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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함마디 문서

나그함마디 문서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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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4월 1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752쪽 | 1202g | 152*224*40mm
ISBN13 9788964477700
ISBN10 8964477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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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복음」 해제

「도마복음」은 예수의 말씀을 모아놓은 책이다. 이 콥트어 「도마복음」은 그리스어에서 번역한 것이다. 도마복음의 그리스어판의 단편이 몇 개 남아 있는데, 그것은 서기 200년경의 것으로 추정한다. 그러므로 그리스어(또는 시리아어나 아람어) 어록집은 서기 200년경 이전에, 아마도 1세기 후반에, 시리아나 팔레스타인이나 메소포타미아에서 저술된 것으로 추정된다. 「도마복음」의 저자는 디디모스 유다 도마, 즉 “쌍둥이” 유다인데, 특히 시리아 교회에서는 그를 예수의 사도이자 쌍둥이 형제라고 본다.

「도마복음」과 신약성서 복음서들의 관계는 특별한 관심거리이다. 「도마복음」의 말씀 중 여러 구절이 공관복음서(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에 병행 구절이 있다. 「도마복음」의 말씀을 공관복음의 병행 구절들과 비교해 보면, 「도마복음」에 있는 말씀이 좀 더 초기의 형태거나, 그런 말씀의 좀 더 초기의 형태가 발전한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도마복음」은 마태와 누가가 공통으로 사용한 자료라고 보는 “Q”(독일어로 “자료”라는 뜻의 Quelle에서 온 말)자료와 유사하다. 그러므로 「도마복음」과 이 글의 바탕이 된 자료는 신약성서 복음서의 자료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도마복음」을 특정 영지주의 학파나 소종파의 작품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도마복음」에는 영지주의 신학의 영향이 분명하게 나타나 있다. 이 어록집은 “살아 계신 예수께서 말씀하신 비밀의 말씀”이라고 되어 있다. 이처럼 「도마복음」은 비교적(秘敎的)인 경향을 띄고 있다. 이 내용을 이해하는 열쇠는 이 말씀을 해석하여 비밀의 의미를 아는 것인데, “이 말씀의 해석을 발견하는 자는 죽음을 경험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되어 있다. 여기에 실린 114개의 어록에 붙인 번호는 필사본에 있는 것은 아니라 학자들이 붙인 것이다. 오늘날 대부분의 학자가 이 구분을 따르고 있다.
---「도마복음(II, 2) 해제」중에서

「요한 비밀의 서」 해제

「요한 비밀의 서」는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세베데의 아들 요한에게 인류의 창조와 타락, 인류의 구원에 대해 계시하신 내용을 담고 있다. 교부들의 글을 보면 그들 중 몇몇은 「요한 비밀의 서」의 내용을 잘 알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이레네우스의 글에 나오는 어떤 영지주의자들의 가르침은 이 글에 나오는 우주론적 가르침과 매우 흡사하다. 하지만 이레네우스가 여기 있는 그대로 「요한 비밀의 서」를 알았는지는 알 수 없다. 이레네우스가 「이단 비판」을 쓴 시기가 서기 185년이므로 그 이전에 ?요한 비밀의 서」에 나오는 가르침과 같은 내용이 영지주의자들 사이에 퍼져 있었음은 분명하다. 「요한 비밀의 서」는 8세기까지도 메소포타미아의 아우디아파가 사용했다.

「요한 비밀의 서」에서는 ‘악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어떻게 이 악한 세계에서 우리의 하늘 고향으로 도망할 수 있는가?’라는 두 가지 기본적인 문제에 대해 답하고 있다. 여기 나오는 우주 창조론 또한 이 문제들에 대답하려는 것이다.

여기서는 지고한 신성(神性, deity)은 완전하다고 하는 추상적이고 그리스적인 개념으로 정의하는데, 그 완전함은 일체의 신인동형론(神人同形論)적인 개념을 벗어난 것이며, 이 세계와 완전히 무관하다. 이 지고의 신성이 그리스도와 소피아를 포함한 일련의 빛의 존재들을 방사(放射)한다. 「요한 비밀의 서」에 따르면 타락은 소피아가 위대하신 영 또는 자신의 배우자의 승낙 없이 한 존재를 낳고자 할 때 일어난다. 결국 그녀는 괴물 같은 창조주 얄다바오트를 낳는데, 그는 자기 어머니의 빛의 권능을 약간 지니고 있다. 얄다바오트는 세계를 지배하기 위해 천사들을 창조하고, 인간의 창조를 돕는다. 그런데 인간 자신은 물에 비친 완전한 아버지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다.

얄다바오트가 속임을 당해서 인간에게 빛의 권능을 불어넣을 때 인간은 생명을 얻는다. 이리하여 빛의 권능들과 어둠의 권능들 사이에 인간 안에 있는 신적 파편들을 차지하기 위한 투쟁이 시작된다. 악한 권능들은 인간을 가두어 두기 위해 그를 물질적 육체 속에 집어넣는다. 또한 여인과 성적 욕구를 창조하여 빛의 파편들을 흩어 놓음으로써 그들이 육체와 세상에서 도망가는 것을 더욱 어렵게 만든다. 끝으로 그리스도는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기원이 하늘에 있음을 기억하게 하여 인간을 구원하려고 아래 세계로 파견된다. 이 지식을 소유하고 금욕적인 삶을 산 자들만이 빛의 영역으로 돌아갈 수 있다. 다른 자들은 스스로 구원하는 지식에 이를 때까지 윤회한다.
---「요한 비밀의 서(II, 1 / III, 1 / IV, 1 그리고 BG 8502, 2) 해제」중에서

「베드로의 묵시록」 해제

「베드로의 묵시록」은 익명의 그리스도교적 영지주의 문서로, 사도 베드로가 받은 묵시이다. 여기에 구주 예수께서 해설해 주신 것으로 되어 있다. 예수께서 받으신 박해는 영지주의자들 중 믿음을 지킨 남은 자들이 박해를 받는 초기 그리스도교의 역사를 이해하는 기준이 되었다.

이 자료는 묵시문학 장르에 속한다. 이 글은 베드로가 보았다고 하는 세 개의 환상에 대한 보고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예수께서 그 환상들에 대해 설명하신다. 이 글은 과거의 일을 반영하는 예언 속에서 초대교회가 영지주의 공동체를 반대하는 여러 분파로 분열되었다고 말한다. 영지주의자들에게는 세상의 환경이 적대적이다. 영지주의자들은 천상의 기원에 관한 지식을 받고, 천상의 사람의 아들에게로 돌아가기를 갈망한다. 그는 억압자들을 심판하고 영지주의자들을 옹호하시려고 종말론적 구원자로서 오실 분이시라는 것이다.

이 글의 묵시적 양식은 예수에 관한 그리스도교 전승을 영지주의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채택된 것이었다. 이 글에서는 전통 신학을 영지주의 신학에 맞추어 해석하고 있다. 예수를 죽이려는 사람들과 적대적인 제사장들을 묘사하고 있는 첫 번째 환상 부분(72:4-9)은 여섯 부류의 입장에서 해석하며, 이들을 “인도자 없는 소경”이라고 부른다. 이 부류의 다수는 당시 정통 교회에 속한 자들로 보이지만, 일부는 경쟁 관계에 있던 영지주의 분파로도 볼 수 있다. 두 번째 부분(81:3-14)은 예수의 십자가 처형에 관한 베드로의 환상을 묘사한다. 이어지는 예수의 해석은 육체적 형상과 살아 계신 예수를 구별한다. 후자는 무지한 박해자들을 비웃으며 그들 곁에 서 있다. 세 번째 환상 부분(82:4-16)은 천상의 플레로마의 지식의 빛과 예수의 영적인 몸이 재결합한다고 해석한다는 점에서 매우 영지주의적이다.

「베드로의 묵시록」에는 예수를 가현적(假現的)인 구원자로 보는 영지주의 그리스도론에 관한 중요한 자료가 들어 있다. 또한 이 문서가 자신들의 기원적 인물로 간주하는 베드로와 영지주의자들의 관계와 영지주의 공동체의 견해를 파악할 수 있다. 「베드로의 묵시록」은 정통과 이단 사이의 구분이 좀 더 분명해진 3세기에 기록된 것으로 추정된다.
---「베드로의 묵시록(VII, 3) 해제」중에서

「진리의 증언」 해제

「진리의 증언」은 교훈적이고 논쟁적인 특성을 지닌 그리스도교 영지주의 문서이다. 제목은 내용을 근거로 해서 붙인 것이다.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에서 원래 그리스어로 쓴 것으로 추정한다. 저자에 대해서 확실히 알 수는 없지만, 율리우스 카시아누스(서기 190년경)나 레온토폴리스의 히에라카스(서기 300년경) 중 한 명으로 추정한다.

「진리의 증언」이라는 이 단편적인 문서는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 부분(29:6-45:6)은 그 자체로 완결된 훈계인데, 영적으로 각성한 집단에게 여러 가지 주제에 대해 말한다. 그 주제들은 율법과 대조되는 진리, 순교 및 육체의 부활에 대한 헛된 희망과 대조되는 지식, 육체의 타락과 대비되는 순결, 지혜롭고 완전한 영지주의자의 삶 등이다. 이 글의 나머지 부분은 훨씬 더 논쟁적이다. 당시 가톨릭교회에 대해서 뿐 아니라, 발렌티누스파, 바실리데스 학파, 시몬파와 같은 여러 영지주의 집단에 대해서도 신랄하게 비판을 가하고 있다. 이 부분은 특히 가톨릭교회나 특정 유형의 영지주의적 오류에 빠질 위험이 있는 사람들을 겨냥해서 쓴 듯하다.

「진리의 증언」은 창세기 3장(45:23-49:7)의 뱀에 대해 특히 흥미 있는 내용을 담고 있는 「미드라쉬」를 포함해서 수많은 자료를 이용한다. 이 글은 또한 구약성서와 신약성서(특히 바울과 요한) 그리고 외경의 구절들을 인용하거나 언급한다. 비록 발렌티누스파를 “이단”으로 공격하고 있지만, 발렌티누스파의 영지주의의 영향이 문서 전체에 분명하게 나타난다. 「진리의 증언」의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세상과 세상에 속한 모든 것을 철저히 버려야 한다는 급진적인 주장이다.
---「진리의 증언(IX, 3) 해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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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식적으로 보면 나그함마디 문서에 함유된 영지주의 사상은 신플라톤주의 사상을 신약성서의 해석적 프리즘으로 삼아 기독교의 이원론적 세계관을 정립한 것으로 이해하기 쉽지만 실제 내막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오히려 그 이원론을 넘어 궁극적으로 일원론을 지향했다는 통찰이 더 설득력 있어 보인다.

영지주의는 정통을 독점한 주류 기독교 내에서 한때 이단으로 정죄당해 변방으로 밀려나고 역사의 지평에서 사라져간 듯했다. 그러나 면면히 서구 지성사를 관통하고 그 사상사 저변에 복류하면서, 특히 서구 근대의 지성에 적잖은 자양분을 공급해 온 게 사실이다.

좀 뒤늦은 감이 있지만 서구에서 오래전 번역된 이 나그함마디 문서의 한글 번역이 이제라도 완료되어 퍽 다행이다. 번역자의 유고로 남은 것을 다시 찾아 수집하고 감수하는 긴 과정에 스민 노고가 얼마나 대단했을지 충분히 가늠된다. 그 오랜 노고의 공력 덕분이겠지만 이 문서의 한글 번역 내용은 아주 꼼꼼하고 성실하며 질적으로 꽤 우수해 보인다.

이 중요한 1차 문헌자료의 번역으로 이 땅의 신약성서학계와 고대 기독교사상사 영역의 연구는 물론 고대 영지주의 사상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들에게도 큰 도전과 자극제가 되기를 바란다.
- 차정식 (교수)
1~4세기 신약성서의 문서들과 동등하게 그리스도교 교회에서 사용되었던 나그함마디 서고는 잊혀진 그리스도교의 기원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와 신학을 제공해 준다. 이제 목회자들과 신학자들뿐만 아니라 평신도들도 성서를 읽듯이 나그함마디 서고 한글판을 통해서 초기 그리스도교의 다양한 신앙 전통과 신학을 통해 깨달음의 영성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이 한글판은 이규호 선생님이 탁월한 언어학적 감각과 초기 그리스도교 영지주의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번역한 것을 목원대학교의 이정순 교수님이 꼼꼼하게 다시 현대 한글 어법에 맞게 교정하고, 용어 등을 통일하여 가독성을 높였다. 각 문서의 첫 장에 덧붙인 해제도 간략하지만 나그함마디 서고 각 권의 책을 이해하는데 좋은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나그함마디 서고의 발견과 출판만큼이나 극적이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이규호라는 한 재야 학자의 온전한 헌신과 노력으로 빛을 보게 되는 이 나그함마디 서고 한글판이 한국 그리스도교의 신학과 영성이 한층 성숙해지는 발판이 될 것이라 믿는다. 이제 한국의 모든 그리스도교인이 성서를 한 권씩 집에 두고 읽듯이 이 서고도 한 권씩 소유하여 영성 생활의 새로운 도구로 사용하기를 강력하게 추천한다.
- 조재형 (교수)
이번에 한국어로 번역 출간하는 《나그함마디 문서》는 1945년 이집트 나그함마디 마을 근처에서 어느 농부가 우연히 발견하여 세상에 알려진 초기 기독교 영지주의 문헌들을 가리킨다. 발견 당시 13권의 가죽으로 장정(Codex: 코덱스)된 파피루스 문헌이 밀봉된 항아리에 들어 있었다. 발견된 나그함마디 문서에는 영지주의 문헌, 헤르메스주의 문헌, 플라톤의 『국가』의 번역본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 문헌들은 모두 콥트어로 기록되어 있었는데, 학자들은 이것들이 그리스어로 된 원본을 콥트어로 번역한 것들로 추정한다.

『나그함마디 문서』는 초기 기독교 형성 시기에 등장했다가 4세기경 박해를 받아 지하로 사라졌던 영지주의 전통을 새롭게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서구 신학계에서는 이미 각 문서에 대한 논쟁과 연구가 활발히 일어났고, 문서의 번역도 여러 번 진행되어 결실을 얻었다. 이제나마 한국어로 『나그함마디 문서』가 출간된 것은 매우 다행이라고 하겠다. 많은 한국 신학자가 서구에서 공부하면서 『나그함마디 문서』를 직 · 간접적으로 접했음에도 아쉽게도 한국어로 번역하는 데 관심을 갖지 못했다. 그 이유는 이단으로 정죄된 영지주의라는 딱지가 붙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한몫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다. 특히 대부분 한국교회의 보수성으로 인해 영지주의라는 낙인을 피하기가 쉽지 않아 보이는 현실이 여전히 영향을 끼치고 있는 듯하다.
- 이정순 (교수)
『나그함마디 문서』는 20세기 최대의 발견 중 하나이다. 이 문서를 통해 우리는 그간 교부들의 이단 비판 서적에서 비판적인 자료로만 보아 왔던 그리스도교 영지주의자들의 가르침을 직접 접할 수 있게 되었고, 영지주의에 대한 고정관념을 넘어설 수 있는 가장 핵심적인 자료를 얻게 되었다.

영지주의자들은 인간의 영혼이 하나님의 본질과 같다고 믿는다. 이 점은 우주의 비밀과 더불어 영지주의의 핵심이다. 그러므로 자신의 본질을 아는 자는 곧 하나님을 아는 것이며, 이것이 바로 진정한 구원이다. 우주적 드라마를 통한 구원 과정에서는 영지주의가 철저히 이원론으로 보이지만, 이 점에서 영지주의는 철저한 일원론이다. 그리고 이 점에서 영지주의는 불교의 가르침과 완전히 일치한다. …영지주의는 이렇듯 우주의 창조와 구원 과정의 비밀을 말할 뿐 아니라, 인간의 본질적 실존에 대해 말한다. 이러한 사상은 지구상에 역사적으로 나타난 모든 종교 사상 중에서 유일한 것이다. 그러므로 영지주의는 철저히 실존주의적인 동시에 철저히 현실적이다. 구원자는 인간의 역사 속에 인간으로 나타나 인간을 일깨우고 비밀을 전한다. 그 구원자는 역사 속에서 한 번 나타난 것이 아니라, 여러 번 여러 모습으로 나타났다. 《나그함마디 문서》에서는 이 구원자가 조로아스터, 아담, 아담의 아들 셈, 셋, 예수 등이며, 빛의 천사들도 구원의 계시자들로 나타난다. 마니는 여기에 붓다를 포함시킨다. 그러나 그것은 마니의 독창성이 아니라, 위에 말한 것처럼 영지주의가 본래 그런 사상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 이규호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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