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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대를 아는 지식

이 세대를 아는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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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31쪽 | 602g | 150*220*30mm
ISBN13 9788904168118
ISBN10 8904168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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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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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이 세상 신이 다스리는 이 세대의 정신, 이 세상의 사고방식과 생활방식이 가진 한 가지 방향성을 알고 있습니까? 바로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방향성 말입니다. 이 세상 신은 이 세대에 속한 자들이 바로 이 한 가지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자신의 통치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 p.52

이처럼 아버지의 사랑이 있는 사람에게는 세속성이 불편하게 여겨집니다. 비록 세속성에서 완전히 분리되지는 않고 은근히 유혹을 받고 있지만, 그에게는 분명히 세속성을 불편하게 느끼는 반응이 있습니다. 바로 그런 사람이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는 말씀과 “이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는 말씀을 조금도 불편함 없이 들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이 세상의 실체와 유혹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는 말씀을 긍정하며 기꺼워하는 반응을 가질 수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반응이 이 세대에서 건짐을 받았다는 첫 번째 증거입니다.
--- p.78

이처럼 합리주의가 기독교를 비판하면서 영국과 프랑스, 독일로 확장해 가는 가운데 무신론적인 사상이 체계화를 이루게 됩니다. 이 일에 앞장을 섰던 18세기 합리주의자들은 종교를 오직 이성에만 근거하여 자연주의적으로 해석하면서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급진적인 비판의 문을 열었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 속에서 무신론을 대중화하는 데 크게 기여한 사람들이 있었고, 오늘날은 리처드 도킨스 같은 과학자들이 그들의 맥을 잇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역사적 흐름과 맥락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논리적 기초와 내용에 있어서는 아무런 차이가 없고 그저 역사 속에서 옷만 갈아입으면서 똑같은 논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과학적으로 새로운 것을 발견했다고 하지만, 사실 그들은 이전에 합리주의자들이 주장했던 것과 똑같은 논리를 펴고 있을 뿐입니다. 다만 그들의 주장과 논리에 과학이라는 옷만 갈아입혔을 뿐입니다.
--- p.93

진화론은 단순히 학문적인 이론이 아닙니다. 인간이란 어떤 존재이며, 어떻게 여기에 살고 있는지 그리고 이 세상과 우주와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를 성경과는 전혀 다르게 말함으로써 성경과는 다른 사고방식과 생활방식을 갖고 살게 합니다. 그래서 진화 사상은 우리가 본받지 말아야 할 이 세대의 생각과 행동의 틀을 이루고 있는 내용으로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입니다.
현재 교회 안에 있는 청년들과 어린 자녀들은 진화론으로 인해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셨다는 사실을 믿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심지어 대학 과정을 거친 지성적인 사람들 중에도 진화론에 무게를 두면서 하나님의 창조에 대해서는 막연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제법 있습니다. 그러나 창세기 1장 1절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여러분은 확고하십니까? 창세기 본문이 말하는 것과 진화론 사이에서 여러분은 어떤 대답을 갖고 있습니까? 하나님이 우주와 생명의 시작자이심을 확실한 근거를 가지고 믿고 있습니까? 오늘날 교회 안에는 하나님이 물질을 창조하셨고, 그것에 의해 진화가 진행되도록 하셨다는 유신진화론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 pp.140~141

우리 중 누구도 이 세상이 창조되는 시점을 보지 못했지만, 우리는 그것에 대한 과학적인 자료뿐만 아니라 역사적인 증거인 성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통해 하나님이 창조하신 실체에 대해 분명하고 확실하게 알아야 합니다. 생명과 우주의 기원은 실험을 통하여 증명할 수는 없어도, 우리에게 남겨진 증거를 통해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진화론은 최초의 기원을 상상하여 가정하지만, 성경은 하나님이 창조하셨기 때문에 모든 종이 존재하고 우주가 미세 조율되어 있다고 명확하게 말합니다. 또한 인간은 하나님이 창조하셨기 때문에 놀라운 지적 능력과 인격성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 p.163

포스트모더니즘(탈근대주의)은 이 세대의 생각과 행동의 틀을 이루고 있는 강력한 사상이요, 이 세대의 정신입니다. 이것은 계속해서 확장하면 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여 마침내는 이 시대의 지배적인 정신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영역에서 보편적인 현상으로 나타날 정도로 강력한 기반을 가진 이 시대의 정신입니다. 포스트모더니즘은 마치 이 시대에 새롭게 등장한 시대정신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본문이 말하는 사사 시대의 정신적 특징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거기에 현대적인 색깔이 가미된 옷만 덧입었을 뿐입니다.
--- p.260

성의 왜곡과 타락은 단순히 우리의 욕구 문제가 아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또한 도덕적으로 무관한 인간의 본능 문제도 아닙니다. 성을 왜곡하는 것은 죄입니다. 달리 말하면 성은 도덕성을 담고 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부여하신 기준과 우리의 양심까지 작용하는 도덕적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을 왜곡하는 것에 대하여 로마서 본문은 ‘더러움’(24절), ‘부끄러운 욕심’(26절), ‘그릇됨’(27절),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꿔서 행하는 것’(25절)으로 말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도덕을 뺀 성을 주장하고 선동하는 이 세대의 가치관과 행동을 정확하게 분별하고 거절해야 합니다. 도덕을 뺀 성은 진정한 성이 아니라는 인식부터 명확하게 가져야 합니다. 그것은 거짓으로 포장된 성이요, 본능에만 의존한 성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저속하고 값싼 성입니다. 마치 물건처럼 취급하는 성으로서 나 개인을 넘어 가정과 사회, 국가까지 파괴하는 왜곡된 성임을 인식해야 합니다.
--- p.313

우리는 이 세대의 영향과 압박을 받는 조건 속에서 우리의 마음을 지속적으로 새롭게 하는 일을 성령이 그분의 말씀을 통해서 하신다는 사실을 매우 중요하게 인식해야 합니다. 그것을 자신의 신앙 안에서 확인해야만 합니다. 여러분은 말씀과 성령에 의해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되는 것, 그래서 점점 더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변화되는 것을 지속적으로 경험하고 있습니까? 일시적으로는 그렇지 못한 모습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말씀을 통해 다시 자신의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이 세대를 거스르면서 계속적으로 변화되는 성령의 역사를 경험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이러한 과정을 우리가 이 악한 세대에 넘어지지 않고 저항하며 사는 적극적인 내용으로 말한 것입니다.
--- p.352

우리가 이 세대에 속하여 살았을 때는 그저 자신의 주관적이고 상대적이며 일시적인 감정과 생각을 따라 사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것이 자신의 삶의 목표와 가치요, 만족과 행복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세대에서 건짐 받은 자에게는 하나님이 자신의 생각과 삶에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시게 되는 놀라운 변화가 있게 되었습니다. 영원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 처음과 끝이 되신 하나님, 내 삶을 통째로 아시고 이끄시는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이 바로 자신의 삶의 중심이 된 것입니다. 또한 성령이 말씀으로 마음을 계속적으로 새롭게 하심으로써 그런 삶을 사는 자가 되었다는 것이 신자에게 생겨난 놀라운 변화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정말 새로운 사고방식과 삶의 방식이 아닙니까? 비록 옛 흔적이 자신에게 있어도 이런 변화가 자신에게 생겼다는 것은 너무나도 놀랍고 새로운 일임이 분명합니다.
--- p.358

여러분은 정녕 이 세대에서 건짐 받은 자입니까? 그렇다면 나그네로서 살고, 나그네로서 누리십시오. 나그네로 있는 동안 우리의 모든 것을 판단하실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지내십시오. 더 나아가 우리 앞에 복된 영광이 있음을 기억하고 이 땅을 사십시오.
--- p.377

이처럼 신자가 이 세상에 살면서도 이 세대를 본받지 않는 최고의 방법은 그리스도의 몸 된 지체로서 교회 됨을 풍성히 경험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깊이 인식하고 여기에 기꺼이 참여해야 합니다. 교회의 머리 되신 그리스도께서 말씀과 성령으로 다스리시며 이 악한 세대의 영향과 압박을 능히 이길 수 있는 힘을 공급하시는 모든 방편이 교회 속에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 p.391

예수 믿는 우리는 이 세대에서 건짐 받은 자요, 구별된 자입니다. 나그네와 거류민으로 살면서 더 나은 본향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자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이 세대와는 불가피하게 구별되었다는 사실을 잘 견지하십시오. 오늘날 기독교와 예수 믿는 자들이 만들어 놓은 하향 조건에 동조하지 마십시오. 성경은 이 악한 세대 속에서 우리가 살아야 할 길과 삶의 방식이 있다고 분명하게 말합니다. 우리는 그 길을 따라가야 합니다. 이 세대를 본받지 않으면서 말입니다.
--- p.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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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특유의 통찰로 현대 사회 분석 및 기독교적 대안 제시
이 책은 현대 사회에 대한 저자의 독서의 분량과 사색의 깊이를 보여 준다. 전문적 지식과 특유의 통찰로 현대 세속주의 정신을 분석하고 그 기독교적 대안을 제시한다. 정신이 맑아지는 느낌이다. 세상을 위해 기도할 때, 막연하던 당신의 기도는 또렷한 목표를 갖게 될 것이다.
- 김남준 (열린교회 담임목사)
한국 교회와 성도의 정체성을 회복하도록 돕는 지침서이자 유익한 도구
한국 교회의 가장 큰 위기는 ‘정체성’의 위기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가장 중요한 명령인 ‘교회다움’과 ‘성도다움’이 위기를 맞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그런 교회와 성도의 정체성을 위협하는 이 시대에 성도들이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이슈들을 다루었습니다.
- 김창훈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실천신학 교수)
21세기 한국 교회 젊은이들에게 기독교 신앙이 여전히 유효한가?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는 위기 상황에 대한 애타는 심정을 열정과 냉정을 유지하며 차분히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젊은이들의 가치관을 형성하는 현대의 풍조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이 풍조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바르게 살아갈 해법을 제시하는 저자의 호소를 들으라.
- 박덕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구약신학 교수)
세상을 본받지 말고 이 세대를 분별하라는 선구자적 목소리
이 책은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야 할 현대 사상과 문화 속에 스며들어 있는 비성경적, 반기독교적 특징들을 분별하는 데 있어 선구자적인 목소리입니다. 이 책을 통해 ‘이 세상에 살지만 이 세상에 속하지 않은 사람’으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더 많아지길 기대합니다.
- 백금산 (예수가족교회 담임목사)
‘변장하여 천의 얼굴을 가진’ 이 세대의 정체를 성경적으로 명쾌하게 밝히는 책
저자는 ‘이 세대’의 정체를 명쾌하게 밝힙니다. 나아가 그것을 능히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보장과 그 방식을 성경을 통해 풀어 줍니다. 이 책에서 독자들은 필연 자기들을 ‘이 세대’의 악으로부터 보호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로 서게 하시려는 주님의 손을 볼 것입니다.
- 서문 강 (중심교회 원로목사)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자 분투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저자는 이 세대의 특징을 지적, 반박한 후 그리스도인들이 말씀과 성령으로 이 세대의 생각과 행동의 틀에 저항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세대의 특징을 이해하고, 이 세대를 본받지 않으며, 말씀과 성령의 인도를 따라 하나님 자녀의 삶을 살기 원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기쁘게 추천한다.
- 안석일 (총신대학교 신학과 구약학 교수)
성경에 기초하여 어떻게 믿음으로 살아야 하는지를 돕는 귀한 책
이 시대는 성경의 바른 진리를 통해 건강한 가정과 교회를 세우고, 다음 세대를 믿음으로 양육해 내는 선한 싸움을 싸울 때입니다. 세상의 유혹과 협박 아래 고통하는 자녀 세대와 부모님들 그리고 시대를 거스르며 목양의 짐을 감당하는 동역자들 모두에게 적극 추천드립니다.
- 화종부 (남서울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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