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테니스 백과사전

테니스 백과사전

: 그랜드슬램과 위대한 선수들, 그리고 미래의 별들

[ 양장 ]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288
베스트
스포츠/오락기타 top100 8주
정가
30,000
판매가
27,0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9월 26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04쪽 | 1062g | 238*287*17mm
ISBN13 9791189895075
ISBN10 1189895072

이 상품의 태그

테니스 이너 게임

테니스 이너 게임

13,500 (10%)

'테니스 이너 게임' 상세페이지 이동

앱솔루트 테니스

앱솔루트 테니스

22,500 (10%)

'앱솔루트 테니스' 상세페이지 이동

테니스 전술 교과서

테니스 전술 교과서

18,900 (10%)

'테니스 전술 교과서' 상세페이지 이동

뉴 테니스 바이블

뉴 테니스 바이블

18,000 (10%)

'뉴 테니스 바이블' 상세페이지 이동

New 뉴 테니스 교본

New 뉴 테니스 교본

13,500 (10%)

'New 뉴 테니스 교본' 상세페이지 이동

테니스 백과사전

테니스 백과사전

27,000 (10%)

'테니스 백과사전' 상세페이지 이동

인스턴트 테니스 레슨 도해

인스턴트 테니스 레슨 도해

10,800 (10%)

'인스턴트 테니스 레슨 도해' 상세페이지 이동

테니스 5세트 클래식

테니스 5세트 클래식

15,300 (10%)

'테니스 5세트 클래식' 상세페이지 이동

페더그래피카

페더그래피카

20,700 (10%)

'페더그래피카' 상세페이지 이동

테니스 하면 된다

테니스 하면 된다

9,000 (10%)

'테니스 하면 된다' 상세페이지 이동

Total Tennis SOLUTION  초보자편

Total Tennis SOLUTION 초보자편

24,300 (10%)

'Total Tennis SOLUTION 초보자편' 상세페이지 이동

동호인 테니스 공격적 결정발리의 핵 : 어깨가 들어가는 발리

동호인 테니스 공격적 결정발리의 핵 : 어깨가 들어가는 발리

17,550 (10%)

'동호인 테니스 공격적 결정발리의 핵 : 어깨가 들어가는 발리' 상세페이지 이동

동호인 테니스, 배드민턴처럼 치면 금방 고수가 된다

동호인 테니스, 배드민턴처럼 치면 금방 고수가 된다

22,500 (10%)

'동호인 테니스, 배드민턴처럼 치면 금방 고수가 된다' 상세페이지 이동

동호인 테니스 허리, 무릎 다치지 않고 오래 치게 관리하는 법

동호인 테니스 허리, 무릎 다치지 않고 오래 치게 관리하는 법

17,550 (10%)

'동호인 테니스 허리, 무릎 다치지 않고 오래 치게 관리하는 법 ' 상세페이지 이동

동호인 테니스 승리의 절대 정신 조건 : 집중력

동호인 테니스 승리의 절대 정신 조건 : 집중력

17,550 (10%)

'동호인 테니스 승리의 절대 정신 조건 : 집중력 ' 상세페이지 이동

정통테니스

정통테니스

19,800 (10%)

'정통테니스' 상세페이지 이동

68.58의 행복 시크릿

68.58의 행복 시크릿

15,000 (0%)

'68.58의 행복 시크릿' 상세페이지 이동

동호인 테니스, 고수가 되는 법은 손목에 있다

동호인 테니스, 고수가 되는 법은 손목에 있다

22,500 (10%)

'동호인 테니스, 고수가 되는 법은 손목에 있다' 상세페이지 이동

몸으로 익히는 테니스

몸으로 익히는 테니스

9,500 (5%)

'몸으로 익히는 테니스' 상세페이지 이동

정통 테니스

정통 테니스

18,000 (10%)

'정통 테니스'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재미있는 건 초창기 윔블던 우승자들은 지금처럼 이 대회 우승에 사활을 걸지 않았다는 점이다. 1877년 초대 우승자인 스펜서 고어는 3년 뒤 이렇게 썼다. “크리켓과 리얼 테니스, 또는 라켓츠 종목에서 뛰어난 사람들은 잔디 테니스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을 것이다. 설사 재능이 뛰어나 촉망받는 선수라 하더라도 잔디 테니스는 다른 종목에 비해 굉장히 단조로워 쉽게 질려 버릴 것이기 때문에 오래 버티지 못할 것이다.” 2회 대회 챔피언 프랭크 헤도우 역시 마찬가지였다. 타이틀 방어를 하지 않고 스리랑카로 돌아가 차를 재배하는 본업에 충실했으니까.
--- p.13

윔블던! 이 세상에서 단 하나의 특별한 스포츠 이벤트로 이보다 잘 어울리는 단어가 있을까. 최고의 전통과 인지도, 그리고 의심할 바 없이 가장 권위 있는 테니스 대회인 윔블던은 영국의 여름 햇살 아래 2주간 올 잉글랜드 클럽의 완벽하게 관리된 잔디에서 열린다. … 거의 80년 동안 윔블던은 과거 영국 시골 정원의 풍경을 그대로 유지하는 정책을 펼쳐 왔다. 그동안 좌석 수와 경기장이 대폭 늘어났고 1번 코트부터 2~3번 코트의 증축, 그리고 2009년 개폐식 지붕이 설치된 새로운 센터 코트가 등장하고 늘 입장권이 동나는 상황 속에서도 이 정책의 큰 방향에는 흔들림이 없었다.
--- p.23

페드컵마다 독특한 추억이 있지만 아마도 가장 특별한 건 1986년 나브라틸로바가 미국 국적 취득 후 페드컵 대표팀에 뽑혀 처음으로 자신의 조국인 프라하를 방문했을 때였을 것이다. 그녀는 청중의 열광적인 환영을 받았는데, 그때까지 나브라틸로바의 성공을 언급하지 못하도록 언론을 통제했던 체코슬로바키아 당국자들에겐 매우 당혹스러운 광경이었다. … 결승전은 미국과 체코의 경기였다. 미국의 크리스 에버트가 헬레나 수코바를 7-5, 7-6으로 이겨 먼저 1승을 가져왔다. 그러고 나서, 모든 테니스 팬들이 기다려온 경기가 시작됐다. 1975년 호주를 꺾고 체코슬로바키아의 유일한 우승 트로피를 안겨줬던 나브라틸로바가, 지난 3년간 체코의 승리를 이끌어온 하나 만들리코바와 대결하게 된 것이다. 관중들이 누굴 응원했는지는 명백했다. 나브라틸로바의 7-5, 6-1 승리 뒤 열광한 홈 관중들의 함성에 아마도 만들리코바는 적잖이 실망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체코 국민들의, 표현의 자유를 억눌러온 정치권에 대한 유일한 항변이었을 것이다.
--- p.40

2006년 영국과 데이비스컵 대결 뒤 영국 테니스협회가 조코비치에게 귀화를 권했다는 소문이 돌았다. 조코비치는 거절했다. 훗날 그는 “저는 세르비아인이고 그것이 자랑스럽습니다. 더 좋은 조건을 제시했다고 해서 흔들릴 수는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 p.45

페더러는 코트 커버 능력이 뛰어나고 중요한 순간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능력이 있다. 압박감도 거의 느끼지 않아, 상대 선수들이 코트에 올라서는 순간 불리함을 안고 싸우는 것처럼 보인다. 스핀과 슬라이스, 페이스와 각도 조절을 통해 포인트를 컨트롤하고, 흔들림 없는 강력하고 정확한 서브가 이를 뒷받침한다. 나이가 들고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전성기가 지나갔다고 생각된 바로 그때, 페더러는 2016년 후반기 활동을 중단한 뒤 2017년 부활했다. 그해 페더러는 호주오픈에서 자신의 라이벌 나달을 5세트 접전 끝에 물리치며 우승했고 윔블던에서는 통산 최다인 8회 우승을 차지했다.
--- p.51

상상해 보라. 당신에게 7개의 그랜드슬램 단식 타이틀이 있다(역대 7위의 기록). 또 14개의 메이저 복식 타이틀(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두 개의 혼합복식 메이저 타이틀, 그리고 4개의 올림픽 금메달이 있는데 당신의 집안에서 최고의 테니스 선수가 아니라면? 비너스 윌리엄스는 동생인 세리나가 역대 최고의 선수로 평가를 받는 그 기간 동안 늘 이런 현실과 마주쳐야 했다.
--- p.92

2003년 1월 12일은 한국 테니스에 기념비적인 날이다. 사상 처음 한국 선수가 ATP 투어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날이었고, 이날의 주인공은 당시 27살의 이형택이었다. 아디다스 인터내셔널이라는 이름의 이 투어 대회는 등급상 가장 낮은 ATP 250 시리즈였지만, 이형택이 이 대회에서 물리친 선수들의 면면은 무게감이 달랐다. 앤디 로딕, 웨인 페레이라, 그리고 그해 프랑스오픈을 정복하고 세계 1위까지 올라선 후안 카를로스 페레로까지 톱10급 선수들을 차례차례 쓰러뜨리고 얻은 성과였다.
--- p.111

정현은 차근차근 성공의 사다리를 타고 올라갔다. 2017년 11월 ATP가 야심 차게 도입한 넥스트 제너레이션 파이널에 출전권을 확보한 8명의 유망주 가운데 하나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고, 나아가 초대 우승자가 되는 돌풍을 일으켰다. 정현이 이 대회에서 꺾은 선수들은 다닐 메드베데프, 데니스 샤포발로프, 안드레이 루블레프 등 2~3년 뒤 세계를 호령하게 된 선수들이었다. 넥스트 제너레이션 파이널 챔피언에 오른 정현의 상승세는 멈추지 않고 이듬해 1월 호주오픈에서 절정을 맞게 된다. 2회전에서 다닐 메드베데프를 3-0으로 셧아웃시킨 뒤 32강전에서 모두의 예상을 깨고 차세대 챔피언 1순위로 꼽히던 알렉산더 즈베레프를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물리쳤다. 여기가 끝이 아니었다. 16강전에서 호주오픈 통산 최다 우승자인 조코비치를 3-0으로 꺾는 파란을 일으켰고, 4강까지 올라 로저 페더러에게 부상 기권패 하기 전까지 대한민국에 테니스 열풍을 불어넣으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 p.139

라파엘 나달이 말했다. “로저를 칭찬하고 싶습니다. 왜냐면 그가 싸우는 방식은 늘 믿을 수 없을 정도이기 때문입니다. 로저는 역사상 최고의 선수이며 특히 이곳에서 그와 경기하는 건 정말 어렵습니다. 그의 태도는 지든 이기든 늘 훌륭합니다. 그래서 로저에게 고맙습니다. 그는 여전히 세계 1위이며 여전히 세계 최고입니다. 그는 아직도 통산 5회 윔블던 챔피언이고 저는 지금 한 번 우승했을 뿐입니다. 저에게는 오늘이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한 날입니다.” 페더러는 패배에도 관대했다. “저는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했습니다. 라파는 챔피언의 자격이 있어요. 그는 환상적인 경기를 선보였죠. 오늘 저는 제 생애 최고의 코트에서 최악의 상대를 만났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역사상 최고의 경기는 막을 내렸다. 하지만 이는 두 명의 위대한 테니스 선수가 최고의 경기장에서 가장 영예로운 타이틀을 위해 싸운 경기로 모든 이들의 뇌리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 p.164

23번 시드를 받은 존 이스너가 프랑스의 예선 통과자인 니콜라 마훗과의 1라운드 경기에서 승리하자, 거대한 안도의 한숨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왔다. 6월 24일 목요일 오후 4시 40분이었고 그곳의 어느 누구도 두 명의 주인공이 지칠 대로 지쳐 바닥에 털썩 주저앉는 모습에 전혀 놀라지 않았다. 둘이 첫 포인트를 주고받은 시점은 6월 22일 화요일 저녁 6시 13분이었다.
6-4, 3-6, 6-7(7), 7-6(3), 70-68. 스코어가 말해주듯 그렇게 장시간 버틴 것 자체가 놀라움이다. 타이 브레이크가 없는 윔블던의 마지막 5세트에서 두 선수는 놀라운 체력전을 펼쳤다. 이 세상에 실제 경기 시간만 11시간 5분이 걸리는 스포츠는 많지 않을 것이다! 모하메드 라이헤니라는 주심 역시 잊지 말아야 한다. 그 오랜 시간 내내 높은 의자 위에 앉아 있었으니까.
--- p.165

1993년 4월 30일 금요일, 함부르크의 로덴바움 클럽 센터 코트에서 벌어진 일이다. 모니카 셀레스가 WTA 투어 8강 마그달레나 말리바와의 첫 세트 3-4에서 서브를 하기 위해 막 벤치에서 일어났을 때였다. 갑자기 귄터 파르셰라는 38세의 독일인이 관중석에서 난입해 그녀의 뒤로 다가가 왼쪽 어깨 아래쪽을 칼로 찔렀다.
부상은 생명을 위협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당시 19세의 나이로 이미 6개의 그랜드슬램 타이틀을 거머쥐며 역대 최고의 선수 가운데 하나로 꼽히던 셀레스에게 이는 엄청난 충격이었다. 사실 의사는 그녀에게 “8주 뒤 윔블던까지는 충분히 회복할 수 있고, 운이 좋으면 당장 프랑스오픈도 뛸 수 있다”고 말했을 정도였다. 그러나 부상 자체보다 정신적 충격이 컸던 셀레스는 충분히 회복됐다고 판단한 1995년 8월 캐나다 오픈에서 복귀했다. … 정신착란 증세를 보인 파르셰는 슈테피 그라프의 광팬이었다. 그는 그라프가 세계 1위 자리를 되찾을 수만 있다면 무슨 일이든 저지를 준비가 되어 있었다. 파르셰가 구금형을 받지 않게 되면서 다시 공격받을 수 있다는 끊임없는 두려움으로 셀레스와 가족의 고통은 가중됐다. 그러나 판사는 셀레스에게 가해진 상처의 범위가 의학적으로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독일 법에 따라 가벼운 형량을 선고할 수밖에 없었다.
조금 더 논의를 확장해보면 이 사건으로 인해 대회 주관사에 선수들의 안전이 갑자기 중요한 문제로 부상했고, 오늘날처럼 코트 한쪽에서 선수 뒤에 서 있는 안전 보안 요원이 배치되었다. 한 명은 코트를 바라보며 침입에 대비하고 다른 한 명의 보안 요원은 선수 뒤에 서서 관중석을 바라본다. 거기에 더해 2~3명의 보안 요원이 구석에 전략적으로 배치돼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다.
--- p.194

테니스 역사는 궂은 날씨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극단적 조치들에 대한 풍부한 스토리로 가득하다. 1969년 US오픈 관계자들은 포레스트 힐스의 센터 코트 위에 헬리콥터를 띄워야 했다. 무려 사흘이나 결승전을 미루게 만든, 엄청난 빗물에 젖은 코트를 말리기 위해서였다. 이탈리아 사람들은 물로 가득한 클레이 코트를 말리기 위해 꽤 참신한 방법을 동원하기도 했다. 특히 예정된 날짜에 결승전을 치르느냐 마느냐가 걸려 있을 때, 그들은 클레이 코트 위에다 휘발유를 들이부었다. 그리고 불을 붙였다!
--- p.195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테니스가 이토록 깊고 풍부한 역사를 갖고 있다니 놀랍고, 테니스 선수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 페더러와 조코비치, 나달 등 나의 우상들뿐 아니라 함께 코트에서 경쟁한 즈베레프와 메드베데프 등 요즘 선수들에 대한 재미있는 정보로 가득 차 있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테니스 기원과 역사, 규칙까지 그동안 궁금했던 것을 자세히 알 수 있어 유익했다. 주니어 선수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 정현 (테니스 국가대표)
1877년 1회 윔블던 대회부터 테니스는 이제 150년이 넘는 방대한 역사를 갖고 있다. 이 책은 현재의 스타뿐 아니라 근대 테니스 초기의 인물인 수잔 랑랑, 라코스테, 프레드 페리 등 테니스사를 빛낸 전설들까지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흰 드레스를 입고 나무 라켓을 휘두른 과거 테니스의 모습을 고화질의 사진과 삽화 등으로 접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책으로 소장 가치가 높다. 이 한 권의 책으로 테니스의 거의 모든 역사를 알 수 있다.
- 주원홍 (전 대한테니스협회장)
코로나19 이후 테니스 열풍이 식지 않고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면 왜 테니스가 인기 스포츠로 부상하고 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테니스는 영국 왕실에서 시작된 고급 스포츠이면서도 남녀노소 누구나 배우면 배울수록 빠져드는, 저력이 만만치 않은 종목이다. 이 책은 1968년 이른바 '오픈 시대'를 전후한 테니스 현대사를 그 어떤 책보다 상세히 기술했고, 라켓과 용품 등 비즈니스 측면까지 조명하고 있어, 테니스 관련 종사자라면 꼭 한 번 읽어봐야 할 필독서로 추천한다.
- 이진수 (코리아오픈 토너먼트 디렉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27,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