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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 3.0

CHINA 3.0

: 우리는 차이나 3.0 시대에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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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0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476g | 152*224*20mm
ISBN13 9788935209828
ISBN10 8935209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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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편자 : 유럽외교관계협의회
ECFR(The European Council on Foreign Relations). 유럽의 대표적인 외교 안보 분야 싱크탱크로 2007년 10월 범유럽 차원에서 설립되었다. 지역별, 주제별로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국제정세에 영향을 미치는 주제에 대한 연구와 토론을 수행하고 있다. 연구진은 주로 유럽연합 회원국과 후보국의 정치가, 사상가, 사업가, 정책결정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베를린, 런던, 마드리드 등 주요 유럽연합 회원국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ECFR은 유럽의 효과적인 대중국 전략 수립을 위해 ‘차이나 프로그램’을 수행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중국 관련 정보를 유럽 각국에 제공하고 중국-유럽 간 힘의 불균형 요인 분석, 유럽연합의 대중국 정책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다. 중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슈를 분기별로 소개하는 〈중국분석China Analysis〉을 출간하고 있으며 〈EU-중국 관계의 파워 검토A Power Audit of EU-China Relations〉 〈글로벌 중국 정책A Global China Policy〉 〈갈림길에 선 중국China at the Crossroads〉 등 유럽의 중국 정책 수립에 주요 참고자료가 된 보고서를 발간했다.
《CHINA 3.0》은 중국의 성장과 향후 행보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수행된 프로젝트의 하나로 중국 최고 석학들이 벌이는 논쟁을 담은 책이다. 마오쩌둥의 차이나 1.0 시대가 ‘투쟁’의 시기였다면 덩샤오핑이 열고 장쩌민, 후진타오가 이어받은 차이나 2.0 시대는 ‘제조’의 시기로 요약할 수 있다고 평한다. 반면 시진핑의 차이나 3.0 시대는 ‘소비’의 시기로 규정할 수 있으며 앞으로 10년 중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외교 각 분야에서 거대한 변화가 시작될 것이라고 내다본다.
역자 : 중앙일보중국연구소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의 실상을 바로 알기 위해 중앙일보가 언론사 최초로 2007년에 설립한 중국 문제 전문 연구소. 넘쳐나는 중국에 대한 다양한 분석과 보도를 어떻게 보고 소화할 것인지 명확한 솔루션을 제시하고자 한다. 현지 특파원 경험이 풍부한 연구진들의 장점을 살려 중국 전문가들의 인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경제 이슈부터 정치, 사회, 군사 등 중국의 모든 정보를 포함한 다각적인 솔루션을 제공해 전문가와 일반인 간 정보의 간극을 좁히는 데 앞장서고 있다. 지은 책으로 《2010~2011 차이나 트렌드》 《공자는 귀신을 말하지 않았다》 등이 있다.
필진소개
마크 레너드 : 유럽외교관계협의회 집행이사
위용딩 : 중국사회과학원 교수
린이푸 : 전 세계은행 부총재
장웨이잉 : 베이징대 교수
왕샤오광 : 홍콩중문대 교수
후수리 :〈차이신財新〉발행인
쑨리핑 : 칭화대 교수
판웨이 : 베이징대 교수
마쥔 : 중산대 교수
왕후이 : 칭화대 교수
마이클 안티 : 저널리스트
왕이저우 : 베이징대 교수
옌쉐퉁 : 칭화대 교수
왕지쓰 : 베이징대 국제관계학원 원장
추이즈위안 : 칭화대 교수
샤오빈 : 중산대 교수
요나스 파렐로 플레스너 : 유럽외교관계협의회 수석연구원
프랑수아 고드망 : 파리정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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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겉보기에는 획일주의에 빠진 듯하지만 속은 다르다. 웨이보 시대가 열리고 지식인들은 미래 중국이 어디로 갈 것인지를 놓고 치열한 논쟁 중이다. 좌우로 갈려 상대를 공격하고, 보수와 개혁으로 나뉘어 ‘백화제방 백가쟁명’식 토론을 벌이고 있다. 이 책에 나온 지식인들의 주장을 통해 중국을 더 깊이 이해하고 지혜로운 대중국 정책을 펼쳐 나가야 할 때다.
윤영관 (서울대 교수, 전 외교통상부 장관)
‘물속의 돌을 더듬어가며 강을 건넌다(摸着石頭過河)’며 신중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강조했던 덩샤오핑의 중국은 이미 끝났다. 시진핑 시대 중국은 마오쩌둥 시대와도, 덩샤오핑 시대와도 구분되는 또 다른 중국이 될 것이다. 그야말로 발로도 더듬으며 건널 수 없는 ‘심수구역(深水區)’에 접어든 것이다. 중국은 과연 이 강을 무사히 건널 수 있을까? 그 고민과 해답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정종욱 (동아대 석좌교수 ,전 주중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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