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유쾌한 성경책

유쾌한 성경책

: 역사 문화 인문지식이 업그레이드되는

리뷰 총점8.6 리뷰 39건
베스트
종교 top20 8주
정가
16,000
판매가
14,4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2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493g | 152*210*20mm
ISBN13 9791195012527
ISBN10 119501252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성경〉이라고 하면 ‘기독교 성전’이라는 이미지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그래서일까. 신자가 아닌 일반 사람들에게는 어렵고 딱딱한 인상이 있는 듯하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성경〉에 나오는 등장인물은 보통 사람과 똑같이 고민하고, 성장하고, 실수를 저지르며 고난을 헤쳐나간다. 〈성경〉에는 이런 인류의 역사가 드라마틱하게 그려져 있다.---들어가기에 앞서

〈성경〉에는 세 가지 측면이 있다. 첫 번째는 유대교, 이슬람교, 기독교 성전으로서의 면. 두 번째는 역사서로서의 면. 인류의 시작부터 종말(앞으로 닥칠 미래)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를 엮은 책이다. 세 번째는 문학 작품으로서의 면. 개성적인 등장인물들이 등장하여 감동적인 드라마를 연출한다. 이렇게 다양한 면을 지닌 매력적인 책이기에 이천 년을 이어져 내려오며 인류역사상 가장 오래된 베스트셀러가 된 것이다.---〈성경〉이란 무엇인가

하나님은 이 세상을 ‘좋은 곳’으로 만들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이 세상의 존재 이유이자, 이 세상이 지향해야 할 목적이다. 이 세상이 나쁘게 물들면 그것은 하나님의 의사에 반하는 존재가 되어 존재 자체가 허용되지 않는다. 따라서 이 세상은 늘 ‘좋은 곳’이라야 한다. 이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가르침의 근본이다.---이 세상은 왜 만들어진 것일까

구세주란 글자 그대로 ‘이 세상을 구원할 지도자’를 뜻한다. 구세주의 본래 의미는 인간이 선거로 뽑은 지도자가 아니라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에게 선발된 자’를 뜻한다. 예수라는 이름은 히브리어로 ‘하나님은 구원해 주신다’라는 뜻이며, 그리스도는 ‘기름부음을 받은 자’, 즉 ‘구세주’를 의미한다. 구세주는 히브리어로 ‘메시아messiah’, 그리스어로는 ‘그리스도’라고 한다. 즉,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란 구세주 예수라는 뜻이다.
---칼럼 구세주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39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