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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들어가며 1부 사랑하는 사람 돌보기 1장 사랑하는 이를 돕는 길로 나아가기 진단을 받아야 하나?・22 | 임상 진단에 찬성하는 6가지 주요 주장・23 | 임상 진단에 반대하는 6가지 주요 주장・24 | 도움을 거부할 때・26 | 대화 시작하기・29 | 자신의 삶을 주도하려는 욕구・31 | 정신건강 전문가와 접촉하기・33 | 진단 이후의 삶・37 | 그들 곁에서・41 | 의심 다루기・42 | 진단을 무기로 삼기・46 2장 의사소통 그리고 대화 만들어가기 시간, 장소, 공간・52 | 올바른 질문 던지기・55 | 스토리텔링의 기술・57 | 전문가처럼 행동하지 않는다・58 | 비언어적 소통의 힘・65 | 다른 언어를 발견하다・68 | 대화가 빗나갈 때・70 | 투사 인식하기・74 | 상대의 위협에 대처하는 법・76 | 한 공간에 서로 다른 두 생각이 공존할 수 있을까?・80 | 비난 다루기・82 | 맞춤형 소통・84 3장 정신건강 증상에 대한 이해 불안장애・89 | 강박증 외 관련 장애・95 | 임상 우울증・99 | 양극성장애・104 | 조현병・107 | 섭식장애―신경성 식욕부진증・112 | 섭식장애―신경성 폭식증・115 | 경계선 성격장애・119 | 자기애성 성격장애・124 | 반사회적 인격장애・129 | 물질 관련 중독장애・132 | 이제 무엇을 해야 할까?・136 4장 전체론적 접근 택하기 자기주도성이 목표・139 | 전체론적 건강의 8가지 기둥・140 | 건강의 전체론적 순환・141 | 신체적 기둥・142 | 감정적 기둥・149 | 지적 기둥・153 | 직업적 기둥・155 | 사회적 기둥・158 | 영적 기둥・162 | 재정적 기둥・163 | 환경적 기둥・166 | 전체론적 접근 모형이 중증 정신질환에도 적용될 수 있을까?・169 | 의료 접근성・170 | 사랑하는 이가 시작하도록 돕기・171 | SMART 목표 설정・173 | 전체론적 돌봄 계획 세우기・176 5장 비상 계획 세우기 경고 신호가 중요한 이유・180 | 조증 증상 인식하기・181 | 정신병 증상 인식하기・182 | 긴장 완화・183 | 재발 인식하기・185 | 우울증 인식하기・187 | 자살 위험・188 | 자해・191 | 자살 위험평가 프레임워크・194 | 위기대응 계획 수립하기・197 | 위기 상황에서의 법 집행・204 | 다양한 치료 결과・206 | 위기 이후의 사후 평가, 회복 및 치유・211 2부 돌보는 사람 돌보기 6장 복잡한 양가감정 감정이라는 것・218 | 감정의 양극성・219 | 감정 작업을 수행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221 | 아름다운 분노・222 | 질투는 양방향으로 작용한다・224 | 자기애주의자에 대한 감정・225 | 돌봄을 중단한다면・226 | 변화와 상실 헤쳐 나가기・228 | 감정이 아닌 행동이 중요하다・230 | 감정 관리 기법・232 7장 번아웃과 스트레스 관리 당신은 지금 번아웃을 겪고 있는가?・236 | 공감 피로 다루기・242 | 자신을 지지하는 방법・243 | 동물의 왕국에서 배우기・245 8장 경계 설정과 유지 개인적 경계는 어디에서 생겨나는가?・252 | 행동하거나 대가를 치르거나・254 | 공의존 관계가 아닌가?・257 | 행동 변화의 어려움・261 | 충분히 좋은・265 | 드라마 삼각형에서 벗어나기・266 | 유죄인가 무죄인가・268 | 자신과 조용히 대면하기・273 | 경계 적용하기・275 | 경계 재검토・276 | 당신의 일을 알기・279 9장 당신을 되찾기 저항에 맞서기・283 | 성공을 위한 준비・286 | 영향력 영역・286 | 자신을 위한 지원 받기・287 | 목적 발견하기・292 | 잠재력 실현하기・296 10장 당신의 관계 돌보기 관계는 태양계와 같다・300 | 애착 양식・308 | 공유 영역・309 | 생물권 창조하기・311 | 관계는 거울이다・313 | 내면가족체계와 관계 역동 탐색하기・315 | 건강한 관계 역동을 위한 윈윈의 해결책・317 | 연애 관계・318 | 성관계와 친밀감의 문제・320 | 관계 돌아보기・322 | 치료적 개입・328 |
Sophie Sc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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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힌 존재들을 위한 위로와 격려_누가 돌보는 사람을 돌보는가?
우울증, 불안장애, 중독, 공황장애 등 현대에는 정신건강 문제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당사자는 말할 것도 없지만 그 곁에서 사랑하는 가족이나 지인을 지켜보고 돌봐야 하는 보호자들은 그 고통을 함께 겪는다. 보호자들은 죄책감과 무력과, 고립감을 경험한다. 저자는 돌봄을 하며 겪는 이들의 정서적 고갈이 결코 개인의 나약함이 아님을 강조한다. 돌보는 사람들은 자신을 생각하고 자신을 돌보는 것에 대해 자책을 하게 되는 상황이 많아지는데 그럴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자신이 무너지면 상대가 무너지는 것은 물론 가족의 삶 전체가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을 경고한다. 그러니 돌보는 사람이 자신을 돌보는 것은 이기적인 행동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필수 전략임을 강조한다.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가이드북 이 책은 현장에서 실제로 저자가 경험했던 사례들을 소개하고 그에 대한 대처 방법들을 소개한다. 또한 방법들을 매뉴얼로 정리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대처법은 물론 돌봄을 하는 사람들의 정신건강을 지키는 팁까지 실생활에서 적용해볼 수 있는 내용들로 가득하다. ⦁의료적 상식: 정신질환 진단의 의미와 약물치료, 의사소통 기술 등 기초 지식을 제공한다. ⦁정서적 방어기제: 돌보는 과정에서 생기는 슬픔을 다루는 법과 ‘건강한 경계’를 설정한다. ⦁전체론적 돌봄 계획: 신체, 정서, 사회적 관계 등 4가지 기둥을 세워 지속 가능한 돌봄 환경을 구축한다. ▶경험의 극복에서 나오는 공감과 위로 이 책은 이론에만 치우치거나 거기서 그치지 않는다. 저자인 소피 스콧은 가족의 경험과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애정 어린 조언도 빠뜨리지 않는다. 영국의 방송인인 엠마 윌리스는 “사랑하는 사람의 고통을 함께 짊어지며 길을 잃었던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추천사에 적었다. 이론부터 공감과 위로까지 담은 이 책은 여러 가지 이유로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과 그들을 돌보는 사람들에게 깊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지금도 혼자만의 세상에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따듯한 손길로 위로를, 캄캄한 고립 속에서 밝은 등대가 되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