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포인트만 모은 샐러드&드레싱 공식 샐러드와 드레싱. 알고 보면 정말 간단한데 막연하니까 더 어렵다고요? 『아이 러브 샐러드』는 샐러드와 드레싱의 절대불변의 공식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놨어요. 샐러드 공식, 드레싱 공식만 참고한다면 이 세상의 모든 샐러드, 드레싱이 술술 만들어진답니다!
2. 궁금증 200% 충족! 샐러드&드레싱 팁 샐러드와 드레싱. 설명만 들어서는 실생활에 적용하기가 힘들죠? 재료의 손질·보관에서부터 재료 소개, 샐러드를 구성하는 주재료와 입맛에 따른 드레싱 추천까지! 읽고 넘어가는 것이 아닌 실생활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3. 꼼꼼히 수록한 과정 사진과 요리 정보 대부분의 샐러드 책에는 과정 사진이 없죠? 이 책에서는 자세한 설명과 함께 과정 사진을 수록해 직접 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요리를 하는 과정 중에서 궁금한 점을 속 시원히 해결해주는 ‘Cooking point’, 식재료에 대한 건강 정보를 담은 ‘Health info’를 담아 알차게 구성했습니다.
4. 남은 재료를 활용해 만드는 Plus recipe 샐러드 한 접시 만들었을 뿐인데, 냉장고에 들어가는 재료가 산더미라고요? 이제 샐러드를 만들고 남은 재료를 활용해서 주스와 샌드위치를 만들어보세요! 재료부터 드레싱까지 완벽하게 응용해서 알뜰하고, 샐러드와는 또 다른 맛을 즐길 수 있어서 더욱 좋아요!
냉장고를 열 때마다 한숨이 나온다면, 그러다가 무작정 뛰쳐나가 패스트푸드 일색에 빠진다면, 요리하는 즐거움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김영빈 선생님의 샐러드 드레싱은 간장, 된장 등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따라하기 쉬우며 맛이 소박하고 정갈합니다. 자연의 기운을 그대로 옮긴 샐러드 한 접시로 날마다 건강해지길 기원합니다. 이효재(패션 디자이너)
선생님의 요리 강의는 늘 수강생들에게 인기가 많아서 3~4회 연속 수강하는 수강생들이 많아요. 만들기 쉬울 뿐만 아니라 맛도 좋아서 먹는 사람도, 만드는 사람도 만족도가 높습니다. 무엇보다 재료의 궁합까지 고려해서 샐러드를 만들기 때문에 건강에도 좋습니다. 이소영(라퀴진 대표)
김영빈 선생님은 전통 한식을 기본으로 자연식, 한방약선 전문가 과정 등 다양한 공부를 하신 분이기 때문에 음식에 관해 해박한 지식과 정보를 갖고 있어요. 특히 건강에 관련된 요리 칼럼은 단연 독보적이시고요. 게다가 레시피가 친절하고 매우 정확하기 때문에 선생님의 요리를 좋아하는 독자분들이 많습니다. 전영미(여성조선 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