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하고 싶은 말이 많고요, 구릅니다 (큰글자도서)
휠체어 위의 유튜-바, '구르님'의 유쾌하고 뾰족한 말 걸기
김지우
휴머니스트 2022.06.30.
베스트
명사/연예인 에세이 top100 1주
가격
36,000
36,0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관련 상품

하고 싶은 말이 많고요, 구릅니다
[도서] 하고 싶은 말이 많고요, 구릅니다
김지우 저 휴머니스트
10% 14,400
하고 싶은 말이 많고요, 구릅니다

리더스원 큰글자도서

책소개

관련 동영상

목차

007 프롤로그

1. 함께 사는 법을 관찰하는 존재들
나와 다른 몸과 살기
보바스병원 골뱅이무침
Abnormal 우리 가족
걷지 않는 이방인 되기
손가락이 손가락에게
쮸, 꾸미

2. 없어 보이게 말하기 달인
무계획적인 계획 강박 인간
여러 개의 시선을 관리하는 매뉴얼에 대한 고찰
뿡!
별생각 없이, 그냥
보고 싶은 슬픔의 주인공이 된다는 것
그럼에도, 영상
극장에 초대받기, 〈소극장판-타지〉

3. 와글와글 심장이 터지도록 다양한
얘 앞에서는 휠체어를 타도 아무렇지 않아
애인 구합니다
힘이 세지는 주스가 있나요?
구두 굽과 휠체어 발판
시시한 야한 이야기
디-시스터즈, 언니들 이야기가 궁금해서

4. 행운이 없어도 삶은 계속된다
행운이 함께(해야만) 하는 입학
학교에 대한 단상
단단하고 얄팍한 우정
보조기기 연대기
진통제와 입시

저자 소개 1

구르님

휠체어가 굴러서 ‘구르님’. 김지우보다 익숙해진 이름으로 유튜브, 인스타그램에서 활동한다. ‘구르는’ 삶에 대해 할 말이 많아서 영상을 만들고 글을 쓴다. 쓴 책으로 《하고 싶은 말이 많고요, 구릅니다》, 《오늘도 구르는 중》, 《우리의 목소리를 공부하라》(공저), 《우리의 활보는 사치가 아니야》가 있다. 바이러스의 시대 이후, 여행 제한이 풀리자 고삐 풀린 듯 세계를 떠돌았다. 길 위에서는 가끔 내가 그저 당연한 존재처럼 느껴지는 순간들이 있었다. 그 의심 없는 마음이 좋아 계속 구르며 세상을 누비고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

김지우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196*290*20mm
ISBN13
9791160808612

책 속으로

“어우 씨, 진짜 한 대 칠 뻔했네.”
그렇게 그 문장은 내 마음속에 남아 부당함을 마주할 때 튀어나오곤 한다. 현미는 그런 소리를 들을 때마다 내 장애를 숨기거나 집 안에 있게 한 것이 아니라, ‘한 대 때릴’ 기백을 가지고 살아왔다. 그 말은 내게 숨을 필요 없다고, 여차하면 그냥 ‘한 대 때리면서’ 살아가면 된다고, 잘못은 내 존재에 있지 않다고 말해주는 것만 같았다.
--- p.14~26 「나와 다른 몸과 살기」 중에서

6학년 즈음, 나와 비슷한 장애가 있는 분의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자녀에게 “엄마가 다른 사람과 다른 것 같아?”라고 묻자, “아니, 엄마도 다른 사람이랑 똑같아!”라는 대답을 들었다는 내용이었다. 꽤 깊은 감동을 받아서 곧바로 지원에게 가서 물었다.
“지원아, 언니랑 다른 친구들은 다른 것 같아?”
“응? 어. 언니는 못 걷잖아.”
이럴 수가. ‘꽈광!’ 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다. 우리 사이에 진한 감동을 주는 말까진 기대하지 않았지만 이렇게 냉정할 필요가 있나? 좀 좋게 포장해주거나 돌려 말할 수는 없는 거야?
--- p.61~70 「손가락이 손가락에게」 중에서

난 휠체어에서 포옹하는 법을 알아냈고, 손을 잡고 걸어도 그의 발을 밟지 않는 적당한 거리도 알게 됐다. 휠체어와 함께하는 연애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앉아있는 상태에서 누군가를 올려다보는 내가 나름 귀엽다고 (제멋대로) 생각했고, 상대가 쭈그려 앉아 나를 올려다보는 것도 꽤나 좋았다. 또 점점 휠체어와 함께하는 보폭에 익숙해지는 상대를 보는 것도 즐거웠다. 더는 휠체어에서 내려 벽에 기대어 서지 않게 되었다.
--- p.142~149 「얘 앞에서는 휠체어를 타도 아무렇지 않아」 중에서

너무 이기적이다. 끼리끼리 만나라.
장애여성끼리 모여 경험을 나누는 콘텐츠, ‘디-시스터즈’에서 연애 이야기를 했을 때 내 채널에 달린 댓글이다. 나는 거기서 전 애인들 썰을 풀었는데,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연애하는 것은 아주 이기적인 행위라는 댓글이 왕왕 달렸다. 이기적이지 않으려면 ‘끼리끼리’ 만나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또 한 이기주의 하지만 나의 만행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고작 연애로 이기적이라는 말을 붙이는 게 웃겼다. 내 다른 행동을 보면 뒤집어지겠구나 싶었다. 담력을 좀 키우고 사셔야겠다.
--- p.150~158 「애인 구합니다」 중에서

비혼·비출산의 움직임에 연대하면서도, 내가 올라가 앉을 수 없었던 산부인과의 의자가 생각났다. 마치 “임신한 장애여성은 없다”고 말하는 것만 같은 병원이었다. 출산하지 않기로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출산할 수 없는 존재로 여겨지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다.
‘장애’라는 이름표를 하나 더 달고 여성들 사이에 등장한 나는 혼자 툭 튀어나와 있는 것 같았다. 나는 툭 튀어나오다 못해 아예 떨어져 나간 바깥 자매들을 떠올리는 사람이었다.
--- p.166~174 「구두 굽과 휠체어 발판」 중에서

너무나 당연한 일. 가고 싶을 때 가고, 가고 싶지 않을 때 가지 않는 것은 내게 당연한 일이 아니었는데, 그 순간 내게도 가능한 일임을 깨달았다. 함께하려면 뭔가 ‘더’ 해야 하는 부담스러운 사람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사람으로 존재할 수 있는 순간이었다. 세상의 많은 것이, ‘더’ 준비해야 하는 것이 아닌 이제까지 ‘덜’ 준비해왔던 일인 것이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은 그 ‘덜’들을 찾아 모두가 당연한 자리를 누릴 수 있도록 보충하는 일이다.

--- p.233~247 「진통제와 입시」 중에서

출판사 리뷰

★ 책을 열자마자 홀린 듯 빠져들었다.
다른 몸들이 함께 살아간다는 건 이토록 매력적인 이야기를 함께 지어가는 일.
- 홍은전 작가

★ 다른 몸으로 세상을 감각하고 시도하고 때로는 뒤엎어버리는
굴러라 구르님의 이야기를 계속해서 듣고 싶다.
- 이길보라 영화감독·작가

★ “동정하려거든 돈으로 줘!”라는 유명한 드라마 대사처럼,
도움 안 되는 눈물은 집어치우고 이 책을 사서 읽자.
- 이랑 아티스트

“Abnormal 우리 가족을 소개합니다”

- 인기가 많았던 현미, 눈물이 많은 태균,
행인1 정도의 존재감으로 동거하는 지원,
내 몸에 기대어 잠이 드는 쮸와 꾸미

《하고 싶은 말이 많고요, 구릅니다》의 1부는 구르님의 가족인 엄마 현미, 아빠 태균, 동생 지원, 개 쮸, 고양이 꾸미에 대한 글로 이루어져 있다. 구르님은 성장 과정을 회고하며 비장애인으로 살면서 겪어보지 않은 ‘거부’를 자신의 장애와 함께 경험해온 가족에 대한 기억을 상기한다. 또한 무시무시한 점프로 간식을 요구하거나 느닷없는 발 걸기로 함께 사는 사람을 넘어뜨리는 것을 즐기면서도, 자기에게는 그런 ‘치명적인 일격’을 가하지 않는 쮸와 꾸미를 통해 함께 사는 법을 관찰하는 존재들의 소중함을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는 구르님이 직접 진행한 가족들의 인터뷰 역시 만날 수 있다. 관찰자 시점에서 인터뷰이에 대해 서술하는 구르님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별거 아니면서 별거인’ 가족의 애틋함과 환장의 컬래버가 함께하는 일상을 만나게 된다. 동시에 그는 장애를 가진 몸이 자신에게 전부가 아니듯, 가족 역시 단지 ‘장애인의 가족’이라는 이름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각자의 욕망과 고민을 가진 한 사람으로서 바라보고자 노력하며 친밀한 주변인과의 거리두기를 시도한다.
2부는 비장애인 중심 사회에서 우당탕탕 구르며 살아가는 구르님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하철에서 마주하는 무례한 시선에 대처하는 매뉴얼을 소개하거나, 자신이 미디어에 노출될 때 ‘장애인 특별전형’ 혹은 ‘도움받는 장애인’에게 쏟아지는 악성 댓글과 그에 맞서는 네티즌의 유형을 분석하기도 하는데, 간단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나를 쳐다보는 행위를 눈싸움 신청으로 간주한다. 시선을 두는 시간만큼 나도 그와 눈을 맞춘다. (…) 이 방법으로 나는 매일매일 승리하는 삶을 산다. 다만 단점은 가끔 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끝까지 눈을 피하지 않는 사람들이 가끔 (사실 꽤 자주) 있다. 눈알 단련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이 드는 강한 상대다. - 94쪽, 〈여러 개의 시선을 관리하는 매뉴얼에 대한 고찰〉 중에서

“어리고 장애가 있는 여자들의 이야기가
많아지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사실 그런 콘텐츠가 제일 필요한 건 나였다”

- 자신이 생산하는 콘텐츠의 영향력을 고민하면서도
자긍심을 숨기지 않는 20대 여성의 빛나는 통찰과 생생한 목소리

3부에는 구르님의 애정이 물씬 묻어나는 존재가 여럿 등장하는데, 바로 ‘나와 다르고 같은 장애여성’들이다. 그는 어릴 때 Why 시리즈 《사춘기와 성》을 닳도록 읽은 사람으로서 기본적인 성교육은 자기주도학습으로 마스터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비장애인의 성 이야기였고, 정작 한평생 함께 살아온 자신의 몸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는 알 수가 없었다는 고민에 대해 말한다. 또 “‘장애’라는 이름표를 하나 더 달고 여성들 사이에 등장한 나는 혼자 툭 튀어나와 있는 것 같았다. 나는 툭 튀어나오다 못해 아예 떨어져 나간 바깥 자매들을 떠올리는 사람이었다.”라는 외로움을 토로하기도 한다.

그렇게 자신의 신체가 여성 혹은 장애인 둘 중 하나로만 읽히고 감각되는 분절된 몸이라는 생각이 들던 시기를 지나, ‘장애여성’이라는 이름을 알게 된 후 “동지애라고 부를 수도 있고 자매애라고도 부를 수 있는, 혹은 연대감이라고 할 수도 있을 꿀렁꿀렁하고 이상한 기분”을 느꼈다는 기쁨 역시 공유한다.

구르님은 유튜버로 활동을 시작한 후 다른 장애여성들과 교류하며 비로소 “나와 같은 몸을 가진 이들과의 만남이 얼마나 큰 소속감을 주는지 알게 되었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더 많은 장애여성의 개인적이고 시시콜콜한 이야기가 많아지기를, 그 중간 즈음의 이야기가 많아져서 “우리의 몸은 분절된 무언가가 아니라 크나큰 스펙트럼 속에 연결된 선으로 존재한다고 말하고 싶다.”라는 바람을 전한다.

“내 이야기가 대표의 말하기가 아니라
와글와글한 말 중 그저 하나가 되기를”

- ‘대표’의 자리에 쉽게 올려지는 것은 대단한 권리인 동시에
그 자체로 소수자성을 재확인시키는 일

장애 이슈를 다루는 기획자로서 그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자주 받아왔다. ‘장애인 대표로서 어떤 마음으로 활동하고 있나’라고. 구르님은 그 질문에 대한 생각을 이렇게 밝힌다. “대표 자리에 올라가본 적도, 그럴 마음도 없는데 자꾸만 누군가는 나를 그 자리에 앉혀버리고 만다. ‘대표’의 자리에 쉽게 올려지는 것은 대단한 권리인 동시에, 사회적 소수자에겐 그 자체로 소수자성을 재확인시키는 일이기도 하다.”라고.

그는 프롤로그에서 “글을 읽다가 자꾸만 울고 싶거나 성찰하고 싶다면 책을 덮고 잠깐 산책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라고 말한다. 이제까지 ‘(장애인) 대표’의 글을 소화하는 방식에 익숙해져서 사회적인 관념이 자꾸만 당신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것일 테니, 괜한 감상에 빠져들지 말라는 충고다. 더불어 많은 이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흐트러진 자세를 고쳐 앉지 않고 책갈피 사이로 들어오길 희망한다고 말한다.

내가 전달하고 싶은 생각을 드러내어 표현하고, 나 이외의 사람에게 끼칠 영향력의 방향을 염두에 두는 태도는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사람에게 중요한 덕목이다. 그런 면에서 구르님은 수년간 자기표현의 욕구와 그것을 어떻게 기록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함께 이어왔다. 또한 장애인 당사자 중 한 사람으로서 한국 사회에는 더 많은 장애인의 목소리가 필요하고, 낯설음과 부딪힘 속에서 다양한 시민 사이에 연결의 경험이 필요하다는 것 역시 잘 알고 있다.

그렇기에 4부에서는 고등학교 입학에 맞춰 동네에 엘리베이터가 있는 학교가 생겨 “운이 좋게 의무교육을 이수할 수 있었”던, “다른 학생과 똑같은 한 자리를 차지하려고 더 잘해야 하는 순간이 있었”던, “공부를 잘한다는 이유로 슈퍼장애인”이 되거나 체육 시간이나 음악 수행평가 시간에는 “없는 아이” 취급을 받았던 자신의 학교생활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지금도 ‘덜’ 준비된 세상에서 같은 문제에 부딪히는 개인이 각자의 시간과 노력을 쏟아부어 장벽을 넘고 있음을 짚는다.

그가 계속해서 영상을 만드는 이유에는 자신의 목소리가 장애아동, 장애아동과 함께 살아가는 부모, 장애학생, 자신과 같으면서 다른 장애를 가진 여성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덜고 참조점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다. 장애인의 이동권, 교육권, 노동권, 탈시설 등 장애인권운동을 이어온 사람들이 오랜 세월 목소리 높여온 이슈가 주목받기 시작한 요즘, 우리 앞에 등장한 구르님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변화의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구르님은 어느 하나의 정체성으로 자신을 규정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는 말하기의 힘을 믿고 행동의 영향력을 고민하는 사람, 두려움 속에서도 숨을 고르며 나아가는 사람, 몸과 마음으로 느끼는 삶의 교차성을 기록하는 사람, 사람들의 생각을 연결하는 사람이다. 비장애인 중심 사회에 놓인 허들을 수시로 넘으며 재치 있게 응수하기도 하지만 때로 물컹해지고 쭈그러들기도 하고, 여성에게 덧붙는 시선으로부터 자신이 자유롭지 않음을 감각하는 한편, 크리에이터로서의 자긍심과 통찰력으로 영롱하게 빛나는 인플루언서다. 이제, 당신도 이토록 매력적인 구르님의 이야기에 빠져들 시간이다.

추천평

책을 열자마자 홀린 듯 빠져들었다. 가족의 이야기를 펼쳐나가는 김지우의 태도에 완전히 반해버렸다. 예측과 기대를 비껴가는 이야기는 둥글면서 뾰족하고 솔직하면서 사려 깊다. 다른 몸들이 함께 살아간다는 건 이토록 매력적인 이야기를 함께 지어가는 일. - 홍은전 (작가)
이 책은 정상과 비정상이라는 틈새를 유쾌하고 발칙하고 근사하게 가로지른다. 비장애인 중심 사회에서 휠체어를 탄 여성으로 살아가는 작가의 이야기는 정확하게 한국 사회의 단면을 짚어낸다. 다른 몸으로 세상을 감각하고 시도하고 때로는 뒤엎어버리는 굴러라 구르님의 이야기를 계속해서 듣고 싶다. - 이길보라 (영화감독·작가)
“동정하려거든 돈으로 줘!”라는 유명한 드라마 대사처럼, 도움 안 되는 눈물은 집어치우고 이 책을 사서 읽자. 그러고 나서 ‘모두에게 적합한’ 사회란 어떤 모습일지 세세하게 이야기 나누자. - 이랑 (아티스트)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채널예스 기사1

  • [김지우의 굴러서 세계 속으로] 바퀴를 달고 가볍게 미끄러지기
    [김지우의 굴러서 세계 속으로] 바퀴를 달고 가볍게 미끄러지기
    2024.04.19.
    기사 이동
36,000
1 36,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