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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장소·기억

학교·장소·기억

: 아이들은 어떻게 장소 애착을 만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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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6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430g | 152*223mm
ISBN13 9791160870978
ISBN10 116087097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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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의 장소(place)는 한 사람의 세상에 대한 정체성과 발달과정의 틀을 만든다. 아이의 환경에 대한 정서적 애착은 자아 개념과 세계에 대한 이미지 형성에 필수적이다. 이러한 어린 시절의 장소성(sense of place)은 아이의 현재 삶의 질(質)에 기여하고 영원히 각인된다. 어른이 되고 나서 우리는 머물렀던 장소의 기억들을 통해 어린 시절을 연결하곤 한다. 특정 순간을 추상적으로 파악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어린 시절 물리적 환경으로부터 서서히 축적된 경험의 중요성과 위력을 이해하기 시작함에 따라, 어린 시절 장소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구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것이 밝혀졌다.
--- p.8

어린 시절의 장소에 대해 상세하게 묘사하는 글이 어린 시절 장소의 질들을 드러내는 단서 중 하나라면, 기억 스케치는 어린 시절에 겪은 장소의 시각적 특징을 다루는 또 다른 접근방식이다. 어린 시절 장소에 대한 스케치는 글로는 표현하기가 불가능할지도 모르는 시각적 추상화들을 상상할 수 있게 해준다. 우리는 이 두 가지 접근방식을 통해, 경험하고 각인된 그대로의 어린 시절 장소에 대한 잠정적 재현물들을 얻을 수 있다. 따라서 좋은 기억의 장소는 어른들의 애정 어린 기억의 장소가 지닌 물리적 특징을 되짚어 추적하는 작업을 가능케 할 만큼, 그리고 문장이나 스케치로 상세히 묘사될 정도로 충분히 생생하다고 하는 것이 지나친 논리적 비약이 아닐 것이다. 그 다음 우리는 내재된 기억 속 장소의 총체적 본질까지는 아니더라도, 발달단계의 틀을 통해 어린 시절 기억의 장소를 의식하는 정도와 인지 방식을 조사할 수 있게 된다.
--- p.17

‘장소’란 개인이나 일군의 사람들이 특정한 물리적 지점에 대해 가지는 강한 정서적 유대감을 의미한다. 단어의 정의상 장소는 사람들의 체험과 관련이 있으며 어떤 장소에 대한 경험은 행태나 행동 분석을 통해 설명하는 것이 불가능한 무형의 것이다. 어떤 장소에 대한 경험은 공간 관련 요소 간의 추상적 조합이 아니라, 시각적·후각적·청각적·촉각적 맥락이 동반되는 실제 현상이므로 해당 장소에 거주하는 사람들만이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 장소는 설명의 대상이라기보다는 서술의 대상으로, 장소의 이런 포괄적인 본질은 다양한 해석과 학제간 관점을 가능하게 해준다. 하지만 명료한 개념에 도달하기 어렵고 단어의 정의에 바탕을 둔 합의가 오히려 장소라는 개념을 약화시키므로 장소 연구의 적용은 활성화되지 않았으며 그 결과 장소성과 연계하여 설계하는 실천행위를 미개척 분야로 남게 만든다. 그럼에도 장소 기반 환경 연구 방식은 사람들을 위한 장소의 의미를 우리가 이해하도록 도와준다는 측면에서 독특한 힘을 갖고 있다. 그 접근방식은 장소성이 시공간 내에 존재할 때 형태와 사람과 의미를 동시에 연구할 것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 p.23

공간의 지도를 스케치하는 작업은 개인의 스키마를 의미 있게 재현해 준다. 정서적 애착은 개인적인 흔적에 주목하여 그것을 각인시키도록 만든다. 그래서 한 사람의 잠재의식에 내재된 어떤 장소에 대한 개인적인 스키마는 그것을 만든 특정 장소의 특징을 가늠할 수 있게 하는 놀라운 정보를 제공한다. 이것은 개인들이 어떻게 그들 마음속에 특정한 장소들을 저장하는지를 밝혀주는 가장 강력한 접근방법이다. 한 개인의 그림 실력과 발달단계가 그 스케치의 신뢰성에 영향을 줄 수 있기에 설령 그 기억이 어느 정도는 못 미더운 것으로 간주되더라도 말이다. 그런 구체적인 이유 때문에, 말로 하는 설명과 글로 쓰는 서술과 더불어, 커다란 장소에 대한 개인의 기억을 작은 종이에 끌어다 놓는 방법으로서 기억 스케치를 통한 정보취득은 매우 중요하다. 한 사람의 인생에서 그의 주의를 끌고 스키마를 형성하며 결국에는 기억의 장소로 남은 장소는, 평생토록 각인되어 아이의 기억에 남겨진 요인들이라는 측면에서, 폭넓은 정보 스펙트럼을 드러낸다.
--- p.36

왜 어떤 장소의 특징들은 기억에 남고 어떤 특징들은 잊히는 걸까? 이것은 환경심리학의 공간 인지분야 연구에서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질문이었다. 환경심리학자들의 관심은 물리적 세팅 내부에 대해 아는 정보와 수치상 거리, 위치에 집중되어 왔다. 하지만 현상학적 관점에서 이 질문에 접근하면 해답을 얻을 확률이 커진다. 장소의 질은 양적인 정보의 정확성보다 더 큰 의미를 지닌 사회적 환경에 대한 것이다. 우리는 애착이 생겼을 때에만 특정 공간이 하나의 장소로 각인된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것이 아이의 기억에 더 오래, 그리고 더 긍정적인 기억으로 머무른다고 가정할 수 있다. 따라서 주위 환경에 대한 아이들의 애착 패턴 양상들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 p.50

개인의 삶에 있어 기억의 장소는 지각과 인지의 과정을 통해 형성된다. 지각(perception)은 우리가 가진 모든 감각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기 위한 시작 과정이고, 인지(cognition)는 그렇게 수집한 정보를 저장한 후 기억해 내는 다음 단계다. 지각이 선택적으로, 그리고 개인적으로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만지는 창조적인 과정이므로, 인지와 기억 또한 동일한 환경에 대해 개인이 차별적으로 경험하고 재현하는, 상상의 과정이다. 이 과정은 개인적으로 조작할 수 있으며, 개인적인 배경과 맥락에 따라 상상력이 관여하는 과정이다. 그러므로 특정 장소에 대한 개인적 경험이 반드시 동일하지는 않다. 그리고 경험되는 모든 곳이 장소로 저장되지는 않으며, 그곳이 의미 있는 공간이 아니라면 그 장소에서 보낸 시간의 길이는 중요한 요인이 아니다. 그렇다면 하나의 장소에서의 이런 주관적 경험은 왜 그리도 중요한 걸까? 개인적 경험에 공통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이 존재하고, 그 요인들이 자연으로부터 만들어진 것이든 혹은 전문가들에 의해 신중하게 제공된 것이든 간에 물리적 세팅의 결과라면, 그 경험은 우리가 탐구하고 공유할 만한 매우 소중한 지식이다.
--- p.61

일반적으로 학교는 오로지 학습의 결과만을 강조하는 학습의 장소로 여겨진다. 하지만 학교는 사회적·신체적·물리적 요인들이 뒤섞이는 곳이자, 아이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곳이다. 오늘날 아이들이 과거
에 비해 학교 세팅 내에서 상당히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면서 학교 내에서 장소성이 갖는 중요성은 더욱 커졌다. 아동 발달의 관점에서 학교 환경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연구자들은 발달과정상 변화가 이루어지는 장소로서나, 아이의 기억에 장기적으로 새겨지고 삶의 질에 영향을 주는 장소로서의 학교에 관심을 두지 않았다. 어린 시절 장소에 대한 과거의 연구는 가정과 동네에 치우쳐 있었다. 아이들이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세팅이자 가장 흔하게 묘사되는 곳들이기 때문이다.
--- p.76

환경 인지(environmental cognition)는 우리가 건물과 길거리, 드넓은 야외 공간상 위치, 상대적 거리와 배치에 대한 정보를 획득하고 저장하며 체계화하고 소환하는 방법을 아우른다. 이 인지에는 우리의 뇌 내부에 장소들이 어떻게 배열되는지에 대한 인지 지도와 그림, 의미론적 이미지의 개념이 포함된다. 이것은 우리를 어린 시절의 장소로 이끄는 마법의 주문(呪文)과도 같다. “당신이 예전에 좋아하던 장소로 되돌아 가보라… 그곳 주위에 있는 길을 찾아내는 법을 떠올릴 수 있는가? 거기에 중요한 물건들이 무엇이 있었고 그것들은 어디에 놓여 있었나? 그 세팅의 크기는 어떠했고, 인근의 다른 장소들과 관련해서 그 장소는 어디에 위치해 있었나?” 기억 속 일부 장소들이 요청을 받아 소환됐을 때 다시 떠오르는 스키마를 형성했다는 것은 주목할 만한 일이다.
--- p.89

오늘날 아이들의 생활은 일정이 짜여있는 활동들로 가득하여, 아이들에게 친구들과 야외를 탐험할 기회는 거의 없다. 실외 공간을 바라보는 학부모의 태도는 교통사고와 아동 관련 범죄에 대한 우려로 과거에 비해 더욱 더 엄격해지고 있다. 실내 공간, 비디오 게임, 인터넷, 휴대전화는 정신건강 문제를 일으키며 아이들의 일상생활에서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녹음(green)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장애(ADHD)를 가진 아이들의 전반적인 증상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는 걸 발견한 연구는 녹색공간이 건강한 아동 발달에 있어 차지하는 또 다른 측면을 드러낸다. 녹음이 아동의 특별한 공간으로서만이 아니라 아이들의 학습과 건강, 전반적인 학교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요소라는 게 입증된다면, 더 많은 ‘녹음’이 장려되어야 한다.
--- p.137

심미적 가치가 결여된 학교 세팅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사람은 그 정도 질 높은 장소에 노출될 가능성이 적고, 그 결과 기능 영역에 속한 어린 시절의 장소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게 된다고 주장할 수도 있다. 이 점은 심미적 가치를 가진 심상 영역에 속한 장소의 가치를 해석하는 관점에서 중요하다. 위의 주장을 받아들인다면, 어린 시절에 심미적 가치를 가진 장소에 노출된 어른들만이 소중한 기억의 장소로 각인된 그런 장소에 애착을 품을 수 있을 거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어린 아이의 발달과정상 애착 패턴이 심미적 장소의 가치를 나중에야 제대로 인정한다는 이 사실과 연결해 보면, 어렸을 때 심미적 가치를 가진 장소에 노출된 어른들은, 그런 장소에 노출된 적이 없던 이들에 비해, 또는 학교 세팅에서 심미적 장소의 가치를 수용할 만한 인지적 수준에 이르지 못한 사람들에 비해, 그러한 장소의 도움으로 다른 아이들보다 더 일찍 발달과정의 변화를 겪는다고 추론할 수 있다.
--- p.166

운동장 없는 학교와 공간의 질이 좀 낮은 최소 규모의 운동장을 갖춘 학교를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들을 비교해보면 특별히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학생들에게 좋아하는 장소와 휴식시간에 가고 싶은 장소에 대해 물었을 때, 최소 규모의 운동장을 갖춘 학교들은 상대적으로 넉넉한 실외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선호도에서 실외보다 실내 공간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선택된 실내 공간이 대부분 활발한 활동보다는 개인적이고 대화 정도의 정적 활동과 관련하여 언급됐다는 사실은, 언급된 실내 공간이 활발한 활동을 허락하는 외부 운동장을 대체해 줄 장소가 아니라는 것을 드러낸다. 이 결과는 운동장 없는 학교들의 현실을 대변하는데, 외부 공간이 부족하면 아이들의 공간 이용 패턴이 바뀐다는 사실을 드러낸 것이다. 실내에 뛰어놀 만한 공간이 있을지라도, 그 공간은 자연현상을 가진 실외 공간을 대체하지 못하였다. 대신, 실내 공간은 시끄럽고 제한된 공간, 불쾌감, 자연광의 부족 같은 특징을 가지며, 바로 이 점이 이 공간에서 아이들의 장소성 구축을 저해하는 듯 보이는 상황을 설명해준다.
--- p.203

이 책은 인간 실존(human existence)의 기본 속성인 장소성이 물리적 건조물을 통해 만들어질 수 있다는 믿음에서 시작되었다. 필자는 장소의 다양한 속성 중 아이들의 장소 애착이 인지 발달의 전제조건이라는 점에서 출발하여 아이들의 발달에 매우 중요한 것으로 알려진 아이들의 장소성에 초점을 맞추었다. 아이들의 생활이 조직되는 환경은 아이들이 세상에 반응할 수 있게 해주는 개인적 스키마에 영향을 끼친다. 어린 시절에 각인된 기억은 삶의 질에 영향을 줄 뿐 아니라, 어른들의 정체성과 세계관에 대한 지속적 특성의 뼈대를 만든다. 그러므로 어린 시절 학교 환경은 장소성과 관련하여 특별히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 p.239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우리 모두 평생에 걸친 초등학교 시절 경험의 강력한 영향에 대해 곱씹어 보게 만드는, 그리고 모든 건축가로 하여금 학교 내 하나하나 설계되는 모든 요소의 중요성과 그곳에 담길 유년기의 소중한 기억을 만드는 잠재력을 다시금 생각하도록 하는 필독서.
- 캐스린 H. 앤서니 (미국건축학교육협의회 영예교수 겸 토파즈 메달 수상자, 일리노이대학교 건축대학 교수)
이선영 교수의 책은 학교 설계 및 운영과 관련된 모든 이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서울과 하와이, 네덜란드에서 수행한 연구로부터 그녀는 성공적인 학교 환경이 단순한 학습 차원이 아닌, 전반적인 아동 발달을 지원하는 사례를 끌어낸다. 그녀는 현재 학교에서의 아이들의 경험과 어른들의 기억을 비교하는 연구를 수행한다. 나아가 자신이 ‘장소 유발기제’라 명명한 속성을 검토하는데, 장소 유발기제는 장소성을 강화하며 동시에 아이들의 정서적 웰빙을 도와줄 수 있는 요소들이다. 시기적절한 메시지이다.
- 조지 헨더슨 (영국 드몽포르대학교 건축학과 명예교수, 전 건축대학 학장)
『학교·장소·기억』은 장소의 지각을 다룬 주목할 만한 강력한 연구이다. 인간의 개념 발달과 세상에 대한 이해가 대부분 어린 시절의 기억에 바탕을 두고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현상학의 존재론적·인식론적 전제들을 비롯한 현상학적 패러다임에 대한 중요하고도 철저한 검토서이다. 기억 스케치 방법을 채택한 이선영 박사의 연구는 건축 분야의 실무와 연구, 교육에 모두 유사하게 적용 가능한 비교문화적 학제 간 분석 방법론에 대한 우리의 이해 또한 심화시킨다.
- 마르자 사비마키 (건축가, 호주 본드대학교 애비디언 건축학부 교수)
이 책은 아동 발달과 성인의 삶에 미치는 경험과 관련하여 학습 환경의 디자인과 장소성의 중요한 영향을 드러내고 그러한 환경 설계에 고려될 필요가 있는 요소들을 강조하는바, 교육자와 학교 디자이너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차이 캉 헹 (국립싱가포르대학교 교수, 전 환경디자인대학 학장)
양질의 물리적 환경이 아이들의 배움을 강화시키기에, 나는 건축가, 디자이너는 물론 학교 운영자, 교사들에게 이선영 교수의 책을 더할 수 없이 값진 참고서로 추천한다.
- 레이몬드 예 (건축가, 하와이대학교 명예교수, 전 건축대학 학장)
드디어 학교 설계 전문가뿐 아니라 어린이를 위한 환경을 만드는 환경 디자이너에게 도움이 될 책이 나왔다. 이 책은 이론에 근거하고, 실증적으로 연구되었으며 신중하게 성찰된 글로 이루어진 학구적 작업이다. 저자는 정서적 애착에 장소성의 구축이 필수적이며 나아가 아이들의 인지발달에 기여한다고 주장한다. 현상학적 방법을 사용하고 환경디자인, 특히 환경심리 분야의 최근 연구들에 대한 정보에 기반하여 저자는 아이들의 학교 내 선호장소에 대한 그림들을 검토하여 장소 유발기제로 명명한 장소 만들기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제안한다. 이 책의 강점은 세 곳의 다른 나라들의 사례연구를 다루며 환경 인식에 관한 과학적이며 현상학적인 연구에 기반하여 설계를 통한 개선의 구체적 규칙을 제공한다는 사실에 있다.
- 고주석 (오이코스디자인 대표, 네덜란드 바헤닝언대학교 조경학과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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