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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소리 내지 않고 세상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

큰 소리 내지 않고 세상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

: 조용하고 낯을 가리지만, 강력한 한 방이 있는 사람들의 비밀

주희진 | 홍재 | 2019년 03월 0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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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3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315g | 145*207*14mm
ISBN13 9791189330064
ISBN10 1189330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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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믿는 시간의 순서에 따르면 9월의 장미는 늦게 핀 것이 확실하다. 하지만 그것을 낯설게 볼 이유는 전혀 없다. 그저 다른 장미와 달리 9월에 피었을 뿐이다. 5월이건, 9월이건, 시기의 늦고 빠름이 장미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를 좌우할 이유는 전혀 없다. 그러니 9월의 장미 역시 낯설게 볼 이유는 전혀 없다. 혹시 당신도 지금 9월의 장미처럼 자신이 너무 늦된다고 걱정하고 있지는 않은가. 그렇다면 괜한 걱정을 하는 것이다. --- 「늦게 피는 꽃도 충분히 아름답다」 중에서

가장 앞서 나가고, 가장 먼저 이름 불리고, 누구나 알아보는 사람만이 주인공이라면, 우리 대부분은 주인공으로 살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그러니 더더욱 주인공이 아니어도 괜찮다. 그렇다면 ‘잘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 하나 더 얹기’보다는 ‘그래, 이참에 큰맘 먹고 밥상 한번 그럴듯하게 차려서 주위 사람들과 함께 실컷 먹어보자.’라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사는 건 어떨까. 주인공이 아니라도 주인공보다 더 열심히 뛰는 것이다. 주인공만 열심히 하란 법은 어디에도 없다. --- 「굳이 주인공이 아니어도 괜찮다」 중에서

왜 잘 모르면서도 묻지 않는 걸까. 우리는 남의 말을 듣기만 하지, 잘 묻지 않는다. 특히 윗사람이 격한 감정이 되어 화를 내기라도 하면 도망치듯 빠져나오기 일쑤다. 그동안 만난 수많은 상사는 시킨 일을 엉뚱하게 해 오는 직원들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든다고 했다. “달리기 선수가 열심히 달리는 게 다가 아니에요.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고 뛰어야죠.” 모르겠다면 추측하지 말고 물어야 한다. 묻고 답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뜻과 마음이 조금씩 열리고 맞춰져 가기 때문이다. --- 「목적지를 알고 가야 한다」 중에서

한 사람에게 통하는 방법이 다른 사람에게도 늘 통하는 만병통치약일 수는 없다. 그러니 부자 되는 법, 성공하는 법, 소통 잘하는 법에 관한 책을 아무리 읽어도 그것이 곧바로 내 것이 되진 않는다. 당신에게는 당신에게 어울리는 당신만의 비법이 필요하다. 사람 생김생김이 모두 다르듯 성공하는 법, 인정받는 법, 잘 먹고 잘사는 법 역시 제각각 다르기 때문이다. --- 「다른 사람의 아류로 살지 마라」 중에서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사장 자리에 있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신입사원처럼 발로 뛰며, 고객을 만나고, 상사에게 거부당한 기획안을 밤새워 수정하는 열정을 보이는 일이 과연 가능하겠는가. 하지만 하는 일이 시시해지고, 자존심을 내세우며 어떤 시도도 하지 않으려 할 때가 온다면 과감하게 처음으로 돌아가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다. 필요하다면 몇 번이라도 꿇어야 한다. --- 「열정이 식었다면 초심으로 돌아가라」 중에서

완벽함을 추구하는 부하 직원은 상사에게 숨 막히는 존재일 수밖에 없다. 더욱이 상사보다 유능하고 빈틈없는 부하 직원이라면 어떤 상사라도 그를 멀리할 가능성이 크다. 언젠가는 자신을 밟고 넘어설 경쟁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조직에서 그런 부하 직원은 더 크기 전에 제거해야 하는 ‘적’으로 간주한다. 신입 시절 일 잘한다고 칭찬받던 직원들이 시간이 흐르면서 하나둘씩 사라지는 이유는 바로 그 때문이다. --- 「조직은 완벽주의자를 싫어한다」 중에서

자기 이름을 당당히 외쳐라. 그 첫걸음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사랑하며, 인정하는 것이다. 타인의 시각과 사회적 기준에 비추어 자신을 억지로 맞춰 나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꿈과 욕망, 그리고 진정한 자아와 만나 행복한 대화를 시작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셀프 리더십의 출발이다. 그런 점에서 지금의 당신도 충분히 괜찮다. --- 「지금 그대로도 충분히 괜찮다」 중에서

승자와 패자를 이분법으로 갈라놓고 이기는 사람은 무조건 승자, 그렇지 않은 사람은 모두 패자로 이름 붙이는 것이 진리라면 세상사람 모두가 더욱 치열하게 살아야 한다. 소수에게만 보장된 승자의 특권이야말로 진정한 가치가 있을 테니 말이다. 그러나 승리의 기준이 다르면 다수의 승자가 서로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다. 혹시 다양한 승리의 기준을 인정하지 못해 그동안 승리의 쾌감을 즐기고, 승리를 자축하는 데 인색했다면 이제 그만 자신을 향한 인색함과 엄격함의 잣대를 내려놓아라.
--- 「우리는 이미 승자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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