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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패턴

악의 패턴

: 민주주의를 불태우는 독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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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8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392g | 146*225*20mm
ISBN13 9791191883008
ISBN10 119188300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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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한 절대권력자 혹은 전제군주, 즉 독재자가 어떻게 그런 권력을 손에 넣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어떻게 반대 의견을 무자비하게 억압하고 적을 제거했는지 살펴본다. 이 책은 또한 어떻게 지도자 한 사람이 언론·출판의 자유, 종교의 자유를 비롯해 민주주의 국가의 국민이 당연하다고 여기는 자유를 말살할 수 있는지 들여다보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 p.17

『악의 패턴』은 인간의 이야기, 즉 다른 사람들에게 끔찍한 만행을 저지른 사람들에 대한 실제 이야기다. 그 현실이 굉장히 참혹하기에 이 이야기를 다루기란 여간 어렵지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름답게 포장할 수는 없다. 그들이 저지른 반인륜적 범죄의 공포를 생생히 드러내지 않고는 그들로 인한 수많은 사람의 죽음과 참혹한 고통을 논할 방법이 없다. 그들은 구타, 강간, 개인적 살인 행위, 고의적 기아, 대학살 같은 범죄를 저질렀다. 듣기만 해도 암울해지지만, 불행히도 현실에 너무도 깊은 상흔을 남겼기에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너무도 위험한 행위였기에 무시할 수도 없다.
--- p.19

오늘날 많은 사람에게 민주주의는 현실의 문제다. 많은 사람이 그러한 민주주의의 이상을 당연히 여긴다. 그토록 많은 미국인이 투표권을 행사하거나 그들의 목소리를 내는 데 적극적이지 않은 이유다. 그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대신 방관을 선호한다. 그러나 민주주의는 관중으로서 관람하는 운동 경기가 아니다. 그것은 행동과 참여, 때로는 희생까지도 요구한다. 게다가 민주주의는 매우 약해서 금세 사라질 수도 있다.
--- p.25

1933년 이 운명의 밤 당시, 아돌프 히틀러는 군대를 앞세워 독일을 장악한 뒤 스스로 권좌에 오른 독재자가 아니었다. 히틀러는 1932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해 파울 폰 힌덴부르크에 이어 득표율 2위를 차지하며 전국적으로 인지도를 높였다. 1차 세계대전의 전쟁 영웅으로 독일 대통령에 선출된 힌덴부르크는 1933년 1월 30일 히틀러를 차기 총리로 임명했다. 독일 헌법에 따르면 총리는 영국의 수상에 상당하는 큰 권한을 가진다. 노쇠한 힌덴부르크 대통령은 히틀러의 인기와 공산당에 대한 두려움을 고려해 히틀러를 그 자리에 임명한 것이다. 히틀러는 힘들이지 않고 독일의 권력 통제권을 손에 쥐었다.
--- p.32

베니토 무솔리니는 20세기 전반 세계 역사의 흐름을 바꾼 최악의 독재자로 꼽히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는 장차 일어날 일에 대한 발판을 마련한 무자비한 폭군이었다. 무솔리니가 먼저 등장해 히틀러에게 본보기로서 영감을 준 것이다. 하지만 곧 그는 히틀러의 그늘에 가려지게 된다. 찰리 채플린의 1940년 풍자극 [위대한 독재자(The Great Dictator)]는 히틀러를 모델로 찰리 채플린이 연기한 아데노이드 힝켈의 우스꽝스러운 조수 벤지노 나팔로니라는 인물을 통해 무솔리니를 조롱했다.

하지만 실제 히틀러와 무솔리니는 우스꽝스러운 구석이 조금도 없었다. 히틀러가 유럽에서 힘을 키워가면서 무솔리니는 존재감이 점차 약해졌다. 하지만 무솔리니의 대담한 로마 진군은 독일 총통(fuhrer)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었다. 무솔리니는 반대파를 뿌리 뽑기 위해 폭력과 살인을 서슴지 않았고, 그가 한 나라를 성공적으로 장악하는 과정을 지켜본 히틀러는 독일에 비슷한 방법을 동원했다.
--- p.103

베니토 무솔리니는 권력을 잡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독재자였다. 그는 자신이 무자비하고 폭력적이며 비타협적인 인간임을 입증했다. 다른 독재자들처럼 그는 스스로 반대파를 죽이고 국가를 통치하면서 세계를 전쟁의 구렁텅이에 몰아넣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는 모든 단계를 오를 때마다 공범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고, 그들 중 일부는 무솔리니보다 더 살인광이었다. 그는 다른 정치인과 사업가, 종교 지도자들로부터 지지를 받기도 했다. 일단 무솔리니가 권력을 잡으면 그들이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는데, 이는 역사에서 반복되는 치명적인 실수였다. 정부를 장악한 무솔리니는 권력이 더 많은 권력을 가져다준다는 사실을 잘 알았다. 하지만 무솔리니가 권좌에 오르기도 전에 영국의 역사가 액튼 경(John Emerich Edward Dalberg-Acton)이 남긴 명언처럼 “권력은 부패하기 쉽고 절대 권력은 절대적으로 부패하기 마련이다. 위대한 사람은 거의 다 나쁜 사람이다”.
--- p.106

전쟁이 무솔리니를 바꾸어놓았듯, 1차 세계대전 참전은 히틀러의 인생에서 전환점이 되었다. 이언 커쇼는 이렇게 말한다. “히틀러라는 인물을 가능하게 한 것은 1차 세계대전이었다. 전쟁을 겪지 않았더라면, 패전의 굴욕과 혁명으로 인한 대격변을 겪지 않았더라면 실패한 예술가이자 사회 낙오자는 정치에 뛰어들어 일생을 바칠 무언가를 찾지 못했을 것이다. (…) 그리고 전쟁과 패전, 혁명의 상처가 없었더라면 (…) 이 선동가는 자신의 증오에 찬 말을 들어줄 청중을 찾지 못했을 것이다.”
--- p.123

1938년 11월은 히틀러의 생각과 나치당에 대한 완벽한 통제력이 고스란히 발휘된, 가장 끔찍하고 소름 끼치는 순간 중 하나다. 독일이 폴란드계 유대인을 추방한 뒤 17세의 유대인 학생이 가족들이 추방된 데 원한을 품고 파리에서 독일인 외교관을 총으로 쏴 살해했다. 돌격대에 자극받은 보통 독일 국민과 히틀러 유겐트 단원들이 폭동을 일으켜 독일 전역의 유대교 회당에 불을 지르고 수많은 유대인 상점과 집의 창문을 깨뜨렸다. ‘깨진 유리의 밤’이라는 뜻의 크리스탈나흐트(Kristallnacht, 우리나라에서는 ‘수정의 밤’이라고 알려져 있다)로 불리는 사건이다.
--- p.141

홀로코스트와 최종 해결책은 모든 면에서 기괴한 조치였는데, 히틀러가 뿌리 뽑고자 했던 대상은 비단 유대인만이 아니었다. 그는 십자군에 영감을 받아 다른 종교 신도, 동성애자, 장애인을 비롯해 ‘유전적 결함’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람들까지 모두 없애려 했다. 히틀러는 폴란드와 소련도 파괴하기 시작했다. 1941년 6월 22일, 히틀러는 스탈린과 맺은 독소불가침조약을 파기하고 암호명 바르바로사(Barbarossa) 작전으로 소련을 대규모 침공했다. 전쟁 기간 독일은 유대인만큼이나 비유대인도 많이 죽였는데, 주로 굶주려 죽은 전쟁 포로를 비롯해 도시 공격에 희생된 도시 거주민, 독일인을 공격한 데 대한 보복으로 사살된 100만 명이 넘는 민간인 등이다.
--- p.144

아돌프 히틀러는 괴물이었다. ‘교육 수준이 높지 않은 맥주홀 선동가이자 완고한 인종차별주의자였으며, 자기도취와 과대망상에 빠진’ 그는 한 나라를 5,000만 명의 희생을 낳은 전쟁으로 몰아넣었고, 아직도 세계를 떠도는 대학살 정책에 영감을 주었다. 나치의 선전과 개인숭배는 이런 결과가 오롯이 한 사람으로 인해 초래된 듯 보이게 하지만, 그는 생각이 같은 사람들을 헌신적인 추종자로 양성했고, 이 나라의 영광을 되찾겠다는 약속으로 권력을 쥐었다. 다른 독재자나 폭군처럼 그에게도 조력자가 있었다. 사업가, 산업가, 공무원, 군대 모두 그의 목표와 야망을 지지했다. 말하자면 ‘기꺼이 동조한 집행자들’이 있었던 것이다.
--- p.148

스탈린은 친구와 동지들을 요직에 앉히는, 일명 족벌주의 인사를 통해 1953년 죽을 때까지 지속될 미래 독재의 기반을 닦았다. 그는 이렇게 거의 모든 중앙 지도부 위원 자리에 자기 사람을 심었다. 심지어 뇌졸중으로 투병 중인 레닌조차 1924년 죽을 때까지 스탈린에게 빼앗긴 통제권을 되찾지 못했다. 레닌 사후 스탈린은 러시아 혁명의 핵심 지도자 중 하나인 그의 최대 라이벌 레온 트로츠키(Leon Trotsky)를 제거함으로써 지배력을 더욱 굳건히 했다. 권력투쟁에 패한 트로츠키는 러시아에서 추방되었고, 1940년 멕시코시티에서 스탈린의 지령에 의해 암살되었다.
--- p.168

조지아의 가난한 구두 수선공과 신앙심 깊은 부인의 아들 이오시프 비사리오노비치 스탈린은 사후 한참 뒤 20세기 역사에 길이 남을 인물이 되었다. 히틀러와 마찬가지로 스탈린은 도살자, 괴물, 악마라고 불릴 만하다. 그러나 로버트 서비스의 지적처럼, “20세기의 가장 잔인한 정치인들을 연구하면서 깨달은 점은 그들을 우리와 전혀 비교할 수 없는 별개의 존재로 그려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그것은 잘못일 뿐 아니라 위험한 것이기도 하다. 만약 스탈린 같은 사람을 ‘짐승’, ‘괴물’, ‘살인 기계’같은 별종으로 치부해버린다면, 뒤이어 등장할 그들의 후계자들을 알아볼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 p.178

무솔리니의 로마 진군이 계산된 연극적 행위였다면, 중국 공산당의 대장정은 그야말로 순수한 생존 행위였다. 공산당은 작은 단위로 흩어져 강을 건너고 몰래 이동하며 국민당을 교란해, 국민당은 3주 동안이나 홍군이 장시를 탈출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무기와 보급품을 마차와 각자 등에 짊어지고 밤을 이용해 행군하던 공산당은 절체절명의 도박을 벌였다. 여름옷과 짚신 차림으로 눈 쌓인 산을 넘는 행군은 위험하고 매우 힘들었다. 적이 가까이 있지 않을 때면 긴 횃불 행렬이 계곡을 지나 멀리 산 너머까지 구불구불 이어지는 광경을 볼 수 있었다. 이것이 마오쩌둥의 공산주의 중국에서 건국 전설의 일부가 된 대장정의 시작이었다.
--- p.198

1943년 3월, 공식적으로 중국 공산당 주석이 된 마오는 신비로운 이미지로 막강한 지지자를 확보했다. 이때부터 이미 그를 둘러싼 개인숭배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1937년 6월, 태양처럼 떠올라 빛나는 마오의 얼굴을 담은 목판 인쇄물이 처음 출판되었다. 과거 중국의 ‘황제 숭배’를 떠올리게 하는 이미지였다. 중국인 대다수가 문맹이고 시골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선전이 인쇄물보다 백배 효과적이었다. 마오의 얼굴이 그려진 포스터가 공산당 점령지 곳곳의 건물에 붙었고, 초등학생들은 “우리는 모두 마오 주석의 착한 자녀”라고 노래하는 동요를 배웠다. 당에 대한 충성은 엄격한 규율이 되었다. 이를 따르지 않으면 당원들에게 반당(反黨) 분자라며 공개적으로 비난받고 재판을 받아야 했다.
--- p.200

거친 회오리바람이 불어왔다. 당 지도부의 명령에 따라 홍위병은 투쟁의 대상이라고 판단되면 고문하고 약탈하고 살해했다. 특히 교사와 ‘냄새나는 지식 분자’들을 주요 표적으로 삼아, 총살하거나 산 채로 땅에 묻거나 폭발물 위에 앉힌 뒤 폭탄에 불을 붙였다는 섬뜩한 진술이 있다. 중국 전역에 광기의 바람이 불었다. 중국을 휩쓸고 지나간 폭력 투쟁에서 수백만 명이 박해받고 공개적인 굴욕, 투옥, 고문, 노역, 재산 몰수, 처형을 당했다. 도시에서 온 젊은이를 포함한 인구의 상당수가 당의 지시에 따라 농촌으로 가 노동을 해야 했다. 개인의 의지가 무엇이든 당의 노선에 순응해야 했다.
--- p.206

어떤 독재체제에서든 생사가 오가는 갈림길에서 ‘당근과 채찍’ 거래가 존재하기 마련이다. 독재자는 충성을 증명하고 그의 잔학 행위에 참여하는 이들에게 권력과 부라는 당근을 제시했고, 이를 거부하고 저항하거나 자신에게 도전하는 자에게는 고문, 투옥, 사형이라는 채찍을 휘둘렀다. 이러한 거래는 잠재적인 반대파를 제거하고 추종자의 충성을 보장하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후세인은 선배 독재자들의 사례에서 또 다른 중요한 교훈을 얻었다. 이라크는 풍부한 석유 매장량을 자랑하는 산유국이었다. 석유 수출로 국가에 부가 쌓이자, 그는 수많은 개인 궁전 건설을 비롯한 대규모 공공사업을 개시했다. 아돌프 히틀러가 집권 초창기에 독일 도시를 재건하고 독일에 고속도로 ‘아우토반’을 만들어 대량 실업을 종식했다는 찬사를 들었던 것과 같은 전략이었다. 후세인은 이라크에서는 시골에 전기를 공급하고 현대식 고속도로를 건설했다.
--- p.223

마침내 사담 후세인 치하의 이라크에서는 정치범과 ‘범죄자’, 탈영병에 대한 고문이 표준 정책이 되기에 이르렀다. 2001년 국제앰네스티의 보고서에 따르면, 탈영병의 귀를 자르고, 첩보대 심문관이 강제 자백을 유도하기 위해 눈과 혀, 발톱을 뽑는 등 잔혹 행위의 수준이 등골이 오싹해질 정도였다고 한다. “피해자들은 몽둥이, 채찍, 호스, 금속봉 등으로 구타를 당했고, 천장에서 빙글빙글 도는 선풍기나 가로로 놓인 기둥에 통닭구이처럼 매달려 몇 시간씩 반복적으로 전기 충격을 받았다. 그들은 이를 국제앰네스티에 증언했다. 일부 피해자들은 자신의 눈앞에서 가족이나 친척을 비롯한 다른 사람들이 고문당하는 모습을 지켜봐야만 했다.”
--- p.226

비극적이게도, 히틀러와 나치 독일의 만행을 두고 “유례없이 끔찍”하다고 표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히틀러의 패배 이후 스탈린 시대의 소련과 마오쩌둥 시대의 중국 역사는 나치 정권이 마지막 ‘미친개들’이 아님을 보여준다. 나치 이후 최근까지도 규모만 다를 뿐 의도는 다르지 않은 대량 살인, 인종 청소, 대량 학살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더욱 중요한 점은, 이런 잔혹한 과거를 인정하고 연구하고 기억하면 미래에 이러한 재앙을 막을 수 있다는 생각이 그리 잘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앞에서 다룬 다섯 인물의 만행 전후로도 수많은 ‘미친개들’이 세계 역사 여기저기에 등장했다.
--- p.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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