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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여우를 위한 무서운 이야기

미래주니어노블 -05이동
리뷰 총점9.8 리뷰 101건 | 판매지수 18,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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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청소년 필독서! 뉴베리 수상작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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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7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616g | 137*210*30mm
ISBN13 9788965463665
ISBN10 896546366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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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2020 뉴베리 아너상을 수상한 무서운 이야기] 무서운 이야기는 오락 위주이지 문학성이 떨어진다는 편견을 깨고 뉴베리 아너상을 수상한 작품. 노란 악취가 숲을 덮으며 홀로 남게 되는 ‘미아’와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 이를 극복하며 생존해나가는 ‘율리’라는 두 마리 아기 여우들이 각각 겪어내는 모험이 교차 편집되며,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 어린이MD 김수연

2020년 뉴베리 아너상(Newbery Honor) 수상작
문학성을 갖춘 액자식 구성의 무서운 이야기!

『어린 여우를 위한 무서운 이야기』는 어린이 문학에 기여한 최고의 작품에 수여하는 뉴베리상에서 2020년 뉴베리 아너상(Newbery Honor)을 수상한 작품이다. 1922년부터 10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진 가장 신뢰성 있는 어린이 문학상인 뉴베리상은 어린이 문학의 노벨상이라는 별칭으로도 유명하다. 문학성과 재미를 모두 갖추었다는 평판으로 인해 한국에서도 수상작이 출간될 때마다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20년 아너상으로 선정된 『어린 여우를 위한 무서운 이야기』는 모험, 생존, 그리고 유머, 심지어 무서움까지도 이 이야기의 가치를 빛내고 있다고 평가 받았다. 특히 무서운 이야기라고 하면 오락성이 짙은 경우가 많아 뉴베리상에서 선정되기 쉽지 않은데, 『어린 여우를 위한 무서운 이야기』는 문학성과 그 속에 담긴 가치에 대해 좋은 평가를 얻었다.

이 이야기는 액자식 구성으로 이뤄져 있다. 일곱 마리 어린 여우들이 이야기꾼에게 무서운 이야기를 듣는 액자 틀이 있고, 이야기꾼이 얘기하는 미아와 율리의 무시무시한 모험담이 액자 속 그림을 이루고 있다. 모험담은 총 8편으로 나누어져 있고, 한 편이 끝날 때마다 액자 틀에서 소름 끼치는 모험담을 듣는 어린 여우들의 반응이 그려진다. 무서운 이야기들에 엄마 품으로 돌아간 어린 여우들과는 달리 마지막까지 남아서 이야기를 듣는 막내 여우. 이 여우를 통해 액자 틀은 액자 안 그림과 어우러져 하나의 커다란 그림이 된다.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앞으로 몇 달 뒤, 가을의 숨결이 나뭇잎에 붉은 기운을 불어넣고 나면, 새끼 여우들은 성년이 되는 금빛 눈동자의 날을 맞이하고 집을 떠나 각자의 영역을 만들 것이다. 하지만 그날이 올 때까지는 버젓한 여우가 되는 법을 익혀야 할 터였다.
--- p.20

로아는 집 쪽으로 주둥이를 돌리고 달아나기 시작했다. 뒤에서 깨무는 소리와 비명 소리가 들렸다. “깽!” 비지였다. 비지는 달아날 방향으로 고개도 돌리지 못했다. 로아의 걸음이 빨라졌다. 몸싸움 소리가 들리고 또 비명이 들렸다. “아우우!” 말리였다. 녀석은 더 이상 웃지 않았다. 로아는 더욱 빨리 뛰었다.
--- p.33

“별로 무섭지 않은데.” 셋째가 한마디 했다. “장난해?” 다섯째가 말했다. 그러고는 발가락을 세며 덧붙였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마리 여우가 죽었잖아!” 넷째가 목청을 가다듬고 물었다. “그 노란 질병이…… 진짜는 아니죠?” 동굴 안에 또 침묵이 흘렀다. 넷째는 앞발을 꼬무락거리며 낑낑거렸다.
--- p.48

“엄마가 너희 냄새를 맡을 수 있는 데까지만 가렴.” 율리의 누나들이 굴 밖으로 나오자 엄마가 말했다. 율리는 둥그런 입구 그늘에 앉아 누나들이 조잘대며 바위로 올라가 서로 귀를 깨물고 나뒹구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그 광경을 보니 수염이 처졌다.
--- p.62

아바의 몸은 바위 위에 늘어졌고, 네 발은 움찔움찔했다. 엄마가 끄응하며 딸의 얼굴을 핥아 주었다. 아바의 눈 속으로 독이 퍼지는 동안 율리는 놀라서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아바의 숨이 가빠지고, 더 가빠지고, 점점 더 가빠지더니…….
--- p.79

“아니.” 엄마가 코를 킁킁댔다. “한참 더 가야 할 것 같구나.” 엄마는 은빛 나무뿌리 하나를 뛰어넘고 또 하나는 밑으로 지나갔다. 그리고 공기 냄새를 맡으며 한 걸음 내딛는 순간, 철컥! 엄마가 비명을 지르며 펄쩍 뛰어올랐다. 은빛 나무뿌리가 엄마의 발을 문 것이다.
--- p.106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사슴뿔 숲에 사는 일곱 마리 어린 여우들이 컴컴한 밤이 되자 무서운 이야기를 들으러 이야기꾼을 찾아간다. 이야기꾼은 노란 악취를 풍기며 제자들을 물어 죽음을 옮기는 스승의 이야기를 한다. 앞발 하나가 불편한 막내 여우가 여섯 마리 누나들에게 핍박을 고통을 견디다 못해 홀로 도망을 치는 이야기를 들려 준다. 사람의 덫에 걸려 꼼작 못하는 엄마 여우와 우리에 갇혀 가죽이 벗겨질 위기에 처한 어린 여우 이야기를 한다. 점점 더 무서워지는 이야기를 어린 여우들이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들을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뉴베리상을 수상한 ‘무서운 이야기’

1922년에 제정된 뉴베리상은 매년 어린이 문학에 공헌한 작품과 작가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가장 오래된 어린이 문학상 가운데 하나인 뉴베리상 심사위원들은 2020년 아너상 수상작으로 『어린 여우를 위한 무서운 이야기』를 선택했다. 보통 무서운 이야기라고 하면 독자들에게 말초적 자극을 주는 오락물이라고 생각할 뿐 문학성 있는 이야기일 것이라곤 기대하지 않는다. 그런데 왜 최고의 어린이 청소년 문학을 선정하는 뉴베리상에서 이 작품을 선택했을까?

이 작품을 편견 없이 읽어 본다면 뉴베리상에서 이 작품에 주목한 이유를 자연스럽게 깨달을 것이다. 이 작품을 이루는 모든 것이 유기적으로 이어져 있고, 그것이 작가의 주제 의식과 연관성을 지녔다. 심지어 속도감 있게 읽어낼 수 있는 문장과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재미까지 지니고 있다. 캐릭터, 구성, 문장, 작가의 주제 의식, 개연성, 전하고자 하는 가치, 이야기의 매력 등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다. “모험, 생존, 그리고 유머 등 모든 것이 이야기의 가치를 빛내고 있다. 심지어 무서움까지도.” 라는 뉴베리 아너상 심사평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액자식 구성과 반전의 재미있는 구성

『어린 여우를 위한 무서운 이야기』은 일곱 마리 어린 여우들이 이야기꾼인 늙은 여우를 찾아가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 달라는 것에서 시작한다. 이야기꾼이 8편의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주고 일곱 마리 어린 여우들은 무서워 한 명씩 엄마 품으로 돌아간다. 이러한 설정이 액자식 구성에서 액자 틀 부분에 해당한다. 그리고 액자 틀 부분은 검은 면에 흰 글자로 쓰여 있어 구분을 확실히 하고 있다.

액자 안 이야기는 총 8편으로 나누어져 있다. 첫 액자 안 얘기는 스승 여우가 노란 악취가 나는 무언가에 걸려서 어린 제자들을 잡아먹으려 하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두 번째에는 한쪽 앞발이 불편한 막내를 구박하고 위협하며 죽음으로 내모는 여섯 자매들의 이야기이다. 앞 두 편의 이야기까지만 읽었을 때는, 이야기꾼이 어린 여우를 위한 독립적인 짧은 이야기들을 한 편씩 들려주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점점 이야기가 거듭하면서 액자 안 이야기들은 서로 어우러지면서 하나의 커다란 모험담이자 인생의 대서사시가 된다.

액자 틀 이야기는 무서운 모험담을 들으며 반응하는 어린 여우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장치이다. 액자 안 이야기의 겉을 싸는 액세서리처럼 역할을 하고 있지만 마지막 책장을 덮을 때쯤에는 액자 틀 이야기도 액자 안 이야기와 뫼비우스의 띠처럼 어우러져 비로소 커다란 하나의 그림이 된다.

여우에 대한 공감과 낯섦의 미학

이 책의 제목은 『어린 여우를 위한 무서운 이야기』이다. 사람이나 어린이를 위한 무서운 이야기가 아니라 왜 어린 여우를 위한 무서운 이야기일까? 이 책은 어린 여우들에게 이야기를 들려 준다는 설정으로 쓰여 있고, 이야기의 주인공도 모두 어린 여우이다. 어린 여우가 겪을 수 있는 무섭고 으스스한 모험을 그리고 있다. 여우의 시선으로 그려진 이야기이기에 여우에게 감정이입을 할수록 무서움은 배가가 되고, 거리를 두게 될수록 객관적으로 읽히게 된다. 재미있게도 이 점이 이 책의 큰 장점이 된다.

이 책의 이야기를 감정이입하여 읽다보면 사회에서 일어나는 무시무시한 강력 범죄나 뉴스에서 접하게 되는 학교 폭력, 따돌림, 가정 폭력, 아동 학대, 부모와의 이별 등이 떠올리게 된다. 이러한 뉴스나 실화는 실체가 없는 귀신 이야기보다 훨씬 더 무섭고 끔찍하다. 세상에 엄연히 존재하는 이러한 일들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듯 아름다운 것만 어린이들에게 이야기하는 것도 좋은 것이 아닐 것이다.

이 책은 여우의 이야기이지만 감정이입해서 읽다보면 사람들 사는 사회에서 일어나는 끔찍한 일들을 떠올리게 한다. 그리고 그것들을 어린 여우들이 극복하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게 되고, 이것을 읽는 아이들도 많은 것을 느낄 수 있게 한다.

그렇다고 이 책을 어둡고 진지하게 볼 필요는 없다. 또 무서운 것이 주는 긴장감을 불편해 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다. 여우에게 푹 빠져서 읽다가 무서운 이야기에 몸서리치게 될 때는 잠시 숨을 고르며 이야기 속도를 조절하면 된다. 그렇게 되면 다시 여우와 읽는 이와의의 거리가 생겨나면서 무서움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하며 극복할 수 있는 마음이 생겨난다. 특히 이야기 속 어린 여우들은 무서운 상황에 슬퍼하기도 하고 실망하기도 하지만 절망하거나 도망가지 않는다. 점점 책임감 있고 희생이 무엇인지 아는 어른 여우로 성장해 나간다.

또한 각각의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액자 틀의 어린 여우들과 함께 독자들은 각각의 이야기를 다시 조망해 볼 수 있다. 아마 그럴 때마다 아이들은 허풍을 떨 것이다. “뭐 이 정도쯤이야. 하나도 무섭지 않아.”

무서운 이야기와 레질리언스(회복탄력성)

무서운 이야기는 아이들이 언제나 좋아하는 소재이다. 그런데 무서운 이야기를 왜 좋아할까? 그리고 무서운 이야기가 어린이들에게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 현재 미도서관사서협회에서 일하는 크리스나 그라디는 이 작품에 대해서 레질리언스(회복탄력성)를 언급하였다. “흥미로웠습니다. 우리가 모든 책을 선택한 후에 깨달았어요. 이 책의 각각의 이야기는 어떤 식으로든 레질리언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요. 다들 말했죠. ‘우아, 그게 그렇게 된 거였군.’”

레질리언스는 외부의 힘으로 충격이 가해졌을 때 다시 원 상태로 돌아가는 탄성이라는 용어로 섬유업계나 물리학에서 사용되었다. 최근에 이 용어는 어떤 극한 상황이나 역경, 나쁜 일 등이 닥쳤을 때 그것을 이겨내고 다시 자신의 원래 모습으로 회복하려는 속성 또는 능력이란 심리학 용어로 쓰이고 있다.

레질리언스가 높은 사람은 역경이나 외부 충격 등의 일이 있을 때 그것을 한시적으로 또는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빠르게 극복해 낸다고 한다. 또한 레질리언스가 높은 사람은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적이며, 긍정적 사고를 가지고 있다. 외상 후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레질리언스가 높은 사람은 빠르게 스트레스 지수를 낮출 수 있다고 한다. 즉 레질리언스는 외부 충격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고, 긍정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 책은 보통의 어린이들이 읽는 무서운 이야기와는 다르다. 귀신이 나오거나 깜짝 놀래며 긴장을 높이는 형태는 아니다. 오히려 이 책은 여우들의 모험과 삶을 통해 인간들의 삶을 돌아볼 수 있게 한다. 극한 상황, 무서운 상황, 두려운 상황에서도 그것을 견뎌내며 사는 율리와 미아의 모습을 지켜본다. 끔찍한 슬픔 속에서도 자신이 그것을 감당해 내면서 책임감 있는 어른 여우가 되어 가는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그리고 이야기 끝에 미아와 율리의 삶은 어떠했었는지 어떻게 평가해야 할지 생각해 보게 한다.

이러한 이야기 전개 방식이 아이들에게 레질리언스를 기를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눈 앞에 닥친 나쁜 상황에서 숨거나 도망치거나 좌절하는 것이 아니라 차분히 바라보고 견뎌내며 이겨내는 마음을 키워줄 것이다. 그렇기에 이 책은 충분히 어린이부터 청소년, 어른까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눌 가치를 지닌다.

“어둡고 뒤틀린 사슴뿔 숲에 사는 일곱 마리 여우는 무서운 이야기를 듣고자 이야기꾼을 찾아간다. 이야기에는 검고 끈적이는 눈, 골가투르시의 무서운 이빨 등이 넘실거린다. 모험, 생존, 그리고 유머 등 모든 것이 이야기의 가치를 빛내고 있다. 심지어 무서움까지도.” - 뉴베리 아너상 심사평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하이디커는 지극히 독창적이고, 등골이 오싹하며, 결국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활활 타오르는 모닥불과, 맛있는 복숭아와 지네가 가득 담긴 접시뿐이다.
- 케이시 애펠트 (뉴베리 수상 작가)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할, 소름 끼치면서도 너무나 흥미로운 작품.
- 조너선 마버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스릴러 작가)

조심하라. 이 책에는 정말로 위험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하지만 용감한 여우들을 믿고 따라가 보자.
- 매튜 J. 커비 (에드가상 수상 작가)

어두우면서 예술적으로 공포를 일으키는 이 이야기는 용기 있는 이들을 위한 선물이다.
- [키르커스 리뷰]

여덟 개 이야기가 점점 더 무서워지고, 어린 여우들은 엄마의 안전한 품으로 돌아가려 한다. 으스스하고 스릴 넘치는 동물 이야기 독자를 위한 재미있는 읽을거리!
- [퍼블리셔스 위클리]

미아와 율리의 고통스러운 모험을 용감히 함께 하는 아이들은 한 권의 소름 끼치는 롤러코스터를 경험할 것이다.
- [북리스트]

회원리뷰 (101건) 리뷰 총점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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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어린 여우를 위한 무서운 이야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c*****o | 2021.12.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일곱 마리 어린 여우들이 엄마 여우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늙은 여우 이야기꾼을 찾아가 그가 들려주는 흥미로우면서도 오싹한 여덟 개의 이야기를 듣게 되는 내용이 책 전체의 큰 줄거리이고, 이야기 속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는 늙은 여우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등장하는 또 다른 여우들 미아와 율리. 그들의 무시무시한 모험담이 이 작품을 구성하는 또 다른 이야기로 등장하;
리뷰제목

일곱 마리 어린 여우들이 엄마 여우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늙은 여우 이야기꾼을 찾아가 그가 들려주는 흥미로우면서도 오싹한 여덟 개의 이야기를 듣게 되는 내용이 책 전체의 큰 줄거리이고, 이야기 속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는 늙은 여우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등장하는 또 다른 여우들 미아와 율리. 그들의 무시무시한 모험담이 이 작품을 구성하는 또 다른 이야기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인간과 악어, 발톱 마왕 등의 위협에서 벗어나기 위한 미아와 율리의 모험담은 때론 흥미진진 하기도 하지만 때론 목숨을 위협하기도 해 오싹한 느낌을 안겨주는데, 늙은 여우가 들려주는 소름 끼치는 미와와 율리의 모험담을 듣는 어린 여우들의 반응도 어린 시절 무서운 이야기를 듣는 걸 좋아하는 아이들의 반응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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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어린 여우를 위한 무서운 이야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캣*그 | 2021.08.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책의 서평단 모집글을 여러번 봤는데 아이가 읽기에는 수준이 높아보여서 선뜻 선택을 못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2020 뉴베리아너상이라는 문구를 보고 덥썩 구매하게 되었네요. 아이 보여주기 전에 제가 먼저 읽어봤어요. 일단 두꺼워서 아직 저학년인 아이가 부담스러워할 것 같아서요. 이 책은 어느 추운 가을 저녁 숲 가장자리 여우굴에 사는 일곱마리 새끼 여우들이 엄마여우;
리뷰제목

이 책의 서평단 모집글을 여러번 봤는데 아이가 읽기에는 수준이 높아보여서 선뜻 선택을 못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2020 뉴베리아너상이라는 문구를 보고 덥썩 구매하게 되었네요.

아이 보여주기 전에 제가 먼저 읽어봤어요. 일단 두꺼워서 아직 저학년인 아이가 부담스러워할 것 같아서요.

이 책은 어느 추운 가을 저녁 숲 가장자리 여우굴에 사는 일곱마리 새끼 여우들이 엄마여우가 들려주는 똑같은 무서운 이야기가 지겨워 엄마여우가 절대로 가지 말라고 하는 습지 동굴에 사는 늙은 여우이야기꾼에게 가서 듣게 되는 여덟가지의 이야기에 관한 책이예요.

글도 꽤 많고 두껍기는 한데 읽으면서 점점 빠져들어서 읽어나가게 되더라구요.

무서운이야기라고 하지만 잔인하기도 하고 씁쓸해지기도 하고, 

요즘 사회 속 사건들과도 연결되다보니 이런 저런 생각도 많이 하며 읽었네요. 

몰입감이 있는 이야기라 재미있게 읽었어요. 

아이에게도 조금씩 읽어보라고 권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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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어린 여우를 위한 무서운 이야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 2021.07.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일단 표지처럼 나오는 글귀 처럼 무섭지 않고, 잔인한 내용들이 많이 있었지만 마지막 해피엔딩? 장애인 앉고 있는 어린여우 율리와 마리의 고통스러운 모험과 생존을 통해서 성장하는 모습을 그려져있고, 그 안에서 따돌림, 폭력, 인간의 이기심, 학대, 차별들을 모습이 보면서 현실사회에도 느낄수 있는 부분들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점 부문들이 많다. 장애를 가지고 있는 부모;
리뷰제목

일단 표지처럼 나오는 글귀 처럼 무섭지 않고, 잔인한 내용들이 많이 있었지만 마지막 해피엔딩?

장애인 앉고 있는 어린여우 율리와 마리의 고통스러운 모험과 생존을 통해서 성장하는 모습을 그려져있고, 그 안에서 따돌림, 폭력, 인간의 이기심, 학대, 차별들을 모습이 보면서 현실사회에도 느낄수 있는 부분들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점 부문들이 많다.

장애를 가지고 있는 부모마음도 알수 있는기회

P12~P13 달의 밝은 면과 어두운 면처럼 말이지. 너희가 끝까지 들을 만큼 용감하고 슬기롭다면
그 이야기는 세상의 좋은 모습을 밝혀줄거야. 너희를 바른 길로 인도해주고,
너희가 살아 남을 수 있게 도와주겠지.
너희가 귀 기울여 들지 않으면... 무서워서 끝까지 들지 않고 꽁무니를 뺀다면, 이야기의 어둠이 모든 희망을 집어삼길수있다.
두려움에 사로잡힌 너희는 두번 다시 굴 밖으로 나오지 못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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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63건) 한줄평 총점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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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흥미롭고 매력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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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 | 2021.12.25
구매 평점5점
별 10개라도 주고 싶은 책. 흥미로운 전개. 여우에 시선으로 보는 결국은 사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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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 2021.12.13
구매 평점5점
소장용으로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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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8 |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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