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좋은 삶을 위한 안내서 (큰글씨책)
한 번뿐인 당신의 인생을 위한 스토아철학의 아주 오래된 지혜
가격
31,000
31,0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 [POD] 주문 제작 도서입니다. 배송예정일을 참고해 주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관련 상품

좋은 삶을 위한 안내서
[도서] 좋은 삶을 위한 안내서
윌리엄 B. 어빈 저/이재석 역 마음친구
10% 16,200
좋은 삶을 위한 안내서

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어떻게 살 것인가: 삶의 계획 짜기

1부 스토아철학의 등장

1장 철학, 인간의 삶에 관심을 갖다
2장 최초의 스토아철학자들
3장 로마의 스토아철학

2부 스토아철학의 심리 기법

4장 부정적 시각화, 안 좋은 상황을 미리 그려보라
5장 통제의 이분법, 통제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을 구분하라
6장 운명론, 지난 일을 내려놓으라 … 지금의 일도
7장 극기 또는 자기 통제, 쾌락의 함정을 피하라
8장 명상, 스토아철학을 실천하는 자신을 돌아보라

3부 스토아철학의 조언

9장 의무, 인간을 사랑하는 것에 관하여
10장 인간관계, 사람을 대하는 것에 관하여
11장 모욕, 깔아뭉개는 말에 뭉개지지 않기
12장 슬픔, 이성으로 눈물을 이기는 것에 관하여
13장 화, 기쁨을 갉아먹는 화를 극복하는 것에 관하여
14장 개인적 가치, 명성 추구에 관하여
15장 개인적 가치, 사치스러운 생활에 관하여
16장 유배, 사는 곳이 바뀌어도 살아남는 법
17장 노년, 요양원에 보내지는 것에 관하여
18장 죽음, 좋은 삶을 좋게 마치는 것에 관하여
19장 스토아주의자 되기, 지금 시작하라. 그리고 주변의 놀림에 대비하라

4부 오늘의 삶을 위한 스토아철학

20장 스토아철학의 쇠퇴
21장 다시 보는 스토아철학
22장 스토아철학 수련하기

스토아주의자를 위한 독서 프로그램
감사의 말/주석/참고문헌

저자 소개 2

윌리엄 B. 어빈

관심작가 알림신청
 

William B. Irvine

미국 오하이오주 라이트 주립대학교 철학 교수. 미시건 대학교에서 수학과 철학 학사를, UCLA에서 철학 석사와 박사를 했다. 전문 철학자를 상대로 하는 학술적인 글보다 보통 사람들이 좋은 삶을 살도록 돕는 글을 쓰는 데 관심이 많다. 2009년 미국에서 출간된 이 책 『좋은 삶을 위한 안내서A Guide to the Good Life』는 그의 대표 저서로 오랫동안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그밖에 『좌절의 기술』 『아하! 세상을 바꾸는 통찰의 순간들』 『알게 모르게, 모욕감』 『욕망의 발견』 등을 썼다.

윌리엄 B. 어빈의 다른 상품

1972년 부산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했다. 출판사와 저작권 에이전시에서 일했으며 독자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영미 서적의 기획과 번역을 궁리하고 있다. 특히 남방불교의 위빠사나 명상과 그를 통한 몸-마음의 치유 작업에 관심이 많다. 보리수선원, 호두마을 등에서 수련했으며 서울불교대학원의 심신치유학과를 다녔다. ‘깨어 있는 마음’이라는 명상 모임을 이끌기도 했다. 옮긴 책으로 『자기돌봄』, 『출판이란 무엇인가』, 『어디서 공을 던지더라도』, 『통증혁명』, 『사마타 명상』, 『울트라 마인드』, 『현존 수업』, 『하심』, 『조셉 골드스타인의 통찰 명상』, 『불교는 왜
1972년 부산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했다. 출판사와 저작권 에이전시에서 일했으며 독자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영미 서적의 기획과 번역을 궁리하고 있다. 특히 남방불교의 위빠사나 명상과 그를 통한 몸-마음의 치유 작업에 관심이 많다. 보리수선원, 호두마을 등에서 수련했으며 서울불교대학원의 심신치유학과를 다녔다. ‘깨어 있는 마음’이라는 명상 모임을 이끌기도 했다. 옮긴 책으로 『자기돌봄』, 『출판이란 무엇인가』, 『어디서 공을 던지더라도』, 『통증혁명』, 『사마타 명상』, 『울트라 마인드』, 『현존 수업』, 『하심』, 『조셉 골드스타인의 통찰 명상』, 『불교는 왜 진실인가』 등이 있다.

이재석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18쪽 | 210*297*30mm
ISBN13
9791191882032

책 속으로

당신은 삶으로부터 무엇을 원하는가? 배려심 많은 배우자? 든든한 직장과 커다란 집? 그런데 이런 것은 당신이 ‘살면서’ 원하는 것이 아닌가? 살면서 원하는 것 말고 ‘삶 자체로부터’ 당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이것은 가장 큰 의미에서 묻는 질문이다. 일상에서 얻고 싶은 무엇이 아니라 삶의 커다란 목표에 관한 물음이기 때문이다.
--- p.7

스토아주의자들이 추구한 마음의 평정은 신경안정제로 얻는 무감각 상태가 아니다. 그것은 분노, 슬픔, 불안, 두려움 등의 부정적 감정이 없는 동시에 기쁨 등의 긍정적 감정으로 가득한 마음 상태다.
--- p.16

스토아학파는 삶이 선사하는 ‘좋은 것’을 즐기되 거기에 집착해서는 안 된다고 보았다. 스토아철학자들은 삶이 주는 선물을 즐기는 데서 종종 벗어나, 지금 즐기고 있는 것을 언제든 잃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자주 숙고해야 한다고 보았다.
--- p.34

“스토아철학의 윤리학은 일종의 행복주의다. 스토아 윤리학의 중심 주제는 잘 살려면 무엇을 하고 어떻게 존재해야 하는가에 관한 것이다.” 역사학자 폴 벤느에 따르면 “스토아철학은 윤리학이라기보다 행복을 위한 역설적 처방에 가깝다.”
--- p.42

세네카는 이렇게 말했다. “스토아철학의 원리를 실천하는 자는 내면 깊은 곳에서 활기와 기쁨이 솟아날 것이네. 자기가 가진 것에서 기쁨을 찾는 그는 그 밖의 다른 기쁨을 구하지 않네. 육체적 쾌락은 내면의 기쁨에 비하면 보잘것없고 일시적인 것이네.”
--- p.55

대부분의 사람은 주변 세상을 바꿔 만족을 얻으려 한다. 하지만 에픽테토스에 따르면 자신을 바꿔, 정확히 말하면 자신의 욕망을 바꿔 만족을 얻는 편이 낫다.
--- p.92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가치 있는 것을 가치 있다고 알고, 무가치한 것에 무관심할 줄 아는 것이 좋은 삶을 사는 열쇠라고 했다. 그는 우리가 어떤 것에 가치를 부여하는 힘을 스스로 가졌으므로 좋은 삶을 사는 힘도 가졌다고 보았다.
--- p.98

카토가 사건을 변호하는 중에 상대편인 렌툴루스가 카토의 얼굴에 침을 뱉었다. 카토는 화를 내거나 모욕을 되갚는 대신, 가만히 침을 닦고는 이렇게 말했다. “렌툴루스, 자네가 입을 못 놀린다고 말하는 자가 있다면 완전히 잘못 아는 거라고 내 장담하네.” 또 세네카는 이보다 훨씬 심한 모욕을 당한 소크라테스의 경우를 든다. 어떤 사람이 다가오더니 느닷없이 소크라테스의 따귀를 갈겼다. 소크라테스는 화내지 않고 이렇게 응대했다. “밖에 나갈 때마다 투구를 써야 하다니 거참 성가신 일이군.”
--- p.154

“부는 사람을 비참하게 만드는 힘을 가졌다. 누군가를 비참하게 만들고 싶다면 그에게 돈을 퍼부어라.” 한번은 무소니우스가 철학자 행세하는 사람에게 큰돈을 빌려주었다. 사람들은 그가 악덕 사기꾼이라고 수군댔지만 무소니우스는 빌려준 돈을 돌려받지 않고 그냥 줘버렸다. 무소니우스는 웃으며 말했다. “정말 나쁜 사람이라면 그 돈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네.”
--- p.182

자연스러운 욕망은 충족이 가능하나 자연스럽지 않은 욕망을 완전히 충족시키기란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무언가를 원할 때는 잠시 멈춰 이것이 자연스러운 욕망인지 아닌지 물어야 한다. 자연스럽지 않은 욕망이라면 그것을 충족시켜야 하는지 다시 생각해야 한다.
--- p.186

많은 사람이 행복을 심리치료사나 정치인 등 다른 사람이 가져다주는 것으로 여긴다. 스토아철학은 이런 생각을 거부한다. 스토아철학은 행복과 불행의 많은 부분을 우리 자신이 책임져야 한다고 가르친다. 자신의 행복에 스스로 책임질 때 비로소 행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 p.233

제대로 이해했을 때 스토아철학은 ‘질병 치료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때 ‘질병’이란 삶의 기쁨을 앗아가는 불안, 슬픔, 두려움 등 우리를 괴롭히는 부정적 감정을 말한다. 우리는 스토아의 심리 기법을 수련함으로써 마음의 질병을 치료해 평정심을 얻을 수 있다.

--- p.252

출판사 리뷰

‘일상의 철학자’ 윌리엄 B. 어빈 교수가 들려주는
오늘 우리의 삶에 바로 적용하는 생활 밀착형 인생철학


“나의 관심은 스토아철학을 내 삶에, 나아가 사람들의 삶에 직접 적용하는 것이다.”(p.10) 저자에 따르면 철학은 우리가 일상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에 답을(적어도 힌트를) 주어야 한다. 상대의 모욕에 어떻게 응대할 것인가, 누구를 친구로 사귈 것인가, 어떻게 슬픔을 이기고 화를 극복할 것인가, 노년과 죽음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에 관하여 철학이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실 이 생각의 근원은 저 멀리 고대 그리스로마에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고대 그리스로마의 철학자들은 삶의 철학에 관해 생각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겼다. 그들은 삶의 철학을 마련하는 것이야말로 철학의 존재 이유라고 보았다. 논리학 등에 대한 그들의 관심 역시 크게 보면 삶의 철학을 마련하려는 목적이었다.”(p.9)

그렇다면 우리가 삶의 철학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저자에 따르면 “삶의 철학이 없으면 삶을 ‘잘못 살’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살면서 온갖 즐거운 경험을 하더라도 결국엔 ‘좋지 않은 삶’을 살게 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p.8) 결국 우리가 삶의 철학을 마련해야 하는 이유는 한 번뿐인 인생, 후회하지 않는 삶을 위해서다. 한마디로 ‘잘 살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좋은 삶, 잘 산 삶이란 어떤 삶인가.

스토아철학이 전하는 ‘좋은 삶’의 기술

스토아철학에 따르면 ‘좋은 삶’이란 자연의 순리에 따르는 삶, 즉 인간이 원래 만들어진 바에 따라 사는 삶이다. 자연에 일치하게 살 때 인간은 마음의 평정과 참된 기쁨이라는 ‘좋은 삶’을 살 수 있다. 그렇다면 인간은 원래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우리가 자신을 돌아볼 때 분명하게 드러나는 사실은 인간은 이성을 가진 존재이고, 다른 사람과 어울려 살도록 만들어진 사회적 동물이라는 점이다.

스토아철학자들은 인간이 이성을 가진 사회적 동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관한 깊은 성찰을 통해 평정심에 이르는 여러 가지 심리적 통찰과 삶의 기술을 터득했다. 그들이 고안한 대표적인 심리 기법으로 부정적 시각화, 통제의 이분법, 과거에 대한 운명론적 태도, 자기 통제, 명상 등이 있다. 우리는 이 심리 기법을 실천함으로써 일상의 스트레스 상황에 대처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대화된 스토아철학

그러나 어빈 교수가 소개하는 스토아철학은 박제된 옛 모습 그대로가 아니다. 그가 우리 앞에 내놓은 것은 자기 나름의 관점과 해석을 거친 ‘현대화된’ 스토아철학이다. “나는 나와 주변 사람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스토아철학을 만들고자 했다. 이 목적을 위해 스토아철학을 지금 우리의 상황에 맞게 응용했다.”(p.258)

예컨대 어빈 교수는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을 통제할 수 있는 일과 통제할 수 없는 일로 구분하라는 에픽테토스의 ‘통제의 이분법’을 ‘통제의 삼분법’으로 바꾼다.(p.95) 그의 분석에 따르면 통제할 수 없는 일은 전혀 통제할 수 없는 일과 어느 정도 통제할 수 있지만 완벽히 통제할 수 없는 일로 한 번 더 구분해야 정확하다.

또 하나는 스토아철학의 ‘옳음’을 증명하는 부분이다. 고대의 스토아철학자들은 자신들의 철학을 ‘증명’하기 위해 제우스신의 인간 창조를 근거로 들었다. 하지만 현대의 독자에게 이런 식의 설명은 더 이상 먹히지 않는다. 이에 저자가 내놓은 설명은 ‘진화심리학’을 통한 설명이다. 예컨대 인간에게 이성이 주어진 이유는 오랜 진화 과정에서 이성이 인간 종의 생존과 번식에 도움을 주었기 때문인데, 그렇다면 “우리가 가진 이성의 능력을 ‘잘못’ 사용하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특히, 진화상 프로그래밍 된 인간의 행동 성향을 비켜 가는 데 이성의 능력을 사용할 수(정확히는 ‘오용할’ 수) 있다.”(p.248) “삶에서 평정심을 얻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면 진화적 설계에 따라 우리가 추구하는 많은 것들이 가치가 없다는 결론을 이성의 능력으로 끌어낼 수도 있다.”(p.249)

자기 ‘삶의 철학’을 고민하는 이
자립과 자존, 자유의 삶을 원하는 이를 위하여


그러나 저자는 스토아철학을 독자들의 삶의 철학으로 ‘강권’하지 않는다. “이 책에서 나는 스토아철학을 내 삶의 철학으로 옹호할 것이다. 하지만 스토아철학이 삶의 철학을 찾는 사람들에게 주어진 유일한 선택지는 아니다.”(p.35) “모든 사람에게 맞는 삶의 철학은 없다. 하지만 절대 택해서 안 되는 삶의 철학은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에, 완벽하지 않은 삶의 철학이라도 가지고 사는 편이 삶의 철학 없이 사는 것보다 낫다. 이 책을 읽고 스토아철학으로 ‘개종’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 해도 자기 삶의 철학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된다면 이것으로 나는, 스토아철학의 원칙에 따라, 동료 인간에 대한 나의 의무를 다했다고 여길 것이다.”(p.263)

독자들은 절제와 극기, 지개와 절조, 유머와 해학, 무엇보다 ‘단단한 개인’으로 자립과 자존, 자유의 삶을 살다간 고대 스토아철학자들의 삶과 글에서 오늘 우리가 빠져 있는 만성적 불만족에서 벗어나는 하나의 단초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번 번역본은 2012년 출간된 한국어 번역본 『직언』의 누락된 부분을 보완해 원서의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도 빼놓지 않고 완전히 새롭게 옮겼다.

추천평

더없이 명료한 책. ‘스토아적 기쁨’이란 표현이 형용 모순이 아니라 얼마든지 실천 가능한 제언임을 조금만 읽어도 알 수 있는 책. - 제임스 월코트 (〈베니티 페어〉 기자)
현대 스토아철학에 관한 가장 쉽고 친절한 안내서. 이 책을 읽고 당신의 삶을 변화시킬 준비를 하라! - 샤론 르벨 (『삶의 기술』 저자)
이 책이 주는 기쁨을 단 몇 마디로 전하기란 불가능하다. 매일 이 책을 뒤적이는 나를 보고 아내와 딸이 슬슬 짜증을 낸다는 말만 해두자. - 매트 밀러 (NPR(미국 공영라디오 방송))
절제와 극기를 강조하는 고대의 스토아철학이 오늘 우리의 행복에 궁극의 청사진이 될 수 있음을 설득력 있게 보인다. - 스티븐 T. 아스마 (〈크로니클 리뷰〉)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31,000
1 3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