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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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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 EPUB ] tvN 요즘책방 소개도서-27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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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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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7.47MB ?
ISBN13 9791187142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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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 YES24 리뷰 보이기/감추기

인간관계는 단순하게 해결할 수 있다.
도서3팀 이도형 (ckrry123@yes24.com)
당연하지만 우리가 의식하지 않고 살았던 단순한 진리

모든 사람은 자신이 중요한 사람으로 인식되기를 원한다.

사회생활에서든 친구관계에서든 학교생활에서든 심지어 가장 단순한 가족관계에서든 인간이라면 누구나 자신이 마주하고 있는 사람으로부터 중요한 사람임을 인정받고 싶어한다. 그 형태는 다양하다. 힘들게 회사에서 일하고 돌아온 아버지는 집에 돌아왔을 때 반갑게 맞아주는 가족으로부터, 열심히 일을해서 자신의 성과를 인정받은 사회초년생, 좋은 일 했다며 엄마한테 칭찬받은 어린아이 등등 순간적으로 느껴지는 행복은 생각보다 오래가기 마련이다. 그리고 우리의 행동에 영향을 준다.

1920년대의 단순하고 명쾌한 진리를 우리는 얼마나 알면서 살고 있는가

생각보다 이 책에서 말하는 내용은 단순하다. 제시되고 있는 수많은 사례들이 설마 그러겠나 싶으면서도 수긍이가며 우리 삶에 적용시키기에도 큰 무리가 없다. 옳고 그른 것을 내세우면서 상대방을 지적하고 비판하는 행위는 잠깐의 만족감만 가져올 뿐 길게보면 오히려 손해다. 잠깐만 힘이들지 상대방의 말에 진심으로 귀기울이고 그 사람이 무엇을 원할지 곰곰히 생각해보는 것은 결과적으로 윈윈을 도출해낼 수 있다. 1920년대 데일 카네기가 쓴 단순하고도 명쾌한 이 인간관계의 진리를 21세기에 들어서도 명확하게 인식하는 사람이 드물다. 그래서 더욱 희소성이 있으며 더욱 가치있다. 필요한건 인간관계를 통달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으면 된다.

펜으로 밑줄 치면서 읽어볼 것

모든 책은 밑줄을 치면서 읽어볼 가치가 있지만 이 책은 더욱 그러하다. 이해가 안될 때마다 다시 들춰보는 기계의 설명서처럼 인간관계의 난해함을 맞닥뜨릴 때마다 자신이 밑줄 쳐 놓은 구절을 읽어보며 그 뜻을 되새긴다면 한번 읽을 때마다 몇번을 다시 읽는 효과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단순한 사례가 인상적이었다면 거기에 밑줄을 쳐도 좋고 명언이 마음에 든다면 거기에 밑줄을 쳐봐도 좋다. 어차피 책의 앞 부분에서 어떻게 읽어야하는가를 세세하게 짚어준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라.

우리는 단순하면서도 당연한 이와 같은 진리들을 잊으며 일상을 보내고 있다. 그 일상에서 마주치는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이 어긋나 버리면 마음 한켠에 상처가 남기도 한다. 그 상처는 아물기도 하지만 오래 남아 우리의 행동에 제한을 걸어버릴 때도 많다. 저자는 상대방이 문제가 아닌 나 자신부터 사람을 다룰 수 있게끔하는 태도에서 시작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모든 사람들이 스스로를 중요한 사람으로 인식되길 원한다는 점이 있다고 역설한다. 기억하자. 나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은 중요한 사람이며 이를 표현하면 놀라운 인생이 펼쳐질 것이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부하 직원들에게 열의를 불러일으키는 능력이 제가 가진 최고의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가지고 있는 최고의 능력을 끌어내는 방법은 인정과 격려입니다. 저는 그 누구도 비판하지 않습니다. 저는 일하고 싶은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칭찬하고 싶어 하고, 흠잡으려 들지 않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것이 있다면 진심으로 칭찬하며 그 칭찬을 아끼지 않는 것입니다.” 슈와브는 이 말을 실천했다. 하지만 보통 사람들은 어떤가? 정반대로 행한다. 사람들은 어떤 것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부하 직원들을 쥐 잡듯이 잡고, 마음에 들면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1부 2장 · 인간관계의 중요한 비결」중에서

사람들이 당신을 피하고, 당신 모르게 당신을 조롱하고, 심지어 경멸하게 만드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그 비결을 알려 주겠다. 절대로 다른 사람의 말을 오래 듣고 있지 마라. 끊임없이 당신에 대한 이야기를 늘어놓아라. … 대화를 잘하는 사람이 되기 원한다면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열심히 듣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찰스 노샘 리 여사가 말하듯 “관심을 받고 싶으면 먼저 관심을 가져라.”
---「2부 4장 · 대화를 잘하는 손쉬운 방법」중에서

인간 행동에 가장 중요한 법칙이 하나 있다. 그 법칙을 따른다면 우리는 어떤 위험에도 봉착하지 않을 것이다. 사실은 그 법칙을 지키기만 한다면 아주 많은 친구들은 물론 영속적인 행복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그 법칙을 어기는 순간 우리는 끝없는 난관에 봉착하게 된다. 그 법칙은 다음과 같다. 언제나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갖도록 만들어라.
---「2부 6장 · 사람들이 당신을 보자마자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중에서

논쟁은 이길 수 없다. 논쟁에 지면 진 것이고, 이긴다고 해도 진 것이다. 왜냐고? 글쎄, 다른 사람에게 승리를 거두고, 그의 주장에 구멍을 숭숭 뚫어 놓고, 그가 제정신이 아니라는 걸 증명한다고 하자. 그래서 어쩌겠다는 건가? 기분이 좋을 수는 있겠다. 하지만 상대방은 어떤가? 당신은 상대방이 열등감을 느끼게 만들었다. 그의 자존심에 상처를 주었다. 그 사람은 당신의 승리에 분개하리라.
---「3부 1장 · 논쟁을 피하라」중에서

프랑스 철학자 프랑수아 드 라 로슈푸코는 말했다. “적을 원한다면, 친구들보다 뛰어난 사람이 되어라. 친구를 원한다면, 친구들이 너보다 뛰어난 사람이 되도록 하라.” … 우리는 겸손해야 한다. 당신이나 나는 대단한 사람이 아니다. 당신이나 나는 앞으로 백 년만 지나도 완전히 잊힐 사람들이다. 우리의 보잘것없는 성취로 다른 사람을 지겹게 만들기엔 인생은 너무 짧다.
---「3부 6장 · 불평을 처리하는 안전밸브」중에서

한 기계공은 항상 노동시간이 너무 길고 일은 너무 많아 조수가 필요하다고 불평했다. J. A. 원트는 조수를 붙여 주지도 않았고, 업무 시간을 줄이지도 않았으며, 심지어 일의 양도 줄여 주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이 기계공을 행복하게 만들었다. 어떤 방법을 썼을까? 그는 이 기계공에게 개인 사무실을 내주었다. 그의 이름이 ‘서비스부 부장’이라는 직함과 함께 문에 붙어 있었다. 그 기계공은 이제 아무에게나 명령을 받고 수리하는 사람이 아니었다. 어엿한 한 부서의 부서장이었다. 그는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았고, 불평 없이 행복하게 일했다. 유치하다고? 그럴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나폴레옹도 사용했던 방식이다. 나폴레옹은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만들고 1,500명의 병사들에게 수여했다. 그리고 장군 중 18명을 ‘프랑스 원수’로 임명했으며, 자신의 군대는 ‘위대한 군대’라고 불렀다. 참전용사들에게 ‘장난감’이나 나누어 주고 있다는 비판을 받자, 나폴레옹은 응수했다. “남자들이란 장난감에 지배되기 마련이야.”
---「4부 9장 · 사람들이 당신이 원하는 일을 기꺼이 하도록 만드는 방법」중에서

꽃은 비싸지 않다. 특히 제철의 꽃들은 더욱 그렇다. 게다가 길모퉁이에서 세일도 자주 한다. 하지만 보통 남편들이 수선화 다발을 들고 집에 들어가는 일이 얼마나 드문 일인지를 감안해 보면, 그 꽃이 구하기 힘든 난이나 알프스 산맥의 구름이 휘감아 도는 산에 피어 있는 에델바이스만큼이나 비싼 것으로 여겨지나 싶을 정도다.
---「6부 5장 · 여성들에게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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