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수상한 사람들
EPUB
가격
12,600
12,600
YES포인트?
63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상품의 태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카드뉴스8
카드뉴스9

상세 이미지

소개

목차

자고 있던 여자
판정 콜을 다시 한번!
죽으면 일도 못 해
달콤해야 하는데
등대에서
결혼 보고
코스타리카의 비는 차갑다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2

히가시노 게이고

관심작가 알림신청
 

Keigo Higashino,ひがしの けいご,東野 圭吾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1958년 오사카 출생. 오사카 부립 대학 졸업 후 엔지니어로 일했다.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란포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 데뷔하였다. 1999년 《비밀》로 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06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상과 제6회 본격미스터리대상 소설부문상, 2012년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제7회 중앙공론문예상, 2013년 《몽환화》로 제26회 시바타렌자부로상, 2014년 《기도의 막이 내릴 때》로 제48회 요시카와에이지 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동급생》 《라플라스의 마녀》 《가면산장 살인사건》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1958년 오사카 출생. 오사카 부립 대학 졸업 후 엔지니어로 일했다.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란포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 데뷔하였다. 1999년 《비밀》로 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06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상과 제6회 본격미스터리대상 소설부문상, 2012년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제7회 중앙공론문예상, 2013년 《몽환화》로 제26회 시바타렌자부로상, 2014년 《기도의 막이 내릴 때》로 제48회 요시카와에이지 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동급생》 《라플라스의 마녀》 《가면산장 살인사건》 《몽환화》 《위험한 비너스》 《눈보라 체이스》 《연애의 행방》 《녹나무의 파수꾼》 《숙명》 등이 있으며, 그 외에도 동화 《마더 크리스마스》, 에세이 《히가시노 게이고의 무한도전》을 출간하는 등 다양한 저작 활동을 하고 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다른 상품

이화여자대학교 교육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본어교육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 언어교육원, 중앙대학교 일본어교육원, 토론토 소재 고등학교 등에서 일본어를 가르쳤다. 옮긴 책으로 『태엽 감는 새』,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1973년의 핀볼』『먼 북소리』 등 무라카미 하루키의 주요작과 더불어, 아리카와 히로의 『사랑, 전철』, 미우라 시온의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마키네 마나부의 『가모가와 호루모』 등 젊은 일본 작가들의 개성넘치는 작품, 그 외에 『그로테스크』, 『의미가 없다면 스윙은 없다』, 『토토와 함께한 내 인생 최고의 약속』, 『노
이화여자대학교 교육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본어교육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 언어교육원, 중앙대학교 일본어교육원, 토론토 소재 고등학교 등에서 일본어를 가르쳤다. 옮긴 책으로 『태엽 감는 새』,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1973년의 핀볼』『먼 북소리』 등 무라카미 하루키의 주요작과 더불어, 아리카와 히로의 『사랑, 전철』, 미우라 시온의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마키네 마나부의 『가모가와 호루모』 등 젊은 일본 작가들의 개성넘치는 작품, 그 외에 『그로테스크』, 『의미가 없다면 스윙은 없다』, 『토토와 함께한 내 인생 최고의 약속』, 『노란 코끼리』,『크게 보고 멀리 보라』 등이 있다.

윤성원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1월 3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2.14MB ?
ISBN13
9788925524245

출판사 리뷰

“방심은 금물”
평범한 사람들의 섬뜩한 속내


이번 단편집에 등장하는 인물은 하나같이 우리가 마주칠 법한, 스스로 상황을 바꿀 가능성을 의심하고 부정하면서도 한편에는 도약하고 싶어 하고 반전을 간절히 바라는 사람들이다.
〈자고 있던 여자〉와 〈죽으면 일도 못 해〉에는 전기 회사에 다녔던 저자의 경험이 한껏 녹아있다. 1980, 90년대 세계 기술 혁신을 선도했던 그 시절 일본의 공장 풍경이라든지, 낮과 밤을 바꾸어 가며 근무하던 야근 일색의 풍경이 그렇다. 그는 이런 작가적 상상력을 더해 한층 큰 재미를 선사한다. 〈등대에서〉는 무시를 일삼은 친구에게 통쾌한 일격을 날리는 이야기다. 이 짧은 이야기만으로도 열등감이 부른 악의가 어떤 참극을 낳는지, 인간이 어디까지 악해질 수 있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딸의 죽음과 관련된 의혹을 떨치지 못하고 신혼여행에서 아내를 죽이려 하는 ‘나’, 하지만 뜻밖의 진실을 알게 되는 〈달콤해야 하는데〉 역시 작가 특유의 반전으로 미스터리 스릴러로서의 재미를 놓치지 않는다. 연락이 뜸했던 친구가 보내온 한 통의 편지는 어떤 후폭풍을 가져올까. 게다가 편지에 동봉된 사진 속 그녀는 내 친구가 아니라면? 〈결혼 보고〉는 편지 한 통으로 친구의 행방을 알아내려다가 야릇한 진실과 맞닥뜨리는 주인공의 여정을 긴장감 있게 그려낸다. 실화를 바탕으로 쓴 〈코스타리카의 비는 차갑다〉는 캐나다에 살던 주재원이 휴가지에서 겪는 촌극의 전말을 다룬다.


“나의 목표는 오직 작품을 통해 독자를 놀라게 하는 것”
히가시노 게이고에게 한계란 없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전 세계 출판계에서 이례적인 작가다. 신작을 발표하는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리는 것은 물론 한국에서도 그의 구간이 새로이 출간되면 곧바로 다시 읽기 열풍을 불러일으켜 재조명을 받는다. 이처럼 데뷔 후 35년 동안 꾸준히 독자들에게 실망을 안기지 않는 비결은 어디에 있을까?
그는 재미를 보증하면서도 당면한 사회적 문제와 현상을 소설에 녹이는 데 주저함이 없다. 사회적·정치적·윤리적으로 논란을 일으킬 주제마저도 그의 작품에서는 독자가 머리를 식힐 용도로 등장한다. 어떠한 주제와 장르를 선보이든 ‘즐거움’을 최우선으로 하는 작가의 신조에 부합하는 것이다. 작품마다 색다른 시도가 돋보이면서도 미스터리의 본질을 놓치지 않는 이번 단편집 역시 작가 특유의 세상을 향한 따뜻함까지 아우르고 있다. 실로 완벽한 얼개의 변주곡이다.


■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들의 찬사
“이런 게 바로 히가시노 게이고를 읽는 맛이다.” _베*
“기상천외하다는 말밖에 이 책을 표현할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_*샘
“이 책을 읽는 동안에는 복잡한 생각이 들지 않는다.” _울*
“식은땀이 나는 공포에 전율했다.” _***ment
“마치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 _***dou

리뷰/한줄평66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9.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