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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과 믿음 언어

바울과 믿음 언어

: 그리스도인의 믿음은 지적 동의인가, 신실한 행함인가

리뷰 총점10.0 리뷰 4건 | 판매지수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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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8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534g | 147*220*30mm
ISBN13 9788974355746
ISBN10 897435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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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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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적으로, 바르트는 믿음을 곧 하나님을 향한 응답으로 간주한다. 그런데 그는 이 응답을 다음 네 단계로 나누었다. (1) 지식. 여기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참되게 알고, 그분이 나를 위해 계시는 분임을 헤아리는 일이 포함된다. (2) 인식. 이것은 더 구체적으로 그리스도에 대한 앎을 통해 우리가 더 깊은 수준의 자기 인식에 이르게 되는 일을 가리킨다. “나는 나 자신이 그분의 뜻에 따라 불가항력적으로 결정된 상태에 있음을 깨닫는다. 그분이 내 안에 뚜렷이 자신의 인을 치셨으며, 이제 나는 존재의 깊은 곳, 가장 깊은 곳에서 그분의 빛 안에 놓이게 되었다. 그 심연에서 나는 그분과의 관계성 속에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3) 고백. 이것은 자신의 신앙을 공적으로 정직하게 선포하는 일이다. 그리고 (4) 행위로서의 믿음이 있다.
케제만은 신앙을 “신적인 부름의 수용”으로 정의하는 편을 더 적절하게 여겼다. 그의 접근법은 좀 더 전통적인 루터파의 성격을 띠며, 여기에는 그의 독특한 종말론적 견해가 가미되어 있다. “진정한 요점은 신적인 말씀을 끊임없이 새롭게 경청하며 그 말씀을 굳게 붙드는 데 있다. 그 말씀은 우리를 지속적인 출애굽으로 인도하며, 앞에 놓인 일, 곧 하나님께 속한 미래를 향해 나아가게끔 우리를 늘 이끌어 간다.” 나아가서 케제만은 참된 믿음은 교조적인 것이 아니며, 고정된 것이나 편협한 것 역시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다. 그 믿음은 유한한 인간이 자신의 힘으로 만들어 내거나 발휘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적을 통해 우리 자신의 바깥으로 나오도록 요청받는다.”
--- 「2장」 중에서

우리는 사도 바울이 pistis를 유의미한 방식으로 사용한 최초의 종교적인 인물이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물론 나는 이후에 바울이 매우 독특하고 세련된 ‘믿음’의 신학을 지니고 있었음을 주장할 것이다. 그러나 당시에는 (다른) 유대인들과 이방인들 역시 자연스럽게 이 단어를 사용했으며, 이 단어의 용례는 특히 사회적인 맥락과 논증, 개념들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시간을 들여서 고대인들의 온갖 유형의 여러 문헌에서 pistis를 어떻게 사용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는 그 단어가 활용된 범위와 그 대중적인 성격을 파악하기 위함이다. 그 단어의 유대적인 용법을 더욱 면밀히 다루어 볼 필요도 있다. 우리는 먼저 그리스어로 기록된 이방 문헌에서 pistis가 어떻게 쓰였는지를 조사한 뒤, 유대 문헌들로 시선을 돌려서 칠십인역과 구약 위경들, 필론과 요세푸스의 글을 검토해 볼 것이다. 이런 고찰을 통해, 우리는 pistis가 매우 다양한 의미를 지닌 단어였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 단어는 쓰인 문맥에 따라 여러 가지 표현들로 번역될 수 있으며, ‘의견’과 ‘신실함’, ‘신뢰의 서약’, ‘신뢰’와 ‘믿음’ 등의 의미가 포함된다. 다만 이방과 유대의 문헌에서, 그 대다수 용법은 주로 관계적인 측면의 충실성에 연관된다.
--- 「3장」 중에서

이 마태복음의 이야기들은 믿음에 관해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는가? 위에서 살펴본 인물들 중 어느 누구도 예수님의 제자가 아니었으며, 그들은 메시아이신 그분에 대한 믿음을 고백한 이들도 아니었다. 하지만 마태가 묘사하는 방식에 따르면, 그들은 신앙의 본이 되는 이들이다. 그렇다면 그들은 복음서 독자들에게 어떤 면에서 본이 되었던 것일까? 위에서 인용한 제럴드 호손의 글에서 지적했듯이, 복음서들은 예수님을 향한 믿음의 기이함과 그 역설적인 성격을 보여 주려 한다. 아일랜드의 옛 찬송가인 “내 맘의 주여 소망 되소서”(Be Thou My Vision)를 한번 생각해 보자. 내가 어린 시절에 썼던 찬송가집에 실린 그 곡의 악보 위에는 다음 성경 구절이 기록되어 있었다. “[그들이] 눈을 들고 보매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더라”(마 17:8, 변화산 사건). 오직 예수님만을 바라보며 다른 모든 일을 잊는 것, 바로 이것이 백부장과 가나안 여인을 비롯해서 그 사람들이 품었던 믿음의 본질이었다. 그들의 믿음에는 단순하고 저돌적인 성격이 있었으며, 이는 마치 진주 하나를 사기 위해 모든 소유물을 내놓는 이의 모습과도 같았다(13:46).
--- 「4장」 중에서

여기서 바울은 우상 숭배의 개념을 가지고서 이 세계관들의 충돌을 논하고 있다. 유대인들은 우상이나 신적인 형상 만드는 일을 거부한 것으로 유명한데, 특히 우상을 제작하고 숭배하는 자들이 하나님을 자신들의 뜻대로 길들이며 그분을 피조물의 형상으로 빚어내려 하기 때문이다. 유대인들은 눈에 보이지 않으시는 하나님께 그들 자신을 의탁했으며, 하나님은 그저 하나의 조각상 앞에서 기원하는 것 이상의 방식으로 경배받기를 원하셨다. 이 장에서 나는 먼저 고린도후서의 맥락에 관심을 두면서 그 서신을 전체적으로 개관해 보려 한다. 그런 다음에는 더 직접적으로 4:1-5:10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이와 더불어, 나는 바울이 어떤 식으로 우상 숭배의 신학을 이 서신의 상황에 접목시키는지, 그리고 형상 중심, 영광 중심의 관점과는 대립되는 pistis의 신학을 어떻게 서술하는지를 살펴보려 한다.
--- 「7장」 중에서

갈라디아서에 담긴 이 믿음과 행위의 대조를 이론적으로 재구성한 주요 인물은 마르틴 루터였다. 루터의 시대부터 20세기 중엽에 이르기까지, 믿음과 행위가 서로 대립하는 양극단에 있다는 관점은 별다른 의심을 받지 않고 전수되어 왔다. 곧 행위는 우리가 애쓰고 행하며 획득하는 일에 관한 것으로, 믿음은 우리가 믿고 받아들이는 일에 관한 것으로 간주되어 왔다. 예를 들면, 핀들리(1849-1919)는 바울이 “복음의 의와 율법의 의” 또는 “믿음을 통한 구원과 율법의 행위를 통한 [구원]”을 서로 정반대되는 양극단에 속한 것으로 여겼다고 주장했다. 이런 사고방식을 따르는 갈라디아서의 해석자들은 기본적으로 믿음을 수동적인 성격을 지닌 개념으로 간주하는 경향을 보였다. 그러므로 핀들리는 행위가 “행위자 자신의 공로”를 나타내는 반면에, “믿음의 미덕은 신뢰의 대상이 되시는 그분 안에 자리 잡게” 된다고 언급했다. 핀들리에 따르면, 믿음은 “우리 영혼이 그리스도께 의존하는 태도”를 의미하며, “그리스도는 율법의 속박을 떨쳐 버리는 믿음을 우리 안에 일으키신다.” 이때 우리는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영광스러운 의식” 가운데서 안식을 얻는다.
그러나 20세기 중엽부터 후반까지, 이른바 ‘바울에 관한 새 관점’(New Perspective on Paul) 학파는 바울에 관한 이 같은 독법에 반대했다. 이 학파에서는 바울이 당시 유대교를 율법주의적인 종교로 여겼다는 학자들의 가정을 거부하는 동시에, 바울적인 기독교의 참된 성격을 복구하려고 시도했다.
--- 「8장」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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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에서는 성경의 ‘믿음’, 특히 바울이 사용한 ‘믿음’의 개념을 명쾌하게 논하면서 그 개념의 폭넓은 범위와 구체적인 성격을 살핀다. 따라서 이 책을 주의 깊게 읽어 갈 때, 믿음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가 더욱 견고해질 뿐 아니라 어쩌면 바로잡히기까지 할 것이다. 이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 있겠는가?
- 제임스 D. G. 던
이 책은 성경에서 ‘믿음’(faith)과 ‘믿는다는 것’(believing)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제대로 탐구한다. 굽타는 교리·덕·충성·신뢰·순종·충실로서의 믿음과 같은 주제를 다루기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한다. 그 과정에서 ‘그리스도의 신실하심’(pistis christou), 사회적 정체성 표식으로서의 믿음과 같은 오래된 난제를 꺼내어 명확하고 통찰력 있게 해결해 나간다. 성경 세계에서 믿음이 갖는 의미를 주해하는 놀라운 책이다.
- 마이클 버드 (리들리대학 교수)
이 인상적인 책에서, 니제이 굽타는 최신 자료를 근거 삼아 ‘pistis christou’ 논쟁을 명쾌하게 다루고, 바울의 종교 패턴을 설명하기 위해 ‘언약적 믿음주의’라는 용어를 사용하자고 제안한다. 루터와 칼뱅에 대한 고전적인 해석에서부터 베냐민 슐리서, 테레사 모건, 그 외 여러 학자들의 최근 제안까지 연결하는 다리를 놓는다.
- 매슈 노벤슨 (에든버러대학교 교수)
이 책은 기독교 복음의 핵심 개념인 ‘믿음’을 다각도로 살피면서 하나의 결론을 끌어내는데, 곧 믿음의 역동성과 능력이다. 저자가 믿음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따라가면서, 독자는 믿음에 관해 습관화된 자신의 사유가 얼마나 좁고 비현실적인지, 자신의 편견으로 인해 성경의 가르침조차 얼마나 쉽게 무시해 왔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 권연경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믿음, 늘 사용하는 신앙의 언어이지만 누군가 그것의 뜻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대답하기 쉽지 않다. 이 책은 성실하고 능력 있는 학자가 바울이 사용하는 ‘믿음’을 전방위적으로 탐색하고 정리하여 독자가 이를 쉽고도 간명하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흩어진 지식을 갈무리할 수 있고 새로운 통찰을 얻게 되는, 전형적으로 좋은 책의 특징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
- 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예수의 구원 사역을 매우 좁은 의미로 해석해서 개인 구원으로만 환원시키고, 이와 관련한 ‘인지적인 성격의 믿음’이라는 편협하고 인습적인 믿음을 강조해 왔던 기독교 역사에서, 본서는 하나님의 거대 담론(메타내러티브)인 성경 안에서 ‘믿음’을 넓은 의미론적인 영역에서 창조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기독교 ‘신앙’과 관련한 인습적인 사고를 깨트리는 아주 중요한 학문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
- 류호영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최근 바울 연구의 중요한 논의들과 관련하여 바울의 pistis라는 용어를 믿음, 신뢰, 신실의 통합적 의미로 제시하면서 방대한 문헌과 세밀한 주석을 통해 이 주제를 설득력 있게 풀어 나가는 책이다.
- 이상일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믿음’의 정의에 따라 사뭇 다른 방향의 바울 읽기가 가능한데도, 정작 이 단어에 대한 성서 신학적 연구가 미흡했던 것이 사실이다. 저자는 ‘믿음’이 문맥에 따라 의미를 달리하는 역동적인 개념이라는 점과, 바울의 ‘믿음’ 어법이 어떠한 경우에라도 그리스도와의 관계성 속에 뿌리내려 있음을 밝힌다.
- 정성국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굽타는 바울의 믿음 용어가 가지는 다기능적, 다면적 특성을 매우 균형 잡힌 시각으로 잘 천착하고 있다. 굽타는 바울의 믿음 용어가 가지는 관계적 측면과 인지적 측면을 포괄적으로 아우른다. 그중 어느 하나의 틀에만 갇혀서 답답함을 느끼고 있던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시원한 청량감을 맛보게 될 것이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매우 유용한 책이다.
- 최승락 (고려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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