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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s in Chemistry (영국판)
외서

Lessons in Chemistry (영국판)

[ Paperback ] 바인딩 & 에디션 안내이동
리뷰 총점9.7 리뷰 3건 | 판매지수 2,316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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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4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153*234*30mm
ISBN13 9780857528131
ISBN10 0857528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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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회원리뷰 (3건) 리뷰 총점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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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영국판으로 일부러 구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n*******0 | 2023.02.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자주가는 사이트에서 추천받아 구입한 책입니다. 화학자가 주인공인 책이라고 해서 어려운 과학 용어가 나오면 읽기 힘들지 않을까 했지만 내용이 재밌어서 단어들을 찾아가며 읽었어요. 영국판 미국판이 있었는데 영국판으로 구입한 이유는 표지가 맘에 들어서 입니다. 미국판은 표지가 정이 안가더라구요. 1960년대 배경이지만 영화에서 보던 그 시대의 시대상을 떠올리며 재밌게 잘 읽;
리뷰제목

자주가는 사이트에서 추천받아 구입한 책입니다. 화학자가 주인공인 책이라고 해서 어려운 과학 용어가 나오면 읽기 힘들지 않을까 했지만 내용이 재밌어서 단어들을 찾아가며 읽었어요. 영국판 미국판이 있었는데 영국판으로 구입한 이유는 표지가 맘에 들어서 입니다. 미국판은 표지가 정이 안가더라구요. 1960년대 배경이지만 영화에서 보던 그 시대의 시대상을 떠올리며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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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외서] Lessons in Chemistry (영국판)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마**사 | 2022.10.13 | 추천0 | 댓글1 리뷰제목
한국어 번역본으로 인기 있는 책이어서 원서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문체가 어렵지 않아서 쉽게 읽히는 편이고 표지가 특히 예뻐서 보는 즐거움도 있었네요... 중간에 남 주인공이 갑자기 죽어버려서 너무 충격이었는데 결론은 자신의 정체성을 잘 지키며 살아가는 여주인공이 진짜 주인공이기 때문에 그 목적에는 맞는 스토리였던 것 같네요~~ 재밌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리뷰제목

한국어 번역본으로 인기 있는 책이어서 원서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문체가 어렵지 않아서 쉽게 읽히는 편이고 표지가 특히 예뻐서 보는 즐거움도 있었네요...

중간에 남 주인공이 갑자기 죽어버려서 너무 충격이었는데

결론은 자신의 정체성을 잘 지키며 살아가는 여주인공이 진짜 주인공이기 때문에 그 목적에는 맞는 스토리였던 것 같네요~~ 재밌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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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편견, 차별을 이겨내는 여성의 이야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C****E | 2022.08.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레슨인케미스트리 #화학자이야기 #1960년대미국 #여성의지위 #영어수준:중상   상큼한 표지 때문에 이끌려서 구매하게 된 책이다- (책의 질이 상당히 좋았다 그러고보니..) 주인공이 화학자다보니 화학 관련 표현을 중간 중간에 쓰기 때문에 영어 수준은 중상으로 설정하였다:)   --------------------   1960년대 미국, 여성은 어떤 삶을 살고 있었나..? 대부;
리뷰제목

#레슨인케미스트리 #화학자이야기 #1960년대미국 #여성의지위

#영어수준:중상

 

상큼한 표지 때문에 이끌려서 구매하게 된 책이다-

(책의 질이 상당히 좋았다 그러고보니..)

주인공이 화학자다보니 화학 관련 표현을 중간 중간에 쓰기 때문에 영어 수준은 중상으로 설정하였다:)

 

--------------------

 

1960년대 미국, 여성은 어떤 삶을 살고 있었나..?

대부분은 homemaker, 주부로서 살아가고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몇몇 여성은 과학 등 여러 분야에서 연구를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주인공 Elizabeth도 마찬가지. 하지만 그녀는 대학원 교수에게 성폭행을 당할 뻔한 이후로 제대로 된 qualification 없이 Hastings Institute이라는 곳에서 일하게 된다.

그곳에서 '천재' 과학자 Calvin을 만나고, 사랑에 빠지지만, '결혼'이라는 제도에는 반대하기 때문에 결혼하지는 않고 동거하며 살아가고 있다.

 

---이후 약 스포일러---

 

어느날 Calvin은 같이 키우던 강아지와 조깅을 하던 중 길에서 미끄러져 사망하게 되고,

Elizabeth는 자신도 모르던 Calvin과의 아기를 임신한 상태였다.

60년대 미국 사회에서 미혼모 여성이 갈 곳은 없었기에 일하던 곳에서도 '잘리고', 다른 화학자들의 뒤치닥꺼리나 해주며 근근이 살아가던 중 'Supper at Six'라는 TV 쇼의 호스트가 되어 주부들에게 '자존감'을 키워주게 된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지금은 melting pot으로 인종, 성별 등에 따라 차별이 없다(라고 여겨지는) 곳인데도 불구하고 60년대에는 수많은 차별, 특히 여성에 대한 차별이 너무나 만연해 있었고 주인공 Elizabeth는 그 차별과 편견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가치를 꾸준히 지켜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60년대 미국사회의 모습인데 현재 우리나라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아 놀랄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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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6건) 한줄평 총점 9.0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3점
400페이지 page turner 이고 재밌는데 진실을 향해 갈수록 힘빠짐.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s***0 | 2022.07.17
구매 평점5점
읽고 싶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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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서* | 2023.07.10
구매 평점5점
재밌어서 순식간에 읽힌다 60년대 한 여성의 삶이 지금에도 울림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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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0 | 202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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