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EPUB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eBook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 철학자 강신주 생각과 말들

[ EPUB ]
리뷰 총점9.8 리뷰 400건 | 판매지수 198
정가
11,900
판매가
11,900(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 2020.4.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 Html.RenderPartial("Sections/BaseInfoSection/DeliveryInfo", Model); }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7월 07일
이용안내 ?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84.3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5.9만자, 약 4.7만 단어, A4 약 100쪽?
ISBN13 9788954799867
KC인증

이 상품의 태그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13,500 (0%)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상세페이지 이동

평범하여 찬란한 삶을 향한 찬사

평범하여 찬란한 삶을 향한 찬사

13,160 (0%)

'평범하여 찬란한 삶을 향한 찬사' 상세페이지 이동

당신의 인생이 왜 힘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당신의 인생이 왜 힘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11,760 (0%)

'당신의 인생이 왜 힘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상세페이지 이동

남에게 보여주려고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

남에게 보여주려고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

12,000 (0%)

'남에게 보여주려고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 상세페이지 이동

쇼펜하우어의 인생 수업

쇼펜하우어의 인생 수업

8,940 (0%)

'쇼펜하우어의 인생 수업' 상세페이지 이동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11,200 (0%)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상세페이지 이동

마흔에 읽는 니체

마흔에 읽는 니체

13,000 (0%)

'마흔에 읽는 니체' 상세페이지 이동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인생 수업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인생 수업

9,000 (0%)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인생 수업' 상세페이지 이동

가장 사적인 관계를 위한 다정한 철학책

가장 사적인 관계를 위한 다정한 철학책

12,300 (0%)

'가장 사적인 관계를 위한 다정한 철학책' 상세페이지 이동

두 번째 산

두 번째 산

15,500 (0%)

'두 번째 산' 상세페이지 이동

한 번 사는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한 번 사는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11,200 (0%)

'한 번 사는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상세페이지 이동

내일을 어떻게 살 것인가

내일을 어떻게 살 것인가

12,950 (0%)

'내일을 어떻게 살 것인가' 상세페이지 이동

[대여] 필로소피 랩

[대여] 필로소피 랩

5,950 (50%)

'[대여] 필로소피 랩' 상세페이지 이동

순간의 철학

순간의 철학

9,800 (0%)

'순간의 철학'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리 필로소피

데일리 필로소피

12,600 (0%)

'데일리 필로소피' 상세페이지 이동

김형석의 인생문답

김형석의 인생문답

11,500 (0%)

'김형석의 인생문답' 상세페이지 이동

죽은 철학자의 살아있는 인생수업

죽은 철학자의 살아있는 인생수업

11,000 (0%)

'죽은 철학자의 살아있는 인생수업' 상세페이지 이동

생각을 바꾸는 생각들

생각을 바꾸는 생각들

13,000 (0%)

'생각을 바꾸는 생각들'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리 필로소피

데일리 필로소피

18,000 (10%)

'데일리 필로소피' 상세페이지 이동

잠들기 전에 읽는 쇼펜하우어

잠들기 전에 읽는 쇼펜하우어

13,600 (0%)

'잠들기 전에 읽는 쇼펜하우어' 상세페이지 이동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사랑과 연대는 자발적 자기희생을 요구해요. 사랑하는 사람이 배가 고프면, 우리는 자신의 배고픔을 견디며 자기 밥을 내주니까요. 분명 고통을 선택한 셈인데, 오히려 뿌듯한 마음이 들죠. 나의 배고픔보다는 사랑하는 사람의 배고픔이 사라졌으니까요.
--- p.27

산다는 것은 고통과 동행하는 거예요. 삶의 매력이 거기에 있어요. 친구가 외롭다고 하면 나도 외롭단 말이에요. 사랑하면 고통이 전이되니까. 그러면 우리는 즉각적이고 자발적인 행동에 돌입해요. 그 친구랑 만나서 수다를 떨고, 그러면 기분이 나아져요.
--- p.70

자본은 계속 그 정보를 축적하고 있단 말이에요. 플랫폼 기업들이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사회가 됐어요. (…) 내가 남긴 소비의 흔적들이 플랫폼 기업의 자본이 되는 거죠.
--- p.88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이 원하는 것을 하는 것은 과거 노예제사회나 지금 자본주의사회나 마찬가지예요. 타율적 노예인가, 자발적 노예인가의 차이일 뿐이죠. 그러니 우리 사회가 강조하는 자유는 얼마나 기만적인가요. 자발적 노예는 결코 자유로운 주체, 혹은 삶의 주인일 수 없으니까요.
--- p.170~171

‘가족’은 자본주의가 파괴했던 공동체의 마지막 형태라고 할 수 있어요. 아니, 정확히 말해서 자본주의가 파괴하지 않고 남겨둔 마지막 공동체라고 할 수 있죠. 가족이 미래의 노동자를 기르는 것이 자본주의 입장에서 더 효율적이었던 거예요.
--- p.193

자본주의는 모든 걸 교환 가능한 상품으로 만들어요. 한마디로 말해서 자본주의는 선물마저 뇌물로 만든다고 할 수 있죠. 대가를 바라는 선물, 혹은 ‘기브 앤 테이크’에 포획된 선물은 뇌물에 지나지 않으니까요. 우정의 관계거나 사랑의 관계일 때, 우리는 ‘기브 앤 테이크’가 아니라 ‘선물’이나 ‘불가능한 교환’의 관계에 들어가요.
--- p.198~199

자본과 국가라는 구조적 악은 여전히 강력하게 거대한 요새처럼 우리를 가로막고 있어요. 이 요새의 문은 개개인의 노력으로는 꿈쩍도 하지 않죠. 그렇지만, 아니 그렇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그 문을 밀어붙여야 해요. 열리지 않더라도 그 문 앞에서 외쳐야 돼요. ‘거기, 누구 없어요? 저랑 함께 이 문을 밀어 열어젖힐 분 없나요?’ 바로 이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이에요.
--- p.256

분업 체계에 포획되지 않은 사유, 분업 체계를 가로질러 전체를 사유하는 사유, 그래서 소수의 지배와 명령을 무력화하는 사유! 바로 이것이 철학이에요. (…) 분리되어 격리된 A와 B를 소통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것, 바로 그것이 철학의 임무라고 할 수 있어요. 소통 가능성의 조건을 만드는 거죠.
--- p.355~356

인문주의적 패밀리가 됐으면 좋겠어요. 타자와 소통하고 연대할 수 있는 사람들, 소수 지배자가 되거나 그들 편에 서지 않고 지금 함께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아픔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 됐으면 좋겠어요. 체제에 편입하기보다 이 힘든 체제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고통을 공감하면서 인간적 유대를 맺을 수 있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런 지혜와 용기를 가지고 살아가는 삶이 가치 있고, 그런 사회를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도록 만들어갔으면 좋겠어요.
--- p.362~363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25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375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9점 9.9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구매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