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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말하다

: 하나님 안에서 진정한 정체성을 발견하고 그 정체성대로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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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12쪽 | 135*200*30mm
ISBN13 9788977824867
ISBN10 8977824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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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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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마 3:17). 그리스도께서 공생애에 입문하시기 전에 이렇게 공식 인정을 받으신 의미를 생각해 보자. 하나님은 “가서 세상에 복음을 전하라”거나 “옳은 일을 하라” 혹은 “내 법을 지키라” 혹은 “죽음과 마주할 때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다시 살릴 것이다”라고 말씀하실 수도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곧장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분의 아들의 신분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하셨다. 천국의 중요한 우선순위가 바로 이 정체성이었다는 말이다.
---「1장 정체성의 중요성」중에서

결론을 말한다면 정체성의 뿌리를 변덕스러운 사람들의 판단에 두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것이다. 그렇게 하다가는 결국 실패와 낙담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할 것이다. 쉽게 변하는 감정이나 변덕스러운 욕심, 페이스북의 ‘좋아요’와 리뷰, 남들의 평가가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규정하시도록 해야 한다. 우리는 모두 해결할 문제를 안고 있으므로 기꺼이 배우고 자라가며 겸허하게 사랑으로 행해야 한다. 그러나 앞으로 살펴보겠지만 우리의 본질을 정확히 아시는 분의 말씀을 기준으로 우리의 진정한 정체성을 확인하는 일은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인생을 바꾸어 주는 돌파구 역할을 할 수 있다.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2장 정체성의 혼란」중에서

하나님께 두 사람을 똑같이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는 것은 모차르트에게 교향곡을 음표와 선율 하나까지 똑같도록 다시 써달라고 요구하는 셈이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분이 이런 요구에 응할 이유가 있겠는가? 이미 같은 곡이 있다. 뭔가 참신하고 획기적인 새로운 것이 있어야 한다. 당신만의 독특한 디자인, 놀라운 독특성, 대체불가능성으로 당신은 참으로 소중한 존재가 된다. 이른바 걸어 다니는 기적이 되는 것이다.
---「4장 우리는 목적이 있어서 창조되었다」중에서

자신의 구원을 온전히 확신하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 정체성을 발견하고 받아들이며 그 정체성대로 살아가는 핵심적인 열쇠가 된다. 그리스도를 모른다면 그 안에 있는 새로운 정체성을 소유할 수 없다. 그분을 진정으로 안다면 그 확신에 자신을 뿌리내려야 한다.
---「9장 믿음을 시험해 보라」중에서

사랑을 받기 위해 버둥거리며, 용납을 받고 스스로 과거를 세탁하고 사랑받을 자격이 생길 수 있도록 애를 쓰는 세속적이고 인간적이고 조건적인 방법들은 하나님의 방법이 아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은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로 사랑을 받고 있다는 확신이 없이 방황하고 있다면 하나님의 사랑의 방법보다 “이 세상 풍조”의 목소리가 우리 마음에서 더 크게 울리기 때문이다. 당신이 사랑받지 못한다고 느낀다면 그것은 당신이 사랑받지 못하기 때문이 아니다. 그것은 지금도 당신에게 부어 주시는 그분의 사랑을 당신이 믿음으로 믿지 않고 그분에게서 받지 않기 때문이다.
---「13장 하나님의 입양된 자녀로서 우리가 받는 사랑」중에서

하나님은 누구신가?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당신은 누구인가? 당신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이다. 매일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사랑하는 것이다. 가는 곳마다 그 상황을 외면하지 말고 “주님, 주님의 사랑을 받는 제가 여기 있습니다. 어디로 가든지 주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 주셔서 그 사랑을 다른 이들에게 흘려보내도록 해주소서”라고 구해야 한다. … 이제 오늘 하고 있던 일을 잠시 두고 일어나 사랑으로 행하는 기쁨을 경험해 보라. 우리는 이런 존재다. 이 이상 더 멋진 삶은 없다!
---「27장 항상 사랑으로 행해야 한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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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관심이 있지만 사실 그 뿌리는 내가 누구인지에 달려있다. “나는 누구인가?” 인류가 대답하지 못했던 역사적 질문앞에 “나는 그리스도인입니다”라는 가장 쉬운 답으로 가장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해 준다. 인생을 걸면서 풀어야 하는 이토록 어려운 문제가,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면 가장 쉽게 풀린다. 나는 그리스도인입니다. 그 안에 모든 삶의 해답이 담겨있다. 얼마나 쉬운 답인가! 언제나 진리는 단순하고, 강력하다.
- 고상섭 (그사랑교회담임목사 CTCKorea 이사)
저자는 그리스도인이 기억해야 할 ‘두 개의 선택’을 성경 말씀과 목회 경험을 기반으로 하여 정갈한 필치로 풀어간다. 이 책은 거울을 보고도 자신의 얼굴을 잊어버리는 그리스도인, 곧 구원과 영생을 은혜로 제공받은 그리스도인임에도 여전히 불안과 절망으로 흔들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리스도인이 누리는 특권과 책임’에 대해 설명함에 있어 놀랄 만한 통찰력을 보인다. 지금보다 더 깊게 하나님을 알고, 지금보다 더 높게 하나님을 소망하고, 지금보다 더 뜨겁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길을 찾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저자의 글은 충분한 해법을 들려줄 것이다.
- 김겸섭 (한마음교회 담임목사, 『천사는 오후 3시에 커피를 마신다』 저자)
코로나 펜데믹을 통해 한국교회는 큰 타격을 입었다. 보이는 외상뿐 아니라 비춰지는 이미지도 매우 심각하다. 그러나 여전히 소망은 있다. 교회의 부흥과 믿음의 회복을 꿈꾸는 모든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여기에 바로 답이 있다고 큰소리로 말하고 싶다. 이렇게 좋은 책을 만든 저자와 출판사에게 특별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강력한 일독을 권한다.
- 안광복 (청주상당교회 담임목사)
저자들이 이 책을 쓴 이유는 독자들이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도록 돕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피상적인 수준이 아니라 심도 있게 자신의 ‘신분’을 알도록 돕기 위해서 말이다. “당신은 누구인가?” 그리스도인으로 살면서도 자신의 영적 정체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독자들이 혹시 있다면 그래서 자주 무너지고 우울하고 과거에 묶여 살고 있다면, 이 책은 그분들에게 소망이 될 것이다.
- 이찬수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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