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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집밥을 좋아하지만 지쳐버린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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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3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14쪽 | 282g | 128*188*20mm
ISBN13 9791155815892
ISBN10 1155815890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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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밥하기가 너무 버거워요.”
---「첫 문장」중에서

여러분은 집안일과 식사 준비를 할 때 가족이나 파트너와 충분히 협력하고 계신가요? 가족 모두에게 “오늘도 맛있었어”라는 말을 듣고 계신가요? “늘 고마워”라는 감사 인사는요?
--- p.11

그리고 언젠가 모두가 힘을 합쳐 집밥 만들기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되기를, 모두에게 다정한 세상이 되기를 바랍니다.
--- p.16

하지만 제가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하는, 요리가 힘든 원인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먹기만 하는 사람’입니다. 요리하는 사람이 최선을 다해 음식을 차려도 그저 ‘먹기만 하는’ 가족들은 감사할 줄 모릅니다. 심지어 먹고 싶은 생각이 없다는 둥, 맛이 어딘가 어설프다는 둥 배려라고는 없는 말들을 내뱉기도 하죠.
--- p.26

솔직히 매일 먹는 식사는 소박한 식단으로도 충분하잖아요. 다만 그 소박한 식단조차 누군가는 차려야 하고, 그걸 차리는 사람은 가족의 건강과 취향 등을 고려하며 많은 고민을 합니다.
--- p.30

비교적 ‘가정적인’ 아빠라도 육아와 가사는 원래 엄마의 역할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아직 많은 것 같습니다.
--- p.37

“집에서 밥만 해서는 나의 ‘선샤인’이 빛나지 않잖아요.”
서, 선샤인이라고?
“그렇잖아요. 제가 빛나야 가족들도 빛이 나죠.”
--- p.46

생각해보면 생활 속에서 요리만큼 다양한 기술과 지식이 필요한 동시에, 당연히 잘할 것을 요구받는 영역이 또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 p.72

힘들고, 어렵고, 많은 시간이 드는 일들이 당연해지고, 손이 많이 가는 음식들도 당연하다는 듯 먹고 끝입니다. 그때 엄마가 느끼는 허무함을, 먹기만 하는 가족들은 알지 못하겠죠.
--- p.84

그런 차이가 있음을 인정하더라도 아니, 그렇기 때문에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면 더 적극적인 자세로 함께 해결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 p.99

마법의 한마디는 ‘이 정도면 괜찮지 않나?’랍니다.
--- p.102

지금은 요리를 하는 자체만으로도 버겁잖아요. ‘더 이상은 무리야!’라고 SOS를 치고 있는 상황이니 그 외의 교육이나 매너, 문화를 가르치는 것은 잠시 미뤄도 괜찮다고 생각합시다.
--- p.131

아이들이 음식을 잘 먹느냐, 잘 먹지 않느냐는 분위기와 환경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실제로 소풍 갈 때 싸준 도시락 속 채소는 잘 먹는 경우가 많잖아요.
--- p.147

아이들의 마음을 훔친 것은 솜씨를 발휘해보겠다며 정성을 기울여 아이들 취향에 맞게 준비한 도시락이 아닌, 편의점에서 산 젤리였습니다. 절망적인 현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지만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죠.
--- p.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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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남몰래 고켄테쓰 선생님의 레시피를 챙겨왔다. 일을 마친 저녁에도 부엌에 설 수 있는 힘을 주는 요리이기 때문이다. 고켄테쓰 선생님은 요리가 될 재료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그리고 그것들이 자연스럽게 움직이기를 기다린다. 되도록 적게 만지고, 덜 뒤집어야 맛있어진다고 한다. 그건 동시에 만드는 이의 에너지를 아끼는 일이 된다. 그렇게 적당히 만든 요리는, 나에게 가장 적당한 맛으로 다가온다. 부엌 앞에서 그날의 피곤함을 감각하는 사람이라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손으로 막 만든 한 그릇 요리를 만나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고켄테쓰 선생님은 무리가 되는 제안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
- 임진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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