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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 사물 신학

생태 사물 신학

: 팬데믹 이후 급변하는 생태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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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153*224*30mm
ISBN13 9788951120893
ISBN10 8951120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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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힘으로 신의 창조까지 흉내 내던 인류가 막다른 골목에 처했다. 역설적으로 지금 신학의 사명은 가장 드높아져야 한다. 생명과 생태, 탈인간중심주의에 헌신해온 신학자 전현식 교수와 그의 동료들의 역작에 큰 박수와 존경의 마음을 보낸다.
- 권수영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교수)
21세기 우리에게 코로나와 전쟁이라는 괴물이 찾아왔다. 이 책은 “모든 피조물이 서로 얽혀 함께 작용한다.”라고 외친다. 기독교의 팔을 벌려 연기론까지 품도록 신학의 지평을 확장하고 있다. 팬데믹과 전쟁의 시대에 꼭 읽어야 할 책이다.
- 김기석 (성공회대학교 총장)
이 책은 인간중심주의에 갇힌 인간을 구원하여 ‘모든 것 안에 모든 것 되신’ 하나님과 연결한다. 비인간 동물과 식물, 무생물 그리고 모든 것이 이 지평에 얽혀 있음을 넓고도 세밀히 사유했다. 책을 읽는 내내 머리와 가슴의 막힌 것이 풀어지는 해방을 경험했다.
- 김학철 (연세대학교 교수)
생존 위기에 직면하여 인간중심주의의 어리석음을 혹독하게 깨우치고 모든 존재의 얽힘과 어울림을 깊이 통찰하게 만드는 우리 시대의 필독서!
- 박영식 (서울신학대학교 교수)
‘사물의 신학’(theology of things)이 가능한가? 이 책은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존재론적 위기 한가운데에서 인간의 위상학(topology)을 제고하고 재편하려는 신학적 성찰을 담고 있다.
- 백소영 (강남대학교 교수)
자연과 문화라는 오만한 경계선을 지우고, 인간의 전쟁터가 아니라 존재의 평화라는 새로운 생태 미래를 상상하는 모든 이들은 이 책을 놓치고 싶지 않을 것이다.
- 손호현 (연세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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