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대한민국 재건축 재개발 지도

대한민국 재건축 재개발 지도

: 되는 곳만 골라 발 빠르게 투자하는

리뷰 총점9.7 리뷰 273건 | 판매지수 4,674
베스트
국내도서 top20 5주
정가
19,000
판매가
17,1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814g | 152*225*30mm
ISBN13 9791130640600
ISBN10 1130640604

이 상품의 태그

대한민국 재건축 재개발 지도

대한민국 재건축 재개발 지도

17,100 (10%)

'대한민국 재건축 재개발 지도' 상세페이지 이동

재개발 모르면 부자될 수 없다

재개발 모르면 부자될 수 없다

16,200 (10%)

'재개발 모르면 부자될 수 없다'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당신도 재개발 투자로 돈을 벌면 좋겠습니다

나는 당신도 재개발 투자로 돈을 벌면 좋겠습니다

15,300 (10%)

'나는 당신도 재개발 투자로 돈을 벌면 좋겠습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한 권으로 끝내는 서울 아파트 투자지도

한 권으로 끝내는 서울 아파트 투자지도

14,400 (10%)

'한 권으로 끝내는 서울 아파트 투자지도'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돈이 없으니까 재건축·재개발을 하는 거예요.”
시간은 누구에게나 하루 24시간 공평하게 주어진다. 흔히들 재건축·재개발을 ‘시간으로 하는 투자’라고 이야기하는데, 이런 면에서 재건축·재개발은 지금 당장 청약 가점을 가지지 않은 청년들에게 가장 값진 자산이 된다. 돈도 없고 ‘빽’도 없는 ‘흙수저’일지라도 시간과 정보에 있어서만큼은 ‘금수저’가 되어야 한다. 돈이 다 모일 때까지 신세 한탄만 하며 기다릴 게 아니라(애초에 돈이 다 모이는 순간은 오지도 않는다), 남들보다 빨리 정보를 습득해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어야 한다. 돈이 없을수록 돈을 모으는 시간 동안 공부를 병행해야 하고, 그래야만이 부의 기회를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다. 시간이 ‘금’인 재건축·재개발 투자를 공부해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지는 시간을 돈으로 바꾸는 기쁨을 누려보길 바란다.
--- p.47

돌이켜보면 나는 총 세 번의 시그널을 놓쳤다. 인테리어 공사를 할 때 찾아왔던 할머니의 말을 한 번이라도 곱씹어 생각했더라면, ‘조합설립동의서’라는 중요한 종이를 치워버리지 않고 자세히 들여다봤더라면, 상가가 똘똘 뭉쳤다는 부동산 소장님의 힌트를 알아챘더라면 어땠을까? 무려 세 번이나 기회가 있었지만 ‘재건축·재개발은 무조건 오래 걸린다’는 내 오해와 편견을 깨지 못했다. 그리고 이 경험은 지금까지도 내게 뼈아픈 ‘흑역사’로 남아 있다.

재건축·재개발 구역을 임장할 때는 단지 눈으로만 그 구역을 훑는 정도로 그쳐서는 안 된다. 때로는 구역 내 단독주택 소유주가 되어보기도 하고, 때로는 상가의 주인이 되어보기도 하면서 각자의 입장을 헤아려보아야 한다. 그들의 입장이 되었을 때 ‘조금 곤란하겠는데?’라는 생각이 자주 든다면 그 구역은 과감히 후순위로 미뤄도 좋겠다.
--- p.56

“조합(2단계)이 사업(3단계)을 관리(4단계)한다.” 정리하자면 재건축·재개발 사업은 ‘조합에서 사업을 일으켜 관리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그리고 앞의 문장만큼은 꼭 외워두길 당부한다.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핵심일 뿐 아니라 현장에서 ‘관리처분인가’와 같은 용어와 마주쳤을 때 ‘조합 → 사업 → 관리’ 순이니까 ‘아! 거의 마지막 단계에 해당하는구나!’ 하며 사업의 진척 정도를 단박에 짚어낼 수 있다.
--- p.82

감정평가 전, 그러니까 조합을 설립하고 건축심의에 통과해 이제 막 사업시행인가 도장을 받아낸 시점까지는 여타 다른 주택을 거래할 때와 마찬가지로 매매가격을 기준으로 물건을 사고판다. 이때 한 가지 팁이 있다면, 물건을 사는 시점에 ‘언제 팔아야 할지’를 함께 고민해야 후회 없는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직 물건을 고르지도 않았는데 매도할 계획부터 세워야 한다니 조금은 의아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시점에 물건을 매수해 완공할 때까지 기다리려면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하다. 그래서 2장에서 언급한 것처럼 재건축·재개발 물건을 사서 입주 시점까지 가져가는 사람은 전체의 10%도 되지 않는 것이다. 한번 산 물건을 끝까지 가져가야 한다는 생각은 편견이다.
--- p.162

가장 먼저 용산구, 성동구, 동작구, 서대문구에서 진행될 ‘뉴타운’을 소개할 것이다. 이들은 각각 한남뉴타운(용산구)과 성수전략정비구역(성동구), 노량진뉴타운(동작구), 북아현뉴타운(서대문구)을 품고 있다. 이제 막 개발에 시동을 켠 이들은 입지가 너무 탁월해서, 또 ‘대장’이 될 수밖에 없는 구역들이라서 그동안 진행이 쉽지 않았다. 앞서도 언급했듯이 모든 ‘대장’들은 각종 이권이 개입하기 때문에 진행 속도가 늦어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제 비로소 모든 우여곡절을 뛰어 넘었다고 봐도 좋을 타이밍이 되었다. 이제는 ‘되냐, 안 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잘되는지’가 관건이다. 10년 후 미래에 ‘서울 최고의 부촌’이 될 이들 4대 천왕을 주의 깊게 살펴보면서 재개발이 얼마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품고 있는지 가늠해보자.
--- p.254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아임해피 정지영 대표는 대한민국 최고의 청약 전문가입니다. 하지만 그 시작과 메인은 재건축·재개발이었습니다. 저와 정지영 대표는 ‘2021년 이후 10년은 정비사업이 시장을 좌우한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청약을 하면 할수록 당첨되기가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고, 그러한 새 아파트의 수요는 결국 재건축·재개발로 해소될 수밖에 없음을 예상했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 책을 남들보다 늦게 보신다면 경쟁자들에게 좋은 단지를 빼앗길 수 있습니다. 청약 가점 60점 이하이신 분들은 무조건 이 책을 빨리 보시는 게 좋습니다. 믿고 보는 『대한민국 재건축 재개발 지도』, 이 책이 여러분의 주거 수준을 몇 단계는 업그레이드시켜드릴 것입니다.”
- 김학렬 (빠숑, 스마트튜브 경제아카데미 소장, 『대한민국 부동산 미래지도』 저자)

회원리뷰 (9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82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6점 9.6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7,1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