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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물질

반물질

: 세상에서 가장 비싼 물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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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top2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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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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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391g | 135*210*20mm
ISBN13 9791185104058
ISBN10 118510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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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프랭크 클로우스 Frank Close
영국 옥스퍼드대학의 물리학 교수이자 엑시터칼리지의 선임연구원으로 대영제국4등훈장 수훈자(OBE)다. 영국과학진흥협회 부회장, 러더퍼드애플턴연구소 이론물리학분과 책임자, CERN의 커뮤니케이션?대중교육 책임자를 지냈다. 물리학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1996년 물리학연구소가 수여하는 켈빈메달을 받았다. 2007년에는 영국 미디어에서 비전문가를 위한 탁월한 과학 글쓰기 공로로 신젠타상을 수상했다. 클로우스 교수는 책을 여러 권 집필했는데, 『Lucifer’s Legacy』(2000), 『The New Cosmic Onion』(2007), 『The Particle Odyssey』(2002), 『The Void』(2007), 『Neutrino』(2010), 『The Infinity Puzzle』(2011) 등이 있다.
역자 : 강석기
서울대학교에서 화학을, 동 대학원에서 분자생물학을 공부했다. LG생활건강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고, 2000년부터 2012년까지 「동아사이언스」 과학전문 기자로 일했다. 저서로 『과학 한잔 하실래요?』(2012)와 『사이언스 소믈리에』(2013)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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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과 반물질의 관계는 상대성 이론과 양자물리학의 접점에서 등장한 매우 흥미로운 이론적인 개념이다. 현대물리학의 중요한 성과 중의 하나는 이러한 반물질의 실체를 밝힌 데에 있다. 이 책은 반물질에 대한 현대 물리학의 여러 부분을 종합하여, 인물과 시간의 흐름을 따라 독자가 알기 쉽도록 풀어서 잘 기술하고 있다.
김필립 (미국 컬럼비아대 물리학과 교수)
현직 중고등학교 과학교사 20명을 이끌고 CERN을 방문할 기회가 두 번 있었다. 교사들로부터 댄 브라운의 『천사와 악마』에 등장하는 반물질폭탄의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을 때마다 나름대로 대답을 하면서도 마음 한구석이 허전함을 느꼈었다. 이 책이 미리 나왔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이창환 (부산대 물리학과 교수)
세상에서 가장 비싼 물질이자, 도시 하나를 통째로 날려 버릴 폭탄 재료로 잘 알려져 있는 반물질! 이 책을 통해 반물질의 진실을 접하면, 이 얘기의 허무맹랑함을 깨닫게 되지만, 우주의 놀라운 진실 앞에 마주 서게 된다. 태초에 물질과 반물질이 똑같이 생겼는데, 현재의 우주는 왜 물질로만 이뤄져 있을까? 이 책은 사라진 반물질을 찾아 나서는 ‘지적 우주여행’ 가이드로 손색없다.
이충환 (동아사이언스 콘텐츠 편집위원(「과학동아」 전 편집장), 과학언론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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