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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서

예언서

: 성경이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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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9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512쪽 | 740g | 152*225*35mm
ISBN13 9788932521527
ISBN10 893252152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정치적으로 이사야는 위기 상황에서 왕이 국가를 보호하도록 고안된 정치적 수단보다 여호와를 신뢰해야 한다고 일관되게 주장했다(예. 사 7-8, 18-22, 30-31장). 하나님만이 ‘높이 들리시기’ 때문에 그분께만 모든 역사를 다스릴 능력이 있다. 그분은 유다의 왕들뿐 아니라 다른 모든 나라와 심지어 자연 만물까지도 다스릴 권세를 갖고 계신다(29:6). 이는 유다가 적들의 손에서 어려움을 겪는다면, 그것은 여호와께서 그렇게 결정하셨기 때문임을 뜻한다. 그렇기에 앗수르는 “내[여호와의] 진노의 막대기”로 묘사될 수 있었다(10:5). 이사야도 알고 있듯이(10:7-11) 앗수르 사람들에게 나름의 계획이 있었기 때문에, 그들 스스로 자신이 하나님의 진노의 막대기라고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사야가 말하고자 한 바는 이것이다. 지도자들은 특정 상황에서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스스로 알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일은 여호와의 목적에 따라 전개되기에 우리의 올바른 태도는 그분을 신뢰하는 것이다.
---「1장. 이사야서」중에서

예레미야서에는 심판에서 구원으로 향하는 이동이 있다. 이런 이동이 책의 표면에 분명히 드러나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책을 전체적으로 신중하게 볼 때 찾을 수 있다. 예레미야서는 유다가 회개해야 한다고 설교함으로써 시작하는 듯 보인다. 이는 4: 1-4 같은 본문에서 분명히 드러난다. 2-6장에 많이 등장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고소하는 말씀조차 아마 원래는 그들을 회개의 자리로 이끌려고 하신 말씀이었을 것이다. 따라서 예레미야는 활동 초기에 포로 생활을 필연적인 일로 생각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유다가 언약을 지켰다면 그들은 약속의 땅에서 계속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 수 있었을 것이다. 우리가 정확히 짚을 수는 없지만, 어느 순간엔가 예레미야는 이 백성이 변하지 않을 것이고 여호와께서 그들을 징벌하실 것임을 깨달았다. 우리는 18, 19장에 있는 토기장이 에 관한 두 이야기에서 이 사실을 볼 수 있다. 첫째 이야기에서는 사람들이 회개하도록 결말을 열어 두지만, 둘째 이야기에서는 고칠 수 없는 깨진 항아리처럼 사람들의 멸망을 고정되고 최종적인 것으로 묘사한다.
이는 구원의 방식이 변했음을 의미한다. 유다는 여전히 여호와의 백성이 될 수 있지만 포로 생활을 거쳐야만 가능하다. 이런 패턴을 여러 곳에서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그 땅에서의 모든 삶이 중단될 것임을 주로 확증하는 예레미야 16장 중간에 포로 생활의 종식을 희미하게 내다보는 표현이 나온다(16:14-15). 동일한 표현을 3: 15-18에서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예레미야는 아마 심판의 말씀을 전하는 동시에 포로 생활 후에 임할 희망에 관한 말씀을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2장. 예레미야서」중에서

에스겔서는 이 주제[하나님의 임재]로 책을 시작하고 마무리한다. 따라서 이 주제는 에스겔서를 이해하는 핵심이다. 에스겔에게 포로생활의 의미에 관한 문제는 하나님의 임재에 관한 문제였다. 1장과 10장의 기이한 환상들에서 그리고 성전 환상에서(40-48장) 이 주제에 관한 이스라엘의 전통들은 새로운 조사 대상이 된다. 시내산(출 24:9-11)과 성막과 솔로몬 성전에 관한 하나님의 기억이 이 환상들 배후에 자리 잡고 있다. 따라서 이에 수반되는 일군의 개념들 역시 마찬가지다. 이스라엘 전통에서 시온산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이었다(다른 백성의 신들에게 ‘거룩한 산들’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참조. 이사야서의 “신학적 주제” 중 “시온, 하나님의 도성”).
---「4장. 에스겔서」중에서?

다니엘서에서는 인간에게 놀랄 만한 존엄이 주어진다. 경건한 통치 형태는 인간적이다. 첫 짐승은 “사람처럼 두 발로 서게 함을 받았으며 또 사람의 마음을 받았”다(7:4, 느부갓네살이 미쳤다가 회복된 것을 언급하면서, 4:36-37). 다니엘에게 말하는 천사는 인간의 형태를 갖추고 있으며, 이런 형태로 다니엘과 그들이 소통한다는 사실이 강조된다(8:15-17). 7-12장에서 하늘과 땅 사이의 모든 소통은 두 세상 모두에게 친근한 “인자 같은 이”라는 인물에 의해 진행된다 (“인자”를 참조하라). 세상에 대한 이러한 견해 안에서, 인간은 모든 피조 질서가 인간에게 복종하게 되어 있었던 창조 때 받은 다스릴 책임을 또 다시 맡게 된다(창 1:26-28). 왕들은 ‘아담’ 패턴에 순응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느부갓네살은 잠시 동안은 순응했다. 올바른 통치의 반대 모델은 벨사살이다(독자들의 마음속에 있는 안티오쿠스 4세 유형). 그는 인간 통치의 최악의 가능성, 신의 자리를 차지하려는 교만, 이기적인 독재자를 상징한다. 인간의 높은 지위는 하나님께 대항하는 최악의 죄로 인해 부패될 수 있다. 에덴동산의 죄는 왕들의 교만 속에서 반복된다.
---「5장. 다니엘서」중에서?

‘헤세드’(‘변치 않는 사랑’, ‘충성’)는 호세아서의 신학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핵심적인 용어로 대두된다. 그것은 무엇보다도 상호적인 성격의 용어다. 즉 이 용어가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태도에 적용되듯이 하나님을 향한 이스라엘의 태도에도 적용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둘째, ‘헤세드’는 함께 결합해 등장하는 다른 중요한 용어에 의해 그 내용이 주어진다. 이스라엘이 여호와께 ‘헤세드’를 보이는 것은 ‘헤세드’가 ‘공의와 정의’를 추구할 것임을 뜻한다. 즉 ‘헤세드’는 이스라엘 백성 사이에 올바르고 공평한 관계를 세우고 이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기를 추구할 것이다. (‘공의와 정의’는 아모스서에서 중요한 결합이다. 아모스서의 “신학적 주제”를 참조하라.) 이런 올바른 관계들을 널리 퍼뜨리는 것은 4: 2에 암시된 대로 모세 시대 이래로 내려온 역사적 언약의 맥락에서 주어진 하나님의 계명들이다(참조. 렘 7:9).
---「6장. 호세아서」중에서?

요엘은 하나님의 영(Sprit)의 예언자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그가 하나님의 영에 대한 유일한 예언자는 아니다(참조. 겔 36:26-27). 하지만 차별 없이 모든 하나님의 백성에게 영이 주어지는 것을 보았다는 점에서 그의 예언은 중요하다. 과거에 이 영은 특별한 은사가 있는 자들이나(삼손처럼, 삿 14:19) 예언자들(겔 8:3)에게 주어졌지만, 이제는 모든 사람에게 주어질 것이다. 이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알 것이기에 선생이 필요 없는 시대가 된다는 예레미야의 새 언약 예언과 요엘의 예언이 같음을 의미한다(렘 31:34). (민 11:26-30과 개요에서의 해설과 비교하라.)
‘영’은 기본적으로 살게 하는 능력(사 42:5), 특히 특정 목적을 위해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능력을 가리킨다. 이러한 묘사는 선행절(2:26-27)과 분리되어서는 안 된다. 선행절에서는 하나님이 자기 백성 가운데 임재하실 것이며 그들이 하나님께서 행하신 모든 일을 기억하며 하나님을 예배할 때 풍성함을 누릴 것이라 약속한다. 이 백성에게 성령이 주어지는 환상은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한데 묶인 공동체에서 충만하고 해방된 삶을 만끽하는 사회에 대한 환상이다(참조. 신 16:13-15).
끝으로 요엘은 그 영을 불특정한 미래의 시간을 의미하는 ‘그 후의 날들’(the latter days)과 연관시킨다. 그리고 그는 그 영을 모든 열방이 심판을 받는 중에 누리게 될 하나님의 신실한 백성들의 구원과 연결시킨다. 이 모든 예언의 국면은 요엘서가 사도행전에서 인용된 이유를 설명해 준다(행 2:17-21).
---「7장. 요엘서」중에서?

종교가 ‘개인적인 문제’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아모스가 무슨 말을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정의와 공의를 향한 그의 바람은 오늘날 어떻게 실제적인 방식으로 실현될 수 있는가? 교회는 빈곤과 부조리한 경제체제와 싸우는 캠페인과 프로그램의 특별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가? (이 책을 저술할 당시 영국의 재무장관 고든 브라운은 부채 탕감 운동을 촉진하는 데 영국 교회가 담당한 역할을 인정했고, 이 운동은 여러 정부로부터 지지를 받았다.) 아모스서는 우리가 이웃 사랑에 대한 신약의 강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가? 요한일서 2:3-11을 곱씹어 보고, 이 본문이 아모스서에 의해 그 의미가 더 분명해지는지 질문해 보라.
아모스가 당면한 과제는 정의와 관련한 이슈들이었다. ‘지구촌’ 시대에 우리의 지평은 훨씬 넓어졌다. 규모와 거리 문제로 인해 정의로운 사회를 향한 아모스의 환상이 원칙적으로 달라질 수 있는가? 기본 자원이 없어서 어린이들이 수천 명씩 죽어 가는데 부유한 세상이 편안하게 사는 것이 가능한가?
---「8장. 아모스서」중에서?

여호와의 목적에서 열방이 차지하는 위치는 다수의 예언서에 대두된다(예. 이사야서, 아모스서, 요나서). 12예언서에서 니느웨의 구원에 관한 요나 이야기 다음에 나오는 미가서는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증인으로 열방을 부르는 말씀으로 시작하는데, 이 심판은 이스라엘과 유다뿐 아니라 증인인 열방도 포함한다(1:2). 이는 신명기에서 발전된 중요한 언약적 주제를 이어 가고 있다(신 4:6-8; 26:19; 참조. Millar 1998). 미가서는 토라를 배우러 시온으로 올라오는 열방에 대한 말씀을 포함하고 있다(4:1-4=사 2:2-4). 이사야서에서 이것은 열방의 구원에 대한 그 책의 가르침에서 중요한 부분이었다. 하지만 미가서에서는 열방의 구원을 그다지 강조하지 않는다. 여기서 더 중요한 것은 이스라엘의 심판이 열방에 영향을 미친다는 개념─선택이라는 주제(참조. 창 12:1-3)─이다.
---「11장. 미가서」중에서?

다윗 계열 왕에 대한 기대는 스가랴서에서 소망의 ‘두 지평’을 훌륭하게 예증한다. 환상들에서 스룹바벨은 다윗 왕조 회복의 소망을 전달하는 인물로 보인다. 3, 4, 6장은 여호수아와 스룹바벨의 균형 잡힌 지도자 역할을 묘사하며, 그 위치에서 스룹바벨은 잘 알려진 메시아에 대한 호칭인 “싹”의 역할을 맡고 있는 듯 보인다(렘 23:5). 하지만 스룹바벨은 책에서도 역사에서도 갑자기 사라진다. 그 대신 메시아 주제는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들어오는 한 왕에 대한 유명한 선언과 함께 재개된다. 이 왕은 예루살렘과 이스라엘 땅에서의 전쟁을 종식시키는 승리 후에 임한다. 그의 왕권은 유다뿐 아니라 “바다에서 바다까지 이르고 유브라데 강에서 땅 끝까지” 이를 것이다(9:9-10). 이 공식은 이스라엘 약속의 땅의 경계에 관한 묘사에 근거하지만(신 11:24), 그것을 모든 열방이 누릴 보편적이고 종말론적인 평화로 변화시킨다. 9-14장의 문맥에서, 이 메시아적 환상은 12장과 14장의 ‘여호와의 날’ 이미지와 결합된다.
---「16장. 스가랴서」중에서?

학개서에서처럼 어떤 예언자가 백성을 성전 예배로 부르는 것을 보면 이상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가령, 예언자에 대한 우리의 이미지가 예레미야로부터 온 것이라면(렘 7:1-15), 이는 이상하게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포로기 이후 예언자들은 당시 상황으로 인해 예배의 형식과 절차로 복귀하라고 청할 수밖에 없었다. 예언자는 이제 회복된 공동체에 기대할 법한 모습으로 살라고 요청한다. 스가랴서에서처럼 말라기서의 공동체는 구원과 구원 ‘사이’에 있다.
이 ‘사이’의 시간 동안, 말라기는 예배 자체에 대해 말한다. 생각과 욕망의 자리인 마음속을 꿰뚫는 동안, 그는 또한 이 ‘영적인’ 삶과 공동체의 정기적인 예배에서 봉헌과 순종으로 이를 표현하는 것 사이에 긴밀한 관련성이 있음을 확증한다. 여기서 제사장이 중요한 것은 희생제사와 제사장직에 반대하는 조직적 활동 때문이 아니라, 그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의무를 수행하도록 백성을 인도할 소명이 있기 때문이다. 구약의 일반적인 강조를 고려할 때, 실제적인 예배에 대한 말라기의 강조는 우리를 놀라게 할 정도는 아니다. 말라기는 포로기 이전 예언자들마저 분리할 수 없는 것을 분리하려 하지 않는다. 그들도 마음과 행동 사이의 강력한 상관관계를 잘 알고 있었다(렘 30-33장을 참조하라). 하나님의 행동을 기다리는 공동체의 끈기 있고 지속적인 삶을 다루는 말라기서에서 구약 종교의 이 측면─행동을 강조하는 측면─이 재확증되어야 하는 것은 중요하다.
---「17장. 말라기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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