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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날을 길게 하리라

네 날을 길게 하리라

: 새벽기도 오천 일의 기록 경영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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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418g | 153*224*20mm
ISBN13 9788998003067
ISBN10 8998003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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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심재수
영락교회 안수집사이며 (주)청호컴넷 금융사업부문 총괄 사장이다. FKM(주) 십삼 년간 대표이사를 역임 하기도 했다. 마산고등학교, 고려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국제경영 대학원 기술경영학과를 수료하였다. 외국기업협회 부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산업통상자원부 관련 기술심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상공부장관상, 장영실기술상을 수상하였다. 극동방송 [좋은 아침입니다]에서 일년간 매주 목요일 ‘CEO칼럼’을 방송하였으며, 저서로는『세계를 감동시킨 CEO리더십』(共著)『네 날을 길게 하리라』등 이 있다. 그의 스토리텔링은 국민일보 ‘역경의 열매’에서 13회에 걸쳐 연재되었으며, 다양한 매체에 패널로도 출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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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하나님의 일에는 우연이 없다. 어느 날 갑자기 생긴 기적이 아니라는 뜻이다. 돌이켜보면 일마다 때마다 계획하고 준비하고 행하게 하셨으며 이루게 하셨다. 성령의 감동으로 내 마음이 움직여졌으며 말씀이 지혜가 되어 믿음으로 순종하게 하셨다.
--- p.59

나를 구원한 것처럼 또 다른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 나를 부른 목적이라는 말씀이었다.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는 내용을 읊조리며 감동으로 울컥했다. 불편한 새우잠도 새벽을 깨우는 희망이었으며 일천 번제의 새벽기도 언약을 이루어가는 길이었다.
--- p.64

나는 여전히 “네 날을 길게 하리라”는 열왕기상 3장 14절의 말씀처럼 십오 년째 최고 경영자로 재직하고 있다. 어떤 형태로든 십여 년이 넘도록 한 회사에서 재직한다는 게 쉽지 않다. 그것도 최고 경영자의 자리에 그야말로 ‘네 날을 길게’ 하신 하나님의 역사였다.
--- p.72

하나님의 방법은 내 생각과는 다르다. 하나님과의 수직적인 관계를 먼저 바르게 세우고 하나님을 온전히 바라보게 하셨다. 믿고 사랑하는 방법을 말씀과 기도로 훈련시키셨다. 그 다음에 수평적 관계인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는 과정에서 나의 성품을 변화하게 하셨다.
--- p.75

성경말씀이 영업 실패로 낙심한 직원에게 위로가 되고 그의 가족 모두를 전도하는 기회가 되었다. 나 역시 성경말씀이 가장 완전한 영업 전략이었다는 게 더 큰 감동이었다.
--- p.86

집마저 잃는 위기를 통하여 하늘에 영원한 집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하시는 하나님. 무슨 집을 어떻게 짓느냐가 아니라 어디에 짓느냐가 중요하다. 고통을 통해 새 힘을 주시는 하나님의 방법은 역설적이다.
--- p.136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들을 통해 성령께서 일하시는 것이 섬김이라고 생각한다. 궁극적으로 세상 사람들은 이 섬김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예수님을 자랑한다. 그 결과 더 많은 그리스도인이 세워져 간다고 믿는다.
--- p.139

나의 333전략은 말씀을 기초로 하고 있다.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서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면 그 수고가 헛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결국 예수님이 강조하시는 소통 원리다.
--- p.154

수시로 기도원을 찾는 이유는 하나님께 아뢰고 의지했을 때 비로소 얻어지는 자유가 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판단과 결정을 앞두었을 때는 특히 그렇다. 두려움과 외로움까지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소망을 이루어 가는 과정이라는 깨달음이 나에게 힘을 준다.
--- p.185

좋은 관계는 나를 아는 것에서 출발한다. 다른 사람의 가치를 인정하고 존중할 수 있다. 그래야 갈등이 최소화되고 서로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 이를 조절하는 역할이 관계관리, 관계경영의 핵심이다.
--- p.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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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 일 넘게 새벽을 깨운 기도는 하나님과의 깊은 사귐이 있게 했다. 말씀을 붙잡으려 올린 그의 간구는 경영의 지혜를 얻게 했다. 2011년 극동방송 ‘좋은 아침입니다’를 통해 애청자들에게 소개되었던 그의 글이기도 하다.
김장환 (목사 ,극동방송 이사장)
저자는 안수집사로서 교회의 귀한 일꾼이다. 말단 직장인에서 최고 경영인이 된 입지전적인 인물이며, 경영의 능력을 인정받아 상을 받는 명예를 누렸다.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기독교 정신으로 기업 경영에 성공한 CEO이다.
이철신 (목사,영락교회 담임)
이제 그는 하나님의 복은 전하는 사명자다. 저자의 삶이 구원의 통로, 축복의 통로가 될 줄 믿는다. 그의 전도 열매에서 이미 확증되고 있다. 새벽기도 오천 일 동안의 기록이 고스란히 담긴 이 책을 온 마음으로 한국 교회 앞에 추천한다.
이형로 (목사,만리현성결교회 담임)
일찍이 상공부장관상을 받았으며 과학발전 공헌에 따른 장영실기술상을 받을 만큼 뛰어난 교회에서 그는 스스로 심부름꾼Calling&messenger을 자처하며 어렵고 힘든 사역이더라도 지혜롭게 섬기는 모습을 배울 수 있었다
안칠 ((주)코섹 대표이사)
저자가 고등부 예배에서 간증한다는 소식을 듣고 슬그머니 뒤편에 있다가 또 울었다. 그 후 CBS-TV [새롭게 하소서]를 보다가, 국민일보에 연재된 [역경의 열매]를 읽다가, Good TV Good TV [하나님愛 사람들]을 보면서 또 눈물을 흘렸다.
조준호 (한양대학교 교수)
저자가 기록한 새벽기도 노트 50여 권과 극동방송 컬럼으로 한 편 한 편 다시 집필된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었다.
선한빛 (MBN 기자)
저자의 삶과 경영원칙은 성경말씀이라는 것은 이미 오랫동안 보고 느껴 오고 있다. 치열한 세상의 논리 가운데 창조적으로 도전하며 바르게 성취하는 힘은 그의 신앙생활에서 나온다.
최선욱 (전)외환은행 전산본부장)
고교 동창인 저자의 열정은 친구들 사이에서 자주 회자된다. 이 책을 읽고 그의 열정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알 수 있었다. 매 순간 새로운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그 힘의 근원에 대해 낱낱이 고백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정특 (전)춘천불교방송사장)
간증집 정도로 알았던 이 책은을 막상 읽기 시작하자 밑줄 그을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었다. 그의 삶과 사랑, 하나님이 함께한 기업경영 이야기는 고민 많은 이 시대 청년들의 롤모델이 아닐까 싶다. 하나님을 모르는 내가 멈추지 않고 새벽이 되도록 이 책을 읽었다는 것이 아직도 놀랍다.
이배영 (경남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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