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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멋진 책방

[ 양장 ] 헝겊 고양이 양코 시리즈이동
히구치 유코 글그림 / 김숙 | 북뱅크 | 2021년 01월 2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6 리뷰 21건 | 판매지수 1,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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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04쪽 | 428g | 158*218*15mm
ISBN13 9788966351275
ISBN10 8966351271

이 상품의 태그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마법사 같은 고양이 주인이 기다리는 책방 이야기] 다른 데서는 구할 수 없는 독특한 책들이 있는 특별한 서점. 멋내기를 좋아하는 동물들, 보석을 좋아하는 물고기들을 위한 책까지! 손님 취향에 따라 딱 맞는 책을 골라주고 책방에서 하룻밤을 자는 로망까지 이룰 수 있다면? 상상 가득 책방에 놀러 오세요 - 어린이MD 김수연

세상에서 가장 멋진 책방으로 놀러 오세요!
누구든지 오세요! 어떤 책이든 다 있어요!


『세상에서 네가 최고야』 『세상에서 아빠가 최고야』에 이은 ‘헝겊 인형 양코’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수수께끼에 싸인 책방 주인이 운영하는 이상한 서점에는 차례차례로 독특한 손님들이 찾아와서 성황을 이룬다. 독특하면서도 세련된 책방 주인 덕분에 이 책방에는 모이는 손님 또한 독특하고 신비롭다. 노래 부르는 것 같은 이상한 말로 이야기하는 손님, 몸집이 아주 작은 손님, 보석을 좋아하는 금붕어 손님. 그 외에도 다양한 손님들이 저마다 원하는 책을 구매하기 위해 책방을 찾아온다.

이들 그림을 들여다보고만 있어도 눈이 즐겁다! 또 여기엔 이 시리즈 1, 2권에 등장인물도 슬쩍슬쩍 손님으로 등장하는 것도 재미있다. 다 읽고 나도 깨지 않는 꿈을 꾸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도 책방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들러 보기를 권하고 싶은 책이다. 히구치 유코의 뚜렷한 개성과 생생한 이야기가 만들어낸 이 책방은, 책방에 대한 다양한 모색이 이뤄지고 있는 요즘 분위기와도 맞춤하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 이 이야기는…
2. 멀리서 찾아온 손님
3. 수수께끼 방문객
4. 아주 작은 손님
5. 마법이 풀린 개
6. 금붕어 손님
7. 멋 내기 대결
8. 양코, 책방에서 하룻밤 묵다
9. 책방 주인과 멋진 신사들
10. 멋진 아빠, 양코
11. 외눈박이 손님 한 무리
12. 날마다 축하하고 싶은 날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어떤 책을 찾으시나요?”
책방 주인이 물었어요.
“이 아이에게 보여 줄 책이 있을까요?”
손님은 데리고 온, 부리가 있는 어떤 생물을 의자에 앉히고 나서 물었어요.
그 생물은 노래 부르는 것 같은 이상한 말로 뭐라 뭐라 이야기를 했어요.
책방 주인도 노래 같은 말로 대답했고요.
--- p.12

“너희가 부탁했던 책 여기 있어.”
넷은 매달 이렇게 모여 멋 내기에 대해 서로 얘기 나누는 걸 아주 좋아해요.
멋 내기 이야기를 하다 보면 눈 깜짝할 새에 하루가 지나가 버려요.
멋 내기 이야기를 하다 보면 눈 깜짝할 새에 하루가 지나가 버려요.
“이런 행복한 휴일이 있다는 게 얼마나 좋은지 몰라.”
넷이 입을 모아 말했어요.
--- p.53~54

“세상에나! 테이블도 의자도 모두 잠자고 있어.”
책방 안 모든 가구가 쿨쿨 자면서 기분 좋게 잠꼬대를 하고 있었어요.
“맞아. 낮 동안 꼼짝 않고 쭉 서 있었으니 피곤하기도 하겠지.”
양코는 의자 다리를 살며시 쓰다듬어 주었어요.
둥근 의자 하나는 피곤했는지 잠결에 양코 무릎 위로 올라왔어요.
“낮에는 꼿꼿하던 다리가 잠잘 때는 이렇게 말랑말랑하구나.”
--- p.66~67

신사들이 숨을 죽이고 쳐다만 보고 있는데, 책방 주인이 뱀을 붙잡아 휙, 밖으로 내던졌어요.
“와, 역시 달라. 참 씩씩하다니까!”
모두가 책방 주인에게 홀딱 반했어요.
--- p.78

다가온 아기 고양이는 ‘아기 고양이’가 아니라 이젠 다 자란 언니 고양이였어요.
“아빠, 보고 싶었어요!”
아기 고양이는 커다란 몸으로 양코를 껴안았어요.
양코는 가슴이 벅차올랐어요.
아기 고양이는 선물과 과자가 있는 식탁으로 다가갔어요.
선물을 받은 아기 고양이는 팔짝 뛰어오르며 좋아했어요.
--- p.86

“얼마 전 여기서 읽은 책 속에 그렇게 멋진 말이 있었거든. 그래서 나도 한번 해 보고 싶었어. 그냥 축하하고 싶은 날.”
양코가 기분 좋은 얼굴로 말했어요.”
“고마워. 책방의 하루하루는 날마다 축하하고 축하받고 싶은 날이지.”
책방 주인이 말했어요.
--- p.101~102

회원리뷰 (21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나도 이런 책방의 주인이 되고 싶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김*화 | 2022.02.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멋쟁이 책방 주인 고양이는 무엇하나 허투루 하는 것이 없습니다. 멋지게 차려 입는 것 또한 책방 주인으로서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지요. 범상치 않은 책방 고양이의 패션들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이 책은 큰 즐거움을 줍니다. 예쁘게 차려입고 아침을 느긋하게 즐긴 후에는 놀랍고 재밌는 일들이 가득한 책방에서 일을 합니다. 지구에 살지 않는 것 같은 기상천외한 손님들이 찾아오;
리뷰제목

멋쟁이 책방 주인 고양이는 무엇하나 허투루 하는 것이 없습니다. 멋지게 차려 입는 것 또한 책방 주인으로서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지요. 범상치 않은 책방 고양이의 패션들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이 책은 큰 즐거움을 줍니다.

예쁘게 차려입고 아침을 느긋하게 즐긴 후에는 놀랍고 재밌는 일들이 가득한 책방에서 일을 합니다. 지구에 살지 않는 것 같은 기상천외한 손님들이 찾아오지만 책방 주인은 능숙하게 손님들에게 필요한 책들을 찾아주지요. 1편에 나왔던 친구 양코도 찾아와 묵고 가곤 합니다.

가끔은 무섭기도 할 것 같지만, 마음에 드는 옷을 입고 우주 곳곳에서 찾아오는 손님들과 즐거운 추억들을 나눈다면 하루하루가 즐겁지 않을까요? 이런 책방의 주인이 될 수는 없지만, 이 책을 읽는 동안은 멋쟁이 고양이가 주인인 서점에 놀러 갔다 온 기분이 들어서 기분이 유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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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포토리뷰 일러스트가 예뻐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i*****0 | 2021.12.0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일러스트가 예쁘고 책방에 관한 이야기라 한번 구입해보았어요 이 작가의 책은 처음이라 어떤 스타일인지 잘 몰랐는데 아기자기하면서도 한번씩 그로테스크한 느낌의 그림도 있어서 좀 당황스러워요 ㅎㅎㅎ 일본 작가 스럽네요 그치만 전반적으로는 독특하고 예쁜 일러스트라 일단 소장할 만 한 것 같고 초1 여자아이 반응은 별로였는데 아마도 좀 크면 좋아하지 않을까 싶어요;
리뷰제목
일러스트가 예쁘고 책방에 관한 이야기라 한번 구입해보았어요 이 작가의 책은 처음이라 어떤 스타일인지 잘 몰랐는데 아기자기하면서도 한번씩 그로테스크한 느낌의 그림도 있어서 좀 당황스러워요 ㅎㅎㅎ 일본 작가 스럽네요 그치만 전반적으로는 독특하고 예쁜 일러스트라 일단 소장할 만 한 것 같고 초1 여자아이 반응은 별로였는데 아마도 좀 크면 좋아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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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세상에서 가장 멋진 책방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뽀*맘 | 2021.10.1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파트 도서관에서 양장본의 귀여운 고양이 표지를 보고 끌려서 빌렸습니다. 안의 내용들도 따뜻해서 만족스러웠어요. 내용을 볼게요.     어느 작은 책방엔 고양이 주인이 있습니다. 책방 주인 고양이는 그날 입을 앞치마를 골라 멋지게 차려 입고 일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아침을 먹고 화분에 물을 주고, 가볍게 청소를 한 다음에 1층;
리뷰제목

 

 

 


 

아파트 도서관에서 양장본의 귀여운 고양이 표지를 보고 끌려서 빌렸습니다. 안의 내용들도 따뜻해서 만족스러웠어요. 내용을 볼게요.

 


 

어느 작은 책방엔 고양이 주인이 있습니다. 책방 주인 고양이는 그날 입을 앞치마를 골라 멋지게 차려 입고 일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아침을 먹고 화분에 물을 주고, 가볍게 청소를 한 다음에 1층 책방으로 내려갑니다. 오전 10시 OPEN을 문 앞에 내걸고 이제 책방 영업을 시작합니다. 매일 찾아오는 손님들은 책방 주인만큼 신기한 동물입니다. 멀리서 찾아오고,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하고, 아주 작거나, 단골손님이지요. 그런 손님들이 원하는 책을 찰떡같이 찾아주고 권하는 책방 주인. 수수께끼 책방 주인처럼 없는 책 빼곤 전부 다 있는 작은 책방입니다.

 


 

단골손님이자 헝겊 인형 양코와 아로말로는 책방으로 가서 하룻밤 묵기로 합니다. 다른 집에서 자는 건 흔치 않는 일이라 둘 다 가슴이 설렜죠. 책방 정리하는 것을 도와준 둘은 기분 좋게 잠이 들었다가 한밤중에 이상한 소리가 들려 1층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런데 의자들이 쓰러져 있는 거예요. 낮엔 서 있지만 밤이 되면 누워 있는 의자들은 자고 있던 거였어요. 낮 동안 꼼짝 않고 쭉 서 있었으니 피곤할 만도 하지요. 테이블, 의자들을 깨우지 않게 다시 2층으로 올라간 둘은 침대는 자지 않고 버티고 있는 것을 보았어요. 다음 날 아침에 침대도 자고 있네요. 덕분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모두가 열심히 일한다는 것을 깨닫고 양코와 아로말로는 돌아갑니다.

그 뒤에도 여러 손님들을 맞이하고 책방 문을 열고 닫으며 일상을 보내는 책방 주인, 양코가 다시 꽃다발을 들고 찾아왔어요. 어떤 날인지를 묻는 책방 주인한테 얼마 전 책 속에 '그냥 축하하고 싶은 날'이란 말이 있어서 해보고 싶었다고 합니다. 어떤 일이 있어야 축하하는 건 아니죠. 그냥 축하하고 싶은 날도 있죠. <세상에서 가장 멋진 책방>에서 저도 배웠습니다.

귀여운 그림과 짧은 글이 있어 취학 전 아이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읽을 수 있는 동화책, <세상에서 가장 멋진 책방>. 이런 책방의 주인이라면 하루하루가 신날 거라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어른이다 보니 유지비가 들어서 이걸로 될까 하며 바로 부정적인 생각이 드네요. 어떤 가게든 그 가게를 찾아온 손님을 기다리는 건 주인으로선 설레는 일이기도 하지만 괴로운 일이기도 합니다. 요즘처럼 힘든 시기에 손님들이 많아 바쁘게 일할 수 있다면 좋지만, 그렇지 못해 하염없이 문을 보고 있다면 슬픈 일이죠. 일이 안 된다고 너무 슬퍼하지 말고, 어떤 손님이 들릴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시간을 보내면 어떨까요? 기분이 나아지니까 기운도 좋아질 거고, 그러면 들리는 손님의 기분까지도 좋아지리라 봅니다. 귀여운 그림과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겨 있어 더욱 좋은 <세상에서 가장 멋진 책방>, 아이와 함께 읽으면 더 좋을 겁니다.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읽고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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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5건)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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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재미있어요. 시리즈로 3권 모두 사서 잘 읽었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d*******1 | 2021.08.26
구매 평점4점
잘 읽었어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e********l | 2021.04.02
구매 평점5점
잘읽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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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x*****1 |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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