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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 감정의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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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8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338g | 140*206*18mm
ISBN13 9788953142978
ISBN10 895314297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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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이 깊이 침투하지 못하게 막는 상한 감정들

내가 목회를 처음 시작할 때 발견한 사실이 있다. 나는 정규적인 교회 사역을 통해 도움을 주지 못하는 두 그룹의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들의 문제는 설교를 통해서 해결되지 않는 것들이었다. 또 교회 봉사나 성령 충만, 기도나 성례식을 통해서도 해결되지 않았다.

한 그룹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확신을 갖지 못했다. 그들은 열심히 기도하지만 개인적인 문제에 대한 기도의 응답을 받지 못했다. 그 사람들은 그리스도인들이 할 수 있는 모든 영적인 훈련을 시도했지만 결실을 얻지 못했다. 오래되고 망가진 음반을 틀었을 때 바늘이 한자리에서 계속 머물러 있듯이 그들의 감정은 계속 패배감을 경험하고 있었다. 그들은 외적인 믿음의 표현으로 기도를 하고 헌금을 내고 죄를 자백하는 일을 계속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더욱 깊은 회의와 절망 가운데로 빠져 들었다.

나는 다른 한 그룹의 사람들은 위선적인 삶을 살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마음속에 있는 감정을 억누르거나 자신들이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것을 부인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았다.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그러한 문제가 있을 수 없다고 단정합니다.” 그들은 문제를 문제로 받아들이는 대신 성경 말씀이나, 신학적 용어나, 혹은 비현실적인 전문 용어로 문제를 덮어 버린다.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은 그들의 생활 밑바닥에 깔리게 되어 후에 여러 가지 형태로 그 증세가 나타나게 된다. 즉, 병적 증세나 이상한 행동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매우 불행한 결혼 생활을 경험하기도 한다. 때로는 자녀들에게 감정적인 상처를 주기도 한다. 이러한 것들을 경험하면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보여 주신 사실이 있다. 즉 어떤 문제들은 일반적인 사역으로는 결코 도울 수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내 마음의 눈을 열어 나의 문제를 보게 하셨다. 내 결혼생활과 자녀들과 친구들을 통해서 상처를 보듬어 주는 새로운 차원의 깊은 사랑을 체험하게 해 주셨다. 더불어 하나님은 나의 목회 사역의 지경을 넓히셨다. 이제는 정서적으로 상처를 입은 사람들과 과거에 받은 상처가 아물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관심과 기도가 내 사역의 중요한 일부가 되었다.

나는 이러한 제목으로 20년 동안 설교와 가르침과 상담을 하게 되었고 관련 테이프도 배부하게 되었다. 그동안 나는 수천 명의 그리스도인들이 정서적 문제들로부터 해방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그들은 자신들을 무기력하게 만들던 과거의 상처들이 치유되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나는 여러분이 이 책을 통해 하나님께서 어떻게 상처 난 감정들 상한 감정을 고치시는가를 이해하도록 돕기를 기도한다. 그리하여 문제가 있는 사람들을 온전하게 회복시키며 불구가 된 그리스도인들의 상처가 낫게 되어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는 사람들로 변화하기를 기도한다.
---「프롤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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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마음속에 없어지지 않고 남아 있는 감정적인 아픔의 핵심을 우리에게 알려 준다. 아울러 우리가 어떻게 우리의 내적 격동과 감정의 상처로부터 영원한 자유를 발견할 수 있는지 보여 준다.”
- 게리 콜린스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 목회상담학 교수)
“저자는 오늘날 감정의 스트레스, 특히 영적 성장과 이해 분야에 매우 통찰력 있는 분석가다. 전문가와 평신도 모두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 제임스 돕슨 (서든캘리포니아의과대학 소아과 교수)
“저자는 기독교의 치유를 이해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 책은 하나님의 치유의 능력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 윌리엄 윌슨 (듀크대학교의학센터 정신과 교수)
“목회자들과 상담가들이 이 책을 상담 자료로 환영할 것이다.”
- H. 노먼 라이트 (바이올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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