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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머릿속에서 나오라

당신의 머릿속에서 나오라

: 생각의 공격, 그리스도인의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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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5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04g | 140*206*30mm
ISBN13 9788953140165
ISBN10 8953140161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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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나는 저 애처럼 멍청하지 않아.”
고등학고 2학년 생물학 수업 시간에 데렉(Derek)이 내 등 뒤에서 노골적으로 조롱하며 말했다. 데렉은 또래의 15세 아이들보다 덩치가 3배나 커서 모두가 두려워하는 친구였다. 나는 워낙 수줍음이 많은 아이라 그 말을 듣고 입도 뻥긋하지 못했다. 그냥 속으로만 분을 삭였다. 나에게 멍청하다고 하다니! 나는 전혀 멍청하지 않았다. 나는 공부를 긴 시간 하지 않고도 대부분의 과목에서 만점을 받았고, 가장 어려운 몇몇 과목에서도 90점 이상을 유지했다.
기다란 과학 실험실 테이블에 앉아 두 손으로 그 아이의 머리를 잡고서 “나는 전혀 멍청하지 않아!”라고 말해 주고 싶었지만 그럴 용기가 없었다. 데렉에게 멍청하다는 말을 들은 지 채 1시간도 되지 않아, 내 두 귀 사이에 있는 작은 주름 덩어리는 나의 가치와 지성과 잠재력이 지독히 형편없다는 판결을 내려버렸다. 그리고 그 판결은 이후 10년간 내 머릿속에서 끊임없이 맴돌았다.
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갓 졸업한 나는 한 방송국의 면접을 보았다. 면접이 끝난 후 방송국에서 일하는 두 남자가 나와 친구를 저녁식사 자리에 데려갔다. 그 자리에서 일 이야기는 하지 않고 줄곧 사적인 이야기만 했다. 그들이 우리에게 치근덕거리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나는 그 자리에 앉은 채로 생각했다. ‘아무래도 일에 관하여서는 남자들이 나를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구나.’ 이 생각은 여성으로서 내가 일에 관한 부분들에 있어서는 인정을 받을 수 없다는 생각으로 이어졌다. 내가 받은 교육과 훈련과 재능이 쓸모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런 생각은 오랫동안 나의 발목을 잡았다.
신혼 초, 남편과 처음으로 크게 다투었다. 남편은 나를 무시했고 나는 신경질을 부리며 문들을 세차게 닫고 들어갔다. 남편은 한바탕 싸움이 지나가고 난 뒤에 다 잊어버렸지만 나는 계속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곱씹었다. ‘이 사람은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아.’
그렇게 내 마음은 우리 부부의 관계를 형편없는 쪽으로 몰아가기 시작했다. 8세이던 어린 아들에게 화를 폭발한 뒤에 그날 밤 침대에 누워 ‘나는 부모로서 자격 미달이야!’라고 스스로를 비하했다. 그때부터 그 어두운 생각이 내 마음속으로 점점 더 깊이 파고들었다. 창피하지만 나는 늘 이런 종류의 거짓말에 끌려다녔다. 그냥 믿기만 한 것이 아니라 아예 거짓말 위에 삶을 지어 왔다. 어떤가? 다른 사람 얘기가 아닌 ‘내’ 이야기로 들리는가?

거짓말의 범주
1. 나는 무력하다.
2. 나는 무가치하다.
3. 나는 사랑스럽지 않다.
나는 반사적으로 고개를 흔들었다. “에이, 그럴 리가. 겨우 3개 뿐이라고?” 그러면서 내가 하루에 나 자신에 관한 거짓말을 300개나 믿은 적도 있다고 말했다. 크리스티나는 진지하게 고개를 내저었다. “그렇지 않아. 그 300개의 거짓말은 모두 이 3가지 범주 중 하나에 들어가.”
일단 크리스티나가 옳다고 가정해 보자. 내가 당신에게 묻고 싶다. ‘당신’에게는 이 3가지 거짓말 중 무엇이 가장 와닿는가? 당신이 가장 자주 속는 거짓말은 무엇인가? 이런 거짓말(나는 무력하다, 나는 무가치하다, 나는 사랑스럽지 않다)은 우리의 생각과 감정과 주변 세상에 반응하는 방식을 형성한다. 이것들은 우리를 심란과 왜곡과 고통의 악순환에 빠뜨려, 믿어야 할 진리를 인식하지 못하도록 방해한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바라보는 시각을 일그러뜨린다. 자신에 관한 모든 거짓말은 하나님을 바라보는 왜곡된 시각에서 비롯한다.
내가 툭하면 스스로를 무가치한 투명 인간처럼 느낀다고 해 보자. 그런 상태에서 내가 에베소서 1장 4-5절을 읽고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여 선택하고 입양하셨다는 사실을 배운다고 해 보자. 나는 이 진리를 대놓고 거부하지 않더라도 이 진리가 나에게 적용될지에 대해서는 의심을 품을 것이다. 진리에 고개를 끄덕일 뿐 그 진리를 마음으로 온전히 받아들여 내 정체성의 기초로 삼지는 않는다. 인간은 우리 영혼을 온전히 채워 줄 수 없다. 어떤 인간도 가치의 근원이 될 수는 없다. 오직 하나님만 우리의 영혼을 채우실 수 있다. 그래서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지 않으신다는 거짓말을 뿌리치기 전까지는 내가 무가치하다는 그릇된 믿음의 바탕 위에서 내 모든 결정과 행동과 관계는 엉망이 될 수밖에 없다.
자신의 생각에 관해서 생각하기 시작하면 생각의 소용돌이를 멈출 수 있다. 분명 이러한 부정적이고 유해한 생각의 소용돌이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것이 우리의 소망이다. 하지만 우리의 힘으로 모든 두려움을 상대할 수 없다. 우리의 생각 속에 하나님을 가득 채우는 것이 답이다. 그러면 크신 하나님 앞에 두려움은 한없이 작아진다. 나는 하나님을 “높이면 … 수만 가지 작은 문제가 단번에 해결된다”라는 A. W. 토저(Tozer)의 말을 참 좋아한다.1
정말 그렇게 되고 싶다. 방법을 알고 싶은가? 얼마든지 그렇게 될 수 있다. 하지만 우리 영혼의 원수는 우리의 마음을 순순히 놓아 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영적 싸움은 피할 수 없다. 게다가 사탄은 결코 정직한 승부를 하지 않는다. 내가 겪었던 최악의 정신적 지옥에 대해 털어 놓으려 한다. 무거운 주제이니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기를 바란다. 사실 나는 무거운 주제를 좋아하지 않는다. 누구나 그렇듯 즐겁고 행복한 것들을 좋아한다. 하지만 당신이 내 어두움을 보지 않으면 내가 하나님이 생명과 평강을 주실 줄 믿고서 생각의 깊은 곳들을 들여다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해도 믿지 않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생각을 바꿔 삶을 바꾸는 일은 분명 가능하다. 어떻게 그렇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지 궁금한가? 무엇보다도 직접 경험해 봤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 혼란을 평강으로 바꾸어 줄 생각을 발견하기 전까지 나는 원수의 총공격을 받아야 했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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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정신의학자들이 말하는 내면의 3가지 거짓말 “나는 무력하다”, “나는 사랑스럽지 않다”, “나는 무가치하다”를 읽으며 무릎을 쳤습니다. 늘 두려움에 시달리던 제가 성경에서 발견한 해법 그대로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딤후 1:7). 두려움을 넘어서게 해 주시는 하나님의 대안은 바로 내면의 거짓말과 정반대인 “능력”과 “사랑”과 “절제”입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아주 중요한 선언을 반복합니다. “내게 선택권이 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최고의 기능은 자유 의지입니다. 첨단의 도시 문명이 인간에게서 빼앗아 간 기능이 바로 이것입니다. 인간의 의지가 약해져서 결정 장애에 빠지거나 악해져서 비인격화된 것입니다. 그래서 21세기 신(新) 제자도는 자유 의지의 회복에 있습니다.
우리는 상황과 환경을 선택할 수는 없지만 생각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사탄이 주는 거짓된 생각을 버리고 시선을 주님께 고정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개선이 아니라 개조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진리로 새 창조가 일어나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21세기 기계 문명을 이겨 내고 승리자로 남을 수 있는 영적 신인류의 청사진입니다.
저자가 제시하는 7가지 구체적인 대안을 따라가면서 하나님이 주신 생각을 하는 연습을 하다 보면, 어느새 어두운 생각의 터널에서 빠져나와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더 이상 피해 의식에 사로잡히거나 하나님을 원망하며 살아갈 필요가 없습니다. 이 책을 꼭 읽어 보십시오. 승리의 고지가 눈앞에 있습니다.
- 이상준 (양재온누리교회 담당목사, 《두려움 너머의 삶》 저자)
아내 헤더(Heather)와 나는 이 책을 함께 읽고 큰 도움을 받았다. 이 책은 하나님의 말씀 속의 진리와 통찰과 저자의 솔직한 이야기와 우리 모두를 위한 실용적인 지혜와 격려가 가득하다. 하나님이 이 책을 사용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당신의 마음과 정신을 지켜 주실 줄 믿고 또 그렇게 되기를 기도한다.
- 데이비드 플랫 (《복음이 울다》 저자)
주체할 수 없이 소용돌이치는 생각들을 통제하려는 모든 사람을 위한 필독서이다. 우리는 마음의 잘못된 면을 곱씹으면서 상황이 변하기를 바란다. 하지만 잘못된 면을 골똘히 생각해 봐야 공허함만 가중될 뿐이다. 좋지 못한 생각을 지금 당장 믿음으로 극복할 수 있다는 점을 명쾌하게 설명해 주는 탁월한 책이다.
- 리사 터커스트 ((Lysa Terkeurst), Proverbs 31 Minisries 대표)
우리의 생각이 얼마나 쉽게 믿음에서 멀어져 부정적인 생각의 소용돌이 속에 빠지게 할 수 있는지를 직접 겪어 봐서 잘 알고 있다. 이 책은 생각을 통제하여 생각의 지배를 당하지 않도록 해 주는 실천적인 성경적 도구들을 제시한다.
- 크리스틴 케인 ((Christine Caine), A21 Campaign 창립자)
때로 생각은 개인적인 성장과 영적 성장의 유일한 걸림돌이 되기도 한다. 이 책은 우리를 옭아매고 무력하게 만드는 부정적인 생각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알려 주기에 희망적이다.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우리를 자유하게 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 앞에 생각을 내려놓아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 마음의 모든 혼란을 다루신다는 사실을 늘 기억하게 해 주는 고마운 책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신의 머릿속에서 나와 매일 그분의 임재를 연습하고 그분 안에서 쉬라고 손짓하신다.
- 라타샤 모리슨 ((Latasha Morrison), Be the Bridge 창립자)
머릿속의 생각들은 우리 삶의 성패를 결정한다. 저자는 나를 비롯한 전 세계의 수많은 여성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서 싸워왔다. 그녀보다 더 뛰어난 믿음의 용사, 말씀의 전사, 영혼의 옹호자는 없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거룩한 불로 타오르는 이 실용적인 책을 통해 이제 그녀가 당신을 변화시키기 위한 개인 트레이너로 나섰다. 이 책은 걱정을 물리치고 정신적인 고지를 탈환하여 하나님 나라의 영토를 넓히는 법을 보여 준다. 형광펜을 꺼내서 승리를 거둘 준비를 하라. 곧 당신의 머릿속에서 나와 당신의 가슴이 늘 갈망했던 곳에 이르게 될 것이다.
- 앤 보스캠프 ((Ann Voskamp), 《천 개의 선물》 저자)
여러 권을 사서 주변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 주고 싶은 책이 있다. 바로 이 책이 그렇다. 열심히 사서 나누어 주라. 생각의 변화를 꿰해 삶을 바꿀 수 있는 책이다.
- 제퍼슨 베스키 ((Jefferson Bethke), 《종교는 싫지만 예수님은 사랑하는 이유》 저자)
저자는 이 시대를 향해 강력한 메시지를 선포하고 우리의 한계를 가장 효과적인 간증으로 삼는 법을 가르쳐 준다. 예수님의 바람은 우리 모두가 자신의 머릿속에서 나와 그분의 영광을 위해 자유로운 삶을 사는 것이다.
- 셸리 기글리오 ((Shelley Giglio), 패션시티교회의 공동 창립자)
저자는 수많은 사람이 마주하고 있는 까다로운 주제를 다루고 있다. 하나님 안에서 번영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마음을 새롭게 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 책은 머릿속에서 나와 자유의 삶으로 가기 위한 실천 방안들을 담고 있다.
- 레베카 라이온스 ((Rebekah Lyons), Rhythms of Renewal(회복의 리듬) 저자)
참으로 시의적절한 메시지이다! 저자는 당신의 손을 잡고 머릿속으로 들어가 치유가 절실한 부분들을 보여 주고 예수님의 능력으로 그 사슬들을 끊어내게 도와준다. 모든 사람, 특히 우리 세대에 강력히 추천한다!
- 새디 로버트슨 ((Sadie Robertson), Live Original 창립자)
저자는 늘 믿을 만한 목소리이다. 지혜롭고 친절하며 보기 드문 열정으로 예수님과 사람들을 사랑한다. 또한 까다로운 주제들을 과감하게 다루는 모습을 보면 속이 다 시원하다. 이 책에서 사랑과 진리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단순히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는 차원을 넘어 삶 자체를 바꾸어 준다.”
- 밥 고프 ((Bob Goff), 《사랑으로 변한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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