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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 EPUB ]
리뷰 총점8.3 리뷰 4건 | 판매지수 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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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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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9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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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21.66MB?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43만자, 약 14만 단어, A4 약 269쪽?
ISBN13 9791155812310
KC인증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성격도 생김새도 완전히 다른 네 자매, 메그, 조, 베스, 에이미. 소설 역사상 가장 사랑받은 자매들의 이야기를 968쪽의 디럭스 양장본으로 만난다. 긴 스토리지만 한번 읽기 시작하면 손에서 놓을 수 없는 매력 만점 작품이다.

온화하지만 허영심이 강한 메그, 천사 같은 심성을 지닌 이타주의자 베스, 투덜대면서도 자신이 나아갈 길을 아는 막내 에이미, 그리고 엉뚱한 사고뭉치지만 책을 좋아하는 작가 지망생 조. 가난하고 초라한 환경이지만 고비마다 서로에게 위로자가 되어주며 인생의 참의미를 찾아가는 네 자매는 1868년 첫 발표 이래 약 150여 년간 전 세계 50여 개국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독자들은 누구나 네 자매 중 한 명을 자신과 동일시하며 마치 집안의 자매들에게 빠져들었고, [타임]이 최고의 100대 소설로 선정한 것도 바로 이런 공감의 힘에서 나왔다.

작가의 의도대로 1부와 2부를 합쳐 한 권의 책으로 묶었고 완역본이다. 젊은 여성 번역가가 가급적 현대적 언어로 번역하여 가독성을 높였으며 세계적 디자인 브랜드 Rifle Paper Co.의 애나 본드가 커버를 디자인하여 소장욕구를 자극한다. 엠마 왓슨, 시얼샤 로넌, 티모시 샬라메가 출연하는 동명의 영화가 개봉되어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조앤 K. 롤링, 시몬 드 보부아르, 줌파 라히리가 평생 사랑한 책, 『작은 아씨들』과 만나라. 물질보다 영혼의 부유함을 찾은 그들이 내면의 아름다움을 갖춘 강인한 어른이 되는 법을 기꺼이 나눠줄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추천의 글-세상의 수많은 여성들이 그렇게 산다 | 곽아람

1부
순례자 놀이 | 메리 크리스마스 | 옆집에 사는 로런스 | 짐 | 이웃 | 베스가 발견한 아름다운 궁전 | 창피를 당한 에이미 | 악마를 만난 조 | 허영을 맛본 메그 | 픽윅 클럽과 우체통 | 실험 | 로런스 캠프 | 우리가 꿈꾸는 미래 | 비밀 | 전보 | 편지 | 충실하게 | 어두운 나날 |
에이미의 유언장 | 마음속 이야기 | 로리의 장난과 조의 화해 | 유쾌한 초원 | 문제를 해결한 마치 대고모

2부
그간의 이야기 | 메그의 결혼식 | 예술가의 시도 | 문학 수업 | 신혼의 나날들 | 방문 | 결과 |
해외 통신원 | 애달픈 마음 | 조의 편지 | 친구 | 비통한 마음 | 베스의 비밀 | 새로운 모습 | 현명한 처신 | 게으른 로런스 | 죽음의 골짜기 | 잊어야 하는 것들 | 홀로 견뎌야 할 시간 | 놀라운 일들 | 젊은 부부 | 데이지와 데미 | 우산 아래서 | 수확의 시간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불멸의 작품, 『작은 아씨들』

1868년 처음 발표된 이래, 무려 150년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받은 『작은 아씨들』 완역본이다. 작가 루이자 메이 올컷은 첫 권 1부의 성공에 힘입어 연이어 2부를 발표했고, 이 책은 1부와 2부를 하나로 합친 것이다. (『Good Wives』라고 알려진 2부의 제목은 당시 영국에서 임의로 붙인 것으로 작가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그리하여 총 페이지는 968쪽이지만 재미와 감동을 겸비한 작품답게 시작부터 끝까지 독자를 끌어당긴다.

캐서린 햅번을 스타덤에 올려놓은 1933년 동명의 영화를 시작으로 거의 10년마다 드라마와 영화로 꾸준히 리메이크되며 어느 시기에나 ‘작은 아씨들’ 열풍을 일으킨 원작이며, 올겨울에도 그레타 거윅이 메가폰을 잡아 스크린을 달굴 예정이다. 50개 국어로 번역되어 수천만 권이 팔렸고 『타임』이 선정한 최고의 100대 소설에 들어가는 고전 위의 고전이다.


여성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

저자 루이자 메이 올컷은 청빈하고 엄격한 청교도 집안에서 자란 경험을 바탕으로 이 작품을 집필했다. 『작은 아씨들』에는 작가의 삶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 많다.

올컷은 메그처럼 가정교사로 일했고, 소설의 배경이 되는 남북전쟁 기간에는 간호사로 근무했는데, 이는 자매들의 아버지가 전쟁 중 부상당하는 대목과 연결된다. 특히 둘째 조는 작가가 직접적으로 투영된 인물이다. 여성에게 직업이 허락되지 않고 결혼과 육아만이 삶의 전부이던 시절, 작가는 작가로서의 정체성과 여성의 삶 사이에서 갈등했다. 그러나 조를 통해 이상과 현실을 조합했고, 『작은 아씨들』의 예기치 않은 성공 덕분에 실제로도 그런 삶을 살아갈 수 있었다. 올컷은 실제로 네 자매 중 둘째였으며 작품 속에 등장하는 에이미도 화가였던 동생이 모델이 되어주었다. 지금도 매사추세츠주 콩코드에는 올컷이 실제로 살았던 ‘오처드하우스’가 있고 작품 속에서처럼 작지만 따스한 가정의 온기가 느껴지는 곳이다.


작가들이 가장 사랑한 주인공, 조

『해리 포터』의 작가 조앤 K. 롤링, 여성주의의 선구자 시몬 드 보부아르, 퓰리처상 수상 작가 줌파 라히리, 20세기 문화를 주도한 작가 거트루드 스타인, 2004년 이래 영미권 노벨문학상 수상자 후보로 꾸준히 지목되는 조이스 캐롤 오츠, 미국의 정치인 힐러리 클린턴까지, 이들에게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바로 주인공 조에게 스스로를 투영하며 『작은 아씨들』에 탐닉했다는 것이다.

뚜렷한 꿈을 가지고 주체적으로 삶을 헤쳐 나가는 인물, 조에게는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매력이 있다. 영원히 철들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조는 다락방에서 혼자 책읽기나 글쓰기를 즐기고, 자신과 타인에게 지나칠 만큼 솔직하며, 가족에게 헌신하면서도 자신의 꿈을 끝까지 지키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감하고 혁명적인 캐릭터다. ‘여성’이라는 사회적 제약을 절감하던 문인들은 조에게서 희망을 보았고,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고 한다. 『작은 아씨들』이 미국 여성 문학의 원류로 대접받는 것도 조를 비롯한 등장인물들이 보여주는 성숙의 힘 덕분이다.


누가 이 책을 읽어야 할까?

『작은 아씨들』은 종종 어린이가 읽어야 할 명작으로 여긴다. 10대인 네 자매가 가난한 환경에 굴하지 않고 웃음과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가족 소설이자 불행을 통해 행복을 깨달아가는 성장 소설이며 『천로역정』의 모티브를 차용한 청교도적 메시지를 담은 종교 소설이기 때문이다. 물론 10대가 읽어도 좋을 재미와 교훈이 작품에 전반적으로 깔려 있다.

그러나 어른이 되어 다시 읽는 『작은 아씨들』은 작품성과 가치가 전혀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예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4인 4색 개성 강한 네 자매는 자기만의 방식으로 자신의 삶을 개척해가는 인물들이다. 결혼과 비혼 사이, 물질적 풍요와 정신적 풍요 사이, 사회적 성공과 개인적 성공 사이, 부와 가난 사이, 그 어딘가에서 끊임없이 더 자기다운 것을 고민하는 네 자매의 모습은 바로 지금 우리의 모습과도 유사하다. 인생에는 부침이 있고 누구나 자기만의 ‘짐’을 지고 살아간다는 어머니의 말은 그래서 의미가 있다. 책 속에서 어머니 마치 부인은 이렇게 말한다. “때론 버거울 때도 있겠지만 짐은 우리에게 유익한 거야. 짊어지는 방법을 깨달으면 점점 가볍게 느끼게 된단다.”

『작은 아씨들』은 어린이에게는 ‘성장의 가치’를, 어른에게는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을 안겨주는 책으로, 우리는 네 자매 중 하나와 자신을 동일시하며 책에 빠져들 수밖에 없다. 150여 년 전 출간된 이 책이 세대를 이어가며 사랑받고 세계적 성공을 거둔 이유다.

최고의 자기계발서는 문학작품이라는 말처럼, 삶의 의미를 고민할 때 인간은 언제든 고전을 읽어왔고 그 안에서 답을 찾았다. 『작은 아씨들』 또한 우리에게 그 답을 제시하는 아름다운 작품이다.

eBook 회원리뷰 (4건) 리뷰 총점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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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작은 아씨들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체르라 | 2020.05.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영화로 작은 아씨들이 만들어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오랜만에 다시 보고싶어 구매한 책입니다.작은 아씨들을 10대 때 읽었을 때와 느낌이 많이 다르고 재미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장 인상깊은 캐릭터로 꼽는 조의 매력을 제대로 느꼈습니다. 주체적이고 활동적인 조의 모습에 점점 빠져들어갔네요.옛날에 읽었을 때는 1부만 봤었는데, 이 책은 2부까지 같이 묶여있어 좋았습니다.&nb;
리뷰제목

영화로 작은 아씨들이 만들어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오랜만에 다시 보고싶어 구매한 책입니다.

작은 아씨들을 10대 때 읽었을 때와 느낌이 많이 다르고 재미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장 인상깊은 캐릭터로 꼽는 조의 매력을 제대로 느꼈습니다. 주체적이고 활동적인 조의 모습에 점점 빠져들어갔네요.

옛날에 읽었을 때는 1부만 봤었는데, 이 책은 2부까지 같이 묶여있어 좋았습니다. 알지 못했던 뒷 이야기를 읽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네요. 비록 그 내용이 너무나 현실적이라 어렸을 때 읽었던 작은 아씨들의 환상이 조금은 사라졌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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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함을 배우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Ranee^^ | 2020.04.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큰 딸과 함께 읽었다. 딸과 함께 e북을 읽으며 함께 웃고 얘기한다. 빨간머리 앤 전집을 다 읽고 두번째 고른책이다. 어릴때 만화 보며 무척 좋아했는데 나이들어 책으로 보니 시대도 보이고 행간도 보이고 많은 것들이 달라 보였다. 영화도 새로 나왔으니 이 시대에 새롭게 보는 작은 아씨들 같다. 고딩딸과 씨름을 하면서 얼마나 시대가 변했는지 느낀다. 자기밖에 못보는 사춘기 시절;
리뷰제목
큰 딸과 함께 읽었다. 딸과 함께 e북을 읽으며 함께 웃고 얘기한다. 빨간머리 앤 전집을 다 읽고 두번째 고른책이다. 어릴때 만화 보며 무척 좋아했는데 나이들어 책으로 보니 시대도 보이고 행간도 보이고 많은 것들이 달라 보였다. 영화도 새로 나왔으니 이 시대에 새롭게 보는 작은 아씨들 같다.
고딩딸과 씨름을 하면서 얼마나 시대가 변했는지 느낀다. 자기밖에 못보는 사춘기 시절을 보내는 '고딩진상딸래미'가 이 책 좀 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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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가 있는 나에게 책 [작은 아씨들]의 의미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리나0 | 2020.03.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작은 아씨들]은 어렸을 때 명작 시리즈 전집에서 읽었던 기억이 있는 책이였다. 올해 영화 '작은 아씨들'이 개봉을 하면서 영화를 보기 전에 원작을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에 해당 책을 읽게 되었다. [작은 아씨들]은 워낙 명작인 까닥에 여러 출판사에서 책이 나와있고 종이책으로도 전자책으로도 책이 존재하는데 나는 출판사 윌북에서 만든 전자책으로 책을 읽었다. 그 이유는;
리뷰제목

[작은 아씨들]은 어렸을 때 명작 시리즈 전집에서 읽었던 기억이 있는 책이였다. 올해 영화 '작은 아씨들'이 개봉을 하면서 영화를 보기 전에 원작을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에 해당 책을 읽게 되었다. 


[작은 아씨들]은 워낙 명작인 까닥에 여러 출판사에서 책이 나와있고 종이책으로도 전자책으로도 책이 존재하는데 나는 출판사 윌북에서 만든 전자책으로 책을 읽었다. 그 이유는 현재 yes24의 북클럽을 사용하고 있고 해당 북클럽에서 제공하는 책이였기 때문이였다.


먼저 책 내용을 말하기 앞써서 해당 책은 전자책으로 되어 있어서 출근길, 퇴근글에 가볍게 폰으로도 읽을 수 있었고 집에서는 뒹굴거리면서 아이패드로도 읽을 수 있었다. 여러 기기로 읽어도 행간이라던지 여러면에서 책 읽기가 편했다.


해당 책 내용은 흔히 아는 작은 아씨들 1부 내용에 더불어서 2부에는 작은 아씨들 후속편이 이어져 있었다. 1부 내용은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였으나 2부 내용은 모르는 내용이여서 더 흥미롭게 읽었다. 해당 책에서 자매들끼리 싸우는 주제라던지 그 사이의 관계는 마치 나와 나의 동생과의 관계와도 유사해서 더 공감이 되었다. 


얼핏 보면 단순히 자매들간의 가족 이야기 이지만 그 안에는 나를 놀라게 하는 이야기들이 있어서 해당 책의 가치가 높다고 생각한다. 우선 맏이 메그의 이야기를 보자. 메그는 브룩 선생님과 가정을 가지게 되었는데 부부로서 문제가 있을 때(요즘도 자주 볼 수 있는 육아로 인한 부부싸움이라던지) 현명하게 풀어가는 내용이 인상 깊었다. 다음으로 조는 작가의 분신이라는 캐릭터인 만큼 해당 책에서 비중이 상당히 높았는데 현대 사회가 아닌 시대에서도 여성으로서의 주체성과 독립성 그리고 여성의 역할이 단순히 집에서 내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에서 활동하는 모습이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여러 주제 중 메인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셋째 베스는 자신에게 어려움이 닦쳐도 남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이타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이를 통해 큰 감동을 주었다. 마지막으로 막내 에이미는 철없는 막내의 모습에서 똑부러지고 올바른 숙녀로 변모하는 모습을 통해 역시 가정 교육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해당 책은 마치 오느날의 주말 드라마 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한 가족에게 여러 자식이 있고 그 자식마다 스토리를 풀어가는 모습이 주말 드라마 포맷과 비슷하다고 느꼈다. 하지만 단순히 오락거리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게 생각할 거리를 준다는 점에서는 해당 책이 왜 명작인지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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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8건) 한줄평 총점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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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추억의 작은 아씨들 정말 재밌게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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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selry | 2020.10.21
평점5점
잔잔한 일상 힐림 감동물... 읽는동안 여덟번은 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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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ffhdnls112 | 2020.10.10
평점5점
언제 읽어도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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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ikim |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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