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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학과 궁합의 비밀

사주학과 궁합의 비밀

이세민 | 북랩 | 2021년 12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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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46쪽 | 502g | 152*225*16mm
ISBN13 9791168360884
ISBN10 1168360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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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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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지하의 오적도 발표되고 서릿발 같던 권력하에서도 참저항 운동하던 시절이죠. 보안법으로 무자비한 탄압이 자행되던 암흑기였습니다. 바그네 대통령도 이 시기를 지켜보았겠지요. 그 암흑기에 권력구조를 지켜 나왔을 것인데 왜 국가 운영에 허점이 생겨 탄핵되었을까 생각하니 두고두고 아쉽네요. 역사의 패자는 말이 없는 것입니다. 승자만이 조명받아 빛나고 춤추고 있죠. 그리고 그 당시 공돌이, 공순이라 불렸던 산업현장의 일꾼들의 피와 땀이 오늘날 우리나라를 이렇게 강국으로 만들었습니다. 버스비 아끼려고 입석버스에 도보로 걸어가고 강한 생존력의 아버지, 어머니를 만들어 이 나라 지금의 초석이 된 것입니다. 그 당시에 육사시험이 SKY대 못지않게 커트라인이 높았고 우리 세대가 대학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고 전해집니다. 휴전 후 안정시기에 많이 태어났고 산아제한도 없으니까 그렇지 않을까요. 그래서 실버산업이 이 시대 유망한 사업이 되었지요.
--- p.33, 「3. 바그네와 한 갑자」 중에서

최초 지역감정 이용은 박통입니다. 김대중과 대결이 힘드니까 이용한 것이죠. 참 고약하고 지저분합니다. 이런 행위는 박통 때 시작하여 전 서방 때 극심했지요. 5 · 18항쟁도 DJ 핍박과 호남 무시에 대한 참아왔던 분노가 폭발한 것입니다. DJ와 노무현 대통령 거쳐 호남의 한도 중화되고 완화된 듯이 보이지만 이 정부 들어 영 · 호남이 더욱 분리되는 것 같습니다. 물과 기름 같네요. 마치 섬처럼 호남이 분리되는 느낌입니다. 남과 북도 서러운데 이제는 동과 서군요. 누가 교묘히 외곽 때릴까요. 지겨운 테마입니다. 이제는 여당 대선후보끼리 “백제” 발언으로 편 가르기 하네요. 얼씨구 지화자이지요. 큰 정치인이 나타나 대승적 화합해야 하는데 영 · 호남 양쪽 다 상처 주는 편 가르기만 합니다. 득표 계산과 선동은 사과 한번 없고 부끄러움 없지요.
--- p.147, 「18. 지역감정 위선자들!」 중에서

귀족이면 책임은 있어야지요. 상생은 없지요. 의무 느낌, 책임감도 없나요. 아사 직전의 자영업자의 눈물 안보이고 그대들만 살아가나요. 최소한의 싼다가지도 없네요. 국민 세금으로 말이지요. 정치권 출신 사장은 노조와 무리한 합의 남발하니 공기업은 몸살 나지요. 고스란히 국민 세금이지요. 이 코로나 정국에 임금 올리고 정년연장으로 두 달째 파업하네요. 소상공인들은 극도의 혼란인데 염치도 없이 국민 세금 허비하네요. 남의 배려 없지요. 참 두꺼운 얼굴입니다. 그러면서 같이 가자고요? 우리 고향 진주 남강 붕어가 웃네요. “우리가 남이가” 불륜 카바레 운영에 국민혈세가 마구 들어갑니다. 좌파들의 노동자 천국이지요. 김학의 법무차관 문제도 이제 드러나기 시작하지요. 레임덕 오면 벌레들이 하나둘 나올 겁니다. 절대 가릴 수 없지요.
--- p.251, 「30. 블루하우스와 정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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