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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멀 시대의 그리스도인

뉴노멀 시대의 그리스도인

: 시대를 분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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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0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410g | 148*215*20mm
ISBN13 9788904167784
ISBN10 8904167787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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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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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고 급격하게 변화하는 이런 시대를 우리는 하나님 말씀으로 어떻게 분별해야 할까요? 이 책은 우리의 시대 상황을 살펴보고, 하나님 말씀으로 진단하며, 우리가 견고히 붙들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우리의 신앙생활에 변화가 필요한 부분은 무엇인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가 무엇을 바라보고 소망해야 할 것인지를 고민한 결과입니다. 여기, 코로나 시대에 성도들과 함께 고민하고, 울고, 웃고, 부르짖은 믿음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을 읽어 나가며 성령 안에서 우리의 고민을 함께 나눈다면, 하나님이 우리 마음에 동일한 은혜의 음성을 들려주실 줄로 믿습니다.
---「프롤로그」중에서

시대의 표적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이십니다. 우리가 이 사실을 믿는다면 이 시대가 어떻든 시대의 표적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외쳐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꼭 함께 나누고픈 격려의 말씀이 있습니다.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를 너의 거처로 삼았으므로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시 91:9-10). 여호와를 피난처로 삼는 사람, 예수님을 시대를 읽는 유일한 표적으로 삼는 사람만이 이 시대에서 승리할 것입니다.
--- p.31

십자가는 인간의 죄를 드러나게 할 뿐 아니라 동시에 그것을 용서하기 위한 속죄의 역할도 합니다. 이것이 바로 십자가의 온전한 목적입니다. 십자가에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죽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살리기 위해서 그 모든 죄를 십자가에서 드러나게 하셨습니다. 십자가는 ‘나는 죄인이다. 나는 수많은 죄 가운데 스스로 구원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구나. 나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뉘우치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지는 구원의 통로입니다.
--- p.64

저는 청소년들에게는 기독교 세계관을 붙들라고 말하고 싶고, 부모들에게는 자녀들에게 기독교 세계관을 가르치라고 강력하게 권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세계관에 따라서 인생을 보는 눈이 달라지고, 인생을 계획하는 범위가 달라지고, 특별히 고난과 역경을 만났을 때 이를 대하는 자세도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 p.90

그러므로 시대를 분별하는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이 그 시대를 어떻게 보시는가에 민감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초점을 맞추어 기도하고 이야기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는 완전히 다른 결과를 가지고 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특별히 자신이 살고 있는 세대가 타락하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악하면, 어느 때보다 더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울부짖으며 기도해야 합니다.
--- p.125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두려움에 빠진 사람들에게는 삶의 중심이 필요합니다. 모두 무엇을 붙들어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삶의 중심으로 삼아야 합니다. 시대가 힘들수록 목장교회와 같은 소그룹 모임을 통해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어야 합니다. 이 우선순위는 바뀌지 말아야 합니다.
--- p.161

시대의 고비마다 중요한 문제는 먹고사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경제학자 및 정치학자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은 바닥을 친 경제를 어떻게 끌어올릴 것인가에 대하여 저마다의 전략을 내놓습니다. 이런 세태에 그리스도인들은 무엇을 해야 할까요? 성경은 우리에게 어떤 지침을 줄까요? 전 세계가 신음하고 있는 팬데믹 시기에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이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제공하는 성경 말씀이 있습니다. 바로 야고보서입니다.
--- p. 194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들은 이 땅에서도 죄 사함의 기쁨을 경험하고 있고, 구원의 기쁨, 기도 응답의 기쁨, 섬기는 기쁨 등 하나님이 선사하시는 능력을 이미 경험하고 있습니다. 천국에 가서 경험할 것들의 그림자를 이 땅에서 경험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인류의 종말도 ‘이미와 아직’ 사이의 긴장 관계에 있습니다. 인류의 종말은 하나님이 인류의 죄에 대하여 오래 참으심으로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각 개인마다, 각 시대마다 심판하시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 p. 271

성령은 듀나미스, 능력을 주십니다. 이 능력을 더 이상 나를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미 충만한 은혜, 구원의 은혜, 영생의 은혜를 받았기 때문에 오직 이것을 주님을 증거하는 데 사용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는 백성은 삶의 모든 초점을 복음의 핵심인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증거하기 위해 애씁니다. 자신의 헌신으로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는 기쁨을 맛보기 때문입니다. 내가 하나님 나라의 증인으로 쓰임 받는 것이 너무나 황홀하기 때문입니다.






--- p.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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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우리가 변하지 않으면 우리는 이 시대에서 도태될 것입니다. 우리 한국교회가 살기 위해서라도 이 책은 꼭 읽혀야 합니다. 한국교회 목회자들과 평신도 지도자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우리가 변하면 시대는 다시 복음에 귀를 기울이게 될 것입니다. 그런 소망스러운 변화를 기대하며 이 책을 함께 읽었으면 합니다. “No Cross, No Crown!”이라는 청교도의 고백을 다시 들었으면 합니다. 뉴노멀 시대에 우리 강단에서 복음이 회복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 이동원 (지구촌교회 원로목사)
『뉴노멀 시대의 그리스도인』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며 감사했습니다. 일반적이고 좋은 설교가 주를 이루는 시대에 십자가 중심의 복음적인 진짜 설교를 들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좋은 책은 많지만, 원색적인 복음으로, 진리로 돌아가게 하는 책이 흔하지 않기에 이 책이 더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많은 분이 이 책을 통해 혼란한 뉴노멀 시대에 분명한 말씀의 표지판을 바라보며 멋진 인생을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 유관재 (성광교회 담임목사)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가 겪는 상황을 분석하고 있으며, 말씀을 통해 미래를 열어가고자 하는 통찰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흔히 이야기하는 미래학이 아니라 말씀의 조망을 통해 우리 모두가 새롭게 열어갈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 것인지를 친절하게 안내해 주고 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를 이야기하는 바로 이때 시의적절하게 나온 이 책이 평신도들이나 목회자 모두에게 유익한 필독서가 되리라 믿습니다.
- 이규현 (수영로교회 담임목사)
서점에 가면 팬데믹 솔루션에 관한 책들이 난무합니다. 이 책은 세상의 주장들과 달리, 성도가 영원히 붙들어야 할 나침반 같은 지침을 소개합니다. 시대에 대한 혜안과 죄에 대한 탄식, 영혼에 대한 긍휼과 진리에 대한 확신이 어우러진 이 책은 그리스도인다운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답답하고 어두운 시대에 쉽고 재미있고 깊이 있게, 우리를 진리로 이끌어주는 귀한 책을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이인호 (더사랑의교회 담임목사)
갑자기 눈앞에 나타난 낯선 길에서, 안심과 신뢰와 고마움을 주는 마을 이장님을 만난 느낌입니다. 먼저 뉴노멀에 당황할 이유가 없다는 바탕에서 글을 끌어가는 저자의 관점이 안정감을 줍니다. 그의 말처럼 역사는 뉴노멀의 반복적인 탄생과 소멸의 여정이었을 뿐이니 말입니다. 저자는 ‘또 한 번의 뉴노멀’ 앞에서 지나치게 당황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은 견지하면서도, 동시에 늘 반복되었던 것의 또 한 번의 출현일 뿐이라는 안일함을 경계하는 균형 위에서 말씀과 복음의 본질로 돌파의 창을 구축하려는 분투가 깊은 신뢰를 줍니다.
- 정갑신 (예수향남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모든 그리스도인이 ‘뉴노멀 시대’에 진정으로 붙들어야 할 것은 무엇인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뉴노멀 시대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우리가 진정 무엇을 바라보아야 하는지를 말씀을 통해서 제시하고 있습니다. ‘뉴노멀 시대’에도 여전히, 그리고 절대로 변하지 않는 ‘복음’을 가지고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이 ‘뉴노멀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성도에게 ‘영적 백신’의 역할을 하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 주승중 (주안장로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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