉽다.
- 「피플」중에서
굉장히 잘 털어놓은 비밀.
- 「슬레이트」중에서
일타삼피: 유쾌한 추억담이자, 가벼운 마음으로 접하지만 문법과 문체에 관해 실로 유용한 책이자, 미국의 위대한 문학 단체의 막후에서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책.
-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중에서
노동과 언어에 관한 애교스럽고 다정하고 웃긴 결산.
- 「보그」중에서
메리 노리스는 언어 진단 전문의다. 나는 무슨 문제든 그녀의 의견을 한 번, 두 번, 세 번이라도 구하고 싶다.
- 존 맥피 (John McPhee / 퓰리처상 수상 논픽션 작가)
메리 노리스는 장난기 있는 문법 괴짜이며, 그녀의 책은 난잡스럽게 재밌다.
- 메릴린 존슨(Marilyn Johnson) (작가)
『뉴욕은 교열 중』은 영리하고 익살맞고 열정적이며 천연스럽게 계몽적이다.
- 이언 프레이저(Ian Frazier) (작가)
영어 문장으로 인한 모든 곤란, 함정, 공포에 대하여 메리 노리스는 야무지고 총명하고 정밀한 지혜로 맞선다.
- 애덤 고프닉 (Adam Gopnik / 작가)
따분한 문법 수호자도 아니고 구두점을 빌미로 벌주는 거물도 아닌 노리스는 푸근하고 다정하고 웃긴 성장 과정을 이야기한다.
- 레베카 미드(Rebecca Mead) (작가, [뉴요커] 편집자)
문법 이야기인데 유쾌하다. 아주아주. 읽고 음미하라.
- 개리슨 케일러(Garrison Keillor) (피보디상, 그래미상 수상 작가이자 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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