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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전략으로 싸우라

너는 전략으로 싸우라

: 최선만으로는 이길 수 없는 절대 강자들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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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술/삶의 자세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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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9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506g | 153*224*20mm
ISBN13 9788954622233
ISBN10 895462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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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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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이 탁월하면 약자라도 강자를 이긴다. 막대한 숫자의 전력을 아무것도 아니게 만든다. 뱀이 코끼리도 삼킬 수 있게 한다. 스페인 정복자 프란시스코 피사로는 한 줌의 병력으로 500만 명의 잉카 제국을 손에 넣었다. 전력이 우세해도 전략이 열세면 이기기 어렵다. 전략은 전력을 강화시키기도 하고 약화시키기도 한다. 전략이 없이는 승리도 없다. “너는 전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지략이 많음에 있느니라”(성경 잠언 24장 6절). ---「프롤로그」

1차 공세에 앞장섰던 페르시아 군사들은 계곡 아래로 떨어져 죽었다. 2차 공세에 나섰던 3000명의 페르시아 정예부대마저 거의 궤멸했다. 크세르크세스는 조심스럽게 회군도 고려했다. 그때 그 지역 출신으로 그리스에서 추방됐던 정치인 에피알테스(Ephialtes)가 레오니다스를 배신했다. 레오니다스의 전사들을 측면에서 포위할 수 있는 좁은 우회로를 크세르크세스에게 알려준 것이었다. (…) 틈새로 스며드는 독가스처럼 패배는 샛길로 스며든다. 조직의 허점이 공격당할 수 있는 샛길은 철저히 방어해야 한다. 외부의 적보다 더 무서운 배신자도 미리 차단해야 한다. 에피알테스의 배신은 레오니다스의 완전한 패배를 가져왔다. 모멸감, 피해의식, 원한에 사무쳐 배신을 꿈꾸는 내부자가 생기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 한다. 리더는 공평한 처우, 세심한 배려, 원활한 소통으로 내부를 단속해야 한다. ---「패배는 소리 없이 샛길을 타고 스며든다: 테르모필라이 전투(BC 480년)」

이순신의 신중함은 거센 반발을 초래했다. 원균은 늘 그더러 머뭇거리며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선조가 그의 죄를 묻자 그를 천거했던 영의정 유성룡마저 등을 돌렸다. 1597년 음력 2월 26일 그는 한산 통제영에서 체포됐다. 그는 사형선고까지 받았지만 백성들의 호소와 일부 선비들의 상소로 투옥된 지 28일 만에 풀려났다. (…) 그도 몹시 초조했지만 조급하게 서두르지 않고 기회를 기다렸다. 칠천량 해전의 승리로 남해를 손에 넣은 일본군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경상도를 점령한 데 이어 전라도로 넘어갔고, 충청도까지 치고 올라가고자 했다. 하루빨리 이순신의 전라우수영을 넘고 서해로 내 달려 한강까지 침입하려고 했다. 일본군 지휘부는 이순신이 전열을 재정비하기 전에 공격해야 한다며 급히 서둘렀다. 그러나 이순신은 바로 그것을 노렸다. ---「조급하게 서두르면 이길 싸움도 진다: 명량 대첩(1597년)」

하지만 한니발의 초기 전투방식은 아주 혁신적이었다. 그는 예측할 수 없고 비전통적인 방식으로 질서정연하고 전통적인 로마인들을 뒤흔들었다. 예측불허의 알프스 산맥을 넘었고 불시의 매복작전으로 기습했다. 소의 뿔에 불을 질러 도망치게 하면서 그 뻔한 알리파에 통로를 다시 통과했다. 파비우스의 영역과 동떨어진 시골 지역을 침범함으로써 파비우스가 로마인들의 의심을 사도록 했다. 그 결과 파비우스가 서둘러 행동하지 않을 수 없게 했다. 전투대형의 중앙부를 일부러 약하게 만들고서는 적을 깊숙이 유인해 포위하고 섬멸했다. 한니발은 힘으로만 싸우지 않고 힘과 꾀를 뒤섞어 싸웠고, 전통적인 방식으로만 싸우지 않고 전통적인 방식과 창조적인 방식을 뒤섞어 싸웠다. 예상 밖의 행동, 불시의 행동, 기만적인 행동, 독창적인 행동은 적을 혼란스럽게 하고 나를 크게 보이게 한다. 그런 사람이라는 명성만으로도 적의 심리를 압도하며 적을 분열시킨다. ---「상식과 비상식을 뒤섞을 때 이긴다: 칸나에 전투(BC 216년)」

2차 포에니 전쟁에서 최후의 승자가 된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는 같은 문제라도 전체 그림 속에서 다른 각도로 보았다. 다른 각도나 다양한 각도를 갖는 것이 혁신이다. 스키피오는 한니발의 주먹보다는 다리에 더 주목했다. 스페인 내부에 견고하게 구축돼 있는 카르타고의 군사기지와 보급기지가 한니발의 다리였다. 그는 한니발의 주먹을 치기 전에 먼저 다리를 쳤다. 카르타고 노바를 함락시키자 전쟁의 판세가 달라졌다. 한니발은 카르타고 본토에 더욱 의지해야 했다. 이제 그는 한니발의 머리를 치기로 했다. 한니발의 머리는 카르타고 본토였다. 그가 카르타고 본토에 상륙하자 한니발은 이탈리아 남부에서 지중해를 건너 카르타고 본토로 송환될 수밖에 없었다. 그는 카르타고인들의 두려운 심리와 부정적인 여론까지 활용한 셈이었다. 카르타고 본토에서의 전투방식도 혁신적이었다. 카르타고군을 견고한 진지에서 끌어내기 위해 갈대 막사에 불을 지르는가 하면 한니발을 추격하는 대신에 한니발이 추격하게 했다 ---「문제는 하나지만 보는 각도는 수만 가지다: 자마 전투(BC 202년)」

티루스는 높이가 45미터에 이르는 석제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었다. 그 어떤 투석기로도 사거리를 맞출 수 없었고 기습도 불가능했다. 티루스 섬 근처의 바다 깊이는 6미터 정도였고 그 외의 다른 곳은 대부분 얕고 암초로 뒤덮여 있었다. 알렉산드로스가 함대를 보내 공격한다고 해도 티루스인들이 인공장벽으로 막고 배로 막으면 그뿐이었다. 그러나 완벽해 보이는 강점에도 반드시 약점은 있게 마련이다. 티
루스인들은 과도하게 강점에 의존했다. 다른 대안이 없었다. 더는 도망칠 곳이 없었다. 후퇴가 불가능했다. 하지만 알렉산드로스는 원하는 시간을 마음대로 쓸 수 있었다. 그는 티루스 섬으로 가는 둑길을 직접 만들기로 했다. 그는 중장보병 밀집방진을 보낼 수 있도록 폭 60미터의 둑길 750미터를 구축하게 했다. (…) BC 332년 8월 마침내 7개월간의 공사 끝에 둑길이 티루스 성벽과 가까운 바다까지 이어졌다. 끝까지 해내는 것보다 더 강력한 혁신이 어디 있을까. 둑길의 끝부분은 강력한 요새지점과 맞닿기 때문에 성벽과 연결되지는 않았다. 알렉산드로스는 둑길 끝에다 투석기들을 갖다 놓고 돌을 쏘기 시작했다. 정박한 배들에서도 투석되고 둑길 끝에서도 투석되자 티루스 성벽의 몇 곳이 겨우 파괴됐다. (…) 하지만 알렉산드로스는 물러서지 않았고 티루스는 끝내 함락되고 말았다. 티루스인 8000명이 살해됐는데 그중 2000명은 십자가에 시신이 매달렸다. 그를 무시한 대가를 널리 알리려는 조치였다. 남은 티루스인 3만 명은 포로가 돼 노예로 팔렸다. 그는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둑길을 완성했다. 그는 가장 큰 공성용 투석기를 티루스 성내의 헤라클레스 신전 앞으로 옮기게 했다. ---「완벽한 강점이 완벽한 몰락을 부른다: 티루스 전투(BC 332년)」

1943년 여름 옛 소련의 쿠르스크(Kursk)에서 독일군과 소련군이 맞붙었다. 양측은 대대적으로 탱크와 장갑차를 동원해 총공세를 퍼부었다. 며칠 후 독일군은 기갑부대를 거의 다 잃고서 퇴각하기 시작했다. 쿠르스크 전투는 동부전선에서 독일군의 마지막 공격이었다. 독일군의 피해는 극심했다. 7만 명이 죽거나 포로로 잡혔고 탱크 2950대, 비행기 1400대가 파괴됐다. 독일군은 치명타를 입었고 시간이 지나도 회복되기 어려웠다. 소련군도 많은 탱크를 잃었지만, 다시 제작할 수 있었고 그것에 힘입어 베를린의 동부전선을 따라 전진할 수 있었다. 독일군에게 새로운 탱크가 공급됐을 때에는 이미 독일군이 소련 전선에서 철수하고 난 뒤였다. 레닌그라드, 모스크바, 스탈린그라드에서 모두 패배한 독일군은 이전의 전투력을 되찾지 못한 채 끝내 2차 세계대전에서 지고 말았다. 리더는 패배 후에도 재기의 기회를 노릴 수 있도록 늘 최소한의 전력을 남겨두어야 한다. ---「상처뿐인 영광은 아무 쓸모가 없다: 헤라클레아 전투(BC 280년)」

1950년 6월 25일 발발한 한국전쟁에서 북한군은 짧은 시간에 낙동강까지 밀고 내려왔다. 당시 미국의 극동군 사령관이었던 더글러스 맥아더(Douglas MacArthur, 1880~1964) 장군은 인천 상륙작전을 감행해 전세를 뒤집고자 했다. 반대가 심했다. 그러나 그는 반대가 심한 만큼 북한군도 알아챌 수 없을 것이라며 밀어붙였다. 북한군은 상륙작전의 낌새를 알았지만 정확한 때와 지점을 몰랐다. 맥아더 장군은 기만전술을 펼쳤다. 삼척과 군산을 포격했고 평양 인근의 진남포와 평안북도 정주의 달양도를 공격했다. 군산에 상륙할 것처럼 속였고 포항 북쪽의 장사동에서 소규모 상륙작전을 벌이기도 했다. 1950년 9월 15일 동틀 무렵 미국군 5해병연대 3대대의 월미도 상륙으로 인천 상륙작전의 승리는 시작됐다. 북한군이 6월 25일부터 9월 14일까지 81일 동안 38선에서 낙동강까지 밀고 내려왔지만, 유엔군과 한국군은 인천 상륙작전의 승리로 15일 만에 낙동강에서 38선까지 밀고 올라올 수 있었다. 인천 상륙작전의 승리는 북한군이 전혀 예상하지 못한 곳을 기습한 데 있었다. 기만전술을 병행한 것도 승리의 요인 중 하나였다. ---「대세를 뒤집는 기습의 기술: 인천 상륙작전(1950년)」

영국의 해군 장관이었던 윈스턴 처칠은 터키를 쳐 동맹국 측에서 떨어뜨린다는 작전계획을 세웠다. 1915년 2월 19일에 이어 25일 영국 해군은 다르다넬스(Dardanelles) 해협의 갈리폴리(Gallipoli)에 집
중포화를 퍼부었다. 터키 서부의 갈리폴리는 다르다넬스 해협의 동쪽 끝에 있는 항구였다. 갈리폴리를 장악하면 흑해를 통해 러시아도 쉽게 지원할 수 있었다. 그러나 다르다넬스 해협의 양쪽에 해안 포대를 구축한 터키 군대의 반격은 예상보다 강했다. 3월 18일 영국 해군은 16척의 전함 중 3척을 잃었고 3척이 대파됐다. 해군만의 작전을 밀어붙였던 처칠은 책임지고 물러나야 했다. 그러나 터키 군대의 포탄도 바닥나 있었기 때문에 영국 함대가 한 번만 더 몰아쳤다면 터키 군대는 항복하고 말았을 것이다. 터키 정부는 더 이상 버틸 수 없다고 보고 항복 이후에 갈리폴리 반도를 영국에 넘기는 것까지 이미 고려해 둔 상태였다. 승리를 코앞에 두고 영국 함대는 포격을 중단하고 말았다. ---「승리는 코앞에서도 사라진다: 갈리폴리 전투(1915년)」

종결 그 자체에 얽매이지 않고 그다음 단계에 미칠 영향까지 고려하는 사람이 있다. 전략적인 유형이다. 이겨도 과욕을 부리거나 과신하지 않고 최적의 때에 끝낸다. 너무 일찍 끝내면 나의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되고, 너무 늦게 끝내면 피차에 피로감을 중첩시킨다. 적절한 순간에 끝내면 상대방에게 강한 여운을 남길 수 있다. 종결해야 하는 최적기를 놓치고 지나치게 늦어진다는 것, 그러니까 과욕과 과신은 자멸과 보복을 낳게 될 것이다. 감정적인 종결이나 의지적인 종결이 아니라 전략적인 종결이어야 한다. 현재의 종결이 다음 단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승패를 종결할 때 승자는 승리감에 도취돼 과도한 짐을 패자에게 지우지 말아야 하고, 패자는 패배감에서 벗어나 의연한 정신을 가져야 한다. 이기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피해를 줄이고 실익을 늘리는 방향으로의 종결이다. 종결을 위한 End가 아니라 다음 단계를 유리하게 여는 And여야 한다. ---「And를 End로 바꾸는 지혜: 미국 선거전」

에임스가 덩치를 추구하면서 핵심을 잃었다면 월마트는 끝까지 핵심을 붙들었다. 월마트는 시골과 소도시에서 차분히 터전을 다졌고 최저가 전략도 고수했다. 월마트는 대도시 진출에도 성공했고 마침내 위대한 기업의 반열에 올랐다. 핵심을 지속했고 과욕을 부리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월마트의 창업주 샘 월튼(Sam Walton)은 겸손히 배우고 탐구하는 사람이었다. 위대한 사람은 큰 성공 앞에서도 배우고 탐구하기를 멈추지 않는다. 샘 월튼은 자신의 성향과 같은 데이비드 글래스(David Glass)를 후계자로 결정했다. 그는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은 내부 인물이었다. 조용했고 겸손했다. 탐구심이 컸지만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을 싫어했다. 그는 ‘서민도 부자가 사는 상품을 살 수 있게 한다’는 월마트의 핵심가치를 신봉했다. 그는 그 핵심가치를 월마트의 미션과 존재 이유로 삼고 그것을 실현하고 강화하는 방안들을 과감히 실행했다. 그는 그런 방향에서 인재도 뽑고 조직문화도 만들었다. ---「확장은 절대로 핵심가치가 아니다: 과속은 죽음의 유혹이다」

악인들한테 빼앗기지 말아야 한다. 순진하기만 해서는 안 된다. 지혜로워야 한다.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성경 마태복음 10장 16절). 뱀은 상대방이 모르게 잠복한 채 상대방을 주시하고 정찰해서 상대방의 약점을 캐내고는 불시에 기습한다. 약자여도 뱀처럼 지혜로우면 강자를 이길 수 있다. 나와 나의 가족, 나의 민족과 국가를 지키려면 악인들보다 더 전략적이어야 한다. 힘으로만 이기겠다면 하수다. 고수는 전략으로 이긴다. 전략이 우세하면 약자라도 강자를 이길 수 있다. 개인도, 기업도, 국가도 지속성이 있어야 한다. 성장해야 할 뿐만 아니라 지속해야 한다. 그렇기에 성과를 만들어내는 창조경영과 함께 성과를 지켜내는 전략경영이 요구된다.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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