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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리아의 필론 작품집 1

알렉산드리아의 필론 작품집 1

[ 양장 ] 한국연구재단총서 학술명저번역-634이동
필론 저 / 문우일 | 아카넷 | 2022년 07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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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7월 1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96쪽 | 828g | 152*225*28mm
ISBN13 9788957337998
ISBN10 8957337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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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는 위대하여 창조되지 않은 것이 보이는 것과 서로 이질적임을 알았다. 왜냐하면 ‘감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대상은 무엇이나 창조되는 과정에 있거나 변화들을 겪는 과정에 있으므로 결코 똑같은 상태를 유지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는 ‘보이지 않는 정신적 추론의 대상에게 마치 형제와 동족에게 하듯이 ‘영원’이라는 이름을 배정했고, 물질적이어서 감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대상에게는 ‘창조’라는 친숙한 이름을 부여했다. 그런데 이 세계는 보이기도 하고 감각으로 파악되기도 하므로 필연적으로 창조되었을 수밖에 없다. 이처럼 그는 정도에서 벗어나지 않으면서 세계의 창조를 기록했고, 지극히 고결한 방식으로 하나님에 대하여 논했다.
--- p.66

여기서 이성적 사고의 자연 속성을 (논하지 않고) 보류한 까닭은, 그것이 알 수 없는 외부에서 유입하여 들어오는 신성하고도 영원한 존재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기 때문이다.
--- p.91

존재하는 것들 가운데 덕스럽지도 않고 악하지도 않은 것들이 있는데, 예컨대, 식물들과, ‘로고스가 없는 비이성적인’ 동물들이 그렇다.
--- p.94

쾌락을 사랑하면 갈망이 일어나고, 쾌락을 제거하면 비탄이 싹트며, 쾌락이 없어질까 조바심하면 공포가 발생한다. 그러므로 분명한 것은, 온갖 격정들이 쾌락에 정박해 있으므로, 만약에 쾌락이 격정들을 유발하는 도구로 먼저 투입되지만 않는다면 격정들은 절대로 발생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 p.270

우리는 전능하신 분께 감사하고 예배하기 위하여 항상 몸을 가지런히 준비하고 지체하지 않도록 하자.
--- p.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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