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1장 살아낸 나를 다정하게 안아주기
당신은 뭐든지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느끼는 대로 될 거예요 고개를 숙이면 기운도 빠져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당신이에요 당신은 언제나 옳습니다 난, 나야! 자애심을 갖고 싶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긍정의 언어로 삶을 채우세요 아주 적게 아주 천천히 아주 깊게 하세요 2장 타인과 마음이 잔잔하게 교감하기 길을 아는 것과 걷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일입니다 잘 들어야 소통을 주도할 수 있어요 권위 앞에서는 현명하게 대처해요 눈빛 하나면 사자도 제압할 수 있습니다 거절하기 어렵다면 이 방법을 써보세요 알쏭달쏭한 상대의 욕구는 이렇게 파악하세요 인간관계는 좋든 싫든 우리의 현실입니다 그 사람은 지금 마음의 여유가 없는 거예요 중요한 날에는 커피를 삼가세요 3장 이제 나부터 감미롭게 보살피기 스트레스는 뿌리째 뽑는 게 핵심입니다 안전지대로부터 벗어나세요 오직 지식만이 당신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세 가지를 기억하세요 남을 따라 하려고 애쓰지 마세요 그저 이기지 못했을 뿐입니다 모두 다 괜찮아요 최고의 날은 아직 오지 않았어요 호흡이 좋으면 마음이 평안해져요 4장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운 멘탈로 살기 무엇보다 멘탈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제는 결단하고 행동해야 할 때입니다 진짜가 되겠다는 마음을 가지세요 멘탈 관리의 핵심은 '지금 바로'입니다 마음의 결핍이 문제입니다 나쁜 것이 아니라 못난 것이에요 인정과 사랑이 멘탈 관리의 시작입니다 쓰레기 더미에서도 꽃은 핍니다 크기가 아니라 존재가 중요합니다 |
저박세니
관심작가 알림신청박세니의 다른 상품
당신은 당신의 생각보다 강한 사람입니다. 삶의 이곳저곳이 고통스럽고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이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아주 가끔은 죽고 싶기도 하고, 모든 관계를 끊어버리겠다고 마음먹을 때도 있겠지만 당신이 강하다는 사실은 자명합니다. 그 사실을 외면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신음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또 한 명의 영웅이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은 뭐든지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중에서 세상이 돌아가는 형국이 당신의 기대와 달라도 실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결국은 삶을 얼마나 진심과 성로 대하느냐의 문제입니다. 그게 곧 강한 정신력을 갖는 길이기도 하고요. 누구나 세상의 주인공이 될 수 있고, 그게 당신이라면 더더욱 좋겠습니다. ---「난, 나야!」중에서 무리한 부탁을 받으면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세요. 꼭 무리하지 않은 부탁이더라도 이런 습관을 가지면 좋습니다. 생각할 시간을 달라는 당신의 요구를 상대방은 수용할 것입니다. 물론 그런 배려조차 없는 사람이라면 이것 또한 관계를 끊어낼 신호입니다. 상대방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도 없는 사람이니까요. ---「거절하기 어렵다면 이 방법을 써 보세요」중에서 승부에 지나치게 큰 의미를 부여하면 할수록 중추신경계의 부담만 커져서 승부를 망치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마음을 가볍게 하고 몸에 힘을 뺄 수 있어야 합니다. ‘누가 이기고 졌냐’라는 결과가 아니라 ‘누가 가장 즐겼고 최선을 다했냐’라는 과정이 중요해요. 그게 바로 의식하지 않는, 진정한 자존심을 갖추게 되는 비결입니다. ---「그저 이기지 못했을 뿐입니다」중에서 성숙한 사람은 자기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기에 남에게서 이런 것을 바랄 필요가 없는 사람입니다. 미숙한 사람은 자기 자신을 인정하거나 사랑하지 못하고 심지어 무시하면서 남들에겐 그런 자기를 사랑하고 인정해 달라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건강한 멘탈을 갖고 싶다면 스스로를 인정하고 사랑하세요. 오직 그뿐입니다. ---「인정과 사랑이 멘탈 관리의 시작입니다」중에서 |
“멘탈이 약했던 게 아니라
관리되지 않았던 것이다.” 모든 일은 잘될 수 있고 잘 안될 수도 있다. 하지만 스스로 멘탈을 관리할 수 있다면, 대부분의 일을 잘 풀리는 쪽으로 이끌 수 있다. 멘탈이 잘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찾고 거기에 집중하기 때문이다. 멘탈을 관리하는 것만으로도 외부의 조건과 상황에 휩쓸리지 않는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저자는 오랜 시간 안 되는 이유에만 집중하며, 자기가 처한 환경을 변화시킬 수 없다고 믿었다. 그런 믿음이 파생된 곳은 가정불화도 아니었고, 무능력도 아니었다. 단지 그의 주변에는 안 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했다는 것, 그게 저자의 목을 조이며 옴짝달싹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의식하지 못하는 세계, 무의식의 존재를 알게 되었을 때부터 그의 삶은 달라지기 시작했다. 원래부터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사람들은 세상에 없음을 알게 된 것이다. 결국 멘탈을 관리하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저자는 멘탈을 관리하기에 앞서 먼저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할 것’을 제안한다. 마음의 모든 문제는 결핍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이 책이 그저 읽고 끝나는 책이 되지 않도록 일상에서 도움이 될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그렇다고 마냥 우호적이고, 따뜻하며, 위로로 가득한 훈훈한 메시지만 담은 것은 아니다. 그런 말로는 멘탈을 변화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지금 마음이 불안하고, 인간관계가 엉망이고, 무언가를 할 용기가 나지 않는다면 이 책을 펼치길 바란다.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때, 당신은 당신의 멘탈이 약했던 게 아니라 관리되지 않았던 것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날뛰는 멘탈을 컨트롤할 줄 안다면 하루의 반은 성공이다.” 하루하루가 모여 삶이 완성되는 법이기에 하루를 좌지우지하는 멘탈 관리는 정말 중요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멘탈 관리가 주는 하루의 기쁨’을 아낌없이 보여주고자 했다. 특히 저자가 어린 시절부터 겪었던 심인성 증상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누구나 의지만 있다면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줬다. 무엇보다 외부의 조건을 바꿀 수 없는 사람들에게 멘탈 관리를 통해 내면의 성장을 도모할 방법을 책에 꾹꾹 눌러 담았다. 오늘을 살고 내일을 기대하며 어제를 후회하는 게 우리네 삶이라면, 건강한 멘탈을 갖는 게 여러모로 더 유익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자기 존재에 대한 믿음과 마법 같은 미래의 확신을 얻고 싶다면 이 책이 당신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감미롭게 멘탈을 관리해주는 박세니의 첫 에세이” 1장 「살아낸 나를 다정하게 안아주기」에서는 멘탈을 관리하기에 앞서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것이 먼저임을 강조하며, 멘탈 관리가 되지 않던 저자의 삶을 솔직하게 풀어냈다. 2장 「타인과 마음이 잔잔하게 교감하기」에서는 타인과의 관계 맺는 일에 대한 태도와 기준에 대한 이야기와 인간관계에서 겪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3장 「이제 나부터 감미롭게 보살피기」에서는 타인을 먼저 보살피느라 정작 자기의 삶은 뒷전인 상태에 대해 경고하며 결국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사람은 자기 자신이라는 위로를 담았다. 마지막 4장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운 멘탈로 살기」에서는 ‘당신은 생각보다 멘탈이 강한 사람입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성숙과 성장하는 삶의 기쁨을 나누고자 응원의 목소리를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