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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똑똑해지는 역사 속 비하인드 스토리

알면 똑똑해지는 역사 속 비하인드 스토리

: 인류사에서 뒷이야기만큼 흥미로운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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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332g | 123*188*19mm
ISBN13 9788954759311
ISBN10 8954759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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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젊은 여성의 피를 뽑고 죽였다는 바토리는 죽은 후에도 100여 년 이상 이름조차 거론되지 못했다. 하지만 헝가리에 보관된 재판 기록을 보면 의심스러운 부분이 꽤 있다. 첫째, 바토리는 그 시대에 드물게 제대로 교육받은 여자였을 뿐 아니라 웬만한 군주도 배우지 못한 다양한 언어에 능통할 정도로 지적 수준이 높았다. 그런 사람이 자신을 궁지로 몰 시체를 아무 곳에나 버린다는 것은 상식에 어긋나 보인다.
--- p.13

뉴턴이 화폐 개혁 외에 했던 가장 큰 기여는 위폐범들을 잡는 일이었다. 뉴턴은 위폐범들을 잡기 위해 수사관으로서 현장에 직접 뛰어들었다. 가장 유명한 일화가 희대의 위폐범 윌리엄 챌로너 (William Challoner)와의 이야기다.
--- p.40

신성대의 특징은 동성 연인 150쌍, 300명으로 구성되었다는 점이다. 150쌍의 연인이 서로 짝을 이뤄 싸우는 전술을 썼다. 옆에서 연인이 싸우고 있는데 혼자 도망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들에게 후퇴란 없었다. 옆에서 싸우던 연인이 죽거나 다치면 더욱 맹렬한 기세로 적에게 달려들었기 때문이다. 사랑을 전술로 이용해 강력한 군사력을 갖춘 셈이다.
--- p.152-153

우리나라에만 있다는 전세제도는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전세제도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생겨난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우리나라 주거생활 문화의 하나로 이어져 내려온 전통이다. 과거에도 오늘날과 같은 공인중개사가 있어 집을 사고팔 수 있었고 전셋집도 구할 수 있었다.
--- p.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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