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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릇 (20만부 돌파 기념 특별판)

: 비울수록 사람을 더 채우는

[ YES24 단독 리커버 에디션 ] [ 포함 국내도서 2만원 이상 구매 시 '연필+색연필 세트' 증정 ]
리뷰 총점8.0 리뷰 71건 | 판매지수 3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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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7년 09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457g | 140*205*18mm
ISBN13 9791185952987
ISBN10 118595298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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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말이 태어나고 자라는 곳
‘말 그릇’을 키워 관계와 인생의 주인이 되는 법


사람들은 ‘말재주’가 뛰어난 사람을 부러워하지만, 곁에 두고 싶어 하는 사람은 결국 말에서 마음이 느껴지는 사람이다. 많은 말을 하지 않지만 꼭 필요한 말을 조리 있게 하는 사람, 적절한 때에 입을 열고 정확한 순간에 침묵할 줄 아는 사람, 말 한마디에서도 품격이 느껴지는 사람에게 끌리게 되어 있다. 이 책은 우리의 말 그릇을 크고 단단하게 만들기 위한 다섯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말 그릇의 의미에 대해 알아보고 2부에서는 말 그릇을 키우기 위해 살펴봐야 할 개인의 감정과 공식, 습관을 알아본다. 이 과정을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나의 무엇이 말의 성장을 방해하고 있었는지 발견하게 된다. 3부와 4부에서는 말 그릇이 큰 사람들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대화 기술’을 소개한다.

마음을 표현하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이 말이고, 억울하게도 그 말하는 기술이 매끄럽지 않으면 마음의 길도 막히기 십상이다. 특히 이 파트에서는 ‘대화 기술’ 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듣기’와 ‘질문하기’에 대해서 알아보고, 말을 많이 하지 않고도 상대방을 대화로 끌어들이는 기술을 연습해본다. 마지막 5부에서는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고, ‘나는 과연 말의 책임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인가’ 성찰해보고, 관계에서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무엇을 더 고려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말’이 주는 상처가 가장 아프다

Part 1 말 때문에 외로워지는 사람들
당신의 ‘말’은 당신을 닮았다
당신이 ‘그 말’을 사용하는 이유
진심이라는 함정
말 그릇이 큰 사람
듣고 싶은 말을 해줄 수 있다면
저절로 좋아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마음이 변하면 말이 변한다
나답게 말한다는 것

Part 2 내면의 말 그릇 다듬기
감정에 대하여
감정이 당신에게 말해주는 것 | 감정에 서툰 사람들 | 진짜 감정 찾기 | 감정 분석하기 | 감정은 선물이다
공식에 대하여
머릿속에 만들어진 공식 | 나도 너도 꽤 괜찮은 사람 | 도무지 이해할 수 없을지라도 | 나의 공식 발견하기
습관에 대하여
불쑥 튀어나오는 말 습관 | 나의 말 습관 알아보기

Part 3 말 그릇을 키우는 ‘듣기’의 기술
말하기를 동경하는 당신에게
많이 말한다고 듣지 않는다 | 안전해야 말을 한다 | 나를 알아주는 사람에게 마음을 연다
듣기를 오해하는 당신에게
첫 번째 오해: 경청은 참고 들어주는 것이다 | 두 번째 오해: 경청은 고개를 끄덕이며 호응해주는 것이다
듣기 실력이 필요한 당신에게
‘듣기’의 재발견 | 사실 듣기 | 감정 듣기 | 핵심 듣기 | 연습하기

Part 4 말 그릇이 깊어지는 ‘말하기’ 기술
왜 우리는 질문하지 않을까
질문은 힘이 세다 | 질문이 불편한 이유
왜 우리는 질문해야 하는가
질문은 마음의 열쇠 | 참여와 책임 높이기 | 주의하기
어떻게 질문해야 하는가
질문의 기술 | 열린 질문 | 가설 질문 | 목표지향 질문 | 감정 질문 | 중립적 질문 | 연습하기

Part 5 사람 사이에 ‘말’이 있다
말 비워내기
말에 책임을 진다는 것
나와 연결되기
관계의 3가지 법칙
씨름의 방식, 왈츠의 방식

에필로그 ‘말’은 마음을 따라 자란다

저자 소개 (1명)

책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사람은 자신의 품만큼 말을 채운다. 말 그릇이 큰 사람들은 공간이 충분해서 다른 사람의 말을 끝까지 듣고 받아들인다. 조급하거나 야박하게 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그게 아니라’ ‘너는 모르겠지만’, ‘내 말 좀 들어봐.’ 하며 상대의 말을 자르고 껴들지 않는다. 오히려 ‘그랬구나.’, ‘더 말해봐.’, ‘네 생각은 어때.’라고 하면서 상대방의 입을 더 열게 만든다. 그것이 상대방의 불안함을 낮추고 마음을 열게 만든다. 그래서 사람들은 말 그릇이 큰 사람과 대화할 때 편안함을 느낀다. (p.28 말 그릇이 큰 사람)

신기한 것은 말에 관한 대화를 하다 보면 어느새 한 사람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생각까지 줄줄이 쏟아져 나온다는 사실이다. 숨겨두었던 가정사, 털어 놓을 수 없었던 직장에서의 문제, 친구 혹은 연인 관계에서의 갈등과 고비 등등 자신을 괴롭혀왔던 상황들이 자연스럽게 딸려 나온다. 그리고 그렇게 시간을 두고 질문을 주고받다 보면 한 사람의 말을 움직이고 있던 심리적인 근원과 마주치게 된다. (p.40 마음이 변하면 말이 변한다)

어린 시절부터 국어, 영어, 수학을 배우느라 감정을 배우지 못하면 자라서도 감정에 서툴다. 지나치게 인색하거나 넘치게 사용한다. 자기 마음 한 평에서 일어나는 감정의 색을 모른 척하면 자신에게 유리하다고 판단되는 감정만 보여주면서 살게 된다. 특히 ‘분노’라는 감정에 익숙해진다. 좋을 때는 표현도 안 하다가 억울한 일에만 반응하며 눈을 부라리고 목소리를 높이게 된다. 이른바 ‘분노중독’이다. 화를 내면서 스스로 힘을 가지고 있다고 착각하며 점점 거친 말, 센 말만 찾게 되는 것이다. (p.63 감정에 서툰 사람들)

대화를 하다 보면 종종 ‘나의 말’과 ‘상대방의 말’이 너무 달라 갈등을 일으킬 때가 있다. 처음에는 좋게 이야기해보려고 하지만, 어느새 언성은 높아지고 감정은 격해진다. 이런 상황을 지혜롭게 헤쳐 나가기 위해 필요한 것은 ‘머릿속 공식에 대한 이해’다. 한 사람의 특별한 공식과 감정은 실타래처럼 엉켜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각각의 공식의 차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걔 때문에 미치겠다”고 하소연한다. 급기야 “나는 너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라는 말로 상대를 몰아세운다. 그 기저에는 자신이 옳고 상대방은 틀렸다는 전제가 깔려 있다. 할 수만 있다면 네 생각을 뜯어 고치고 싶다는 바람이 들어있다. (p 106. 머릿속에 만들어진 공식)

타인의 말을 담는 그릇이 넉넉하려면 한 가지 공식에 묶여 있지 않고 자유로워야 한다. 소신 있게 의견을 제시하되 그것이 관점에 따라 충분히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내게는 값진 보석이지만 타인에게는 발에 차이는 돌덩이가 될 수 있다는 것, 혹은 그 반대의 상황이 되기도 한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것을 알아야만 크고 작은 차이들을 조정하고 갈등을 통합해나갈 수 있다. 차이는 분명 갈등을 만들어낸다. 그러나 우리가 마주하는 수많은 공식의 차이가 결국 ‘인간성과 우열’의 차이가 아니라 ‘경험과 공식’의 차이라는 것을 알면 한결 마음이 부드러워진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당신의 말 그릇을 함부로 버려두지 말라.”
SK, LG, 삼성을 비롯한 수많은 기업과 개인 코칭을 통해 얻은 말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
말의 기술이 아닌 말의 그릇을 키워 그 안에 사람을 담는 법


사람들은 저마다 말을 담는 그릇을 하나씩 지니고 살아간다. 그런데 그 말 그릇의 상태에 따라 말의 수준과 관계의 깊이가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말을 담아내는 그릇이 넉넉한 사람은 많은 말을 담을 수 있다. 그릇이 깊어 담은 말이 쉽게 새어 나가지 않고, 넓은 그릇에서 필요한 말을 골라낼 수 있다. 그릇이 좁고 얕은 사람은 말이 쉽게 흘러넘치고 불필요한 말을 많이 한다. 이것은 단순한 말 기술의 차이가 아니다. 살면서 만들어진 ‘말 그릇’의 차이 때문이다.

이 책은 단순히 말 잘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자신의 말 그릇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고 어떻게 하면 나의 말 그릇을 보다 단단하고 깊이 있게 만들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말솜씨’에만 집중하는 사람들은 이목을 끌기 위한 말하기를 사용하지만, ‘말 그릇이 단단한 사람들’은 소통하는 말하기를 사용한다. 저자는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다양한 사람들을 코칭하면서 ‘말은 다른 형태의 호흡’임을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말 한마디에는 그 사람의 감정과 살아온 세월의 공식과 평소의 습관이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말에 대한 잔기술을 익히는데 노력하기보다, 말을 담아내는 ‘말 그릇’ 자체를 키우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자신의 말 그릇을 보다 크고 단단하게 만들기 위한 ‘듣기’의 기술과 말 그릇을 깊게 만드는 ‘말하기’의 기술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알려준다. 말 그릇을 키우는 것은 결국 나를 이해하고 사람을 이해하는 힘을 기르는 법이다. 당신의 말 그릇은 어떤가? 크고 단단해서 그 안에 사람을 담을 수 있는가? 아니면 얕고 작아서 스치는 말 하나에도 불안하게 흔들리는가?

당신의 말이 태어나고 자라는 곳
‘말 그릇’을 키워 관계와 인생의 주인이 되는 법


사람들은 ‘말재주’가 뛰어난 사람을 부러워하지만, 곁에 두고 싶어 하는 사람은 결국 말에서 마음이 느껴지는 사람이다. 많은 말을 하지 않지만 꼭 필요한 말을 조리 있게 하는 사람, 적절한 때에 입을 열고 정확한 순간에 침묵할 줄 아는 사람, 말 한마디에서도 품격이 느껴지는 사람에게 끌리게 되어 있다. 이 책은 우리의 말 그릇을 크고 단단하게 만들기 위한 다섯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말 그릇의 의미에 대해 알아보고 2부에서는 말 그릇을 키우기 위해 살펴봐야 할 개인의 감정과 공식, 습관을 알아본다. 이 과정을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나의 무엇이 말의 성장을 방해하고 있었는지 발견하게 된다. 3부와 4부에서는 말 그릇이 큰 사람들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대화 기술’을 소개한다. 마음을 표현하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이 말이고, 억울하게도 그 말하는 기술이 매끄럽지 않으면 마음의 길도 막히기 십상이다. 특히 이 파트에서는 ‘대화 기술’ 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듣기’와 ‘질문하기’에 대해서 알아보고, 말을 많이 하지 않고도 상대방을 대화로 끌어들이는 기술을 연습해본다. 마지막 5부에서는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고, ‘나는 과연 말의 책임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인가’ 성찰해보고, 관계에서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무엇을 더 고려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내 말 속에 내가 산다.”
‘말의 대물림’을 끊고 나답게 말하기


한마디의 말 속에는, 그 말을 던진 사람에 대한 수많은 정보가 담겨있다. 이른바 ‘말을 통해서 그만의 고유한 향기’ 같은 게 묻어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자신과 가장 잘 어울리는 말’을 사용할 줄 알아야 하고, 내 감정과 마음상태를 제대로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 그것에 무심할수록 종종 남들의 오해를 사게 된다. 가끔 마음과 다른 말을 내뱉는 사람들을 만난다. 쑥스럽다는 이유로 쌀쌀맞게 말하고, 미안할수록 짜증을 내고, 걱정될수록 화를 내는 사람들. 자신도 왜 그렇게 말하는지 모른 채 ‘습관’이라서 바꿀 수 없다는 사람들. 하지만 그 면면을 잘 살펴보면 그 말이 꼭 ‘자신의 말’이 아닐 때가 많다. 어린 시절 자주 들었던 부모님의 말투가 입에 밴 것일 수도 있고, 영향력이 강했던 선배나 상사의 말투일 수도 있다.

지금 당신이 자주 사용하는 그 ‘말’은 누구의 말인가? 당신은 지금 당신답게 말하고 있는가, 아니면 그저 습관에 의한 말에 끌려가고 있는가? 이제부터 당신 ‘말의 역사’와 ‘감정’, ‘상처’를 되짚어보자. 외롭게 내버려두었던 당신의 ‘말 그릇’을 지그시 응시해보자. 그것이 나와 가장 잘 어울리는 말을 찾아내는 긴 여정의 첫걸음이다.

회원리뷰 (71건) 리뷰 총점8.0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말 그릇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안녕헤이즐 | 2018.07.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단순히 말 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들은 차고도 넘친다. 그렇지만 사람과 사람사이의 제대로된 소통 방법을 알려주는 책들은 흔하지 않다. 그래서 이 책을 알게 되었을때는 당장 읽어봐야 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좀 기대가 컷다. 우선 이 책은 단순히 에세이라던가, 이론서같은 느낌은 아니었다. 그렇지만 읽기가 정말 물흐르듯 자연스러운 느낌이 들었고, 읽다보면 어느새 저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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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히 말 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들은 차고도 넘친다. 그렇지만 사람과 사람사이의 제대로된 소통 방법을 알려주는 책들은 흔하지 않다. 그래서 이 책을 알게 되었을때는 당장 읽어봐야 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좀 기대가 컷다. 우선 이 책은 단순히 에세이라던가, 이론서같은 느낌은 아니었다. 그렇지만 읽기가 정말 물흐르듯 자연스러운 느낌이 들었고, 읽다보면 어느새 저자가 강조하는 바에 대해서 동의를 하게 된다. 우선은 사례가 정말 풍부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책을 읽다보면 어느새 자신의 말그릇에 대해서 돌아보게 되는 계기로 작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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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말그릇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비바람번개 | 2018.07.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말그릇이란 책을 추천받아 구매하게 되었어요언제나 내 주관적으로만 생각했던 나의 행동들을 한번더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네요이 책을 읽으면서 사람은 언제나 말그릇이 커야 된다고 생각이 되네요말하는것 보다 듣는것이 더 중요하고 들음으로써 상대방과의 관계도 원만하게 좋은 방향으로바뀌니깐요. 사실 내 의견과 생각만 말한다면 저라도 그 사람이 싫은데 나를 한번더 돌아봐 주게
리뷰제목

말그릇이란 책을 추천받아 구매하게 되었어요


언제나 내 주관적으로만 생각했던 나의 행동들을 한번더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사람은 언제나 말그릇이 커야 된다고 생각이 되네요


말하는것 보다 듣는것이 더 중요하고 들음으로써 상대방과의 관계도 원만하게 좋은 방향으로


바뀌니깐요. 사실 내 의견과 생각만 말한다면 저라도 그 사람이 싫은데 나를 한번더 돌아봐 주게


하는 좋은 책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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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파워문화리뷰 비울수록 사람을 더 채우는 말 그릇 -김윤나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미스터빈 | 2018.07.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제목 정도만 알고 있다가 주변에서 괜찮았던 책이라고 하길래 챙겨보았다. 조금 놀랐던 점은 가벼운 에세이인줄 알았는데 독자와의 진심어린 호흡을 같이하며 이끌어가려는, 진중한 느낌의 책이었다는 것. 다양한 예시, 그리고 블랭크를 이용해 자신의 가치관, 생각을 이끌어내가며 나는 어떤 사람인지를 생각해가며 읽어나가게 만들었다. 말그릇이라는 제목이 처음 들었을 때는 가벼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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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도만 알고 있다가 주변에서 괜찮았던 책이라고 하길래 챙겨보았다. 조금 놀랐던 점은 가벼운 에세이인줄 알았는데 독자와의 진심어린 호흡을 같이하며 이끌어가려는, 진중한 느낌의 책이었다는 것. 다양한 예시, 그리고 블랭크를 이용해 자신의 가치관, 생각을 이끌어내가며 나는 어떤 사람인지를 생각해가며 읽어나가게 만들었다. 말그릇이라는 제목이 처음 들었을 때는 가벼워보였으나 정말 자신만의 언어를 담아내는 '말의 그룻'이라고 생각하며 다시 보니 함부로 입에 담기 어려운 단어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저자도 이러한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데 있어 필요한 것은 솔직함 뿐이라고 말하고 있다. 여러 채워넣기용 문장들이 담겨 있으나 완독 후 다시 살펴보며 이것 만큼은 조금 더 생각해봐야겠다고 생각했던 부분은 나만의 공식 발견하기였다.


나는 ___라는 공식을 가지고 있다.

이 공식은 내가 ___하게 만든다.


당신을 가장 잘 설명해준다고 생각하는 공식은 무엇인가?

당신이 자주 떠올리거나 사용하는 공식은 무엇인가?

당신의 삶에 영향력을 미친 공식은 무엇인가?

당신을 갈등에 빠지게 하는 공식은 무엇인가?

당신에 관해 주변 사람들로부터 자주 들었던 공식은 무엇인가?


인생에 공식이 있을까 싶었으나 다시 보니 이건 좌우명, 신념, 개인 가치관을 물어보는 질문이 아닐까 싶었다. 개인적으로는 제대로 정확한 의미를 알고 있는지, 실제 깊게 공부해본적은 없으나 감정적으로, 행동적으로도 어느 한쪽으로 크게 치우치지 않으려는 '중용'이라는 단어를 좌우명으로 삼고 있는바, 이 문장속에 대입해보니 정말 그렇게 살고 있는지, 주변인들이 그렇게 느낄 수 있을정도로 내 삶에 기준이 되고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밖에 듣기의 기술 파트에서 언급되었던 3F도 더 눈치있는 사람,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필요한 기술이라고 보였고(Fact-사실 듣기 : 주요 내용을 요약한다. / Feeling-감정 듣기 : 진짜 감정을 확인한다. / Focus-핵심 듣기 : (말하지 않더라도) 알아주었으면 하는 핵심 메시지를 발견한다.) 얼마전 보았던 질문의 기술에서의 심판자의 질문과 학습자의 질문의 차이에 대해 언급된 부분 또한 반가웠던, 저자의 내공을 엿볼 수 있었던 부분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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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02건) 한줄평 총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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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두고두고 읽을 책이네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ehqtzkd5 | 2018.07.21
구매 평점5점
정말 좋은 말.좋은 글 많이 배우네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son7554 | 2018.07.19
구매 평점5점
제목에이끌려 구입한책 좋네요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mars9 | 20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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