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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대능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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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7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512쪽 | 154*225*35mm
ISBN13 9788959595471
ISBN10 8959595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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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알현하려면 반드시 읽어야
하늘인 나를 찾아다니는 자들이 많은데, 한글을 읽을 줄 아는 자라면 남녀노소를 가리지 말고 반드시 구독해야 할 아주 귀한 책이니라. 심판을 집행하던 중에 괴질병으로 죽은 영국, 프랑스, 독일, 미국, 인도, 브라질, 중국 등 전 세계의 귀신들이 무더기로 추포되어서 심판받았는데 이변이 일어났느니라.

귀신들이 살려달라고 울면서 하는 말인즉슨 이러하였도다.
죽어서야 하늘께서 하늘나라 자미국 천상대법정으로 내리신 것을 알았다고 하면서 하나님, 부처님, 미륵님, 상제님, 예수님, 성모님, 천지신명님이 모두 가짜라는 걸 알았다고 하였느니라.

지옥으로 압송되기 전에 하늘의 대법정이 땅으로 내린 하늘나라 자미국에 찾아와 진짜 하늘이 내리신 줄 몰랐다며 마지막으로 죄를 빌고 떠나는 귀신들이 몰려왔었느니라.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공포의 대왕이 대한민국의 하늘나라 자미국에 계신 태초 하늘이란 것을 죽어서야 알았다고 하였느니라.

대한민국에 사는 자들은 지금 도대체 무엇을 하는 것이냐며, 이 나라에 진짜 하늘께서 인간 육신으로 오셨기에 선택받은 민족이라고 했도다. 우리처럼 죽어서 후회하지 말고 천국이냐? 지옥이냐? 운명이 판가름 나기 전에 반드시 책을 읽고, 하늘을 만나(알현하여) 구원받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었도다.

한글을 읽을 줄 아는 자들은 반드시 자미국에서 발행한 책을 읽어야 한다고 통곡하였고, 우리 외국 귀신들은 한국에 못 태어난 것이 너무나 억울하고 분하다는 말을 하는 귀신들은 비단 오늘 찾아온 귀신들만 그러는 것이 아니었느니라.

그렇도다. 살아서는 대우주 창조주 태초의 절대자 하늘이 강세하여 화현한 줄을 알 수 없느니라. 살아서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있어서 영의 눈보다는 인간의 눈이 더 발달하여 있기 때문이도다. 그래서 죽어야만 내가 누구인지 알게 되는데, 모든 귀신들이 하나같이 똑같은 입장이니라.

대우주 창조주 태초의 절대자 하늘이 강세한 것은 눈으로 알아보는 것이 아니라 기운으로 알아보는 것이도다. 너희들도 죽으면 지옥으로 압송되기 전에 옥졸들에게 하늘나라 자미국 문 앞으로 끌려와 죄를 빌다가 예를 올리고 돌아가게 될 것이도다.

이 말이 믿기지 않을 것이지만 사후세계 현실이고, 이런 사례가 수없이 많았느니라. 얼마 전에 죽은 모 그룹의 재벌 총수도 옥졸에게 끌려와서 윤회하기 전에 자신의 육신이 살아 있을 때 하늘을 알아보지 못하고, 죽은 죄에 대해 통곡하며 빌다가 다시 끌려간 일이 있었도다. 이처럼 사후세계는 미지의 세계라서 하늘의 고유 영역이니라. 하늘세계 공부방은 종교에서 들어보지 못한 고차원적인 천상대학원 수준 내용인데, “자미대학원 최고위 천상과정”을 모집하고 있으니 뒤쪽을 참조하면 되느니라.

생사의 운명이 좌우되는 天書
『천지대능력자』책은 하늘이 내린 경전으로 천경(天經)이니 세상에서 보고 들어 배운 것과 종교사상의 고정관념을 몽땅 내려놓고 순수한 마음으로 정독할 것을 권유하며, 자신의 사상과 다르면 그냥 책을 덮으면 되고, 비판하면 태초 하늘인 나에게 죄를 짓기에 현생과 내생의 고통과 불행이 엄청 나느니라.

이곳을 천상국가 ‘하늘나라 자미국’이라 하는 것은 대우주 창조주 태초의 절대자 하늘이 자미국의 인간 육신으로 화현하였기에 ‘하늘나라’라고 하는 것이고, 인류가 애타게 가고 싶었던 ‘하늘나라’가 지상 자미국으로 내려왔느니라.

태초의 절대자 하늘이 직접 집필한 하늘의 경전인 천경(天經)이라고 할 수 있는『천지대능력자』책은 너무나도 대단하고 고귀한 천서이자 신서 책이니, 가보로도 손색없느니라.

내가 친히 집필한 책이기에 함부로 비방하면 너희들이 뿌리고 행한 대로 즉시 벌을 받게 되느니라. 실시간으로 너희들 몸 안에 신과 영(생사령)들, 조상, 악과 귀신, 축생령들을 거리와 상관없이 바로 추포하여 지옥세계로 압송하면 너희들 육신과 영들이 함께 무서운 벌을 받게 되어 고통 속에서 살게 되느니라.

지구 종말을 맞이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구해 주는 책이기도 하지만 무서운 심판의 책이며, 너희들 모두 생사의 운명이 좌우되기에 숨죽이며 경건하게 읽어야 하느니라. 너희들과 몸 안에 있는 구원받아야 할 신과 영혼, 조상들이 절대자 하늘인 나에게 선택받아 뽑혀서 꽃 피고 새 우는 무릉도원의 세상인 천상의 하늘나라로 가느냐, 못 가느냐가 정해지는 생사의 책이니라.

이 세상에 수천 년 동안 이어져 내려온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전 세계 550만 개의 모든 종교시설에는 악들이 세운 가짜세계란 진실을 절대자 하늘인 내가 최초로 알려주는 책이기에 충격이 일파만파로 퍼져 종교세계가 패닉 상태에 빠질 것이니라.

내가 너희들을 만생만물 중에 사람으로 태어나게 해준 것은 기억은 안 날 테지만, 절대자 하늘인 나를 알현(지체가 높고 존귀한 분을 직접 찾아뵙다)하기로 약속되어 있었느니라.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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