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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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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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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9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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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21.66MB ?
ISBN13 979115581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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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성격도 생김새도 완전히 다른 네 자매, 메그, 조, 베스, 에이미. 소설 역사상 가장 사랑받은 자매들의 이야기를 968쪽의 디럭스 양장본으로 만난다. 긴 스토리지만 한번 읽기 시작하면 손에서 놓을 수 없는 매력 만점 작품이다.

온화하지만 허영심이 강한 메그, 천사 같은 심성을 지닌 이타주의자 베스, 투덜대면서도 자신이 나아갈 길을 아는 막내 에이미, 그리고 엉뚱한 사고뭉치지만 책을 좋아하는 작가 지망생 조. 가난하고 초라한 환경이지만 고비마다 서로에게 위로자가 되어주며 인생의 참의미를 찾아가는 네 자매는 1868년 첫 발표 이래 약 150여 년간 전 세계 50여 개국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독자들은 누구나 네 자매 중 한 명을 자신과 동일시하며 마치 집안의 자매들에게 빠져들었고, [타임]이 최고의 100대 소설로 선정한 것도 바로 이런 공감의 힘에서 나왔다.

작가의 의도대로 1부와 2부를 합쳐 한 권의 책으로 묶었고 완역본이다. 젊은 여성 번역가가 가급적 현대적 언어로 번역하여 가독성을 높였으며 세계적 디자인 브랜드 Rifle Paper Co.의 애나 본드가 커버를 디자인하여 소장욕구를 자극한다. 엠마 왓슨, 시얼샤 로넌, 티모시 샬라메가 출연하는 동명의 영화가 개봉되어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조앤 K. 롤링, 시몬 드 보부아르, 줌파 라히리가 평생 사랑한 책, 『작은 아씨들』과 만나라. 물질보다 영혼의 부유함을 찾은 그들이 내면의 아름다움을 갖춘 강인한 어른이 되는 법을 기꺼이 나눠줄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추천의 글-세상의 수많은 여성들이 그렇게 산다 | 곽아람

1부
순례자 놀이 | 메리 크리스마스 | 옆집에 사는 로런스 | 짐 | 이웃 | 베스가 발견한 아름다운 궁전 | 창피를 당한 에이미 | 악마를 만난 조 | 허영을 맛본 메그 | 픽윅 클럽과 우체통 | 실험 | 로런스 캠프 | 우리가 꿈꾸는 미래 | 비밀 | 전보 | 편지 | 충실하게 | 어두운 나날 |
에이미의 유언장 | 마음속 이야기 | 로리의 장난과 조의 화해 | 유쾌한 초원 | 문제를 해결한 마치 대고모

2부
그간의 이야기 | 메그의 결혼식 | 예술가의 시도 | 문학 수업 | 신혼의 나날들 | 방문 | 결과 |
해외 통신원 | 애달픈 마음 | 조의 편지 | 친구 | 비통한 마음 | 베스의 비밀 | 새로운 모습 | 현명한 처신 | 게으른 로런스 | 죽음의 골짜기 | 잊어야 하는 것들 | 홀로 견뎌야 할 시간 | 놀라운 일들 | 젊은 부부 | 데이지와 데미 | 우산 아래서 | 수확의 시간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불멸의 작품, 『작은 아씨들』

1868년 처음 발표된 이래, 무려 150년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받은 『작은 아씨들』 완역본이다. 작가 루이자 메이 올컷은 첫 권 1부의 성공에 힘입어 연이어 2부를 발표했고, 이 책은 1부와 2부를 하나로 합친 것이다. (『Good Wives』라고 알려진 2부의 제목은 당시 영국에서 임의로 붙인 것으로 작가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그리하여 총 페이지는 968쪽이지만 재미와 감동을 겸비한 작품답게 시작부터 끝까지 독자를 끌어당긴다.

캐서린 햅번을 스타덤에 올려놓은 1933년 동명의 영화를 시작으로 거의 10년마다 드라마와 영화로 꾸준히 리메이크되며 어느 시기에나 ‘작은 아씨들’ 열풍을 일으킨 원작이며, 올겨울에도 그레타 거윅이 메가폰을 잡아 스크린을 달굴 예정이다. 50개 국어로 번역되어 수천만 권이 팔렸고 『타임』이 선정한 최고의 100대 소설에 들어가는 고전 위의 고전이다.


여성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

저자 루이자 메이 올컷은 청빈하고 엄격한 청교도 집안에서 자란 경험을 바탕으로 이 작품을 집필했다. 『작은 아씨들』에는 작가의 삶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 많다.

올컷은 메그처럼 가정교사로 일했고, 소설의 배경이 되는 남북전쟁 기간에는 간호사로 근무했는데, 이는 자매들의 아버지가 전쟁 중 부상당하는 대목과 연결된다. 특히 둘째 조는 작가가 직접적으로 투영된 인물이다. 여성에게 직업이 허락되지 않고 결혼과 육아만이 삶의 전부이던 시절, 작가는 작가로서의 정체성과 여성의 삶 사이에서 갈등했다. 그러나 조를 통해 이상과 현실을 조합했고, 『작은 아씨들』의 예기치 않은 성공 덕분에 실제로도 그런 삶을 살아갈 수 있었다. 올컷은 실제로 네 자매 중 둘째였으며 작품 속에 등장하는 에이미도 화가였던 동생이 모델이 되어주었다. 지금도 매사추세츠주 콩코드에는 올컷이 실제로 살았던 ‘오처드하우스’가 있고 작품 속에서처럼 작지만 따스한 가정의 온기가 느껴지는 곳이다.


작가들이 가장 사랑한 주인공, 조

『해리 포터』의 작가 조앤 K. 롤링, 여성주의의 선구자 시몬 드 보부아르, 퓰리처상 수상 작가 줌파 라히리, 20세기 문화를 주도한 작가 거트루드 스타인, 2004년 이래 영미권 노벨문학상 수상자 후보로 꾸준히 지목되는 조이스 캐롤 오츠, 미국의 정치인 힐러리 클린턴까지, 이들에게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바로 주인공 조에게 스스로를 투영하며 『작은 아씨들』에 탐닉했다는 것이다.

뚜렷한 꿈을 가지고 주체적으로 삶을 헤쳐 나가는 인물, 조에게는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매력이 있다. 영원히 철들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조는 다락방에서 혼자 책읽기나 글쓰기를 즐기고, 자신과 타인에게 지나칠 만큼 솔직하며, 가족에게 헌신하면서도 자신의 꿈을 끝까지 지키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감하고 혁명적인 캐릭터다. ‘여성’이라는 사회적 제약을 절감하던 문인들은 조에게서 희망을 보았고,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고 한다. 『작은 아씨들』이 미국 여성 문학의 원류로 대접받는 것도 조를 비롯한 등장인물들이 보여주는 성숙의 힘 덕분이다.


누가 이 책을 읽어야 할까?

『작은 아씨들』은 종종 어린이가 읽어야 할 명작으로 여긴다. 10대인 네 자매가 가난한 환경에 굴하지 않고 웃음과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가족 소설이자 불행을 통해 행복을 깨달아가는 성장 소설이며 『천로역정』의 모티브를 차용한 청교도적 메시지를 담은 종교 소설이기 때문이다. 물론 10대가 읽어도 좋을 재미와 교훈이 작품에 전반적으로 깔려 있다.

그러나 어른이 되어 다시 읽는 『작은 아씨들』은 작품성과 가치가 전혀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예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4인 4색 개성 강한 네 자매는 자기만의 방식으로 자신의 삶을 개척해가는 인물들이다. 결혼과 비혼 사이, 물질적 풍요와 정신적 풍요 사이, 사회적 성공과 개인적 성공 사이, 부와 가난 사이, 그 어딘가에서 끊임없이 더 자기다운 것을 고민하는 네 자매의 모습은 바로 지금 우리의 모습과도 유사하다. 인생에는 부침이 있고 누구나 자기만의 ‘짐’을 지고 살아간다는 어머니의 말은 그래서 의미가 있다. 책 속에서 어머니 마치 부인은 이렇게 말한다. “때론 버거울 때도 있겠지만 짐은 우리에게 유익한 거야. 짊어지는 방법을 깨달으면 점점 가볍게 느끼게 된단다.”

『작은 아씨들』은 어린이에게는 ‘성장의 가치’를, 어른에게는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을 안겨주는 책으로, 우리는 네 자매 중 하나와 자신을 동일시하며 책에 빠져들 수밖에 없다. 150여 년 전 출간된 이 책이 세대를 이어가며 사랑받고 세계적 성공을 거둔 이유다.

최고의 자기계발서는 문학작품이라는 말처럼, 삶의 의미를 고민할 때 인간은 언제든 고전을 읽어왔고 그 안에서 답을 찾았다. 『작은 아씨들』 또한 우리에게 그 답을 제시하는 아름다운 작품이다.

eBook 회원리뷰 (6건) 리뷰 총점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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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북클러버 17기-모모:모도리모임]「작은아씨들」리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j***4 | 2021.03.3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오랜만에 읽은 장편소설이기에 쉽지는 않았지만 주인공들이 인간적이고 또 다같이 살아가는 모습에 반하면서 읽게 되었다. 평범한듯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들이 이어지고 기쁜일도 슬픈일도 함께 나누는 마치 가족으로부터 많은 위로를 받았다. 본인들도 어려운데도 남을 도와주는 착한 마음에 감동받았다. 자극적인 것을 벗어나서 읽으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소설은 오랜만이었다. 1800;
리뷰제목

오랜만에 읽은 장편소설이기에 쉽지는 않았지만 주인공들이 인간적이고 또 다같이 살아가는 모습에 반하면서 읽게 되었다. 평범한듯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들이 이어지고 기쁜일도 슬픈일도 함께 나누는 마치 가족으로부터 많은 위로를 받았다. 본인들도 어려운데도 남을 도와주는 착한 마음에 감동받았다. 자극적인 것을 벗어나서 읽으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소설은 오랜만이었다.

1800년대라는 먼 시대적 배경임에도 사람 사는 방식이나 해결방법은 똑같다라는 것에 공감하며이기적인 나에게 대해 반성하고, 좀 더 열정적으로 나의 인생을 이끌고 가야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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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작은 아씨들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l********g | 2021.01.0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영화 <작은아씨들>을 보고나서 원작이 너무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많은 버전들이 있고 여러 번역가들이 있었지만, 윌북에서 걸클래식 컬렉션으로 새롭게 여성 번역가의 글로 펼쳐냈다는 소식에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 어릴 때 읽었겠지만 사실 기억이 하나도 안났기 때문에 원작 소설을 다시 읽고난 첫번째 감상은, 영화의 각색이 정말 잘 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시대는 변하;
리뷰제목

영화 <작은아씨들>을 보고나서 원작이 너무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많은 버전들이 있고 여러 번역가들이 있었지만, 윌북에서 걸클래식 컬렉션으로 새롭게 여성 번역가의 글로 펼쳐냈다는 소식에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
어릴 때 읽었겠지만 사실 기억이 하나도 안났기 때문에 원작 소설을 다시 읽고난 첫번째 감상은, 영화의 각색이 정말 잘 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시대는 변하고, 독자도 변하고, 가치관도 변한다는 사실을 깊게 느꼈네요. 당시에는 파격적일 수도 있었던 이야기가 사실 지금보면 정말 기독교적이고 가부장적인 내용들이 가득해서 놀랐어요. 하지만 고전소설이 현재까지 사랑받는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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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작은 아씨들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체*라 | 2020.05.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영화로 작은 아씨들이 만들어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오랜만에 다시 보고싶어 구매한 책입니다.작은 아씨들을 10대 때 읽었을 때와 느낌이 많이 다르고 재미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장 인상깊은 캐릭터로 꼽는 조의 매력을 제대로 느꼈습니다. 주체적이고 활동적인 조의 모습에 점점 빠져들어갔네요.옛날에 읽었을 때는 1부만 봤었는데, 이 책은 2부까지 같이 묶여있어 좋았습니다.&nb;
리뷰제목

영화로 작은 아씨들이 만들어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오랜만에 다시 보고싶어 구매한 책입니다.

작은 아씨들을 10대 때 읽었을 때와 느낌이 많이 다르고 재미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장 인상깊은 캐릭터로 꼽는 조의 매력을 제대로 느꼈습니다. 주체적이고 활동적인 조의 모습에 점점 빠져들어갔네요.

옛날에 읽었을 때는 1부만 봤었는데, 이 책은 2부까지 같이 묶여있어 좋았습니다. 알지 못했던 뒷 이야기를 읽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네요. 비록 그 내용이 너무나 현실적이라 어렸을 때 읽었던 작은 아씨들의 환상이 조금은 사라졌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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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5건) 한줄평 총점 9.2

혜택 및 유의사항 ?
평점5점
읽을 때마다 좋아요. 영화를 보고 나니 엠마 왓슨이 계속 생각 납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밍* | 2021.11.02
구매 평점5점
다시 읽어도 넘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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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미*만 | 2021.05.02
평점5점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편하게 읽기 좋은 책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c****8 |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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