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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온난화

소셜온난화

: 더 많은 사람들이 연결될수록 세상이 나아진다는 착각

리뷰 총점10.0 리뷰 8건 | 판매지수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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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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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02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472쪽 | 684g | 152*225*30mm
ISBN13 9791168122161
ISBN10 1168122163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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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네트워크가 널리 사용되면서 페이스북은 집단학살에 연루되었고, 트위터는 여성 혐오 캠페인을 위한 전쟁터가 되면서 현실 세계에서도 심각한 위협과 공격이 이어졌으며, 유튜브는 처음에는 무슬림 무장 조직들을 과격해지게 했다는 비난을, 나중에는 우파 백인 남성들이 계속해서 살인을 저지르게 했다는 비난을 받았다.

여성들은 지폐 속 인물에 여성을 넣자는 캠페인을 벌였다는 이유로 살해 및 강간 위협을 받았다. 익명의 열두 살짜리들이 유명 축구선수들을 인종차별의 표적으로 삼았다. 또한 같은 주제에 관심이 있다고 파악한 알고리듬 덕분에 의기투합한 두 남성이 페이스북 그룹에서 소통하기 시작했고 행동에 나서기로 결심했다. 그들의 관심 주제는 내전을 일으키자는 것이었고 그들의 행동은 경찰관을 살해하자는 것이었다.

이들이 유별난 게 아니다. 의도된 대로, 설계된 대로 이용될 경우 소셜네트워크들은 이런 결과로 이어진다. 결국 생각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연결되기 마련이다.

소셜네트워크와 연관된 비슷한 유형의 사건들이 계속해서 발생한다. 작은 차이가 더 큰 의견 충돌로 증폭되며, 상반되는 입장을 취하는 사람들은 극단적인 신념이나 극단적인 행위로 치닫는다. 이들 소셜네트워크는 우리의 주목을 끄는 데 최적화되어 있고 분노와 양극화를 추구하는 타고난 성향을 이용하려는 소프트웨어로부터 동력을 얻는다. 소셜네트워크들이 현재의 설계 방침을 유지하는 한 이런 사건들은 계속해서 일어날 것이며 소셜네트워크 사용자 수가 증가할수록 더 악화될 것이다. 그리고 5년 후면 스마트폰 사용자가 10억 명 더 늘어날 것이다.

우리는 ‘소셜온난화’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소셜온난화는 인간의 삶을 보다 편리하게 하려는 기술이 진보하면서 의도와 다르게 나타난 부작용이다. ‘온난화’라고 부르는 이유는, 이것이 점진적이기 때문이다. 점진적이라는 건, 상황이 악화되는 순간을 알아차리지 못한다는 뜻이다.
--- p.27~28

모두가 모두의 친구가 될 수 있다니! 모두가 트윗을 올릴 수 있고 다른 사람의 트윗에 답할 수도 있다니! 개방적이고 투명한 세상이 손짓해 부르고 있었다. 하지만 아무도 지라르의 모방 행동 이론에 담긴 또 다른 요소에는 별다른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 피터 틸도 예외는 아니었다.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을 보고 그것을 갖고자 하는 욕망, 그리고 실제로 그런 사람이 되고자 하는 욕망이 계속해서 좌절되면 결국 사람들은 수시로 성난 군중이 되어버린다. 이들 성난 군중은 적이 누구인지 또는 무엇인지 일단 합의가 되기만 하면 이 적을 파괴하려 든다. 르네 지라르는 이를 ‘희생양 삼기(scapegoating)’라고 했다.
--- p.62~63

더욱 나쁜 것은, 페이스북에서 극단주의자 그룹에 가입한 사람들 가운데 3분의 2가량이 페이스북의 자체 추천 알고리듬에 의해 가입 권유를 받았다는 사실이 그 조사에서 밝혀졌다는 점이다. 그 알고리듬은 사람들의 ‘관심사’라고 파악한 사항과 그룹에 이미 소속된 사람들의 관심사가 얼마나 잘 들어맞는지를 근거로 가입을 권유했다. 페이스북은 극단주의자들끼리 서로 접촉하게 해주면서 극단주의의 온상이 되었다. 필리핀에서, 브렉시트 국민투표에서, 미국에서, 이 세 가지 놀라운 투표 결과와 관련해 페이스북의 콘텐츠와 광고가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했지만, 그에 대한 면밀한 후속 조사가 이루어졌을 때 페이스북이 극단주의를 없애려 했다는 메시지는 거의 찾을 수 없었다.
--- p.98

트위터가 소셜온난화에 특징적으로 기여한 바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누구든 갑작스럽게 희생자가 될 수 있도록 만든 방식이었다. “트위터에는 날마다 주인공(공격 대상)이 하나 있다. 목표는 절대로 그 주인공이 되지 않는 것이다.” 트위터 계정명 ‘Maple Cocaine’의 이런 설명은 사건의 본질을 포착해낸다. 팔로워가 많고 적고는 중요하지 않았다. 누구든 갑작스럽게 순전한 증오의 집중 포화 대상이 되어서 전에는 말도 섞어본 적 없는 성난 사용자들의 공격에 시달릴 수 있었다. 그렇지만 미담에 대해서는 이런 일이 거의 일어나지 않는 듯했다. 사람들이 칭찬 세례를 받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분노와 멸시가 훨씬 두드러졌다.
--- p.107

알고리듬의 영향력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요구하면서 그는 연구를 수행했다. ‘지구온난화는 진짜인가?’라고 검색해보면 구글 검색 결과의 약 25퍼센트, 유튜브 검색 결과의 약 15퍼센트가 지구온난화는 거짓이라며 잘못된 정보를 알려주었다. 하지만 유튜브 ‘추천 영상’에 로그인한 사용자들만 놓고 보면 그 수치는 70퍼센트가 넘어갔다.

왜 이렇게 큰 차이가 날까? ‘추천’의 의도는 시청자를 계속 보게 만드는 것일 뿐, 질문에 마땅한 답을 내놓을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 어떤 동영상이 ‘좋아요’보다 ‘싫어요’가 더 많다고?즉 사람들이 실제로 자신들은 이 콘텐츠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한다고?해도 그건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 알고리듬은 사람들이 계속해서 유튜브를 보게 만들어서 광고들도 보게 하려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유튜브의 추천 알고리듬 일을 하면서 저는 (중략) 그것이 거짓 정보로 선동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라고 샤슬롯은 말했다.

또 다른 문제는 톱니효과(ratchet effect)였다. 즉 누군가 토끼굴에 빠지고 나면 기어 올라올 가능성이 별로 없다. 일단 어떤 음모론을 믿기 시작한 사람은 바깥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이 사실이 아니라는 데 점점 더 설득된다. 유튜브에서 그런 견해를 강화하는 동영상을 점점 더 많이 보게 된다. 게다가 사람들 간의 거리를 허물어뜨리는 인터넷의 능력 때문에 생각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서로를 온라인에서 찾을 수 있고, 따라서 현실에 맞닥뜨려도 그 같은 믿음을 지탱할 수 있다.

인터넷 이전에는 음모론을 지속해나가기가 훨씬 더 어려웠다. 음모론 지지자들이 자기 생각에 동의하는 다른 사람들을 잘 만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온라인 세상에서는?양치기 개가 양 떼를 몰고 가듯이 잘 속는 사람들을 한데 몰아넣는 알고리듬이 거들기 때문에?음모론을 피할 수 없다. 음모론에 대한 확신이 커지는 것 자체가 소셜온난화, 즉 알고리듬 시스템이 가져온 달갑지 않은 부작용의 한 형태다.
--- p.117~118

소셜미디어의 문제점을 스크린 뒤에서 감시하는 알고리듬 탓으로만 돌릴 수는 없다. 소셜온난화는 사람들이 이 시스템을 사용하는 방식 때문이기도 하다. 어떤 사람들이 가장 잘 몰입하는지, 어떤 사람들이 가장 많은 피드백을 남기는지를 가려내기 위해 소셜네트워크들이 개발한 시스템은 어떤 종류의 콘텐츠가 사람들의 관심을 가장 많이 끌게 될지 전혀 개념이 없다. 알고리듬은 무엇을 키우고 증폭시킬까? 아기 고양이나 뛰어다니는 강아지 사진? 대담한 모험을 담은 감동적인 이야기? 성취를 자극하는 이야기? 아니면 더 음험한 것?

불행하게도 ‘더 음험한’ 것일 때가 꽤 있다. 가끔 그런 음험함이 우리 내면에 자리 잡기 때문이다. 소셜온난화가 보여주는 건, 알고리듬이 개입하지 않더라도 우리가 감정?특히 부정적인 감정?을 그 어느 때보다 더 빠르게 옮기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할 수 있다는 점이다.
--- p.129

핵심은 설득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다. 그 영향은 불규칙적이고 무관심과 뒤섞여 있어 가려내기가 어렵다. 후보로 나온 정치인이나 정치에 대한 의견을 아무도 바꾸지 않는다고 하면 정권이 바뀌는 일은 없겠지만, 그런 일이 일어난다.

특정 인물이나 견해를 지정해서 사람들의 견해가, 그리고 투표가 이 광고 때문에 또는 저 바이럴 콘텐츠 때문에 흔들렸다고 하는 건 불가능한 일이다. 그건 어쨌든 이 과정이 작동하는 방식은 아니다. 소셜온난화는 정교하게 균형 잡힌 상황에서 티핑포인트가 발생하기 쉽게 하고, 양극단을 서로에게서 더욱 멀어지게 만든다.

국경과 통치 체제가 그대로 유지되는 지역의 정치에서 소셜온난화는 반대 의견을 점점 더 많이 마주하게 되고 싫어하는 정치인?소속 정당의 정치를 점점 더 극단적인 형태로 몰아감으로써 흥하게 된 사람들?이 집권하게 된다는 뜻이다. 특히 소셜미디어에서 노골적인 발언이 더 많은 주목을 끄는 식으로 보상을 받는 한 이런 악순환은 계속될 것이다. 또한 소셜네트워크 회사들이 혐오를 조장하는 정치인을 막을 의무보다 수익에 더 가치를 둔다면 상황은 더 나빠질 것이다.
--- p.270

극단주의자의 의제를 밀어붙이려는 사람들이 게이머게이트 이후 몇 년 동안 배웠던 정치권과 운동권의 메시지는 간단했다. 온라인 캠페인의 성공은 진실을 기반으로 할 필요가 없었다. 논란거리를 찾아내고 주목을 추구하는 알고리듬을 자기편으로 조작할 수 있을 정도로 헌신적인 사람들의 그룹을 보유하고 있느냐가 중요했다.

온라인 캠페인에서는 그 일에 모든 시간을 쏟아부으려는 사람이 몇 명 있는 편이 가벼운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보다 훨씬 가치 있다. 이는 의견 충돌이 있을 때에도 마찬가지다. 가장 완강한 사람들이 우세할 것이다. 부분적인 이유는 알고리듬이 이들의 콘텐츠를 이쪽도 저쪽도 아닌 사람들에게 보여줄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가짜 계정을 만들어서 이런 콘텐츠를 증폭시킬 수 있다면 알고리듬도 따라올 것이다. 기계는 그것이 진짜가 아니란 걸 알지 못한다.
--- p.349

음모론, 특히 그것을 잘 믿는 사람들을 걱정해야 할 또 다른 이유가 있었다. 런던 킹스 칼리지가 2020년 4월 내놓은 연구에 따르면, 그런 이들은 코로나19 확산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손을 잘 씻으라든지, 집에 머물라든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라는 정부의 과학적 권고를 따르려 하지 않는 사람들이었다.

이 연구에서 무작위로 뽑은 성인들(가중치를 두지 않았고 3분의 2가 여성이었다)의 5퍼센트가 “코로나19 증세는 5G 이동통신 방사선과 연관되어 있는 것 같다”라고 했다(게다가 거의 10퍼센트가 이번 팬데믹은 제약 회사들과 정부 기관이 기획한 것이라고 생각했고, 24퍼센트가 이 바이러스는 “아마 연구실에서 만들어졌을 것이다”라고 응답했다).

음모론, 특히 5G 음모론을 신봉하는 사람들은 의학적 권고를 신뢰할 가능성이 두드러지게 낮았다. 5G 음모론 신봉자들 중 3분의 1 이상이 집에 머물러야 할 이렇다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다. 팬데믹이 ‘기획된’ 것이라고 생각하는 그룹의 사람들은 공공안전에 실제로 더 큰 위험을 끼쳤다. 이들 중 4분의 1, 즉 조사 대상자의 6퍼센트가 집에 머물 “이렇다 할 이유가 없다”는 입장이었다.
--- p.4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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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찰스 아서가 이 책의 제목을 『소셜온난화』로 정한 것은 아주 적절한 선택이었다. 지난 10년 동안 소셜미디어가 만들어낸 문제들이 지구온난화(혹은 기후 위기)와 더불어 21세기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가장 심각한 이슈라는 점에서 이 둘을 결합한 건 영리한 명명(命名)이다.

인류는 이 새로운 위기도 궁극적으로 극복할 수 있을까? 그렇게 믿고 싶다. 하지만 “비행기를 만드는 사람은 사고를 감수해야 한다”라는 저커버그식의 자세로는 안 된다. 라이트형제는 자신들이 만든 비행기를 직접 타고 실험했지만, 소셜미디어 기업들은 이윤만 챙기고 그들의 ‘실험’에 들어가는 비용은 사회와 사용자들이 대신 지불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온난화’는 되돌릴 수 없는(irreversible) 피해를 만들어내는 재난임을 기억해야 한다. 지구는 일정 온도를 넘어서면 과거 상태로 돌아갈 수 없다는 점을 과학자들이 누누이 강조하고 있고, 사회를 지탱하는 제도와 구성원 사이의 신뢰 역시 한번 무너지면 다시 일으켜 세우는 게 불가능에 가깝다는 사실을 인류 역사가 잘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 박상현 (디지털 칼럼니스트, 오터레터 발행인)
서늘한 고발장.
- 가디언
날마다 우리가 사용하는 앱들이 우리 정치와 사회를, 심지어 우리 존재까지도 어떻게 망치고 있는지 알려주는 안내서. 마치 SF처럼 읽힌다. 지금 여기,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설명하고 있다는 점만 아니라면.
- 이언 던트 (영국 정치 매체 [폴리틱스] 에디터)
소셜미디어는 우리를 가까이 모으려 했다. 하지만 그 대신에 우리를 갈라놓았다. 저자는 오만과 탐욕이 우리를 어떻게 우리를 이런 난장판에 몰아넣는지, 어떻게 우리가 거기서 벗어날 수 있을지 명확히 설명한다. 재기 넘치고, 매섭고, 화재 경보만큼 급박하다.
- 도리언 린스키 (작가, 팟캐스트 진행자)
몇 안 되는 소셜미디어 플랫폼이 어떻게 사회를 지배하게 되었는지, 자신들이 일으킨 피해를 어떻게 축소했는지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이 서비스들이 만들어지기 전으로 상황을 되돌려놓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 미러 (영국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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