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소파 SOFA

소파 SOFA

: 개론 & 실습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192
정가
18,000
판매가
18,000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352g | 150*220*11mm
ISBN13 9788940806371
ISBN10 8940806379

이 상품의 태그

소파 SOFA

소파 SOFA

18,000 (0%)

'소파 SOFA' 상세페이지 이동

기억의 의자 × 오늘의 의자 세트

기억의 의자 × 오늘의 의자 세트

32,400 (10%)

'기억의 의자 × 오늘의 의자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오늘의 의자

오늘의 의자

16,200 (10%)

'오늘의 의자' 상세페이지 이동

세상을 바꾼 디자인 명품 가구 40

세상을 바꾼 디자인 명품 가구 40

20,700 (10%)

'세상을 바꾼 디자인 명품 가구 40' 상세페이지 이동

의자의 세계

의자의 세계

16,200 (10%)

'의자의 세계' 상세페이지 이동

기억의 의자

기억의 의자

16,200 (10%)

'기억의 의자' 상세페이지 이동

앉지 마세요 앉으세요

앉지 마세요 앉으세요

16,150 (5%)

'앉지 마세요 앉으세요'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소파(Sofa)는 등받이와 팔걸이가 있는 길고 푹신한 의자로 2명 이상 앉을 수 있는 것을 말한다. 1830년경 좌판의 코일스프링(Coil spring)을 천으로 덮고, 단추로 잡아맨 형식의 소파가 출현하였다. 이때부터 발달하게 된 소파는 사용자의 안락함을 추구하면서 19세기 말부터 형식적인 긴 안락의자인 세티(Settee)를 대체하게 된다. … 소파는 규격에 따라 1인용, 2인용, 3인용으로 나뉘며, 세트로 묶여 개발된다. 다만 1인용 소파는 안락의자로 구분된다. 안락의자의 사전적 의미는 팔걸이가 있고, 앉는 자리를 푹신하게 하여 편안하게 기대어 앉도록 만든 의자를 말하므로 소파와 비슷하나, 소파가 긴 의자를 의미하는 반면에 안락의자는 1인용을 뜻한다는 점에서 다르다.
--- 「제1장. 소파 개론, “소파 개요: 가구의 분류”」 중에서

3D 렌더링에서 제시된 문제점을 보완하여 스케일 모델을 제작한다. 실제 재료가 아니라 쉽게 수정이 가능한 아이소핑크나 종이, 폼보드 등으로 입체적인 모델을 만들어 3D 렌더링에서 드러나지 못한 문제점이 있는지 살펴본다. 모형으로 구체화된 디자인이 프로젝트의 목표에 맞는지 확인한 후 수정사항이 있으면 디자인을 보완한다. 수정사항을 상부에 보고하고, 최종 승인을 얻어 다음 단계로 진행한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중 절반은 아이디어 스케치를 하지 않고, 직접 모델을 만들면서 아이디어를 진행하고 있을 만큼 모형 제작은 스케치 못지않게 중요하다.
--- 「제1장. 소파 개론, “소파의 개발 과정: 모형 제작”」 중에서

천연가죽은 원피의 가장 우수한 층의 가죽에 단백질의 섬유조직을 고정시켜 가공 염색 처리한 것을 말한다. 부위별로 무늬가 다른데, 목과 배 부분은 주름이 많고 커서 소파의 경우 시각적으로 잘 띄지 않는 측면이나 안쪽에 사용하며, 무늬가 작고 고르며 매끈한 가죽은 등, 허리 엉덩이 부위로 눈에 잘 띄는 바닥방석과 등방석에 사용한다. 가죽소파에 들어가는 가죽의 양은 가죽 1평을 30.3×30.3cm으로 했을 때, 소 한 마리의 경우 평균 60평 정도가 나온다. 일반적으로 전피소파세트 1·2·3인용에 드는 가죽 소요량은 6~7마리 정도이며, 목형소파의 경우는 이보다 적은 5~6마리 정도이다. 그러나 물소 가죽소파는 12~15마리의 물소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가격이 더 비싸다. 현대에 들어서 천연가죽은 세계적으로 동물보호운동과 환경 문제로 인하여 차츰 공급이 감소되고 있는 실정이다.
--- 「제2장. 소파 재료, “소파의 원자재: 가죽”」 중에서

스펀지는 소파의 외형을 잡아주고, 착석감을 높여주는 재료로 부위에 따라 각기 다른 강도의 재질이 선정된다. 재생 여부에 따라 화학 스펀지와 마블 스펀지로 나누며, 소파에는 대부분 화학 스펀지가 사용된다. 스펀지의 밀도는 복원력과 내구성에 영향을 미치며, 밀도 측정치수는 kg/m3로 표시한다. 일반적으로 30kg/m3 이상을 고탄성 스펀지라고 하며, 숫자가 큰 것이 밀도가 높은 것이다. 고밀도 스펀지는 눌렀을 때 단단하며, 변형이 적고, 복원력이 뛰어나다. 바닥방석에는 인체의 하중을 견딜 수 있는 고밀도나 고탄성 스펀지를 사용하며, 등방석에는 고밀도나 저탄성 스펀지를 사용한다.
--- 「제2장. 소파 재료, “소파의 원자재: 스펀지”」 중에서

오늘날의 소파와 같은 형태는 16세기 후반부터 영국과 독일에서 소목장과 가죽세공가들에 의해 제작되었다. 이것이 전 유럽으로 전파되었으나, 가격이 비싸 극소수의 귀족들만이 쓸 수 있었다. 낮에 누워 있을 때 사용하였으므로 등이나 몸을 측면에 기대기 위해 양쪽 팔걸이는 둥글고 높게 만들었으며, 대부분 등받이가 없다. 초기에는 목재로 틀을 만들고, 그 틀에 마른 식물이나 양털과 같이 쿠션감이 있는 것을 붙인 다음, 천으로 전체를 감싸는 형식으로 제작했다. 17세기 소파의 기능은 낮에 누워서 쉬는 것이었으며, 현대의 소파보다 크기가 컸다. 점차 장식이 가미되었고, 쿠션감이 강화되었다.
--- 「제3장. 소파의 역사, “서양 소파”」 중에서

재단된 가죽은 안에 스펀지가 들어갈 수 있도록 박음질한다. 겉감, 안감 그리고 캐시밀론을 함께 박음질할 때는 두꺼워서 작업이 어려우므로 쇠망치로 두드려 두께를 얇게 한다. 이때 가죽의 딱딱한 느낌을 부드럽게 하기 위하여 재단된 가죽에 캐시밀론을 덧대어 박는데, 이것을 솜사시라고 한다. 솜사시는 주로 고급 소파에만 적용하며, 이후 속커버를 대고, 마지막으로 겉커버 작업을 한다. 박음질은 소파의 품질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박음질의 간격은 일정하게, 직선은 곧고 곡선은 매끄럽게 작업해야 하며, 또한 바늘과 관련된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 「제4장. 소파 실습, “미싱부”」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8,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