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출간일 | 2021년 05월 03일 |
---|---|
쪽수, 무게, 크기 | 248쪽 | 364g | 152*205*16mm |
ISBN13 | 9791160023299 |
ISBN10 | 1160023298 |
출간일 | 2021년 05월 0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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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48쪽 | 364g | 152*205*16mm |
ISBN13 | 9791160023299 |
ISBN10 | 1160023298 |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임영주 쌤의 상황별 말 코칭 소통전문가이자 자녀교육전문가인 임영주 박사가 10대 청소년을 위한 첫 책을 냈다. 학교폭력, 언어폭력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세상과 제대로 소통하는 법을 담은 ‘말 공부’ 책이다. 수많은 강연을 하며 만난 대부분의 부모들이 청소년 자녀의 말 습관에 대해 고민하고 있음을 알게 된 저자는 소통의 기술을 익히기 어려운 이 시대의 청소년들이 제대로 말하고, 제대로 관계 맺는 법을 배움으로써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말이 미래의 성공에 장애물이 되지 않고, 성장의 발판이 될 수 있는 법을 알려주고자 한다. 이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왜 말 공부가 중요할까?」에서는 말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말 한마디로 평판이 바뀌고, 인생이 달라지는 것처럼 말이 가진 기적과도 같은 힘을 알아본다. 2장 「이럴 때 이렇게 말하자!」에서는 청소년들이 자주 겪을 수 있는 상황 속에서 어떻게 말하고 행동해야 할지에 대한 조언을 담았다. 또 좋지 않은 말 습관을 가지고 있는 청소년이라면 말 습관이 왜 중요하고, 좋지 않은 말을 하면 안 되는 이유에 대해 진심어린 조언을 건넨다. 3장 「말 공부의 완성에 필요한 것들!」에서는 외모, 표정, 몸짓도 상대방과 소통할 수 있는 언어라는 점을 일러준다. 또 인사를 잘 해야만 하는 이유, 맞춤법이나 어휘력의 중요성도 담았다. |
1장 왜 말 공부가 중요할까? 말 한마디에 힘이 있다고요? - 기적을 일으킬 수도 있어요! 미움받는 친구에게 공통점이 있다고요? - 배려가 없는 말은 기분을 나쁘게 해요! 과거는 지나간 일 아닌가요? - 지난 나의 말과 행동이 발목을 잡을 수 있어요! 요즘은 ‘쎈캐’가 유행이거든요? - 쎈캐라도 피할 수 없는 것이 있어요! 왜 어른들은 긍정적으로 말하라고 하나요? - 긍정은 정말 힘이 센데, 연습이 필요해요! 2장 이럴 때 이렇게 말하자! 친구가 자꾸 짜증나게 할 때 - 친구가 내 감정의 주인이 될 순 없어요! 친구 때문에 진짜 폭발할 것 같을 때 - 10초만 내 마음과 대화를 나눠요! 친구와 시시비비를 잘 따지고 싶을 때 - 사람은 그냥 두고 잘못만 따지자고요! 친구에게 실수한 것을 깨닫게 되었을 때 - 쿨하게 인정해요! 친구랑 싸웠는데 덜 혼나고 싶을 때 - 잘못을 대하는 태도가 중요해요! 친구가 말을 안 해줘서 속상할 때 - 섭섭하지만 강요하지 말아요! 친구에게 한 말실수를 주워 담고 싶을 때 - 빨리 수습할 방법이 있어요! 부모님께 더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을 때 - 따지지 말고 예의바르게 말해요! 부모님 말씀에 기분 나쁠 때 - 부모님의 ‘말씀’과 ‘잔소리’는 한 끗 차이예요! 부모님께 꼭 허락받고 싶은 부탁이 있을 때 - 타이밍과 말투에 신경 써보세요! 예민한 사람과 말하는 게 너무 힘들 때 - 친구 입장에서 생각하고 받아들여요! 대화하고 싶은데 말싸움할까봐 걱정될 때 - 감정을 터뜨리지 말고 진짜 마음을 말해요! 남의 말에 자꾸 상처받는 내가 싫을 때 - ‘이것’이 낮으면 남의 말을 왜곡해 들어요! 얼버무리는 말투를 고치고 싶을 때 - 녹음해서 들어보고 소리 내서 읽어봐요! 말끝마다 ‘재수없어’라는 말이 나올 때 - 정말로 행운을 쫓아내는 말이에요! ‘그게 아니라’, 이 말이 입에 배었을 때 - 불통을 부르는 말이에요! 말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을 때 - 딱 3가지만 기억해요! 3장 말 공부의 완성에 필요한 것들! 이쁘게 말한다는 게 어떤 건가요? - 말, 표정, 몸짓, 눈빛, 말투를 모두 포함해요! 샘도 나고 질투도 나는데 어떻게 하나요? - 질투를 잘 내는 법이 있어요! 말만큼 외모도 중요하다고요? - 어깨를 펴고 고개를 들어요! 인사하는 게 귀찮기도 하고 쑥스러운데요? - 인사만 잘 해도 인생이 달라져요! 마이너스가 되는 손짓이 있다고요? - 말할 때 손의 위치가 중요해요! 뒷담화하는 친구를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 절대 맞장구치지 말아요! 글자 하나로 확 깰 수 있다고요? - 맞춤법, 생각보다 중요해요! 말을 잘해도 무식해 보일 수 있다고요? - 신조어만큼 어휘력도 키워야 해요 |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임영주 쌤의 상황별 말 코칭
< 열 세 살 말 공부>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거짓말이 외삼촌보다 낫다.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이라.
급히 대답하는 자가 급히 잘못을 저지른다.
길은 갈 탓, 말은 할 탓.
길이 아니면 가지 말고, 말이 아니면 탓하지 마라.
말의 중요성과 소통의 방법을 배워보는 도서!
< 열 세 살 말 공부>로 말! 말! 말!에 대해 알아볼까요?
말이 미래를 결정한다는 사실!
여러분은 믿으시나요?
말은 기적을 일으키기도 하는데요.
말 안에 힘이 있기 때문은 아닐까요?
유명한 방송인! 유재석은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혀를 다스리는 것은 나지만,
내뱉어진 말은 나를 다스린다."
때로 말은 미움을 부르기도 합니다.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말!이 바로 그런데요.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 어떤 말을 사용해야 할까요?
만약 친구가 나를 자꾸 짜증나게 한다면?
친구에게 한 말 실수를 주워 담고 싶을 땐?
친구와 시시비비를 가리고 싶다면?
자~ < 열 세 살 말 공부>로
내 마음과 대화하는 방법부터 배워보아요
과거의 나도, 현재의 나도, 그리고 미래의 나도
모두 '나' 입니다.
아름다운 미래의 나를 원한다면,
아름다운 말, 표정, 몸짓, 눈빛과 말투를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이 모든 것이 모여 나를 만들어주니 말이지요.
'쎈캐'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쎈 캐릭터'를 줄여서 '쎈캐'라고 부르는데요.
듣기에도 거칠 게 느껴지는데요.
말을 잘 하고 싶으시다면
내 말을 잘 들어보세요.
그리고 그 말을 글로 적어서 읽어보세요.
그럼 나의 언어 습관을 알 수 있는데요.
마지막으로 셀프 피드백!을 해보세요.
아무리 좋은 말도
적재적소에 사용해야 그 빛을 발휘할 수 있답니다.
우리<열 세 살 말 공부>로
말! 말! 말!에 대해 배워보아요~~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책서평
#책리뷰
#열세살말공부
#책세상
#책세상맘수다카페
코로나19로 자유롭지 못하다 보니
그만큼 스트레스는 많은 요즈음이다.
그러다 보면 나의 의도치 않게 짜증스럽게 말이 나올때가 있다.
요즈음 내가 읽고 있는 책이다.
열 세 살 말 공부
아이에게 도움이 될까하고 서평단을 신청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나의 삶을 고쳐야 겠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든 책
열 세 살 말 공부
아이에게 도움이 될까하고 서평단을 신청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내가 쓰는 말습관부터 고쳐야 겠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든 책
한번씩 주위에 말을 참 예쁘게 하는 친구가 있어서 그와 대화하면,
대화하는 내내 긍정의 대화가 이루어 지면서
기분좋은 분위기와 기분좋은 생각이 드는 경우를 경험해 봤을 것이다.
.
오프라 윈프리 : " 저는 미래가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지만 누가 그 미래를 결정하는지는 압니다
그리고 미래의 삶에 말 공부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분명히 압니다." 라고 말했어요
방송인 유재석 : 혀를 다스리는 것은 나 지만, 내뱉어진 '말'은 나를 다스린다 라고 말했구요
말이라는 것 :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나의 인격과 인생까지도 달라질수 있다는 뜻
거친 말 습관이 인생을 꼬이게 합니다.
쎈캐릭터(쎈캐)가 인싸로 여겨지기도 한 요즈음,
거침없는 화법으로 시우너시원하게 치고 들어가며 사이다 같은 발언을 대리만족하는
요즘 대새라는 말로 선경이의 거친 말을 하는 친구에게 충고한마디
지킬 것과 버릴 것이 있다고 조언해 주세요
지킬 것은 내가 가진 나만의 좋은 개성입니다.
하지만 누가 봐도 나쁜 점은 나 원래 그렇잖아 하면서 나만의 캐릭터라고 우기는 것은
오히려 친구를 적으로 만든느 것이라는 걸...
왜 어른들은 긍정적으로 말하라고 하나요?
긍정은 생각보다 큰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지요
자신의 느낌을 거르지 않고 부정적으로 쏟아내면 주위 사람들은 말 폭탄을 맞아요
불평불만이 가득한 말 폭탄을 맞는데 누가 곁에 가고 싶겠어요
기분나쁘고 힘만 빠지는 걸요
긍정적인 사람 곁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 긍정의 힘은 평소에 길러져야 합니다.
2부에서는 이럴때 이렇게 말하자고 상황별로 알려주는데요
열세 살 말 공부에서 제안하는 처방
내 마음과 다른게 상황이 생길때 당황해서 실수를 할 수도 있고, 억울해서 하는 표현이 상대방과의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도 있어요
그렇기에 내가 하는 말을 어떻게 사용하고 앞으로 잘 사용할 것인지 상황별로 조언해 주고 있어요
부모님 말씀에 기분 나쁠 때, 부모님의 기분 나쁜 말, 이렇게 대응해 봐요
성숙한 듣기 능력을 갖추면 남의 말 때문에 기분 나쁘거나 상처받는 일도 적어요
부모님 뿐 아니라 타인에게 억울하고 모순적인 말을 들었을 때도 잘 듣는 능력을 응용하세요
이상하게 듣는 사람이 아니라 상식적이고 발전적으로 듣는 능력을 갖춘 사람이
바도 듣기의 달인 소통의 달인입니다.
말끝마다 재수없어 라는 말이 나올 때
정말 재수없게 하고 운을 달아나게 하는 말 습관이니
긍정적 말 습관으로 좋은 사람, 좋은 운을 끌어당기는 말 습관을 가져야 해요
3장에서는 말 공부의 완성에 필요한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어요
내 말로 인하여 소중한 사람들이 내 곁에 머물기도 하고 떠나기도 하며,
나를 사랑하기도 하고 미워하기도 하죠
예쁘게 말하는 것은 어른이 되어서도 쉽지 않아요
모든 건 말(표현, 몸짓, 눈빛, 말투)가 결정해요
말이라는 것...
말습관을 바로 가짐으로서
나와 그리고 너와의 관계에도 플러스가 될수 있는 우리가 되어보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대화의기술 말의힘 청소년 십대 자녀교육 >
메이트북스 / 열세 살 말 공부
소통전문가이자 부모교육 전문가 임영주 선생님이
"하루5분 엄마의 말습관"에 이어
청소년의 대화의 기술을 높히기 위한 팁..
열세 살 말 공부를 출간했답니다.
엄마의 말습관을 인상깊게 읽었으니..
당연히 13살 딸아이에게도 이 책 추천해줘야되는거죠?^^
다른 무엇보다도.. 말의 힘이 가진 놀라운 능력을 알고 있으니까...
지금 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시대는...
스펙 하나 더 있고 없고~~
공부를 잘했고 못했고를 떠나서..
자기의 생각을 얼마나 잘 표현하는지..
상대방과 얼마나 잘 어울리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해나가는지....
그런걸 보는만큼... 특히나 대화의 기술을
익혀야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말공부에 대한 중요성과 더불어서
어떤 상황에 놓여졌을때
말을 어떻게 해서 내마음을 다스리고
위기에 대처할지에 대한 이야기들이 담겨있답니다.
아이가 고학년이 되니... 대화도 충분히 하고.
또 이렇게 아이가 읽었으면 하는 책 살포시 추천도하고..
이런 소통 너무 좋은것 같아요.
나이먹고나서는 연예인 그닥 안좋아하는데
얼마전 한 연예인 영통팬싸에 뜬 글보고..
어쩜 팬이 저렇게 말을 예쁘게 하는지..
너무 공감이 되서.. 영상 계속 찾아보고.
글도 보고.. 딸아이에게도 보여줬답니다.
그럴일 절대 없겠지만..
사람들이 전부 당신에게 등을 돌릴수도 있잖아요..
그럼 그때 저도 등 돌릴께요..
.
.
.
그러면 그때 저한테 업히세요
저 힘 쎄니까 저한테 업히시면 되요...
말한마디가 가진 힘이 이렇게..
당사자들은 물론 보는 이들로 하여금
오랫동안 여운이 가시지 않게 한다는것..
이건 진짜.. 영상으로 보면.. 그 감동이 배가 된답니다.
말 한마디가 부르는 기적같은 변화..
너무 짧게 자른 머리가 너무 안어울려서
그게 계속 신경쓰이는 상황에..
반에 거의 모든 친구들의 이상한듯한 시선에 의기소침..
B라는 친구에게서는 어떤 머리를 해도 뒷통수가 예뻐서 괜찮다고..
또 머리카락은 금방 자라니 음식 많이 먹고
얼른 머리카락 자라게 하자고...
어떤 행동을 해준게 아니라..
그거 공감해주는 말한마디를 들은게 전부인데
머리때문에 불행했던 마음을 180도로 바꿀수 있었다고..
청소년 시기에는 정말이지 사소한것 말 한마디에
마음의 상처를 받게 되고..
또 사소한 말 한마디로 기분을 풀게 되는만큼..
말한마디 한마디를 할때..
미움의 말이 아닌 배려의 말로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이야기하고..
특히 매사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도록
노력해야된다고.. 상황별 말하기 기술을 이야기하기전
1단원에서 이 부분을 세세한 예를 들어서 이야기해줬어요.
아무런 감정없이 한말인데도
예민하게 받아들여서 상처를 받고 있다면..
내 자존감이 낮아서 그사람의 말을 왜곡해서 듣는게 아닌지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는 부분
이건 말을 하는 사람이나 말을 듣는 사람이나
모두 해당이 되는 부분이라고..
말을 잘 한다는 것은 결국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당당하게 이야기하고
또 다른 사람의 말을 오해없이 있는 그대로 이해하는 것이니만큼
내가 받아들일때 예민한 상처로 받아들일것이 아니라
적당한 선에서는 넘어가는 부분도 있어야된다고..
사적이든 공적이든 누군가의 앞에서 이야기를 할때..
말 잘하는 사람이 되려면..
가장 먼저 내가 한 말들을 다시 들어보라는것..
이러면 객과적으로 들리기 때문에..
내가 평소 말투자체가 얼마나 무뚝뚝하고'
부정적이였는지 알수 있다고..
그렇게 한 말들을 다시 들으면서..
써보면 그때는 평소 쓰던 잘못된 말습관까지
잡아낼 수 있다고..
13살. 초등6학년 아이...
이제 중학교에 가게되면.. 지금하고는 다르게
조별미션도 많아지고 발표할것도 많아지는만큼
내가 가진 생각으로 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대화의 기술을 익혀야되는데요.
꼭 수업에 적용하는 대화의 기술 외에도
사회로 나가게 되면 자기 의사표현으로
상대를 설득할 일이 생기게 되니...
여러가지 상황들 속에서 어떤 식으로 말을 꺼내야 될지
세세하게 적혀있는 열세 살 말 공부의 도움을 받아서...
조리있게 이야기하는 방법 익혀 실천하면 좋을것 같아요.
내가 가진 생각들을 상대방에게 있는 그대로 전달해서
설득하는 말의 힘! 이젠 이게 개개인의 능력이 되는 시대가 온만큼
또래 아이 키우는 학부모님 계시면..
하루5분 엄마의 말습관과 열세 살 말 공부
나란히 앉아서 독서타임 즐기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