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19년 09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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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안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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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 크레마,PC(윈도우),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
파일/용량 | EPUB(DRM) | 30.84MB ? |
ISBN13 | 9788950983543 |
KC인증 |
발행일 | 2019년 09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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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안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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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 크레마,PC(윈도우),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
파일/용량 | EPUB(DRM) | 30.84MB ? |
ISBN13 | 9788950983543 |
KC인증 |
◎ 목차 들어가며 행복한 이기주의자가 되기 위하여 제1장 나의 가치를 결정하는 실천적 마음가짐 제2장 첫 번째 마음가짐 먼저 나를 사랑한다 제3장 두 번째 마음가짐 다른 사람의 시선에서 벗어난다 제4장 세 번째 마음가짐 과거에 얽매이지 않는다 제5장 네 번째 마음가짐 자책도 걱정도 하지 않는다 제6장 다섯 번째 마음가짐 새로운 경험을 즐긴다 제7장 여섯 번째 마음가짐 모든 선택의 기준은 나다 제8장 일곱 번째 마음가짐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는다 제9장 여덟 번째 마음가짐 미루지 않고 행동한다 제10장 아홉 번째 마음가짐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지 않는다 제11장 열 번째 마음가짐 내 안의 화에 휩쓸리지 않는다 제12장 내 인생의 주인이 되는, 행복한 이기주의자 옮긴이의 말 인생은 단 한 번뿐 |
웨인 다이어 행복한 이기주의자입니다. 대여로 구입했습니다. 웨인 다이어 작가 소개에 보니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라고 하는데 저는 이책으로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대여 이벤트 감사합니다. 7월에 구입했는데 5개월 넘어서야 보게되어습니다. 행동한 이기주의자가 되기 위해서 라는 둘어가는 글만 보고 구입을 결정했습니다. 나의 가치는 내가 결정한다. 내가 소중한 이유는 내가 그렇게 믿고 있기 때문이다. 저희 큰 아이에게 매일 얘기해요. 너를 가장 사랑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너 자신이어야해~ 이제 예비 초딩인데 알아듯는듯 마는듯해요.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읽으면 행복해 질 것 같아요.
'인생의 태도'라는 신간을 읽고 저자에 관심을 갖게 되어 읽게 된 책입니다. 오히려 저자는 이 책을 통하여 더 많이 알려져 있더군요. 내용적인 측면에서는, 행복하기 위한 10가지 마음가짐에 대해서 서술하고 있는데, 그 내용의 본질은 '인생의 태도'와 궤를 함께 하고 있어, 개인적으로는 '인생의 태도'라는 책이 더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다른 순서로 저자의 책을 접한 독자 분들은 또 다른 의견을 가지시겠지요. 어느 책이든 웨인 다이어의 책은 한 권은 꼭 읽어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웨인 다이어의 책을 처음 읽어본 게 언제인지 확실히 기억나진 않는다.
아마도 대학생 무렵에 읽었던 것 같은데, 아마도 7-8 년 전일 것 같다.
그 당시 나는 이 책에 푹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완벽주의자' 적인 성향을 쉽사리 버리지 못해
블로그에 '제대로 된' 리뷰를 쓰겠다고 임시저장글만 만들어놓고 완성하지 못한 글로서 남아 있을 것이다.
내가 아무리 리뷰를 잘 써봤자, 웨인 다이어가 쓴 책만큼은 아닐텐데 말이다.
20대에 인상 깊게 읽었던 책들 또한 대부분, 외국에 나오게 되면서 중고서점이 팔았다보니
그 책의 제목은 아직도 끌리는데, 내용이 잘 기억나지 않아서 다시 읽어보고 싶어 이북으로 구매하게 되었다.
한국에 있었다면 아마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을 텐데, 그런 환경이 되지 못해서 최선의 방법은 이북을 구매할 수 밖에 없었다.
이 책의 원제는
Your Erroneous Zones 당신의 오류 지대들... 이다.
아마 원서의 제목 그대로 한국에서 출간이 됐다면 그닥 많은 호응을 얻지 못했을 것이다
초판으로 출간된 책의 빨간색 표지와 '행복한 이기주의자' 라는 제목이 주는 느낌이 강렬해서 책을 읽게되었다.
개정판은 초판본과 목차에 들어간 챕터 제목이 조금 상이하다.
초판본 목차는 다음과 같다.
직설적이면서도 단조롭게 느껴질 수 있는 문체이지만, 뭔가 형용하기 어려운 묘한 매력이 있는 웨인 다이어의 글이다.
한번 일독을 권하고, 만약 시간이 되면 나중에 또 읽어봐도 좋을 책인 것 같다.
두 번째 책과의 만남에서 그 전에는 내가 와닿지 않았던 부분이 더 눈에 띄기도 하고, 건강한 정신상태로 맞는 말만하는 멘토에게서 따끔한 잔소리를 듣는 것도 떄로는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