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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내게 말을 걸다

성경, 내게 말을 걸다

: 성경 묵상 글 쓰기를 통한 심리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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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140*200*20mm
ISBN13 9788984816336
ISBN10 898481633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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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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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고 나니, “말씀은 읽은 이와 함께 자란다.”라고 하신 그레고리오 대교황(540-604년)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분명 배성연 박사님의 삶도 말씀과 함께 더 풍성히 자랐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저는 말씀의 씨앗이 좋은 땅에 떨어져 백 배의 열매를 맺고 있는 것을 봅니다. 그 열매는 주위 사람들에게 생명력이 담긴 사랑으로 전달될 것이라 믿습니다. 그런 이유로 저는 이 책이 많이 읽혔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이 있습니다. 우리 각자에게 말을 거는 성경 말씀을 귀 기울여 듣고 묵상하며, 글쓰기를 통해서 자신의 내면과 현재의 모습을 바라보고 성찰하는 것이야말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정순택 대주교님 추천사」중에서

글 쓰기 전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서 나는 성경 한 구절을 정하고 그 구절을 가지고 마음속 침묵의 방으로 들어갔다. 성경을 반복하여 암송하고 그 의미를 생각하는 데 집중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일상에서 불필요한 말이 줄어들게 되었다. 나의 경우엔 이런 침묵의 시간을 거쳐야 생각이 정리되고 진실한 글을 쓸 수 있었다. 우리가 적은 글이 진실한 내용을 담고 있기만 하다면, 그 글을 쓸 당시의 생각과 감정은 고스란히 우리의 깊은 내면에 닿고 오래 기억된다. 그리고 자기 성찰을 통해서 자신의 감정을 잘 이해하고 받아들인다면, 자신의 심리적인 문제와 갈등을 이겨 낼 수 있는 힘이 길러진다.
---「글을 쓴다는 것: 심리적 자아 통합의 길」중에서

그런 내게 한줄기 빛이 비쳤다. 창세기 1장 1절을 오랫동안 여러 번 입으로 되뇌이면서, 나 자신이 세상의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느님의 피조물이라는 것을 어느 순간 깊이 깨달았다. 나는 그분을 알아보지 못했지만 하느님께서는 내 인생의 모든 순간을 함께하시고 이끄신다. 내가 어둠 속에 주저앉아 있을 때도 그분께서 창조하신 한줄기 빛은 나를 환하게 감싸고 있었을 것이다. 내게 좌절과 고통을 허락하신 하느님께서는 유난히도 자아가 강했던 내게 당신의 존재를 깨닫게 해 주시고 당신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려 주신 것이다. 결국 내가 겪은 힘들었던 시간이 주님 계획 속에 있었던 은총의 시간이었다는 생각에 이르게 되었다.
---「자아 정체성: 나는 누구인가?」중에서

한나는 테메노스에 자신의 서러움, 분노, 원망, 미움 등 마음을 무겁게 하는 모든 것을 담아 하느님 앞에 올렸을 것이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간 한나는 음식을 먹을 수 있었고, 더 이상 그의 모습은 이전과 같이 어두워 보이지 않았다. 납이 변화되어 금이 되듯이 그녀의 부정적인 감정도 변화되고, 그 안에서 치유가 일어났다. 우리에게도 이러한 심리적인 공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테메노스를 갖기 위해서는 먼저 그 열기가 그릇 밖으로 새어 나가지 않도록 고독과 침묵 속에 조용히 머물러야 한다. 그 시간은 현존하는 하느님을 만나는 시간이다
---「고독, 침묵 그리고 테메노스」중에서

좋은 일과 감사한 일이 한둘이 아니었을 텐데 우리는 왜 그렇게 자신이 받지 못한 것, 서운했던 일을 더 많이 기억하게 되는 것일까? 자이가르닉 효과로 인해 해결되지 못한 서운한 감정이 마음속에 긴장 상태로 남아 우리 안에 자리 잡기 때문일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의식적으로 노력하지 않는다면, 인간의 기억의 원리에 따라 우리가 받은 도움과 배려는 당연하게 여겨져 망각 속으로 흘러 들어가고 만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것을 의식적으로 바꾸어야 한다. 우리가 섭섭한 것은 그저 무심하게 흘려보내고, 우리가 받은 도움이나 배려는 감사하면서 오래도록 잊지 않으려 노력해야 한다.
---「기억과 망각:그런데 아홉은 어디에 있느냐?」중에서

모든 것이 풍부하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언제나 모자라다고 느끼며 살았고, 내가 더 갖는 것이 주님 은총의 징표라고 믿었다. 지금도 역시 내가 좀 더 기도하고 하느님과 가까워지면 주님께서 내게 온갖 풍요로움을 더해 주실 것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난 이미 충분히 받았음을 깨닫는다. 모든 것이 풍부하다. 하느님께서 얼마나 더 해 주셔야 내가 만족할 수 있을까? 때로는 받은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감사하지 못하는 내 마음은 온갖 굶주림과 목마름과 궁핍으로 허덕일 때도 있다. 내 마음은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갈망과 그것을 얻지 못해 생기는 좌절로 황폐해지기도 한다. 이런 경우엔 그런 내 마음을 바라보면서 모든 것이 풍부하다는 주님의 말씀을 깨닫는 것은 내 마음속 소용돌이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큰 은혜임을 알게 된다.
---「우울: 무엇보다도 네 마음을 지켜라」중에서

나 역시 판관기의 기드온과 같은 질문을 드렸다. “주님, 지금 이 고통이 저에게 그리고 당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오랫동안 몸담았던 일과 공동체에서 떨어져 나와 혼자가 되는 외로움과 좌절을 겪는 것이 내게는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다. 삶의 현장에서 나는 다른 사람보다 능력 있고 돋보여야 했으며 다른 사람이 내게 도움이 되는지 아닌지를 기준으로 그 사람의 가치를 평가하였다. 그것이 당시 세상을 잘 사는 나의 방법이었다. 돌아보면, 나에게 있어서 고통은 세상 일이 내가 계획한 대로 내 뜻에 따라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아는 하나의 과정이었고, 내가 최선을 다해서 얻었다고 생각하는 성취마저도 나의 것이 아니었음을 알아 가는 과정이었다. 그리고 고통이 있는 곳에 충만한 은총으로 하느님께서 내 삶에 함께 계시고 나를 위해 많은 판관들을 세워 주시어 내가 지금까지 잘 살 수 있게 하셨음을 깨닫게 되었다. 내가 겪었던 고통에 대해 나름의 의미를 찾게 된 순간 나는 현재의 삶을 잘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고, 앞으로 더 잘 살아갈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겼다.
---「의미의 추구:빅터 프랭클의 로고테라피」중에서

로버트 존슨은 프시케가 등불을 들어 에로스의 얼굴을 확인하려고 하는 것을 아니무스의 지배를 벗어나고자 하는 여성 의식의 확장으로 보았다. 또한 여성이 등불을 들 때 남성은 자신이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던 신적인 속성을 깨닫게 되고 자신의 존재 가치를 알게 된다고 한다. 남성은 대부분 여성 즉 어머니나 아내로부터 자기 확신의 가치를 얻게 된다는 것이다. 부부 관계에서 이는 그대로 적용되어 남편이 하고있는 일에 가치를 부여해 주고 인정해 줄 때 남편은 힘든 상황에서도 자신의 존재감을 회복하고 자신의 일에 더 매진할 수 있는 힘을 얻는다. 아내가 남편을 존경해야 한다는 말씀은 이처럼 여성이 내면의 아니무스를 인식하고 등불을 들어 남편을 들여다보는 것이다. 남편 역시 이 과정에서 그 빛으로 자신 안의 아니마를 인식할 수 있다.
---「부부 관계: 아니마와 아니무스」중에서

작은아들에게 아버지는 자신의 가산을 나누어 주었고 그가 떠나도록 내버려 두고 그 가산을 탕진할 기회를 허락한다. 그리고 그가 참회하고 돌아왔을 때에는 달려가 아들의 목을 껴안고 입을 맞추며 환영한다. 자립심이 강한 아들이 세상에 부딪히면서 중요한 가치를 깨달을 때까지 기다려 주고 참아 준 것이다. 아버지는 작은아들이 겪은 도전의 가치를 인정해 주었고 그 실수로부터 얻은 교훈을 소중하게 생각하였던 것이다. 그러니 그가 돌아왔을 때 진정으로 즐기고 기뻐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큰아들에 대해서는 조금은 다른 태도를 보인다. 성실하게 가정을 지켜 온 큰아들에게는 그 신뢰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작은아들에 대해 관용을 베풀 것을 요구 한다. 두 아들을 다른 방식으로 대했던 아버지를 통해 성경은 두 아들 모두를 신뢰하고 사랑하는 하느님의 모습을 보여 준다.
---「자립심 vs 수치심과 의심」중에서

은총이 내 신앙의 목표나 지향점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이르렀다. 이미 그것은 내 노력과 상관없이 주어졌기 때문에 나는 더 이상 은총에만 매달려서는 안 될 것이다. 더 많은 물질적인 풍요와 명예, 안락함만이 은총은 아니다. 그것이 내 인생의 목표가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그러면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일까? … 하느님의 사람으로서 하느님께서 내가 어떠한 모습으로 살기 원하시는지를 알고 실천하며 살아가야 할 것이다. 부르심과 응답, 나의 일, 이제는 그것에 집중해야 한다. 자식에 대한 걱정, 미래의 건강과 경제적 상황에 대한 걱정이 나를 지배하지 않도록 하고, 모든 것을 하느님께 맡기며 나에게 주어진 일에 충실하여 하느님의 은총을 헛되이 하지 말아야 한다.
---「근면성vs 열등감」중에서

노년의 초월은 성숙과 지혜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얻어진다. 초월한 노인들은 물질적인것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고, 홀로 머물면서 명상한다. 삶의 분주함과 긴장에서 자신을 해방시키고 고독 가운데서 자신의 존재를 들여다보고 일상적인 삶에서 물러나 조용하게 머문다. 이 단계에서 노인은 이제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하느님께 내어 맡길 수 있다. 자신의 육체는 쇠하고 평생 동안 함께한 자아를 비워 내며, 그 빈 공간을 하느님의 뜻으로 채워 나간다. 이것이 인생의 시간 끝자락에서 우리가 맺을 수 있는 새로운 열매이다.
---「자아 통합 vs 절망감」중에서

하느님께서는 노년기에 해야 하는 여행의 방향을 정확하게 알려 주고 계신다. 노인이 가야 하는 여행의 방향은 고향과 친족과 아버지의 집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보여 주는 땅이며 주님께서 이끌어 주시는 방향인 것이다. 매튜 폭스Matthew Fox는 자아 실현에 이르는 방법으로 인간이 살아가면서 잃었던 신비주의를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노년기에는 젊었을 때 중요하게 생각하며 살아왔던 이성이 아니라 감성으로, 논리가 아닌 직관으로, 과학의 영역이 아닌 신비의 영역으로 그리고 의식의 영역이 아닌 무의식의 영역으로 들어가 상반된 두 개념을 통합할 수 있어야만 온전하게 건강할 수 있다.
---「노년기의 떠남: 내면으로의 여행」중에서

요셉은 형들에게 괴로워하지도, 자신에게 화내지도 않기를 간구한다. 요셉이 이러한 용서와 관용을 보여 줄 수 있는 것은 그가 언제나 하느님 편에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하느님의 관점에서 바라볼 때 모든 일은 모두의 목숨을 살리시려고 하느님께서 미리 계획하신 일이라는 것이다. ‘우리 목숨을 살리시려고’ 하는 부분에 가슴이 뭉클해진다. 오랜 삶의 퍼즐이 생명을 추구하시는 하느님의 뜻 하나로 해결되고 짜 맞추어진다. 내 삶에서 이해할 수 없었던 부분들, 내가 받았던 고통, 실패, 좌절이 괴로워하고 화낼 일이 아니라 내 삶에서 생명을 완성하시려는 하느님의 뜻이었다는 것이다.
---「통합적인 관점으로 인생 돌아보기」중에서

하느님께서는 어떠한 계획을 가지고 나를 이 자리로 부르셨을까? 나는 그 부르심에 어떻게 응답해야 하는가?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질 수 있을 것 같던 나에게 경고하시고, 한없이 부족하다고만 여기던 나를 격려하고 일으켜 주시는 나의 하느님께서는 삶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도록 이끌어 주신다. 나의 약함과 부족함은 하느님께서 나에 대해서 가지고 계셨던 계획의 일부였으며 그것이 지금 내 삶을 더 풍요롭게, 그리고 하느님의 말씀을 가까이하며 살게 된 계기가 되었다. 힘들었던 기간에 봉사를 통해서 내가 하느님의 일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음을 알게 해 주셨고, 내게 허락하셨던 지식과 경험이 하느님의 일을 추진하는데 바탕이 되도록 하셨다. 꾸준히 열매 맺는 삶을 위하여 부족한 나를 이끌어 주시는 하느님을 느낀다.
---「통합적인 관점으로 인생 돌아보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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