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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살, 지금이 꿈을 사는 완벽한 타이밍이다

리뷰 총점9.8 리뷰 19건 | 판매지수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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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414g | 145*205*15mm
ISBN13 9791163383338
ISBN10 116338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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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3년 전 마흔이 되고 한 해가 또 지나가는 2019년 8월 말, 꿈을 위해 살아야겠다는 도전을 시작했을 때 마음 속 작은 소리들이 들려왔다. 작은 소리가 점차 선명해졌다. ‘마음먹은 대로 생각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코로나19가 이제 막 시작된 시점이었다. 한 두달이면 끝날 것이라고 예상했던 것과는 다르게 1년, 2년이 지나갔다. 주변의 많은 이들이 코로나로 인해 사업과 직장터에서 불안해했다. 번듯한 직장이라 그 어려움을 몸소 느끼지는 못했지만 나이가 들어갈수록 젊은 직원들에게 나의 설 자리가 희미해져가고 있다는 것을 미미하게 느끼고 있던 터이다.

“나더러 나가라는 소리같애.” 직장 선배가 힘이 빠진 목소리로 내뱉은 한마디. 그녀의 청춘부터 마흔이 훨씬 지나기까지 몸담아온 직장이다. 밥줄을 넘어서서 이삼십 년의 인생을 담아온 집처럼 익숙하고 편한 곳이지 않았을까? 서러움에도 불구하고 결코 떠날 수 없는, 아직은 그럴 수 없는 애증이 이제는 자연스러워진 곳이다. 그렇다고 멋지게 떠날 수 있는 그 때를 기다리며 무엇인가를 준비하고 있는 것도 아니다. 그저 최대한 버틸 수 있을 때까지 버텨보는 것이다. 그곳을 나는 일찍 떠나기로 결심을 했다. 그것도 가장 힘들고 어려울 때 말이다. 아마 그래서 더더욱 절실한 답을 찾아 새로운 세상에 새로운 꿈을 이제는 펼쳐보리라고 각오했는지도 모른다.

일찍이 떠나지 않았다면 몰랐을 새로운 세상을 나는 지금 직접 살아가고 있다. 누구보다 평범하지 않은 시대의 흐름과 트랜드를 주시하며 온라인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더불어 그 안에서 펼쳐지고 있는 새로운 기회들을 통해 이전에 꿈조차 꿔보지 못했던 꿈을 진짜로 실현해내는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꿈, 열정, 희망, 생명, 삶’을 전하는 삶을 살자. 내가 원하는 가치를 잊지 말자며 꿈쎄스 강으로 첫 네이밍을 스스로에게 부여했다. 성장하는 과정동안 나는 그 이외에도 꿈쎄스 강, 골든메신저, 독서광, 친절한꿈설계전문가, 강사라 작가, 강사라 대표 등등. 여러번 네이밍의 변화들이 있었다. 이 변화는 변덕을 의미했던 것이 아닌 깊은 고민과 성장을 의미한다. 2022년 1월 초, 지식콘텐츠사업을 본격적으로 연구하고 시작하며 또 다시 새로운 시즌을 경험했다. 그리고 한동안은 1인사업하는책쓰는 작가, 꿈쎄스 강으로 또 다른 임계점에 이르기까지 달려가게 될 것이다.

마흔이 가까이 왔다고 해서, 마흔이라고 해서, 마흔이 지나가고 있다고 해서 그것이 꿈을 잃어버리고 포기하는 이유가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람으로 이 책을 썼다. 사실은 신체적, 정신적, 영적으로 가장 완숙되어진 지금이 가장 완벽한 타이밍이지 않은가? 죽음 앞에 다가설 그 순간까지 가지고 살아야 할 자신만의 꿈과 미래를 왜 사회적 정의로 단정해버리고 벌써부터 놓아주는가 말이다. 이제야 비로소 인생 중반기에 도달했을 뿐이다. 다시금 이전의 삶을 되돌아보고 재정비하여 앞으로의 꿈을 더욱 다져야 할 시기이다. 이전보다 더욱 거대한 세상을 바꾸고 정복하려는 꿈, 자신 인생의 목적과 사명을 감당하려는 꿈, 가장 초라한 곳으로부터 시작하지만 최고로 찬란한 마흔살의 꿈을 위해 용기를 내야 할 시기이다.

미래의 꿈을 위해 오늘을 희생하는 것이 결코 아닌, 내일의 꿈을 오늘 사는 지혜를 이 책을 통해 얻게 될 것이다. 아주 명쾌하게 말이다. 오늘 이 책을 집어든 지금 그 행동이 ‘나로 살아갈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지도 모른다. 가슴이 뜨거워졌다면 바로 나를 변화시킬 의지를 일으켜 보는 것은 어떤가. 딱 한번 사는 나의 꿈, 나의 인생을 가장 완벽한 타이밍에 실행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저자 강사라
---「프롤로그」중에서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여자, 엄마, 경단녀, 중년 그리고 40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 꿈으로 몸부림을 치는 저자를 정말 우연히 만났습니다. 첫 전화통화속 목소리만으로도 그가 꾸는 꿈에 끌렸고, 그의 생각에 빠져들더군요. 짧은 시간이지만 따뜻함보다 뜨거움, 화려함 보다 그 깊음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만 갔습니다. 저자는 결코 혼자만의 꿈을 꾸지는 않았습니다. 자신의 꿈에 그 들의 성장이 있었고 그들의 기쁨이 있었습니다. 욕망의 꿈이 아닌 사명의 꿈이 저자를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누구도 멈출수도 누구도 막을 수 없는 힘의 존재에 감탄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 책 한 권으로 저자의 모든 열정을 담아내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사실을 여러분도 곧 아시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책은 저자의 꿈의 열매에 비하면 씨앗에 불과합니다. 시작점과 같습니다. 이 작은 1인기업의 꿈이 다음 세대를 만드는 동력이 될 것입니다.

저자는 나이 40에 꾸는 꿈은 달라야 한다고 말합니다. 더 자유로와야 하며, 더 미래지향적 이어야 하며, 더 정의로와야 하며, 더 뜨거워야 하며, 더 행복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마흔이라는 숫자에 혁신적이고 이상적인 용기있는 재정의에 격한 공감을 주고 싶습니다. 만일 현재 자신의 출발점에서 머뭇대며 고민하며 막막하고 복잡한 상황만을 탓하고 계신다면 정독을 권합니다. 저자의 글이 당신의 길을 만들고 인생의 씨앗이 될 것입니다. 저는 작은 1인기업 강사라 작가님의 꿈에 투자하겠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그 꿈에서 성장하길 바랍니다.
- 김형환 (1인기업 국민멘토 스타트경영캠퍼스 교수)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뿐 아니라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에너지 파동이 일며 우리 경제에까지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금리는 계속 오르고 물가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환경만 바라보면 암울하기 짝이 없는 시대다. 그러나 이러한 혼란 속에서도 자신만의 꿈을 꾸며 암울함 속에서 빛을 향해 한 발 한 발 내딛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거창한 학벌이나 대단한 사업체를 가진 사람들은 아니다. 오히려 그들에게는 전심으로 돌봐야만 하는 가족들이 있고 해결해야 할 여러 문제들이 있다. 그럼에도 그들은 일상 가운데 자신의 꿈을 구현해 가며 미래의 꿈을 바로 지금 누리며 살고 있다. 무기를 사용하는 전투가 아니라 치열한 마음 전투에서 하루하루 승리하며 사는 그들! 이 시대는 그런 일상의 영웅들이 있기에 희망적이다.

강사라 작가는 바로 그런 일상 영웅의 모델이다. 아이 넷을 키우며 쓰러질 수밖에 없을 듯 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꿈을 찾고 붙들며 기어코 그 꿈을 살아내는 그녀의 모습은 이 시대의 잔다르크다. 더 이상 희망이 없어 삶을 포기하고 싶은가? 이 책을 집어들라. 무작정 전철을 타라. 그리고 책장을 넘겨보라. 전철이 어느 역을 지나고 있는지도 모른 채 보게 될 것이다. 돌아오는 전철 안에서 자신의 마음 밭에 새롭게 싹튼 꿈 꽃을 바라보며 다시 살아낼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 송수용 (『내 상처의 크기가 내 사명의 크기다』 작가)
〈꿈을 꾼다〉라는 서영은가수의 노래가 있다. 힘들고 지칠 때 이 곡을 듣고 위로받고 힘을 얻곤 하는데, 이 노래처럼 꿈을 꾸고 멋지게 꿈을 이루어 나가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 있다. 바로 강사라 작가의 『마흔살, 지금이 꿈을 사는 완벽한 타이밍이다』이다. 일인기업 대표이고 네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강사라 작가는 책쓰기 코치이자 꿈 설계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다. 내가 몇 년 동안 옆에서 함께하며 지켜본 강사라 작가는 열정과 진정성이 가득하며 끊임없이 꿈꾸는 사람이다. 특히나 이 책에서는 ‘꿈을 사는’이라는 제목을 통해 꿈만 꾸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현실에 어떻게 풀어나갈지를 작가의 노하우로 잘 풀어냈다.

이 책은 대한민국의 엄마들에게, 혹은 꿈이 없이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다시 꿈을 꾸게 하는 책이다. 꿈을 꾸고 싶지만, 혹은 꿈만 꾸고 어떻게 다시 시작할지 모르고 포기하는 사람이 많은데, 강사라 작가는 아이 넷을 키우고도 본인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때로는 고군분투하면서도, 그러나 꾸준히 꿈을 현실로 만들어나가는 과정과 노하우를 진솔하게 담아냈다. 그 과정을 읽어나가다 보면, 주체적인 삶을 사는 강사라 작가의 삶이 감동스럽고 영감을 받게 된다. 이 책을 통해 모든 이들이 꿈을 꾸고 그것을 실현해 나가는 것이 이루어지길 소망한다. 더불어 대한민국의 꿈 멘토로 우뚝 서시길 기원한다.
- 장이지 (브랜딩 전문기업 브랜딩포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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