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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감정 수업

하버드 감정 수업

: 세계 최고의 지성들이 배우는 감정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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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558g | 152*225*30mm
ISBN13 9791189328115
ISBN10 1189328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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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조절 능력은 타고나거나 절대 바꿀 수 없는 것이 아니다. 선천적 요소인 지능도 후천적 훈련과 노력으로 기를 수 있는 것처럼 감정 조절 능력도 마찬가지다. 이 책은 독자들이 부정적 감정을 줄이고 긍정적 감정을 키우며, 나아가 감정 조절 능력을 현실의 일과 생활에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독자들은 세계 최고의 명문 하버드에서 대체 어떤 감정 교육이 이뤄지는지, 이 교육이 천재라 불리는 학생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게 될 것이다. --- 「서문」 중에서

강한 부정적 감정이 당신을 지배하려 들 때 절대 휘둘리면 안 된다. 불쾌한 감정 상태가 계속 되도록 내버려두어 자신은 운명을 바꿀만한 열정과 용기가 없다고 생각해서는 더더욱 안 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감정을 완벽하게 조절하는 일은 불가능하다. 누구나 살다 보면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가 있다. 우리는 모두 슬픔과 좌절을 겪으며 이 또한 인생의 빼놓을 수 없는 일부분이다. 인생에는 기쁜 일도, 슬픈 일도 있는 법이며 때로는 당신이 느끼는 각종 감정이 기대했던 만큼 강렬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사전에 뛰어난 감정 조절 능력을 길러두었다면 의외의 돌발 상황이 당신을 쉽게 무너뜨리지 못한다. 또 아무리 기쁜 일이 있어도 이성을 잃지 않을 수 있는데, 이 역시 잘 조절된 감정이 당신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기 때문이다. --- 「Chapter1. '하버드가 제시하는 감정의 8가지 원칙'」 중에서

하버드 대학의 심리학 교수이자 행복학 특강으로 유명한 탈 벤 샤하르 Tal Ben Shahar는 사람들이 말로는 행복한 삶을 원한다면서 실제로는 ‘완벽한 삶’을 추구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그들이 행복하지 않은 이유라고 지적했다. 완벽주의자들은 인생길이 곧게 쭉 뻗어 걸림돌 하나 없이 평탄하기를 기대하기 때문에 실패와 좌절을 만날까봐 걱정이 태산이다. 이처럼 가혹할 정도로 욕심을 부리니 인생의 여정 내내 가슴이 무겁고, 즐거움을 느낄 새가 있을 리 없다. --- 「Chapter2. '열등감, 자존감을 무너뜨리는 함정'」 중에서

자기 한계를 넘어설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자신’이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만 돕고, 성공은 성공을 갈망하는 자에게만 주어진다. 관건은 자기 한계를 넘어설 만큼 명확한 방향과 목적이 있는가이다. 삶의 목적과 의미를 모르고 사는 사람은 하루에도 수백 번씩 반복되는 갖가지 상념에 파묻힌다.
자기 한계 깨부수기는 인식으로 시작해서 행동으로 완성된다. 우선 한계의 존재를 인식하고 자신이 그 안에 갇혀 있다는 걸 깨달아야 한다. 그런 후에 앞서 언급한 방법으로 공포를 없애고 용기를 내 행동하자. 그래야만 숨어 있는 세상의 아름다운 일면을 발견할 수 있다. 막상 해보면 생각만큼 심각하거나 어렵지 않음을 알게 될 것이다. 기억하자. 인식하고 행동하는 사람만이 자기 한계를 넘어 성공으로 나아갈 기회를 얻는다. --- 「Chapter5. '두려움, 성공을 가로막는 장벽'」 중에서

복수는 부당하다고 여기는 행위를 징벌하는 수단이다. 자기 존엄성을 보호하고 상대방의 무리한 도발에 반격하는 행위니 본래 의도만 보면 크게 문제될 게 없어 보인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하버드는 관용과 겸손을 가장 큰 지혜로 꼽는다. 하버드 대학의 총장을 역임한 찰스 엘리엇 Charles W. Eliot은 학생들에게 “원한의 씨앗이 마음속에 싹을 틔우면 다시는 행복을 느낄 수 없다.”라고 경고했다. 관용을 모르고 원한을 마음에 품은 채 그것에 집착하는 사람은 타인의 잘못으로 자신을 징벌하는 셈이다. 용서는 타인이 아니라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다. 스스로 자신을 풀어주어야 비로소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 「Chapter6. '분노, 모든 것을 잃게 만드는 시한폭탄'」 중에서

하버드 심리학과는 걱정을 계량화해 관련 통계와 구체적인 분석 결과를 내놓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람들의 걱정 중 거의 99% 이상이 현재 상황에는 불필요하다는 것이었다. 걱정의 40%는 미래에 대한 걱정, 30%는 과거에 대한 것이었다. 22%는 생활 중 부족한 부분에 대한 걱정이고 4%는 바꿀 수 없는 일에 대한 걱정, 나머지 3%는 하고 있는 일에 대한 걱정이었다. 그러니까 걱정의 대상 중 대부분이 스스로 해결할 수 없거나, 애초에 해결할 방법이 없는 것인 셈이다. 걱정으로 말미암은 곤혹스러운 상황을 피하려면 오직 현재에 집중하면서 내가 해결할 수 있는 일을 처리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지나간 어제나 아직 오지 않은 내일이 머릿속을 차지하지 않도록 하자. --- 「Chapter7. '불안감, 미래를 흔드는 마음의 병'」 중에서

긍정적 자기 암시는 잠재의식과의 소통뿐 아니라 아주 단순한 행동 습관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 예를 들어 길을 걸을 때 가슴을 쭉 펴고 고개를 들고 걸으면 더 힘이 나는 느낌이다. 외출할 때 거울을 보고 옷매무새를 깔끔하게 정리하면 스스로 긍정적 평가를 내리고 자연스럽게 미소 지을 수 있다. 또 평소에 일이나 학습하는 공간을 깨끗하게 정리해놓는 습관을 들이면 더 침착하고 조리 있는 언행을 할 수 있다. 생활 곳곳에서 부족함이 눈에 띄는 부분은 별 거 아닌 것처럼 보여도 부지불식간에 심리상태를 변화시킬 수 있으니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 「Chapter8. '감정 조절로 더 나은 나를 만나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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