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솔로몬, 나는 지혜를 사랑했지만 쾌락도 좋아했다

솔로몬, 나는 지혜를 사랑했지만 쾌락도 좋아했다

: 삶을 가볍게 하는 3,000년의 지혜

박성만 | 밥북 | 2021년 06월 2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8 리뷰 5건 | 판매지수 120
정가
13,500
판매가
12,15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6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300g | 128*195*20mm
ISBN13 9791158587925
ISBN10 115858792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지혜는 객관적인 기준이 있는 것이 아니라, 나와 마음이 통하는 사람 사이에 항상 넘쳐 있다.
-누구나 어린 시절 비화가 있다. 신은 이 비화 안에 인간의 성장소를 심어 놓았다.
-인생은 부모가 지어준 이름을 내가 지어준 이름으로 바꾸어 나가는 긴 학습과정이다.
-가장 아름답고 성숙한 욕망은 타인의 욕망을 존중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옛날이 지금보다 더 좋은 까닭이 무엇이냐고 묻지 말라. 이런 질문은 지혜롭지 못하다.
-지혜가 실현되는 곳에는 무지도 뒤따라온다.
-지혜는 욕망을 에너지로, 아쉬움을 성장의 동기로 사용한다. 욕망과 아쉬움을 잘 활용하라.
-지혜는 항상 승승장구하는 인생의 교훈을 따르게 하지는 않는다.
-지혜는 현실을 관통해야한다. 관념적인 지혜는 학자들의 놀잇감인 탁상공론이다.
-무의식에 기록된 내 삶의 로드맵, 그리고 내 의지와는 무관하게 만들어진 어린 시절의 환경, 이 두 가지가 내 삶을 만들어 간다.
-내가 잘났다면, 누군가는 못나 줘야 한다.
-누군가 많이 가지면 다른 누군가는 빼앗긴다.
-가장 성스러운 것에도 인간의 욕망은 끼어들어 성속의 균형을 이룬다.
-내 마음으로 돌아오니 그날에 상승한 기분만큼 엄청난 공허가 몰려왔다.
-새것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있던 것을 새롭게 보는 눈을 가지는 일이다
-사람은 아는 만큼 사는 것이 아니라 사는 만큼 알아가는 존재이다.
-사람은 얻은 지혜만큼만 겸손해진다. 겸손이 힘든 것은 지혜 얻는 일이 힘들기 때문이다.
-인생이 어려우면 어려운 대로, 쉬우면 쉬운 대로 순리에 고개를 숙이는 것이 자족이다.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몸만 떠나는 것이 아니라 재물에서도 떠난다. 삶은 죽는 연습, 곧 재물을 놓는 연습을 하는 거다.
-재물은 물처럼 흘러 필요한 곳을 채우고 다시 흐른다. 손가락으로 움켜쥐어도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것이 재물이다.
-지혜는 지금 여기서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하게 한다. 불평은 아무것도 안 하는 사람의 몫이다.
-세상을 관조하면, 세상에는 서로 다른 것들이 사이좋은 오누이처럼 항상 마주 보고 있는 것이 보인다. 싸우지마라, 다정하게 지내라, 너희들은 남남이 아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5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2,15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