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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대 입시의 신

체대 입시의 신

: ‘불확실함’을 ‘확고한 믿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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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9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275쪽 | 418g | 148*210mm
ISBN13 9791191283778
ISBN10 1191283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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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대 입시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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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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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처음 체대 입시를 시작했을 때, SKY 합격을 목표로 정한다. 그 목표를 향해서 우리는 짧게는 1년 길게는 12년 동안 달려 나간다. 그렇게 나아간 목표의 종착지가 합격이길 바라면서 우리는 노력하고 노력한다. 그리고 마침내 합격을 쟁취한다. 근데 합격하는 학생들은 왜 합격하는 것일까? 더 좋은 문제지를 풀어서?더 좋은 입시학원에 다녀서? 부모님이 부유해서? 간접적인 합격 요소로 반영할 수 있겠지만 필수적인 요소라고는 말할 수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서 쟁쟁한 라이벌들을 제치고 합격을 쟁취한 것일까? 이러한 합격에는 정확한 이유가 분명 있다.
---p.15

체대 입시를 포함하여 전체 대학입시에서 통용되는 말이다. 이 말은 누가 만들어냈는지 모르나 아주 확실하고 멍청한 헛소리다. 요즘은 ‘재수, 삼수는 필수고 N수가 선택이다’라고 더 업그레이드 되어 돌고 있다. 어느 누가 재수하기를 바라겠는가? 내가 생각하기에는 재수생을 위로하기 위해서 또는 재수학원에서 만들어낸 슬로건(?)같은 것으로 생각된다. 아니면 저출산 시대에 재수생을 더 양산하여 학업 가능 인원을 더 만들기 위한 범국가적인 계획은 아닐까 하는 엉뚱하지만 일리 있는 생각도 스쳐 지나간다.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봐야 하는 것이 있다.
---p.44

체대 입시전형 방법은 잘 알겠지만, 수시전형과 정시전형이 있다. 그리고 수시는 크게 실기우수자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나눌 수 있다. 대다수의 체대 입시생과 학부모는 정시전형 또는 실기우수자전형이 체육대학을 입학하는데 가장 일반적인 입학 방법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하는 건 자기합리화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수시의 실기전형과 정시전형에만 익숙하므로 나머지 전형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아니, 생각할 수가 없다. 이러한 상황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은 체대 입시에 있어 아주 중요한 합격의 키포인트가 될 수 있다. 아는 분만이 학생부종합전형을 대비할 수 있다. 그런 학생부종합전형을 칭하는 단어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p.72

체대 입시에서 합격생을 선발하는 기준은 너무나도 간단하다. 학생부종합전형을 제외하고 수시전형의 실기전형은 ‘내신+실기’의 합산점수, 정시전형은 ‘수능+실기’의 합산점수를 내림차순을 정원에 맞춰 선발한다. 즉, 체대 입시는 수시와 정시전형에 모두 반영하는 전형평가 요소인 ‘실기’만 잘 준비해도 합격의 경쟁력이 있다. 당연히 따로 강조하지 않아도, 내신과 수능은 그 중요도를 인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실기까지 꾸준하게 잘 대비한다면 합격을 향해 순항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간단한 합격의 공식을 알면서도 학부모들은 왜 실기 준비에 대해서 주저하고 있는 것일까?
---p.119

체육대학을 진학하는 데 있어 방법을 떠올리자면 보통 ‘실기’를 먼저 생각한다. ‘체대 입시 = 실기 고사’라는 것 때문에 안타깝게도 체대 입시 자체가 부담스러워 아예 시작 못 하는 사례가 수없이 많다. 그런데 체대 입시에 실기만 있는 것이 아니다. 체대에 합격하는 데 있어 꼭 실기 고사 준비가 답은 아니라는 것이다. 수시의 실기우수자전형이나 정시의 실기전형이 물론 주를 이루지만, 다양한 비(非)실기전형도 많다. 그리고 이 비실기전형을 잘 이용하면 생각보다 합격의 키포인트가 될 수 있다. 나는 매년 실기 없이 대학에 갈 수 있는 방법에 관한 질문을 많이 받는다. 그만큼 실기 때문에 고민인 학생들이 정말 많다.
---p.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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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체대 입시를 떠올리면 진로의 폭도 좁고 진학하기도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생각보다 관련된 진로도 많고, 운동선수보다 일반 학생들이 더 많이 입학한다. 《체대 입시의 신》은 체대 진학의 핵심적인 내용을 빠짐없이 제시하고 있다. 저자의 교육철학도 확인할 수 있어서 학부모님들에게도 기회와 힐링의 책이 될 것이다.
- 양재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명예교수/이학박사, 한국생활체육포럼 대표)
체육대학 및 체육 관련 학과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님에게 필요한, 입시의 땅을 갈고 옥토를 일군 김민중 저자와 함께 수고한 모든 이들의 열정이 담겨 있는 우수한 책이다.
- 이설 (충남삼성고등학교 수석체육교사)
‘체대 입시 컨설팅’의 선구자적인 인물인 김민중 저자이기에 쓸 수 있는 책이다. 앞으로 체대 입시를 준비할 학생들은 물론, 교사와 학부모가 꼭 읽어야 할 내용이 빠짐없이 담겨 있다. 《체대 입시의 신》을 통해서 올바른 체대 입시의 준비 방향을 찾기를 기대한다.
- 임대환 (한성과학고등학교 체육교사)
현장에 있는 체대 입시를 가르치는 원장님 및 강사들이 읽어야 할 바이블 같은 도서다. 이 책을 통해 지도하는 학생들의 목표대학 진학률을 100%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아가 저자의 교육 가치관을 통해 학생들에게 입시를 넘어 좋은 인생의 흐름도 심어줄 수 있을 것이다.
- 박성욱 (파주시체육회 이사, 패스체대입시 학원장)
체대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필수로 읽어야 하는 책이다. 현장에서 체육 진로 진학 상담을 하기가 어려웠는데 참고할 내용이 너무 많다. 이렇게 좋은 내용을 책으로 정리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생길 정도다. 앞으로 ‘체대 입시의 신’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저자의 활약이 기대가 된다.
- 구두완 (한영외국어고등학교 체육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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