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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릇

: 비울수록 사람을 더 채우는

리뷰 총점8.8 리뷰 95건 | 판매지수 167,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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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7년 09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457g | 140*205*18mm
ISBN13 9791185952987
ISBN10 118595298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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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말이 태어나고 자라는 곳
‘말 그릇’을 키워 관계와 인생의 주인이 되는 법


사람들은 ‘말재주’가 뛰어난 사람을 부러워하지만, 곁에 두고 싶어 하는 사람은 결국 말에서 마음이 느껴지는 사람이다. 많은 말을 하지 않지만 꼭 필요한 말을 조리 있게 하는 사람, 적절한 때에 입을 열고 정확한 순간에 침묵할 줄 아는 사람, 말 한마디에서도 품격이 느껴지는 사람에게 끌리게 되어 있다. 이 책은 우리의 말 그릇을 크고 단단하게 만들기 위한 다섯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말 그릇의 의미에 대해 알아보고 2부에서는 말 그릇을 키우기 위해 살펴봐야 할 개인의 감정과 공식, 습관을 알아본다. 이 과정을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나의 무엇이 말의 성장을 방해하고 있었는지 발견하게 된다. 3부와 4부에서는 말 그릇이 큰 사람들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대화 기술’을 소개한다.

마음을 표현하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이 말이고, 억울하게도 그 말하는 기술이 매끄럽지 않으면 마음의 길도 막히기 십상이다. 특히 이 파트에서는 ‘대화 기술’ 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듣기’와 ‘질문하기’에 대해서 알아보고, 말을 많이 하지 않고도 상대방을 대화로 끌어들이는 기술을 연습해본다. 마지막 5부에서는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고, ‘나는 과연 말의 책임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인가’ 성찰해보고, 관계에서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무엇을 더 고려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말’이 주는 상처가 가장 아프다

Part 1 말 때문에 외로워지는 사람들
당신의 ‘말’은 당신을 닮았다
당신이 ‘그 말’을 사용하는 이유
진심이라는 함정
말 그릇이 큰 사람
듣고 싶은 말을 해줄 수 있다면
저절로 좋아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마음이 변하면 말이 변한다
나답게 말한다는 것

Part 2 내면의 말 그릇 다듬기
감정에 대하여
감정이 당신에게 말해주는 것 | 감정에 서툰 사람들 | 진짜 감정 찾기 | 감정 분석하기 | 감정은 선물이다
공식에 대하여
머릿속에 만들어진 공식 | 나도 너도 꽤 괜찮은 사람 | 도무지 이해할 수 없을지라도 | 나의 공식 발견하기
습관에 대하여
불쑥 튀어나오는 말 습관 | 나의 말 습관 알아보기

Part 3 말 그릇을 키우는 ‘듣기’의 기술
말하기를 동경하는 당신에게
많이 말한다고 듣지 않는다 | 안전해야 말을 한다 | 나를 알아주는 사람에게 마음을 연다
듣기를 오해하는 당신에게
첫 번째 오해: 경청은 참고 들어주는 것이다 | 두 번째 오해: 경청은 고개를 끄덕이며 호응해주는 것이다
듣기 실력이 필요한 당신에게
‘듣기’의 재발견 | 사실 듣기 | 감정 듣기 | 핵심 듣기 | 연습하기

Part 4 말 그릇이 깊어지는 ‘말하기’ 기술
왜 우리는 질문하지 않을까
질문은 힘이 세다 | 질문이 불편한 이유
왜 우리는 질문해야 하는가
질문은 마음의 열쇠 | 참여와 책임 높이기 | 주의하기
어떻게 질문해야 하는가
질문의 기술 | 열린 질문 | 가설 질문 | 목표지향 질문 | 감정 질문 | 중립적 질문 | 연습하기

Part 5 사람 사이에 ‘말’이 있다
말 비워내기
말에 책임을 진다는 것
나와 연결되기
관계의 3가지 법칙
씨름의 방식, 왈츠의 방식

에필로그 ‘말’은 마음을 따라 자란다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사람은 자신의 품만큼 말을 채운다. 말 그릇이 큰 사람들은 공간이 충분해서 다른 사람의 말을 끝까지 듣고 받아들인다. 조급하거나 야박하게 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그게 아니라’ ‘너는 모르겠지만’, ‘내 말 좀 들어봐.’ 하며 상대의 말을 자르고 껴들지 않는다. 오히려 ‘그랬구나.’, ‘더 말해봐.’, ‘네 생각은 어때.’라고 하면서 상대방의 입을 더 열게 만든다. 그것이 상대방의 불안함을 낮추고 마음을 열게 만든다. 그래서 사람들은 말 그릇이 큰 사람과 대화할 때 편안함을 느낀다. (p.28 말 그릇이 큰 사람)

신기한 것은 말에 관한 대화를 하다 보면 어느새 한 사람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생각까지 줄줄이 쏟아져 나온다는 사실이다. 숨겨두었던 가정사, 털어 놓을 수 없었던 직장에서의 문제, 친구 혹은 연인 관계에서의 갈등과 고비 등등 자신을 괴롭혀왔던 상황들이 자연스럽게 딸려 나온다. 그리고 그렇게 시간을 두고 질문을 주고받다 보면 한 사람의 말을 움직이고 있던 심리적인 근원과 마주치게 된다. (p.40 마음이 변하면 말이 변한다)

어린 시절부터 국어, 영어, 수학을 배우느라 감정을 배우지 못하면 자라서도 감정에 서툴다. 지나치게 인색하거나 넘치게 사용한다. 자기 마음 한 평에서 일어나는 감정의 색을 모른 척하면 자신에게 유리하다고 판단되는 감정만 보여주면서 살게 된다. 특히 ‘분노’라는 감정에 익숙해진다. 좋을 때는 표현도 안 하다가 억울한 일에만 반응하며 눈을 부라리고 목소리를 높이게 된다. 이른바 ‘분노중독’이다. 화를 내면서 스스로 힘을 가지고 있다고 착각하며 점점 거친 말, 센 말만 찾게 되는 것이다. (p.63 감정에 서툰 사람들)

대화를 하다 보면 종종 ‘나의 말’과 ‘상대방의 말’이 너무 달라 갈등을 일으킬 때가 있다. 처음에는 좋게 이야기해보려고 하지만, 어느새 언성은 높아지고 감정은 격해진다. 이런 상황을 지혜롭게 헤쳐 나가기 위해 필요한 것은 ‘머릿속 공식에 대한 이해’다. 한 사람의 특별한 공식과 감정은 실타래처럼 엉켜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각각의 공식의 차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걔 때문에 미치겠다”고 하소연한다. 급기야 “나는 너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라는 말로 상대를 몰아세운다. 그 기저에는 자신이 옳고 상대방은 틀렸다는 전제가 깔려 있다. 할 수만 있다면 네 생각을 뜯어 고치고 싶다는 바람이 들어있다. (p 106. 머릿속에 만들어진 공식)

타인의 말을 담는 그릇이 넉넉하려면 한 가지 공식에 묶여 있지 않고 자유로워야 한다. 소신 있게 의견을 제시하되 그것이 관점에 따라 충분히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내게는 값진 보석이지만 타인에게는 발에 차이는 돌덩이가 될 수 있다는 것, 혹은 그 반대의 상황이 되기도 한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것을 알아야만 크고 작은 차이들을 조정하고 갈등을 통합해나갈 수 있다. 차이는 분명 갈등을 만들어낸다. 그러나 우리가 마주하는 수많은 공식의 차이가 결국 ‘인간성과 우열’의 차이가 아니라 ‘경험과 공식’의 차이라는 것을 알면 한결 마음이 부드러워진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당신의 말 그릇을 함부로 버려두지 말라.”
SK, LG, 삼성을 비롯한 수많은 기업과 개인 코칭을 통해 얻은 말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
말의 기술이 아닌 말의 그릇을 키워 그 안에 사람을 담는 법


사람들은 저마다 말을 담는 그릇을 하나씩 지니고 살아간다. 그런데 그 말 그릇의 상태에 따라 말의 수준과 관계의 깊이가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말을 담아내는 그릇이 넉넉한 사람은 많은 말을 담을 수 있다. 그릇이 깊어 담은 말이 쉽게 새어 나가지 않고, 넓은 그릇에서 필요한 말을 골라낼 수 있다. 그릇이 좁고 얕은 사람은 말이 쉽게 흘러넘치고 불필요한 말을 많이 한다. 이것은 단순한 말 기술의 차이가 아니다. 살면서 만들어진 ‘말 그릇’의 차이 때문이다.

이 책은 단순히 말 잘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자신의 말 그릇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고 어떻게 하면 나의 말 그릇을 보다 단단하고 깊이 있게 만들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말솜씨’에만 집중하는 사람들은 이목을 끌기 위한 말하기를 사용하지만, ‘말 그릇이 단단한 사람들’은 소통하는 말하기를 사용한다. 저자는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다양한 사람들을 코칭하면서 ‘말은 다른 형태의 호흡’임을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말 한마디에는 그 사람의 감정과 살아온 세월의 공식과 평소의 습관이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말에 대한 잔기술을 익히는데 노력하기보다, 말을 담아내는 ‘말 그릇’ 자체를 키우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자신의 말 그릇을 보다 크고 단단하게 만들기 위한 ‘듣기’의 기술과 말 그릇을 깊게 만드는 ‘말하기’의 기술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알려준다. 말 그릇을 키우는 것은 결국 나를 이해하고 사람을 이해하는 힘을 기르는 법이다. 당신의 말 그릇은 어떤가? 크고 단단해서 그 안에 사람을 담을 수 있는가? 아니면 얕고 작아서 스치는 말 하나에도 불안하게 흔들리는가?

당신의 말이 태어나고 자라는 곳
‘말 그릇’을 키워 관계와 인생의 주인이 되는 법


사람들은 ‘말재주’가 뛰어난 사람을 부러워하지만, 곁에 두고 싶어 하는 사람은 결국 말에서 마음이 느껴지는 사람이다. 많은 말을 하지 않지만 꼭 필요한 말을 조리 있게 하는 사람, 적절한 때에 입을 열고 정확한 순간에 침묵할 줄 아는 사람, 말 한마디에서도 품격이 느껴지는 사람에게 끌리게 되어 있다. 이 책은 우리의 말 그릇을 크고 단단하게 만들기 위한 다섯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말 그릇의 의미에 대해 알아보고 2부에서는 말 그릇을 키우기 위해 살펴봐야 할 개인의 감정과 공식, 습관을 알아본다. 이 과정을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나의 무엇이 말의 성장을 방해하고 있었는지 발견하게 된다. 3부와 4부에서는 말 그릇이 큰 사람들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대화 기술’을 소개한다. 마음을 표현하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이 말이고, 억울하게도 그 말하는 기술이 매끄럽지 않으면 마음의 길도 막히기 십상이다. 특히 이 파트에서는 ‘대화 기술’ 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듣기’와 ‘질문하기’에 대해서 알아보고, 말을 많이 하지 않고도 상대방을 대화로 끌어들이는 기술을 연습해본다. 마지막 5부에서는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고, ‘나는 과연 말의 책임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인가’ 성찰해보고, 관계에서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무엇을 더 고려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내 말 속에 내가 산다.”
‘말의 대물림’을 끊고 나답게 말하기


한마디의 말 속에는, 그 말을 던진 사람에 대한 수많은 정보가 담겨있다. 이른바 ‘말을 통해서 그만의 고유한 향기’ 같은 게 묻어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자신과 가장 잘 어울리는 말’을 사용할 줄 알아야 하고, 내 감정과 마음상태를 제대로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 그것에 무심할수록 종종 남들의 오해를 사게 된다. 가끔 마음과 다른 말을 내뱉는 사람들을 만난다. 쑥스럽다는 이유로 쌀쌀맞게 말하고, 미안할수록 짜증을 내고, 걱정될수록 화를 내는 사람들. 자신도 왜 그렇게 말하는지 모른 채 ‘습관’이라서 바꿀 수 없다는 사람들. 하지만 그 면면을 잘 살펴보면 그 말이 꼭 ‘자신의 말’이 아닐 때가 많다. 어린 시절 자주 들었던 부모님의 말투가 입에 밴 것일 수도 있고, 영향력이 강했던 선배나 상사의 말투일 수도 있다.

지금 당신이 자주 사용하는 그 ‘말’은 누구의 말인가? 당신은 지금 당신답게 말하고 있는가, 아니면 그저 습관에 의한 말에 끌려가고 있는가? 이제부터 당신 ‘말의 역사’와 ‘감정’, ‘상처’를 되짚어보자. 외롭게 내버려두었던 당신의 ‘말 그릇’을 지그시 응시해보자. 그것이 나와 가장 잘 어울리는 말을 찾아내는 긴 여정의 첫걸음이다.

회원리뷰 (95건) 리뷰 총점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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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포토리뷰 사랑하는 이들을 더 사랑하기 위한 『말 그릇』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consel | 2019.03.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처음 책 제목을 보고는, ‘말솜씨’면 ‘말솜씨’고, ‘그릇’이면 ‘그릇’이지, 대체 ‘말그릇’이 뭐야 했습니다. 그래도 ‘비울수록 사람을 더 채우는 말 그릇’이라고 하길래 어떤 신통방통한 대화의 기술일까 싶어 한 번 읽어보게 되었네요.   읽다 보니 대화의 기술 이전에, 문장 자체가 마음에 와 닿는 부분이 참 많았습니다. 제가 평소 생각하고 느끼던 것에 공감
리뷰제목

  처음 책 제목을 보고는, ‘말솜씨’면 ‘말솜씨’고, ‘그릇’이면 ‘그릇’이지, 대체 ‘말그릇’이 뭐야 했습니다. 그래도 ‘비울수록 사람을 더 채우는 말 그릇’이라고 하길래 어떤 신통방통한 대화의 기술일까 싶어 한 번 읽어보게 되었네요.

  읽다 보니 대화의 기술 이전에, 문장 자체가 마음에 와 닿는 부분이 참 많았습니다. 제가 평소 생각하고 느끼던 것에 공감하면서 마음의 위안을 받은 부분도 많아서, 그 주옥같은 문장들마다 북마크로 표시했더니 40개가 들어있는 북마커 1통을 다 썼는데도 모자랄 정도였거든요. 

 

  하지만, 다 읽고나서는 솔직히 썩 그렇게 만족스럽지는 않았습니다. 아, 그렇다고 해서 책 내용에 불만이 있다는 것은 아니고요. 문제는, 사람들이 다 비슷비슷하지는 않다는 것이죠. 보편적인 부분이야 있지만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있다 보니, 가끔은 그야말로 대책없는 사람을 만나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에도 대책없는 말버릇으로 자신의 말만 쏟아놓으려고 드는 사람에게 이런 ‘경청’과 ‘헤아림’과 ‘배려’를 동원해 대화를 해나가야 하는 것인지 문득 의문이 들더라고요.

  그러니, 주변 모든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 이 책을 집어드는 것은 솔직히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이 책의 프롤로그에서도 밝혔다시피 소중한 관계를 소중하게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읽어보시는 것은 적극 권합니다. 특히 아이들을 이끌어야할 교사나 부모의 경우라면 정말 일독을 권하고요.

 

빈번한 말실수 때문에 소중한 관계가 어그러지거나 직장에서 리더의 위치에 올랐을 때 혹은 부모가 되어서 아이를 이끌어야 할 때가 되면 그때야 말 잘하는 방법을 찾는다. 좋은 시도이기는 하지만 단기속성 기술은 정작 중요한 순간에 무용지물이 되기 쉽다.  --- (p.7)

  

'말'이란 것은 기술이 아니라 매일매일 쌓아올려진 습관에 가깝기 때문이다. 살면서 보고, 듣고, 느낀 모든 것들이 뒤섞이고 숙성돼서 그 사람만의 독특하고 일관된 방식으로 나오는 게 바로 말이다. 그렇게 만들어진 언어는 그 사람의 내면과 닮아 있다.  --- (p.8)

   

  평소 말 그릇을 다듬어야하는 이유와 말의 심리에 대한 분석을 풀어놓은 전반부는 비교적 쉽게 읽히는데, 후반부로 넘어가 본격적인 기술을 연마하는 부분은 약간 어렵더군요. 아무래도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감정을 다스리면서 제대로 된 질문을 내놓는다는 게 꾸준히 연습하지 않으면 습관화되기 어렵기 때문이겠죠. 그러니, 사랑하는 이들을 더 깊이있게 사랑하기 위해서는, 말의 기저에 담겨있는 심리를 돌아보면서 말 그릇을 깊이있게 다듬는 연습을 하루라도 빨리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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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말 그릇 _ 김윤나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771229 | 2019.03.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역시 코칭을 배우신 분이라는 것이 글에서도 많이 느껴졌다. 내가 관심 있는 분야라 그런지 그런 점이 또 잘 보이는 것 같다. 말 그릇. 마음 그릇. 또 인품. 인격의 그릇. 우리에게는 그릇이 참 많이 필요한 것 같다. 아무튼, 결과는 작은 것보다는 큰 것이 좋다는 것! 내 마음의 그릇이 크고 넓어야 상대방의 마음을 담을 수 있듯이 말도 마찬가지다. ?복(福)이라는 한자를 보면 밭에다
리뷰제목

역시 코칭을 배우신 분이라는 것이 글에서도 많이 느껴졌다. 내가 관심 있는 분야라 그런지 그런 점이 또 잘 보이는 것 같다. 말 그릇. 마음 그릇. 또 인품. 인격의 그릇. 우리에게는 그릇이 참 많이 필요한 것 같다. 아무튼, 결과는 작은 것보다는 큰 것이 좋다는 것! 내 마음의 그릇이 크고 넓어야 상대방의 마음을 담을 수 있듯이 말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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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福)이라는 한자를 보면 밭에다 입을 묻어야지만 좋은 일이 일어난다고 한다. 우스갯소리인지 모르겠지만 한 선생님이 나에게 그런 해석을 해 주셨다. 이 책과 연관시켜보니 틀린 말은 아닌 것 같다. 그만큼 입은 닫고 두 귀는 열어두어야 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말은 하는 것도 어렵지만 듣는 것도 어려운 것 같다. 예전에는 정말로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것을 좋아했는데, 이제는 어느샌가 나도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 된 것 같다. 나이 탓인가...

내가 말이 많아졌다는 것은 해 주고 싶은 말이 많다는 것인데, 거꾸로 가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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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말은 많이 하면 실수가 많아진다. 말을 많이 하는 것보다 많은 생각을 하고 차라리 글로 쓰는 것이 더 낫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아이를 키우면서도 내가 말을 많이 하는 것보다 아이의 말을 많이 들어줘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내가 자꾸 참견하게 되는 것 같다. 그런 엄마는 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내 입이 먼저 나설 때가 많다. 내 입에 파수꾼을 세워둘 수도 없고... 정말로 말보다는 행동으로 정하고 싶으면 글로서 하는 것이 더 좋다는 생각을 계속 갖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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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코칭 부분을 많이 다루었다. 그래서 듣기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온다. 코칭에 있어서 어쩌면 말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듣기인지 모르겠다.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들어야, 제대로 된 질문이 나오고 그 질문을 통해서 상대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니, 그게 맞는 것 같다. 평소에 내게도 코칭의 스킬이 베면 좋을 텐데... 일로서는 그게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내 생활에 있어서 내 주변에 있는 진짜 가까운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좋은 코칭 방법이 나오지 않고 내 모습 그대로 보일 때가 많은 것 같다. 말을 많이 하지 말고 상대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주자. 요즘에는 청중도 말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나의 귀뿐만 아니라 마음을 열어서 말하고 싶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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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고="" 싶은="" 글귀="">

작은 말 그릇 VS 큰 말 그릇

말을 담을 공간이 없다. / 많은 말을 담을 수 있다.

말이 쉽게 흘러넘친다 / 담은 말이 쉽게 새어나가지 않는다.

불필요한 말을 많이 한다 / 필요한 말을 골라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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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딱 자신의 경험만큼 조언해준다. 도아주고자 하는 마음은 진심이지만 그것은 사실 그들의 말일 때가 많다. 상대방의 마음속에 숨겨져 있는 대답을 함께 찾아보는 대신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는 자신의 말을 해주고 싶어 하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은, 나의 안쪽 어딘가에서 떠돌고 있는 말을 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사람을 만났을 때 열리게 된다. 인생의 중요한 선택을 스스로 검토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만들어준 사람, 자연스럽게 깨닫게 될 때까지 따뜻하고 세밀한 기술로 배려해준 사람을 만났을 때 힘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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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얼핏 보면 '화'로 보이는 감정도 원래는 화가 아니었을 수도 있다고 말해주었다. 감정은 미묘하게 원래의 색을 바꾸기 때문에 자신의 진짜 감정을 알아차리려면 처음에 가졌던 기대가 무엇인지를 따져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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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해서 화가 난 것 아니냐'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실망과 화는 전혀 다른 감정이다. 실망이라고 생각하면 '너에 대한 믿음과 앞으로의 기대'에 대해 함께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지만, 화라고 생각하면 '너 때문에 생긴 분노'만 남겨질 가능성이 높다. 결국 상대방에게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그것을 통해서 얻고 싶은 게' 있기 때문인데, 화의 목적은 상대방을 물러서게 하고 웅크리게 만드는 데 있다. 선배가 화를 내면서 말하면 후배는 속뜻을 헤아리기는커녕 야속하다며 화를 낸 사람을 원망하게 된다. 결국 원하지 않은 방향으로 대화가 흘러가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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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감정을 찾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그 안에 말하고 싶은 핵심이 있기 때문이다. 감정은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알려주려고 한다. 감정의 이면을 잘 살펴보면 전하고 싶은 속내, 간절히 바라는 욕구, 이루고 싶은 목표들이 숨겨져 있다. 어떤 감정의 문을 여는가에 따라 그것과 닮은 말이 따라온다. 따라서 마음과 다른 말을 하지 않기 위해서는, 복잡한 감정들 사이에서 '진짜 감정'을 인식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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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진전시키기 위해서는 먼저 상대방의 공식이 무엇인지, 그렇게 생각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상대방의 세계로 들어가지 않고서는 어떠한 마로도 영향력을 끼칠 수 없음을 기억한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즐겨 사용한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뭐야?" "구체적인 계기가 있었어?" "네 결정에 영향을 준 기준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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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를 오해하는 경우도 있다. 듣기라는 것은 배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얻어지는 능력이라고 생각하거나 무작정 듣고만 있으면 되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잘 듣는다는 것은 '귀'로만 듣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말하고 싶은 욕구'를 다스리는 동시에 상대방의 말속에 숨어 있는 여러 가지 의미를 파악하고 그 안에 담긴 마음까지도 파악해내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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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과 대화하고 싶냐?"라고 물으면, 사람들은 조언을 늘어놓는 사람보다 심정을 알아주는 사람과 대화하고 싶다고 말한다. 말로 일으키려는 사람보다 내 이야기를 제대로 들어주는 사람, 그래서 결국 내 마음을 털어놓게 만드는 사람이 좋다고 한다. 고쳐주고 싶겠지만 고치려고 하지 말고, 간섭하고 싶겠지만 간섭하지 말자. 숨은 이야기까지 들으려고 한다는 것은 '있는 그댈 위 모습을 수용한다'라는 의미다. 불평하는 말을 고쳐주려고만 하면, 그 속에 숨은 '잘해보고 싶은데 뜻대로 되지 않아 답답한 마음'까지는 알아볼 수 없다. 답답하다고 앞뒤 재지 않고 간섭하려 들면 그 뒤에 숨어 있는 '인정받고 싶은 마음'은 알아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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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람의 마음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그것이 어떻게 움직이고 작동하는지 주시해야 한다. 누군가에게 받아들여지고, 무조건적으로 인정받은 경험이 있어야 자신과 타인을 신뢰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어릴 때는 가정과 부모님이 그 역할을 하지만 사회에서는 친구, 동료, 선배가 서로에게 그런 모습이 되어주었으면 한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다면 그들의 말을 먼저 받아주자. 상대의 마음을 열고 싶거든 입을 열지 말고 귀를 열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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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선택의 순간, 우리에게는 질문이 필요하다. 그것은 두루뭉술한 내 마음속에서 뚜렷한 해답을 찾게 만든다. 질문은 화살표가 있기 때문에 조준점이 명확하다. 질문을 받으면 일단 그 질문에 걸리고 만다. 얼렁뚱땅 넘어갈 수는 없다. 좋은 질문일수록 머릿속에서 맴돈다. 두고두고 곱씹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답을 찾기 위해 생각을 하다 보면 어느새 어수선하게 널려 있던 고민들이 정리되고 생각이 말끔해진다. 질문을 제대로 사용하는 사람을 만나면 저절로 생각이 뚜렷해지고 마음이 시원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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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삶을 변화시키는 질문의 기술]을 보면 살아가는 동안 어떤 질문을 자주 하는가에 따라 다른 인생을 살게 된다고 말한다. 어떤 질문을 하는가에 따라서 '학습자의 길'로 들어서기도 하고, '심판자의 길'을 걷게 되기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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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연습을 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좋은 질문에 대한 욕심이 생긴다. 그러면서 '다음에는 어떤 질문을 해야 하지?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대화에 집중하지 못할 때가 온다. 하지만 가장 좋은 질문은 자신의 머릿속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 상대방의 이야기 속에서 나온다. 미리 무기를 준비해 나가는 게 아니라 상대방의 말속에서 필요한 질문을 감각적으로 잡아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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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가네토이사오 | 2019.03.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한국인들이 되면 되는거고 아니면 말고 식의 얼렁뚱땅 과거의 잘못에 대해 구렁이 담넘듯이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손석희, 고영태, 문재인, 손혜원, 표창원, 안민석, 김성태, 김무성 등 자신이 한 말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정도로 각종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게시물이 퍼다 날려지고 있다. 대한민국의 역사가 조작과 날조로 얼룩지기 시작한 때가 조선의 세종시대 부터 동학폭동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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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되면 되는거고 아니면 말고 식의 얼렁뚱땅 과거의 잘못에 대해 구렁이 담넘듯이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손석희, 고영태, 문재인, 손혜원, 표창원, 안민석, 김성태, 김무성 등 자신이 한 말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정도로 각종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게시물이 퍼다 날려지고 있다. 대한민국의 역사가 조작과 날조로 얼룩지기 시작한 때가 조선의 세종시대 부터 동학폭동을 거쳐 일제통치기를 지나 대한민국의 태생과 한반도의 해방과정 까지도 전부 사기와 날조로 얼룩져있으니 총기를 들고 일어난 518 광주사태와 사기탄핵에도 대통령을 지키지 못해서 일어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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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50건) 한줄평 총점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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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잘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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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e211 | 2019.03.20
구매 평점4점
대화의 기술과 심리학이 만나 풀어낸 말버릇의 근본 들여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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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el | 2019.03.19
구매 평점5점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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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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