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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자본주의, ESG

: 세상의 룰을 바꾸는 새로운 투자의 원칙

사회평론 지식 총서 SPIKE이동
리뷰 총점8.8 리뷰 4건 | 판매지수 2,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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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우량 투자서 35선 “최고의 주식 책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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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6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364쪽 | 506g | 148*215*22mm
ISBN13 9791162731666
ISBN10 1162731664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이론과 실무 모두에 정통한 국내 경제학자의 제대로 된 ESG 이야기

ESG는 현재 경제·경영계와 자본시장 전반을 지배하는 핵심 화두 중 하나다. 일반인들조차 TV나 기사 등으로 심심찮게 이 용어를 접할 정도다. 그러나 빠른 전파 속도만큼 ESG에 대한 오해나 불신 또한 널리 퍼져있다. 경제학자 출신으로 국내 최정상 IT 기업의 경영자와 정부 정책 입안자라는 독보적인 경력을 가진 저자는, ESG를 기존의 기업이나 경영자가 아닌 투자자의 관점에서 새롭게 접근한다. 지금까지의 ESG 관련 이론과 현황을 설명하는 것은 물론, ESG를 촉발시킨 배경, 혼용되는 여러 개념 등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비교하며 체계적으로 ESG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뿐만 아니라 실무적으로 유용한 ESG 평가 방식과 한계까지 꼼꼼히 다룬다. 마지막에는 ESG 시대를 준비하는 세계 각국 정부와 기업의 대응 방식, ESG 투자시장 전망까지 폭넓게 다룸으로써 독자 스스로가 자본주의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게 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서문

1장. 자본주의의 룰을 바꾸려는 투자자들

자본시장과 기업에 부는 새로운 바람·자본주의의 위기와 지구 온난화 · ESG 투자, 자본주의의 룰을 바꿀 수 있을까 · [부록] 기업의 목적에 관한 선언

2장. ESG 투자란 무엇인가

ESG 투자의 정의와 특징 · ESG 투자의 세 가지 분류 · ESG 투자 현황 · 갈 길은 멀지만, 출발은 나쁘지 않다

3장. ESG 투자를 촉진하는 요인들

경제 이론으로 본 ESG 투자의 가능성 · 투자자들의 변화 · 자본시장의 여건 개선 · 심각해진 기후변화 리스크 · 다시, 인센티브 합치성을 생각하다

4장. 결국, 투자자가 먼저 행동해야 바뀐다

사회적 경제가 대안인가 · CSR, 착한 기업 콤플렉스? · 공유 가치 창출 이론, 진화인가 퇴보인가

5장.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그리고 ESG

기업의 본질과 목적 · 프리드먼을 위한 변명 · 주주 후생 극대화 이론 ·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이해하기 ·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와 ESG 경영

6장. 실제 투자 프로세스 살펴보기

ESG 투자 과정 개관 · 기업의 ESG 정보 공개 · ESG 성과의 평가 · ESG 투자 전략 · ESG 투자의 재무 성과 · ESG 투자 활성화의 걸림돌, 그린워싱

7장. 세계와 기업이 움직이고 있다

ESG 현안: 무엇이 문제인가? · 온실가스 넷제로 달성 · 플라스틱 규제 · 사회적 불평등과 ESG 투자의 역할 · 이해관계자를 둘러싼 ESG 이슈 · 세상을 바꾸는 ESG 투자자들 · 이사회 강화: ESG 활성화를 위한 첫발

8장. 경영자를 위한 조언

주석
사진 출처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그렇지 않아도 자본주의 체제에 대한 불만과 불신이 날로 커지던 상황에서 발생한 금융 위기는 불에 기름을 끼얹은 격이었다. 자본시장과 투자자, 대기업과 경영자들은 전방위적으로 쏟아지는 비판에 직면하게 됐다. 언론과 전문가, 정치인들은 지금과 같은 자본주의의 지속은 가능하지도, 바람직하지도 않다고 한목소리로 주장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기업들은, 변화하지 않으면 공멸할지도 모른다는 절박한 위기감을 느끼게 된 것이다.
--- p.31 「자본주의의 룰을 바꾸려는 투자자들」중에서

혹자는 아직까지도 기후변화, 사회적 인식 등 외부 요인의 변화가 심각해지니 어쩔 수 없이, 혹은 압력에 못 이겨 ESG 투자가 활성화됐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이런 외부 요인이 자산보유자와 자산운용자의 태도 변화를 촉발했다는 건 분명 맞는 말이다. 그러나 어느 시대 어느 시기건 항상 외부 요인의 변화는 있었다. 급격한 변화를 빨리 받아들이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조직과 대응하는 개인을 살아남았던 반면,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끝까지 저항했던 이들은 대부분 멸망하거나 퇴보의 길을 걸었다.
--- p.50 「ESG 투자란 무엇인가」중에서

‘너에게도, 나에게도 이익이 되는 행동’을 하는 사람을 현명하다거나 똑똑하다고는 할 수 있을지언정 ‘착하다’라고 표현하지는 않는다. 게다가 사회 제도의 차원이라면 사실 개인적인 선의는 그리 순순히 믿을 만한 것이 못 된다. 그 선의의 진짜 의도가 무엇인지, 그들의 인센티브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 시스템인지가 더 중요하다.
--- p.96 「ESG 투자를 촉진하는 요인들」중에서

따라서 기업의 목적보다 ‘기업은 무엇으로 움직이는가’라는 질문이 더 중요하다. 누가 뭐라고 지시하지 않더라도 기업이 움직인다면 그 이유는 명백하다. 기업의 목적이 이해관계자들의 인센티브와 합치하기에, 누가 간섭하지 않더라도 각자가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는 방향으로 노력하기 때문이다. 즉 기업의 목적이 무엇이건, 제도의 영속성이라는 측면에서는 목적이 이해관계자들의 인센티브에 합치하는지가 더 중요하다.
--- p.140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그리고 ESG」중에서

특정 이해관계자가 일회성으로 예상치 못한 손실을 보았거나 큰 기여를 한 상황이라면, 주주가 자신의 몫이 줄어드는 것을 받아들일 수도 있다. 그리고 그런 선택이 주주에게 장기적으로는 이익으로 돌아올 수도 있다. 그러나 앞에서 보았듯이 주식회사에서 주주는 기업에 대해 가장 강력하고 지속적인 잔여재산 청구권을 가지고 있는 이해관계자다. 자신의 이익이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계약에 순응하라고 강요한다면, 주주는 그런 계약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그 기업을 이루고 있는 계약들이 결국에는 모두 깨질 수도 있다.
--- p.171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그리고 ESG」중에서

ESG 투자를 제대로 하려면 먼저 중요한 ESG 이슈가 무엇인지 파악할 필요가 있다. 산업마다 중요한 ESG 이슈는 분명 다르다. 예컨대 온실가스 배출이 전력 산업에서는 중요한 이슈지만, 금융 산업에서는 그렇지 않다. 특정 기업이 모든 ESG 이슈를 잘 해결하겠다고 덤벼든다면 ESG 등급은 잘 받을지도 모르지만, 그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에 비해 실제 수익성 제고 효과는 미미할 것이다.
--- p.232 「실제 투자 프로세스 살펴보기」중에서

이처럼 생산방식과 에너지원의 변화 과정에서 기업들은 천문학적인 비용 마련과 첨단 기술 확보라는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이 변화는 지금까지의 어떤 변화보다 빠르고 강하게, 그리고 약간의 예외도 없이 진행되고 있어서 피할 방법이 없다. 변화에 성공해서 미래로 도약하는 기업이 되느냐,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되느냐의 선택만 있을 뿐이다.
--- p.272 「세계와 기업이 움직이고 있다」중에서

사회 영역에서 기업의 ESG 활동을 평가하는 이유는 그 기업에 대한 소비자, 직원, 납품 기업들의 만족도는 높은지, 사회 구성원 전체로부터 좋은 평판을 얻고 있는지, 사회 문제 측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는 없는지를 보기 위한 것이다. 다양성과 포용성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규제라는 관점이 아닌 비즈니스 관점에서 접근하며, 잘 조율된 시스템으로 이어질 때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고 그것이 곧 기업 실적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 p.289 「세계와 기업이 움직이고 있다」중에서

ESG 투자 관점에서 이해관계자를 배려해야 한다는 단계까지 갈 것도 없이, 우리나라는 주주 자본주의 단계도 제대로 겪어보지 못했다. 이런 상황을 고려한다면 연금 사회주의가 우려되기 때문에 스튜어드십 코드를 시행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부족하다. 따라서 정부는 국민연금기금 지배구조 개선을 추진하고, 기관투자자와 기업들은 주주 및 다른 이해관계자 가치를 조화롭게 추구하는 ESG 활동을 꾸준히 준비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다.
--- p.304 「세계와 기업이 움직이고 있다」중에서

전략이란 ‘다른 기업들과는 다른 독특한 행동들을 잘 결합함으로써 경쟁우위를 만들어내고 이윤을 창출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남들이 쉽게 모방할 수 없는 「남다른’ ESG 활동들을 엮어낼수록 더 많은 사회적 가치와 이윤을 창출할 수 있다. 그러지 않으면 기업들이 서로를 모방하게 되고 결국엔 모든 기업의 ESG 활동이 유사해진다. 모방과 제로섬 경쟁의 악순환이 벌어지면, ESG 활동을 통해 남들보다 더 많은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도 불가능해진다.
--- p.329 「경영자를 위한 조언」중에서

머지않아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에 집착하다가 ESG 트렌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되는 기업이 속출할 것이다. 100여 년 동안 혁신적 기술과 마케팅 역량으로 뛰어난 성과를 자랑했던 코닥이 디지털 기술에 의한 파괴적 혁신을 이겨내지 못하고 무너져 버렸던 것을 기억하라. 파괴적 혁신에 희생되지 않기 위해서는 기존 사업까지 포기하고 새로운 창업을 하는 각오로 남보다 먼저 혁신을 실행해야 한다.
--- p.339 「경영자를 위한 조언」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기존의 자본주의로는 안 된다… 대전환의 격변기
ESG를 둘러싼 뜨거운 관심, 여전히 풀리지 않는 오해들


코로나19 팬데믹 사태가 전 세계를 휩쓸었던 지난 2020년, 경제·경영계를 뜨겁게 달구었던 또 하나의 화두는 ‘ESG’였다. 그로부터 1년, 이제 코로나19는 어느 정도 진정 국면으로 들어간 모양새지만 ‘ESG 열풍’은 경제계를 넘어 세계 자본시장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면서 그 영향력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ESG는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앞글자를 따서 만들어진 용어로, 이 세 가지 요소를 중시하는 경영이나 투자 방침을 뜻한다. 주주의 이익만 신경 쓰는 기존의 자본주의 시스템, 그로 인해 심화하는 양극화와 사회갈등, 발등의 불처럼 시급해진 환경 오염과 기후변화 문제 등이 오늘날 ESG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를 설명해주는 가장 중요한 요인들일 것이다.

그러나 대다수의 일반인들에게 ESG는 여전히 낯설고 떨떠름한 개념일 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전히 ESG에 대해 돈이 되지 않는 사회적 압력 혹은 기업의 ‘착한 척 마케팅’이라고 생각하며, 자본시장의 논리가 바뀌리라고 진심으로 기대하지 않는다. 문제는 이런 불신이 단순한 오해로 끝나지 않고 제대로 된 ESG 전환에 장애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기업이, 경영자가 아니라 투자자가 바꾸는 미래…통섭적 경제학자가 보는 ESG는 한 마디로 ‘자본주의의 진화’다!

제대로 된 이해 없이 ESG에 대한 지지와 불신만 난립하는 현 상황을 바로잡아줄 한 권의 책이 등장했다. SK브로드밴드 사장과 대통령비서실 미래전략수석을 지냈던 조 신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교수가 쓴 책이다. 책의 가장 큰 강점은 기업이나 경영의 시각이 아니라 ESG 열풍을 실제로 가능하게 한 ‘투자’ 관점에서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 자본시장 전체를 움직이고 있는 투자 기준의 변화가 이론적으로 타당하며 지속가능한지 검증하고, 기업에는 어떤 인센티브가 있는지, 또 현실 투자와 기업 경영에 적용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촘촘한 논의를 전개한다. 그 결과 제대로 된 ESG는 돈이 된다는 잠정적인 결론에 다다를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ESG 전환이 우리나라 미래세대를 위해 가야 하는 길임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단순히 보여주기식 마케팅이나 한때의 유행이 아닌 ‘자본주의의 진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서문에서 이렇게 말한다.

“얼마 전부터 ESG를 종합적으로 다룬 몇몇 책이 출간되었지만 다소 아쉬운 점들이 있었다. 기업의 ESG 활동이나 트렌드는 잘 소개하고 있었지만 ESG 전환의 핵심 동인이 무엇인지, 이에 동참하는 이들에게 어떤 인센티브가 있고 그래서 어떤 방식으로 행동하게 되는지, ESG 전환으로 만들어질 미래의 모습은 어떠한지 등에 대해 충분히 분석이 이루어지진 않았기 때문이다. 특히 기업의 활동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실제로 ESG 전환을 촉발한 투자자에 대한 분석은 거의 없었다.” (본문 6페이지)

이 책이 이제까지와는 다른, 균형 잡힌 ESG 이야기를 내놓을 수 있는 이유의 상당 부분은 저자가 가진 독보적인 이력으로 설명할 수 있다. 경제학자로 출발해서 국내 최정상 IT 기업의 경영인과 정부 정책 입안자를 거쳐온, 흔치 않은 이력을 보유한 통섭형·실무형 학자기 때문이다. 이론과 현실, 개념과 트렌드를 폭넓게 아울러야 하는 ESG를 가장 ‘제대로’ 알려줄 수 있는 한국의 대표적 석학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책 서문에서 지속가능한 미래와 미래세대를 위해 반드시 ESG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각오로 이 책을 썼다고 밝히고 있다. 그 바람대로, 이 책은 무엇보다도 당장 ESG 시대에 대응해야 하는 경제·경영 분야의 실무자들과 경영자, 투자자들에게 꼭 필요한 지식을 제대로 이해하게 해준다. 물론 모든 사람이 투자자이기도 한 요즘, 자본주의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거대한 시대적 흐름, ESG에 올라타야 하는 우리 사회 모든 구성원들에게 깊이 있는 경제적 통찰을 줄 기본 지침서의 역할 또한 충분히 해줄 것이다.

[사회평론 지식 총서 SPIKE]

우리 사회의 이슈를 예리하고 강렬하게 담아내는 사회평론의 지식 총서입니다. 누군가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지식, 한때의 유행에 휩쓸리지 않고 오랫동안 읽힐 만한 다양한 주제의 지식을 발굴하여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엮어냅니다.

회원리뷰 (4건) 리뷰 총점8.8

혜택 및 유의사항?
앞으로 ESG는 더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산*수 | 2021.08.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기업의 주가는 여전히단기 이윤의 변동에 적지 않은 영향을받고 있는게 사실입니다.하지만 최근 ESG 활동을 잘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이익을 가져다준다고믿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습니다.또한 당장 이윤이 감소하더라도탄소 배출량 감소를 위해장기투자를 하지 않으면 위험한 미래를 맞이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기업들 사이에 공유되기 시작했죠.밀레니얼 세대의 등장도ESG;
리뷰제목
기업의 주가는 여전히
단기 이윤의 변동에 적지 않은 영향을
받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최근 ESG 활동을 잘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이익을 가져다준다고
믿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또한 당장 이윤이 감소하더라도
탄소 배출량 감소를 위해
장기투자를 하지 않으면 위험한 미래를
맞이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기업들 사이에 공유되기 시작했죠.

밀레니얼 세대의 등장도
ESG 투자 수요 확대의 중요한 동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서 이 밀레니얼 세대가
앞으로 20년에서 30년간
ESG이슈와 관련해 투자할 금액만 무려
15~20조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합니다.

우리는 이미 지구 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 현상을 뉴스에서 자주 접하고 있습니다.

당장 우리나라 여름 기온이 높아진것만 봐도
지구 온난화로 인한 변화라고 할 수 있겠죠.

앞으로 ESG는 더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야 합니다. 다만 기업만의 과제로
몰아붙일 것이 아니라 다같이 힘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한 지구를
남겨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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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자본주의 심층분석과 경향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6 | 2021.08.1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세상의 룰을 바꾸는 새로운 투자의 원칙>이라는 부제로 요즘 가장 핫한 ESG를 기반으로 하는 넥스트 자본주의에 대한 분석을 담았다. 올해 들어 내가 읽은 두 번째 책인 것만 봐도 디지털화된 시대의 ESG 전환의 물결은 요즘 경제의 중요한 지표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환경을 기반으로 하는 사회의 다양한 변화들이 체감으로 다가올 만큼 지구온난화는 다;
리뷰제목

 

 

<세상의 룰을 바꾸는 새로운 투자의 원칙>이라는 부제로 요즘 가장 핫한 ESG를 기반으로 하는 넥스트

자본주의에 대한 분석을 담았다. 올해 들어 내가 읽은 두 번째 책인 것만 봐도 디지털화된 시대의

ESG 전환의 물결은 요즘 경제의 중요한 지표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환경을 기반으로 하는 사회의 다양한 변화들이 체감으로 다가올 만큼 지구온난화는 다층적으로 가시화

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전지구적 팬데믹과 지구 곳곳의 산불과 홍수가 심각하게 인류의 생존을 위협

하는 이 시점에서 최첨단의 인간의 삶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또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야 하는지 숙고

해 볼 시간이다. 

 

 

분명 변화가 필요한 시기이고,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예상보다 기업이나 정부의 적절한 반응속도는

더디게 느껴진다. 기업이 주주뿐 아니라 기업 활동을 위해 관계를 맺는 이해관계자나 지구환경에 대해

고려하지 않는다면 결국 이윤창출도 지속적이지 못하다는 것과 이해관계의 연관성과 예측들이 더 멀리

내다봐야 한다는 점도 현대를 살며,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를 대비하는 방식이다.

절대빈곤은 줄어들었지만, 자본주의 위기가 피부로 다가오는 위기의 시대에 기업이나, 소비자와 더불어

세계공존을 위해 폭넓은 공조가 필요해진 시대이다.

 

 

 

기본적인 환경은 ESG 문제의 가장 핵심이고 하루아침에 해결되는 문제가 아닌 만큼 탄소세 부과 등

행동에 옮겨야 하는 위기의 시간이다. 저자는 책에서 투자자가 먼저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고유가치를 창출하고, 실제 투자 프로세스에 대해 정교하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점을 책을 통해

소개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좀 어렵고 막연하게 느껴진 것도 사실이다.

타이틀만으로 막연하게 환경문제를 가장 핵심으로 생각하는 단순한 이론으로 알았던 내게는 오히려

더욱 블랙홀 같기도 했지만, 실질적인 현안과 관련된 자료와 이슈들을 심도 있게 다룬다.

 

책의 말미에 경영자를 위한  ESG 십계명을 통해 경영자를 위한 올바른 기업문화의 중요성에 대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 무분별한 개발과 발전은 분명 그에 따른 부작용이 있게 마련이다. 얼마나 더 진화

하느냐 하는 문제는 이제 과거의 이슈로 넘기고, 우리와 다음 세대가 살아가야 할 지구환경 등 더 많은

문제점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본주의 시대의 숙고는 우리 모두의 숙제이고 의미이다.

 

이 책은 <SPIKE 총서>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인공지능>, <독도>에 이어 우리 사회 전반의 핫이슈

들을 테마로 시리즈로 기획되어 출간되는 책인 만큼 우리의 일상과 밀접한 주제들에 대해 관심을 갖고

동참하는 하나의 창구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 여러 사람의 관심은 그만큼 선순환의 계기가 되니까.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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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자본주의, ESG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i******a | 2021.08.1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요즘 ESG 라는 단어가 핫합니다. ESG ETF도 속속 등장하고 있고, ESG 펀드로 자금이 몰린다는 기사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기업 IR 정보를 보러 홈페이에 들어가보면 ESG 위원회다, ESG 전담부서를 만든다 이런 이야기도 많고, 전 세계적인 트렌드로 떠올랐습니다. 코로나 이후 늘어나는 쓰레기로 폐기물 관련주가 상승했습니다. 사회가 발달할수록 쓰레기는 늘 수밖;
리뷰제목

요즘 ESG 라는 단어가 핫합니다.

ESG ETF도 속속 등장하고 있고, ESG 펀드로 자금이 몰린다는 기사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기업 IR 정보를 보러 홈페이에 들어가보면 ESG 위원회다, ESG 전담부서를 만든다 이런 이야기도 많고, 전 세계적인 트렌드로 떠올랐습니다.

코로나 이후 늘어나는 쓰레기로 폐기물 관련주가 상승했습니다. 사회가 발달할수록 쓰레기는 늘 수밖에 없다고 하는데요, 폭염이 지속되던 여름에는 이상기온으로 러시아에 산불이 나서 강원도 면적만큼 타버렸다는 기사와 연어가 알을 낳으러 갔다가 폭염에 익어버렸다는 기사를 보고 미래는 어떻게 될까 불안함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미국도 환경은 뒤로하고 파리기후협략도 탈퇴, 미국 우선주의를 앞세우던 트럼프 대신 친환경을 정책기조로 내세우고 있는 바이든이 당선되어 기류가 바뀌었습니다.

궁금했습니다.

ESG 열풍이 과연 일시적인 트렌트인지, 앞으로 지속적인 대세가 될지.

개인적으로는 환경문제는 앞으로 더 화두가 되면 됐지 꺾어지지는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인간이 지금처럼 살아가는 한, 획기적인 대책이 있지 않은 한 계속 관심을 가져야 할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저자인 조신 교수님은 현재 연세대 정보대학원 교수로 재직중입니다. 경영자, 정책 입안자로 두루 거친 이력이 있고 언론사에도 기고를 많이 하시는걸로 보입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그간의 글들이 있으니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책의 절반 정도는 ESG 투자란 무엇인가, 무엇이 ESG 투자이고 무엇이 아닌지, 유사한 개념은 무엇이 있는지, 다른 개념과 공통점과 차이점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실제 투자자의 입장에서 눈에 들어오는 부분은 절반 즈음인 '제6장 실제 투자 프로세스 살펴보기' 부터 입니다.

ESG의 개념이나, 실제 투자자에게는 하나의 등급으로 보이는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한 과정은 아직 표준도 없고 명확한 기준도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ESG ETF라는 것도 실상 내부를 들여다보면 ESG와 얼마나 관련이 있을까 싶네요. 책에서도 ESG 관련 주식의 비중을 조금 높였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포트폴리오 구성면에서 일반 펀드와 크게 다를바가 없다고 합니다. 저자는 그럼에도 ESG 투자는 자본시장에서 더욱 대세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합니다.

ESG가 투자자들의 변화로부터 시작되었고, 블랙록 등 기관투자자가 ESG를 고려한다는 걸 보니 개인투자자로서 기관투자자의 흐름을 따라갈 필요는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정기업을 주목해서 행동변화를 요구하는 기관투자자의 움직임은 결국 주가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제조업 위주의 수출 비중이 높은 우리나라의 기업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우리나라의 기업은 ESG 이슈에 대해서 준비가 덜 되어 있고,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습니다.

쉽게 읽히는 책은 아닙니다.

개념과 사실을 명확히 하기 위해 참고한 문헌도 많고 처음 접하는 개념이라 집중하고 읽어야 합니다.

책을 읽고 증권사에서 발행한 ESG 리포트를 보니 전 같으면 어렵게만 느껴졌을 리포트가 더 잘 이해됩니다. 어떻게 ESG 투자가 시작되었는지 배경을 알고 보니 이해의 폭이 넓어집니다. 투자자라면 ESG가 투자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고 있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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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ESG의 역사적 배경, CSR, CSV와의 차이점, 종국의 목표에 대한 명쾌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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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 |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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