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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예술가들

: 남다른 아이디어로 성공한 예술가의 삶과 작품에 대하여

리뷰 총점9.8 리뷰 16건 | 판매지수 2,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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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춰진 이야기, 감각하는 예술 : 마티스 패브릭 포스터 증정
9월 전사
예스24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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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7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442g | 135*210*17mm
ISBN13 9788925579993
ISBN10 8925579995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예술은 그 자체보다는 바라보는 시선에 관한 것이다.”
│마르셀 뒤샹

삶에서 아이디어를 포착하고
아이디어를 작품으로 표현하는,
전 세계가 사랑한 아티스트들의 이야기


『발칙한 예술가들』에서는 회화와 조각, 설치 미술 및 행위 미술은 물론 영화와 광고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막론하고 감각과 영감을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모든 창조적인 행위를 ‘예술’로 정의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BBC 아트 디렉터이자 최고의 예술 전문 저널리스트로서, 수많은 사람을 직접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고 담론을 펼친 베스트셀러 저자 윌 곰퍼츠에게 예술은 그저 고상하고 아름다운 대상이 아니라, 삶 그 자체가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는 결과이기 때문이다. 덕분에 그는 전 세계가 사랑하고 주목한 예술가를 성공으로 이끈 ‘창조성’의 비결을 알아낼 수 있었다. 특유의 통찰력과 사유로 풀어낸 그 비결은 때로는 재기 발랄하고, 때로는 무척이나 놀랍다. 혹은 위대하거나 꽤 발칙한 모습을 드러내기도 한다.

미켈란젤로부터 빈센트 반 고흐, 마르셀 뒤샹, 데이비드 오길비, 앤디 워홀, 데이비드 호크니, 마리나 아브라모비치까지, 예술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예술가들은 으레 놀라운 재능과 뛰어난 감각을 타고났을 것이라 짐작할 것이다. 하지만 이는 명백한 오해일 뿐이다. 또한 시대와 세대를 대표하는 작품들의 이면에는 미미한 시작점과 예상하지 못한 우연한 행운, 순탄하지만은 않은 실패의 흔적이 뒤엉켜 있다.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예술가의 삶과 작품에 대한 비밀스럽고도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읽어나가다 보면, 마치 능숙한 큐레이터와 함께 전시회장을 걸어가는 듯한 기분이 느껴질 것이다. 이는 예술을 보다 친밀한 태도로 대하고 더 나아가 새로운 방식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의 말
들어가며

Part 1. 그들이 예술가가 될 수 있었던 이유, 창조성

01 초라한 낭만보다 우아한 전략
| 앤디 워홀, 빈센트 반 고흐, 시애스터 게이츠
02 시도와 실패, 다시 실패 그리고 눈부신 성공
| 브리짓 라일리, 로이 리히텐슈타인, 데이비드 오길비
03 진지한 호기심의 가치
| 마리나 아브라모비치, 길버트와 조지, 피슐리와 바이스, 카라바조
04 좋은 예술가와 위대한 예술가
| 파블로 피카소
05 질문이 영감으로 변하는 순간
| 에드거 앨런 포, 소크라테스, 피에로 델라 프란체스카
06 큰 그림과 세부적인 부분
| 뤼크 타위만스, 요하네스 페르메이르
07 다른 관점, 새로운 감각, 놀라운 변화
| 피터 도이그, 렘브란트 반 레인, 케리 제임스 마셜
08 용기가 필요한 일
|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뱅크시
09 끝없는 고찰
| 데이비드 호크니, 조지프 말러드 윌리엄 터너, 마르셀 뒤샹


Part 2. 우리가 예술가가 되어야 하는 이유


01 사고방식의 전환
02 개인에게 주어진 기회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앤디 워홀은 돈과 물질주의에 강렬하게 마음을 사로잡혀, 이를 아예 창작 활동의 주제로 삼았다. 그는 작품을 만드는 작업실을 ‘공장’이라 불렀으며, “돈을 버는 것은 예술이고, 일하는 것도 예술이며, 좋은 사업은 최고의 예술이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기기도 했다. 그는 여러 소비재와 유명인의 모습, 심지어 달러 기호까지 스크린 인쇄로 찍어냈다. 돈의 이미지를 만들어 실제 돈과 교환한 셈이다. 이는 정말 기발한 사업 아이디어다.
--- 「초라한 낭만보다 우아한 전략」 중에서

창조적인 활동을 함께할 수 있는 파트너는 강력한 지적 자극을 준다. 마리나와 울라이의 경우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들은 예상하지 못했던 것, 혹은 파트너가 없었더라면 지나쳤을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덕분에 두 사람이 함께 창작한 작품은 예술사에서 중요한 한 페이지를 장식하게 되었다. 예술과 인간의 인내력 사이의 경계를 탐색하는 이 강렬한 공동의 여정은 둘 사이의 관계와 개인적인 고통의 한계를 시험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 「진지한 호기심의 가치」 중에서

필리포 브루넬레스키 역시 기능적으로 우수하면서도 미적으로 아름다운 것을 만들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논리를 이용하는 것이라고 믿었다. 그는 착공 전에 논리적 사고를 바탕으로 문제와 질문에 초점을 맞추도록 하는 새로운 건축 드로잉 방식을 개발했다. 지평선에 삼차원을 표현하는 모든 선이 만나는 하나의 소실점을 정함으로써, 삼차원적인 대상물을 이차원적인 종이에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게 한 것이다. (…) 이를 토대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의 작품이 탄생할 수 있었다.
--- 「질문이 영감으로 변하는 순간」

뤼크 타위만스는 웨트 온 웨트라고 알려진 기법, 즉 물감이 마를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계속해서 그려나가는 기법을 사용한다. 이 기법으로 작업을 하면 수정하기가 어려워 그림이 엉망이 되기 십상이다. 덕분에 그는 큰 그림과 세부적인 부분을 동시에 관찰할 수 있는 작가가 되었다. 높은 수준의 그림을 하루 만에 완성하는 일은 아주 작은 부분까지 고려해 탄탄한 계획을 미리 세우지 않는 한 도저히 불가능할 것이다.
--- 「큰 그림과 세부적인 부분」 중에서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속 소녀의 입술 가장자리에 알아채기도 힘들 만큼 작은 분홍색 물감이 - 마치 점처럼 - 묻어 있다. 아주 작은 크기지만, 이 때문에 도발적으로 벌어진 입술로 시선이 향하게 된다. 순수하게 보였던 눈은 갑자기 무언가를 알고 있는 듯한 눈으로 느껴지고, 진주 귀걸이는 이야기를 떠올리게 하고, 파란 스카프는 보는 이를 유혹한다. (…) 관람객을 완전히 사로잡은 것은 분홍색 물감으로 찍힌 아주 작은 점이었다. 이는 걸작의 입구점, 큰 그림이 보이도록 만드는 아주 세부적인 부분이다.
--- 「큰 그림과 세부적인 부분」 중에서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은 케리 제임스 마셜의 작품을 산 첫 번째 주요 미술관이다. 그 작품은 커다란 군상화 「데 스테일」이다. 작품 제목은 피트 몬드리안이 20세기 초에 불러일으킨 추상 미술 운동을 인용한 것인데, 정작 작품은 전혀 추상적이지 않다. (…) 그렇다면 케리 제임스 마셜의 목표는 결국 자신의 작품도 서구 현대 미술사의 중요한 작품 사이에 나란히 포함되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생길지도 모르겠다. 부분적으로는 맞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궁극적인 목표는 거장이 만든 과거의 작품에 자신의 미술을 조화시키는 것이다.
--- 「다른 관점, 새로운 감각, 놀라운 변화」 중에서

어느 날 뱅크시는 위세 높은 대영 박물관에 전시된 고대 조각 작품 사이에 쓸모없는 작은 돌덩이 하나를 걸었다. 그리고 그 돌덩이 위에 마커 펜으로 원시인이 쇼핑 카트를 미는 듯한 모습을 그렸다. 대영 박물관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양식과 동일한 양식을 사용하여, 다음과 같은 작품 설명도 붙였다. (…) 전형적으로 뱅크시다운 도발이다. 불편한 진실을 넉살스러운 농담으로 감싸 내미는 것이다.
--- 「용기가 필요한 일」 중에서

파블로 피카소와 앙리 마티스를 포함해 당시 파리에서 활동하던 대부분의 화가가 마르셀 뒤샹보다 훨씬 뛰어난 기술력을 가지고 있었다. 전형적인 기준으로 판단한다면 마르셀 뒤샹은 훌륭한 예술가가 아니다. 하지만 그가 대단한 이유는 예술가처럼 생각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 「끝없는 고찰」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창조성은 그저 남다른 것이 아니다.
복잡한 것을 단순하게 만드는 것,
멋지도록 단순하게 만드는 것이 창조성이다.”
| 찰스 밍거스

새로운 생각은 언제 떠오르는가?
기발한 영감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가?
뛰어난 창조성은 어떻게 발휘되는가?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식상하게 느껴지는 말이지만 이는 진실에 가깝다. 예술 세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역설적이지만 눈으로는 볼 수 없는 것을 볼 수 있다면, 예술을 더욱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대단한 예술가가 되어가는 과정과 그리고 여전히 진한 감동과 여운을 선사하는 명작이 탄생하는 여정을 알아야 하는 이유이다.

“예술가가 특별한 이유는 창조성 때문이 아니다. 창조성은 예술가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있다. 다만 성공한 예술가는 자기 자신이 집중할 대상을 찾아내는 데 탁월했을 뿐이다. 창조성을 활짝 펼칠 수 있고 내재된 재능을 발산할 수 있는 흥미로운 영역을 찾음으로써, 그들은 특별해질 수 있었다.” _ 본문 중에서

자본주의를 상징하는 이미지를 찍어내 실제 돈과 교환한 앤디 워홀의 아이디어는 언제 예술로 변모했을까? 빈민촌의 폐가에 버려진 재료로 만든 시애스터 게이츠의 작품이 고가로 팔릴 수 있는 요인은 무엇일까? 예술과 인간이 지닌 인내력 사이의 경계를 탐색한 마리나 아브라모비치의 원동력은 어떤 것일까? 파블로 피카소는 어떻게 빈센트 반 고흐의 표현주의,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레크의 주제 의식, 에드가 드가의 대범한 윤곽 표현 방법, 폴 고갱의 채색 방식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해석하여 독창적으로 표현했을까? 미술 복원 기술은 요하네스 페르메이르의 작품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을까? 미켈란젤로는 최고의 걸작으로 꼽히는 시스티나 성당의 천장 벽화 작업을 당시에 왜 그토록 거부했을까? 불편한 진실을 넉살스러운 농담으로 감싸 내미는 뱅크시의 독특한 관점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이 생동감 넘치는 질문에 대한 답을 《발칙한 예술가들》에서 찾게 될 것이다. 예술가가 어떤 방법으로 생각하고 어떤 형식으로 작업해, 우리의 눈길을 사로잡는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었는지 확인해 보자. 이로써 예술을 입체적이고 능동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기쁨을 만끽하길 바란다.

회원리뷰 (16건) 리뷰 총점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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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예술가가 될 수 있었던 이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박*선 | 2021.08.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언제 어디에서 처음 마주했건, 마르셀 뒤샹의 '샘'은 적지 않은 충격을 안긴다. (전시회장이든 미술사 책이든, 어디든) 저게 왜 여기에 있어? 저건 그냥 변기잖아. 변기도 예술이라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예술가겠네! 아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변기를 작품이라고 할 수 있냐고. 심지어 특정한 예술가의 작품이라고 하는 건 좀 심하잖아. 그냥 갖다 둔 것뿐인데. 이후로도 투덜거;
리뷰제목


언제 어디에서 처음 마주했건, 마르셀 뒤샹의 '샘'은 적지 않은 충격을 안긴다. (전시회장이든 미술사 책이든, 어디든) 저게 왜 여기에 있어? 저건 그냥 변기잖아. 변기도 예술이라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예술가겠네! 아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변기를 작품이라고 할 수 있냐고. 심지어 특정한 예술가의 작품이라고 하는 건 좀 심하잖아. 그냥 갖다 둔 것뿐인데. 이후로도 투덜거림은 한동안 이어진다. 이는 뒤샹의 '샘'이 (어떤 의미로든) 충격을 안겼음을 반증한다. 충격의 시간이 길어질수록 뒤샹의 '샘'은 유명해졌다. 이로써 뒤샹은 미술사에 '레디메이드'라는 새로운 개념을 써넣었다. (동시에 현대 미술을 아주 복잡하고, 난해하고, 어렵게 만들기도 했다. 레디메이드가 미술의 한 장르로서 자리 잡을 수 있는가에 대해 생각하다 보면 꽤나 철학적인 질문들이 쏟아지게 마련이니까)


'샘'이 세상에 나온 것은 1917년이었다. 당시 태동하기 시작한 추상미술조차 받아들이기 어려웠던 사람들은 '샘'을 전시하기는 했으나 커튼 뒤에 가려두었다고 한다. 그로부터 벌써 100년도 훨씬 지났지만- 여전히 변기 자체가 예술인가라는 질문에는 물음표가 남는다. 하지만 뒤샹의 말에도 일리는 있었다. 당시 예술가들은 대부분 공장에서 대량생산된 물감을 썼다. 물감이 공산품이라면, 변기와 다를 바 없었다. 또 예술이 어떤 대상을 예술가의 시선을 통해 표현되는 것이라면, 뒤샹 역시 변기를 어떻게 보여줄지 고민하였으므로 그 과정 역시 예술의 일부라 할만하다. 뒤샹의 '샘'에는 인류 역사상 그 누구도 생각지 못했던 사고의 전복이 녹아 있었다. 우리는 과연, 그것을 예술가의 '창조성'말고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으랴.


뒤샹이 무엇에 영감을 받아 '샘'을 선보였는지는 몰라도- 뭔가 새로운 것을 만들고 싶다는 욕망이 꿈틀거렸을 테고, 그것은 그의 시선을 '달리 보게' 했을 것이다. 그로 인해 창조적인 사고 과정이 일어났을 테고, 뇌는 문제 해결 모드가 되었겠지. 이는 곧 생각했다는 것이며, 생각하기 위해서는 상상력이 필요했을 것이다. 영감은 그때 찾아온다. 이것이 바로 아이디어가 생성되는 과정이다. 낯선 결합에서, 익숙한 것과 새로운 것을 섞는 방식에서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나온다.


하지만- 그렇게 만들어진 작품이라도 세상에 선보일 때는 긴장하게 된다. 자신감 있어 보일 수는 있지만, 완벽하게 확신에 찬 사람은 없다. 마음 한구석에는 자신이 잘못된 결정을 내렸을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하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긴장감을 기꺼이 감수해내야 한다. 불확실한 것은 보다 확실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애매모호한 것에 대해서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 이렇게 선택한 것 중에는 옳은 것도 있겠지만 틀린 것도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설령 뒤로 돌아가서 일련의 과정을 반복해야 할지라도- 일단은 저질러 볼 것! 그러니까 창조성이란, 일종의 용기일지도 모른다.


셰릴: 갓 구운 케이크를 드시겠어요?

나: 네, 좋아요.

셰릴: (싱크대 위 선반에 세로로 수납해 둔 접시를 가리키며) 하나 고르세요.

나: 네?

셰릴: 접시를 하나 고르시라고요. 저는 접시를 수집하고 있는데, 같은 종류의 접시는 하나만 사요. 그리고 손님이 오면 어떤 접시를 사용할지 직접 결정하도록 하죠. 우리는 로봇이 아니잖아요. 의견이 있을 때 인생은 훨씬 재미있는 법이죠. (본문 중에서, 228쪽)


책을 읽으며 만난 작은 에피소드에 무릎을 탁, 하고 쳤다. 맞다. 우리는 로봇이 아니고, 모두에게는 각자의 생각과 의견이 있게 마련이다. 그것이 무엇인지 물었을 때, 우리의 삶은 보다 풍성해진다. ... 일전에 모든 아이들에게서 발견되는 '창조성'이 왜 어른들에게는 발견되지 않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다가- 아이들에게는 어떤 이야기라도 들어줄 부모가 있기 때문이라는 데서도 비슷한 '아하!'의 순간을 맛봤더랬다. 언제나 열린 마음으로, 편견 없는 태도로 누군가의 선택을 들어줄 때 우리 사회는 풍성해질 것이다. 그리고 곧 그것은 우리 모두를 사람답게 만들어주는 마법의 열쇠가 될지도 모른다. 그러니 약간의 용기를 품고, 시도해볼 것. 그것이 우리 삶의 채도를 한 뼘쯤 높여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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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예술가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n*****2 | 2021.08.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예술가는 나와는 딴 세상을 사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여기 우리도 예술가라도 외치는 책이 있는데요 바로 “발칙한 예술가들” 입니다!! 제목부터 읽고 싶은 욕구를 마구 자극하는 책이었는데요 이 책에서는 예술가처럼 뛰어난 작품을 만들어 낼 순 없지만 우리도 그들처럼 독특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순 있다고 애기하고 있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그리고 아;
리뷰제목

예술가는 나와는 딴 세상을 사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여기 우리도 예술가라도 외치는 책이 있는데요

바로 “발칙한 예술가들” 입니다!!

제목부터 읽고 싶은 욕구를 마구 자극하는 책이었는데요

이 책에서는 예술가처럼 뛰어난 작품을 만들어 낼 순 없지만

우리도 그들처럼 독특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순 있다고 애기하고 있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그리고 아이들을 보면서 어쩌면 우리에게도

예술가의 소질을 가지고 있었지만 크면서 학교라는 제도권 안에서

부모의 잔소리 그리고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예술적인 소질들을 잃어 간 것은 아닌지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답니다.

책에서는 다양한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그들의 행보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는데요

역시나 우리가 선뜻 하지 못할 생각과 행동들을 많이 했더라고요

남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가거나 지금 계획이 틀어졌다면

거기서 주저 않지 않고 새로운 계획으로 포기 하지 않고 밀어 붙이거나

자신의 한계를 뛰어 넘는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나타내는 것 같아요

그들과 우리가 다른 것은 나는 안될 것이라고 쉽게 포기 해버리고

잘 풀리지 않을 때는 자기 합리화를 하면서 쉽게 타협하다 보니

우리가 가지고 있던 수 없이 많은 창의성과 이별하게 된 것은 아닐까 란 생각을 해보았어요

그리고 더불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살아 갈 아이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창의성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었는데요

획일화된 공교육 시스템이 아닌 개개인의 개성과 생각을 존중해 주는

그 안에서 나오는 창의성을 발휘 할 수 있는 사회가 되도록

아이들이 책상 앞에서 교과서로 공부함이 아닌 자유롭게 생각하고

자신의 생각을 마음껏 표현 할 수 있는 모두가 예술가와 같은 삶을 살 수 있길

조용히 바라게 하는 고마운 책이었네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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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발칙한 예술가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d*****4 | 2021.08.0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하얀 캔버스위에 물감을 찍어 인생을 표현해 본다면 어떤 색채를 이용해 그려내볼 수 있을까? 상상력과 창의성을 동반해 꿈을 현실로 이뤄내는 우리는 모두 한 명의 예술가임이 틀림없다. 내재되어 있는 감수성을 발휘해 내 작품세계로 연결 지으면 독특한 작품이 탄생하곤 하는데 저자의 말에 따르면 모든 이들은 창조성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에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한다. 누구나 평가;
리뷰제목
하얀 캔버스위에 물감을 찍어 인생을 표현해 본다면 어떤 색채를 이용해 그려내볼 수 있을까? 상상력과 창의성을 동반해 꿈을 현실로 이뤄내는 우리는 모두 한 명의 예술가임이 틀림없다. 내재되어 있는 감수성을 발휘해 내 작품세계로 연결 지으면 독특한 작품이 탄생하곤 하는데 저자의 말에 따르면 모든 이들은 창조성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에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한다. 누구나 평가받기를 두려워하지만 스스로에 대한 의심을 극복하고 신뢰를 끌어 모아 집중해 내다보면 마침내 소위 말하는 진짜 예술가가 탄생할 수 있다.

예술가들은 돈과도 밀접한 관계로 이루어져 있는데 앤디워홀은 "돈을 버는 것은 예술이고, 일하는 것도 예술이며, 좋은 사업은 최고의 예술이다"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기회가 자신에게 다가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 아니라 진취적으로 삶을 꾸려가는 그들의 모습에서 노력의 중요함을 느꼈다. 가치가 느껴지지않는 보잘것없어 보이는 재료에서도 영감을 얻어 결과물로 탄생시키고 마는 그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의미없는 시도는 없고, 이유없는 성공은 없다는 교훈을 느끼게 하는 대목이었다.

예술가들은 때때로 고뇌에 휩싸이기도 한다. 예술의 첫 걸음은 모방에서 시작되지만 자신의 작품성을 찾아가는 노력을 기울이다 보면 본인만의 뚜렷한 세계관을 찾을 수 있다. 아기가 첫 걸음마를 시작하듯 좋은 예술가가 되기 위한 첫 시작에선 모방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모방은 어떠한 기교와 노력도 필요하지 않기에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지만 그 차원을 넘어 자신의 것으로 흡수하려했던 이가 있는데 바로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파블로 피카소"이다.

훔쳐온 아이디어는 그를 돋보이게 함과 동시에 그를 우울의 늪으로 가라앉게 만들었다. 저명한 예술가들의 아이디어와 본인의 아이디어를 결합해 독창적인 작품으로 재탄생해냈지만 최고의 자리까지 오르기까지 많은 고뇌를 겪어야만 했다.

"무언가에 흥미를 느끼지 않으면 흥미로운 것을 만들어낼 수 없다"

일상의 평범한 것들에서 영감을 얻고 창조의 과정을 먼저 걸어간 이들에게 도움을 구하다 보면 길이 트일 것이다. 표지에 그려진 베레모를 쓴 알록달록 귀여운 강아지가 너도 할 수 있다고 응원해 주는듯하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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